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다음 노래들은 장미동산의 착하고 사랑스러운 姉妹님들(한기복 버전)이 보내준 甘美롭고 靈的인 노래들중 일부입니다.
그 자매님들로부터 이곳 홈피에 올리는것을 양해 받으려 하였으나 메일이 잘 안되었지요.
그분들이 나를 통하여 여러분과 함께 들으라는 뜻이라고 생각하며 올립니다.
아~ 조영희씨는 또 ‘ 노래도 좋지만 나는 왜 그 자매님들이 누구인지가 더 궁금할까? hihihi ' 할것 같은데 이번만은 굳이 알려고 하지 마시고 음악감상이나 하기 바랍니다 ^^
그런데 노랫말 다는데 전문인 바긴숙씨는 어디 가셨는지.. 노랫말까지 더하면 錦上添花 알텐데..
그리고 아래 가수들의 이름을 아시는 분은? 알아 맞추어 보세요^^
그 자매님들로부터 이곳 홈피에 올리는것을 양해 받으려 하였으나 메일이 잘 안되었지요.
그분들이 나를 통하여 여러분과 함께 들으라는 뜻이라고 생각하며 올립니다.
아~ 조영희씨는 또 ‘ 노래도 좋지만 나는 왜 그 자매님들이 누구인지가 더 궁금할까? hihihi ' 할것 같은데 이번만은 굳이 알려고 하지 마시고 음악감상이나 하기 바랍니다 ^^
그런데 노랫말 다는데 전문인 바긴숙씨는 어디 가셨는지.. 노랫말까지 더하면 錦上添花 알텐데..
그리고 아래 가수들의 이름을 아시는 분은? 알아 맞추어 보세요^^
2005.09.20 09:02:57 (*.107.89.143)
선배님한테만 살짝..
힌트 : 1번을 부르신 분은 메조소프라노
2번을 부르신 분은 로우 소프라노입니다.::)
공통사항 :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삑소리 없슴.
힌트 : 1번을 부르신 분은 메조소프라노
2번을 부르신 분은 로우 소프라노입니다.::)
공통사항 :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삑소리 없슴.
2005.09.20 11:52:22 (*.16.184.214)
영희야!
크릭을 않하는 이유가?
첫번째는 들어도 모르겠네유...
두번째는 우리집 어디에 테이프가 있긴한데...
그냥 그러지 마시고 제목을 달아 주세요
정말 아름답네요 잘 들었습니다 택
크릭을 않하는 이유가?
첫번째는 들어도 모르겠네유...
두번째는 우리집 어디에 테이프가 있긴한데...
그냥 그러지 마시고 제목을 달아 주세요
정말 아름답네요 잘 들었습니다 택
2005.09.20 23:43:00 (*.106.77.13)
인숙씨가 요즘 바쁜 모양 이군요. 그리고 가수이름등을 아는 분들이 없는것 같네요. 진수후배라도 노래설명및 노랫말등을 달아주면 좋으련만..
나도 정보가 별로 없어요.
오늘 강남모임에가니 양구기도 노래가 안들린다 하는데 미디어프래이어 최신버전을 다시한번들 깔아 보시기를..
그리고 hmy는 이제 최면은 어느정도 풀리 셨는지..
나도 정보가 별로 없어요.
오늘 강남모임에가니 양구기도 노래가 안들린다 하는데 미디어프래이어 최신버전을 다시한번들 깔아 보시기를..
그리고 hmy는 이제 최면은 어느정도 풀리 셨는지..
2005.09.20 23:52:48 (*.106.77.13)
오늘 모임서 확인한 사실인데 우리동기들중 이곳 장미동산을 눈팅하는 친구들이 예상보다 많더군요^^
여기저기 나보다도 더 내용들을 더 잘 알고 있어 입이 벌어질 정도 였습니다.
눈팅만하지말고 댓글도 달아 보거라! 아직도 동갑친구들 누구누구를 몹시 궁금해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누구 말대로 늙어가며 여성홀몬이 많아져서 그런지 선뜩 나서기는 꺼려하고.. ㅉㅉ
그렇다면 여리기, 양구기, 나는 여성홀몬 결핍증인가? 걱정되네..
여기저기 나보다도 더 내용들을 더 잘 알고 있어 입이 벌어질 정도 였습니다.
눈팅만하지말고 댓글도 달아 보거라! 아직도 동갑친구들 누구누구를 몹시 궁금해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누구 말대로 늙어가며 여성홀몬이 많아져서 그런지 선뜩 나서기는 꺼려하고.. ㅉㅉ
그렇다면 여리기, 양구기, 나는 여성홀몬 결핍증인가? 걱정되네..
2005.09.21 14:50:17 (*.194.13.205)
제목이나 가수이름 그런것 보다도 그냥.....
듣기만 해도 그냥 비내리는 이 섬마을에서는 너무
행복합니다.
" 크리크" 만 보면 눈이 번쩍 뜨이네요...
(x1)(x1)
듣기만 해도 그냥 비내리는 이 섬마을에서는 너무
행복합니다.
