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안녕! 몸은 구미에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서울 인천에 있는 동창들과 같이 있는
회장 윤숙자야.
우리 박영희 총무가,
가을 나들이의 좋은 프로그램을 고심하여 짜 놓았어.
640번이야,
꼭들 읽어보고 많이들 참석해줘.
요번 여행은 당일로 잡았지만,
다음번에는 1박도 할수있고,
더나아가서는 해외 여행도 할 수 있지.
어때 !!! 멋지지 않니?
우리가 기력이 있어 남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앞으로 10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유수같이 빠른 세월에 뒤지지말고,
우리 재미 있고 즐거운 일 많이 많이 만들어서
늙지 않고 젊고 멋지게 살아 보자꾸나!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이번 여행이
앞으로 10년간의 즐거운 포문을 여는 중요한 여행이니만큼,
성공적인 시작의 반이 되도록,
꼭 많이들 참석 해줘! 부탁한다
그리고 전번에 올렸던 변변치 않은 내 글에,
격려의 덧글을 올려준 친구들!
너무 고맙다.
열심히 잘해볼깨.
마음만은 항상 서울 인천에 있는 동창들과 같이 있는
회장 윤숙자야.
우리 박영희 총무가,
가을 나들이의 좋은 프로그램을 고심하여 짜 놓았어.
640번이야,
꼭들 읽어보고 많이들 참석해줘.
요번 여행은 당일로 잡았지만,
다음번에는 1박도 할수있고,
더나아가서는 해외 여행도 할 수 있지.
어때 !!! 멋지지 않니?
우리가 기력이 있어 남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앞으로 10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유수같이 빠른 세월에 뒤지지말고,
우리 재미 있고 즐거운 일 많이 많이 만들어서
늙지 않고 젊고 멋지게 살아 보자꾸나!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이번 여행이
앞으로 10년간의 즐거운 포문을 여는 중요한 여행이니만큼,
성공적인 시작의 반이 되도록,
꼭 많이들 참석 해줘! 부탁한다
그리고 전번에 올렸던 변변치 않은 내 글에,
격려의 덧글을 올려준 친구들!
너무 고맙다.
열심히 잘해볼깨.
2005.09.13 14:33:49 (*.209.126.96)
야! 엄청 빠르다 벌써 내글을 읽어준 친구가 있다니 컴퓨터 촛자가 더듬더듬 쳐놓고 보니 틀린 글자도 많고 문맥도 잘 맞지않고 내가봐도 나 옛날에 초등학교 선생맞나 싶다 깔끔하게 수정을좀하고 싶었지만 다 쓴뒤에 중간에 틀린 글자 들을 고칠 재주가 있어야지 그래도 그나마 내손 으로 쓰고나서는 선민이 에게 썼다고 자랑을 했더니 읽어 보고는 내 대신 수정을 해주었단다친구들이 수정된 내글만 보기를 !-----
2005.09.13 15:22:52 (*.148.4.173)
구수한 회장님은 어찌 이리 말쌈도 구수하게 하시나이까??
한선민 참석
아리송송 영희!!
때끼 호문 !!
안마도 정우!!
마음으로 같이 동참 하시구랴~~~
배추 심느라 바쁘신 감요 !!
재선인 요즘 토옹 소식이 없구려......
우아 고상틱 인수기래 같이 갑세**^**
한선민 참석
아리송송 영희!!
때끼 호문 !!
안마도 정우!!
마음으로 같이 동참 하시구랴~~~
배추 심느라 바쁘신 감요 !!
재선인 요즘 토옹 소식이 없구려......
우아 고상틱 인수기래 같이 갑세**^**
2005.09.13 17:14:05 (*.16.184.214)
다음은 우리가 40주년 ...덧 없이 흘렀네....려
40주년은 서부 카나다로 오길 난 그소풍에 참여 못하니 꿈이라도 우선 만들자
벤쿠버, 빅토리아 ,벤푸, 쟈스퍼 등...
계절은 여름도 좋지만 초가을은 그냥 황홀한 단풍에 안겨
울면 되니깐 그러니 모두 너무 보고프다 흑 흑...딱고 다시
오늘 밤 모두 카나도 오는 꿈꾸길 ...
숙자야 ! 너도 여기서 만날줄 알았지 철자 받침 갸꺼
개떡같이 썻어도 찰떡같이 읽는다고 영희가 그랬으니깐 첨엔 다 그런겨
이것 저것 따지긴 그냥 머리 디밀고 뚜드리는거야
옥희! 너도 여기서 만날줄 알았지 그런데 2001년도에
너희들 나 환영해준다고 데리고간 강남에 그일식집 말이야
내가 이말 해도돼나 ????? 몇년을 그냥 혼자서만 웃기엔....
그날 먹기는 잘먹었는데 눈이 많이와서 화장실이 얼어버려
NO2 는꼭 참고 ... 어쩔수 없는 NO1은 하수 구멍에다 서로 봐 주면서...
옷에 튀길까봐 한참 엉덩이 들고 정말...몰래 카메라 그때 어디 갔는지
정말 그땐 남자가 편리 할것이라고 서로 주고 받으면서 이런것들도 생각하니
엄청난 추억 거리네 그런데 이댓글 이웃에서 읽으면.....이왕지사 ....