" 크리크" 만 보면 눈이 번쩍 뜨이네요...
(x1)(x1)
2005.09.22 01:16:17 (*.106.77.13)
기복이 오랜 만일세^^ 정우씨도 참 오랜만이군요^^
한원장 부군도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분인데 듣고 있으시겠지요?
다음은 크리크 1의 주인공이 부른 노래 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판단 하시길..
크리크 4
한원장 부군도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분인데 듣고 있으시겠지요?
다음은 크리크 1의 주인공이 부른 노래 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판단 하시길..
크리크 4
2005.09.22 11:49:42 (*.41.34.225)
조영희님 송호문님 한선민님 이정우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박진수군도 안녕하신지??
일전에 강태기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고 깡태기의 양주까지 먹엇으니
이고마운 마음을 장미동산 식구들과 같이 깡태기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깡태기형 고마우이!!
그런데 두고 온 양주가 자꾸생각나 목이 근질거리네
이증상을 해결주는 방법을 강구해 보게나!!
이제는 염치코치가 동이 났는지 앞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주책바가지가 나오는구먼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 보네
이정우님 깡태기를 너무 그립워하고 사무하지 마세요
싸리문밖에서 치마자락 물고 기다리는 모습이 연상되어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깡태기는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곳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박진수군도 안녕하신지??
일전에 강태기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고 깡태기의 양주까지 먹엇으니
이고마운 마음을 장미동산 식구들과 같이 깡태기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깡태기형 고마우이!!
그런데 두고 온 양주가 자꾸생각나 목이 근질거리네
이증상을 해결주는 방법을 강구해 보게나!!
이제는 염치코치가 동이 났는지 앞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주책바가지가 나오는구먼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 보네
이정우님 깡태기를 너무 그립워하고 사무하지 마세요
싸리문밖에서 치마자락 물고 기다리는 모습이 연상되어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깡태기는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곳이 너무 많아서....
2005.09.22 20:36:36 (*.1.180.200)
나만의 느낌일까? 요새 호문이가 말을 아끼는거 같으다???
아님 딴 동네에 가서 너무 떠들어서 기운이 딸리는 것일까??? ㅋㅋㅋ (x7)(x8)(x9)
양국씨, 자주 봐도 반갑고 오랫만에 뵈어도 반갑사와요. ㅎㅎㅎ
언젠가 아마존 여전사들 이야기를 하셨었지요?
그 얘기를 좀 더 자세히 해 주실 수 없으신지요?
부~탁~해~요~오~ (x1) (이쁜척....쬰숙이 버전으로)
아님 딴 동네에 가서 너무 떠들어서 기운이 딸리는 것일까??? ㅋㅋㅋ (x7)(x8)(x9)
양국씨, 자주 봐도 반갑고 오랫만에 뵈어도 반갑사와요. ㅎㅎㅎ
언젠가 아마존 여전사들 이야기를 하셨었지요?
그 얘기를 좀 더 자세히 해 주실 수 없으신지요?
부~탁~해~요~오~ (x1) (이쁜척....쬰숙이 버전으로)
2005.09.22 20:38:16 (*.1.180.200)
이왕이면 딴 번호로 새 글로 올려주시면 ? (이건 우리 리자언니 버전입니다.)
더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x1) (또 한번)
더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x1) (또 한번)
2005.09.22 20:40:11 (*.1.180.200)
그리고 또 하나...
양주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양주 너무 사랑해서 거의 <절단> 나는 사람을 가까이 보고 사노라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
양주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양주 너무 사랑해서 거의 <절단> 나는 사람을 가까이 보고 사노라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
2005.09.22 22:58:15 (*.106.64.81)
아마존 여전사인 조영희님 양주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일전에 인옥후배집으로 만두국 먹으러 갔을때 강태기가 빈손으로 방문 할수가 없어서
양주한병을 가지고 갔습니다
일행중 주당은 나 혼자였는데 나두 점심에 그리고 차를 가지고 갔으니
마음것 먹을수가 없어서 남겨 놓고 온 그놈의 양주 병이 눈, 코 ,혀에 발펴서
오매불망 하고 있답니다
그양주가 그냥 있는지 있다고 해도 다시 방문하기도 쉬은일이 아니고
양주병에 금을 긋고 온것도 아니니 어쩔수 없이 마음이 너무나 짠해서
애굿은 깡태기한테 또 한번 투정 부려보니 이해 바랍니다
일전에 인옥후배집으로 만두국 먹으러 갔을때 강태기가 빈손으로 방문 할수가 없어서
양주한병을 가지고 갔습니다
일행중 주당은 나 혼자였는데 나두 점심에 그리고 차를 가지고 갔으니
마음것 먹을수가 없어서 남겨 놓고 온 그놈의 양주 병이 눈, 코 ,혀에 발펴서
오매불망 하고 있답니다
그양주가 그냥 있는지 있다고 해도 다시 방문하기도 쉬은일이 아니고
양주병에 금을 긋고 온것도 아니니 어쩔수 없이 마음이 너무나 짠해서
애굿은 깡태기한테 또 한번 투정 부려보니 이해 바랍니다
2005.09.23 01:11:25 (*.237.217.78)
정우씨! 양구기의 말은 한쪽귀로 흘려 보내세요 ^^
전번에 정우씨가 올린 바닷가 경치는 언젠가 한번 가본듯한 진한 鄕愁를 불러 일으키는 곳입니다. 어느 가을날 夕陽이 지는 바닷가를 Love Letters (크리크 4)를 들으며 거니는 모습을 想像을 할때에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애뜻한?) 순간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Love letters straight from your heart keep us so near while apart
I'm not alone in the night when I can have all the love you write
I memorize every line, I kiss the name that you sign
And darling, then I read again right from the start, love letters straight from you heart
....
위의 크리크 4는 원래 전곡이 5분 가까이 되어 뒷부분을 자르고 올렸었는데, 여러분의 희망대로 다시 전곡을 올리니 지루한 분은 듣다가 팝업창을 닫으면 됩니다.
전번에 정우씨가 올린 바닷가 경치는 언젠가 한번 가본듯한 진한 鄕愁를 불러 일으키는 곳입니다. 어느 가을날 夕陽이 지는 바닷가를 Love Letters (크리크 4)를 들으며 거니는 모습을 想像을 할때에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애뜻한?) 순간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Love letters straight from your heart keep us so near while apart
I'm not alone in the night when I can have all the love you write
I memorize every line, I kiss the name that you sign
And darling, then I read again right from the start, love letters straight from you heart
....
위의 크리크 4는 원래 전곡이 5분 가까이 되어 뒷부분을 자르고 올렸었는데, 여러분의 희망대로 다시 전곡을 올리니 지루한 분은 듣다가 팝업창을 닫으면 됩니다.
2005.09.24 01:15:20 (*.1.209.228)
양주에 얽힌 이야기........저도 <헤일 수 없이> 많고 많은데........
다 꿀꺽 삼켜버리고 말없이 그냥 살랍니다. ::´(::´(
다 꿀꺽 삼켜버리고 말없이 그냥 살랍니다. ::´(::´(
2005.09.24 01:39:11 (*.237.217.78)
받는메일은 잘 오는데 보내는 메일은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강남케이블 인터넷(ISP)의 pop server가 요즘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회신등을 못하는 관계로 메일 보내 주신 분들에게 답장을 못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5.09.30 23:15:53 (*.237.217.78)
크리크 1, 4는 카나다 출신 Diana Jean Krall의 노래이며, 크리크 2, 3, 5, 6은 영국출신 Charlotte Church의 노래 입니다.
2005.10.01 15:20:06 (*.154.160.34)
fantastic!!!
광태기님, 고맙습니다.
저는 우리 인일 장미동산 친구들이 직접 부른 노래들인감? 하고 깜짝 놀랐었지요.
에구 워디좀 가야해서 ..... 총총.....
또 올게요.
광태기님, 고맙습니다.
저는 우리 인일 장미동산 친구들이 직접 부른 노래들인감? 하고 깜짝 놀랐었지요.
에구 워디좀 가야해서 ..... 총총.....
또 올게요.
2005.10.05 00:55:32 (*.16.184.214)
당근!
ave maria 들었지 형옥아!
그런데 옆동래분들이 우리 동래를 오시면
대화가 늘 여성적인데 비해
창영 모임에는 모다 씩씩이 넘쳐 흐르네요
저도 잘 들었습니다
ave maria 들었지 형옥아!
그런데 옆동래분들이 우리 동래를 오시면
대화가 늘 여성적인데 비해
창영 모임에는 모다 씩씩이 넘쳐 흐르네요
저도 잘 들었습니다
2005.10.10 16:18:49 (*.16.184.214)
음~
들을만 하군...
요
요즈음 여기 날씨가 (:ad)에 들어 섰고해서
아침에 일어 나면 사방이 안개에 덮혔고 하니 자연히 먼저하는일이
6 25것으로 (:c) 옆에 놓고 한모금씩 음미하면서
올려주신 (8)을 곁드리면 나름데로 음악회에 못가도 최대한 감상하는
분위기도 있으니 최선을 다해 계속(8)을 올려주세요
항상 무료로 감상해서 그냥 그러네요 저만 듣는것도 아닌데...
들을만 하군...
요
요즈음 여기 날씨가 (:ad)에 들어 섰고해서
아침에 일어 나면 사방이 안개에 덮혔고 하니 자연히 먼저하는일이
6 25것으로 (:c) 옆에 놓고 한모금씩 음미하면서
올려주신 (8)을 곁드리면 나름데로 음악회에 못가도 최대한 감상하는
분위기도 있으니 최선을 다해 계속(8)을 올려주세요
항상 무료로 감상해서 그냥 그러네요 저만 듣는것도 아닌데...
2005.10.12 00:25:46 (*.237.217.78)
음~~ 형오기도 음, 호무니도 음, 이러다가 여러분 모두 음음 하다가 음치되면 어쩌실려구들 그러시는지.. 음~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