선민아 맘으로 참석 수없이 한단다 제일 그리울때가 모일때...
그러니 사진 마니 마니 올려 응 응 ...저녀니 모양
제서니 김장 뽑고 나타 날려나...
그리운 밤 모두 건강 안녕
40주년은 서부 카나다로 오길 난 그소풍에 참여 못하니 꿈이라도 우선 만들자
벤쿠버, 빅토리아 ,벤푸, 쟈스퍼 등...
계절은 여름도 좋지만 초가을은 그냥 황홀한 단풍에 안겨
울면 되니깐 그러니 모두 너무 보고프다 흑 흑...딱고 다시
오늘 밤 모두 카나도 오는 꿈꾸길 ...
숙자야 ! 너도 여기서 만날줄 알았지 철자 받침 갸꺼
개떡같이 썻어도 찰떡같이 읽는다고 영희가 그랬으니깐 첨엔 다 그런겨
이것 저것 따지긴 그냥 머리 디밀고 뚜드리는거야
옥희! 너도 여기서 만날줄 알았지 그런데 2001년도에
너희들 나 환영해준다고 데리고간 강남에 그일식집 말이야
내가 이말 해도돼나 ????? 몇년을 그냥 혼자서만 웃기엔....
그날 먹기는 잘먹었는데 눈이 많이와서 화장실이 얼어버려
NO2 는꼭 참고 ... 어쩔수 없는 NO1은 하수 구멍에다 서로 봐 주면서...
옷에 튀길까봐 한참 엉덩이 들고 정말...몰래 카메라 그때 어디 갔는지
정말 그땐 남자가 편리 할것이라고 서로 주고 받으면서 이런것들도 생각하니
엄청난 추억 거리네 그런데 이댓글 이웃에서 읽으면.....이왕지사 ....
선민아 맘으로 참석 수없이 한단다 제일 그리울때가 모일때...
그러니 사진 마니 마니 올려 응 응 ...저녀니 모양
제서니 김장 뽑고 나타 날려나...
그리운 밤 모두 건강 안녕
2005.09.13 20:58:59 (*.232.131.46)
호문아. 멜 보낼께 열어보거라.
덧말........나, 학교때 호문이하고 별로 안 친했던 것이 지금와서 생각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겄다.
원!! 별 개똥같은 걸 다 시시콜콜 기억하고 있으니 미셔워서............덜덜덜덜~~~~(x7)
덧말........나, 학교때 호문이하고 별로 안 친했던 것이 지금와서 생각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겄다.
원!! 별 개똥같은 걸 다 시시콜콜 기억하고 있으니 미셔워서............덜덜덜덜~~~~(x7)
2005.09.14 08:54:12 (*.185.34.6)
증말증말 무서운 호문이네
난 기억에 없는데(화장실건)
영희말대로 덜덜덜이다.
호문이는 내 친구 영국이랑 관계있어 친근감이 있었어.
다음 한국 오면 연락해라
난 기억에 없는데(화장실건)
영희말대로 덜덜덜이다.
호문이는 내 친구 영국이랑 관계있어 친근감이 있었어.
다음 한국 오면 연락해라
2005.09.15 21:53:51 (*.154.160.65)
윤숙자 회장님!
반갑습네다.
반가워 하는 마음으로 동기들의 글을 읽는 우리는
틀린 글자, 문맥 그런 것은 눈에 뵈지 않는답니다.
다만 친구의 따뜻한 가슴을 느끼고 표정을 상상하면서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기분으로 만나고 있으니
고딴 것들이 있어도 그냥 정답고 이뿌게만 보일 뿐이니
아무 염려마시고 자주자주 등장하셔서 사는 이야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근데 형오기 얼렁 참석하겠다고 답변을 못하고 있슴다.
어딜 좀 가려면 수속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리
재선이처럼 배추는 안 심고 안 뽑아도 이래저래 자유롭질 못하니 내 원참 !!! ::´(
만일 그때 기회가 주어지면 한달음에 달려가겠슴다.
고교 시절에 제대로 못 사귀었던 친구들이랑 한바탕 떠들며 놀고 싶답니다.(:l)
반갑습네다.
반가워 하는 마음으로 동기들의 글을 읽는 우리는
틀린 글자, 문맥 그런 것은 눈에 뵈지 않는답니다.
다만 친구의 따뜻한 가슴을 느끼고 표정을 상상하면서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기분으로 만나고 있으니
고딴 것들이 있어도 그냥 정답고 이뿌게만 보일 뿐이니
아무 염려마시고 자주자주 등장하셔서 사는 이야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근데 형오기 얼렁 참석하겠다고 답변을 못하고 있슴다.
어딜 좀 가려면 수속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리
재선이처럼 배추는 안 심고 안 뽑아도 이래저래 자유롭질 못하니 내 원참 !!! ::´(
만일 그때 기회가 주어지면 한달음에 달려가겠슴다.
고교 시절에 제대로 못 사귀었던 친구들이랑 한바탕 떠들며 놀고 싶답니다.(:l)
요담엔 1박 2일
그담엔 해외여행 (x11)
<시작이 반> 이라구? 그렇구말구요~~~~~~~~
회장님~~~ 나 이뽀?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