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문턱에 머문 가을이 들어올까 말까 망설이고 있네.
친구들아! 스산하고 외로운 깊은 가을보다
귓가에 스치는 옅은 가을의 향기를 맡으러
우리 모두 모여 가을 야유회를 즐깁시다.
일시 2005. 10. 8. 토
장소 광릉 수목원 지나 봉선사-> 백운 계곡밑 폭포 이동 갈비 (점심)
->산정호수 -> 허브 아일랜드
만남의 장소 -> 2005.10.8. 토. 오전 8시30분
서초구민회관 앞(지하철 3호선 양재역 하차)
회비 20,000원
우리은행 176-090212-12-001 박현숙 (인원 파악을 위하여)
회 장 윤 숙 자
부 회 장 김 정 숙
총 무 박 영 희
친구들아! 스산하고 외로운 깊은 가을보다
귓가에 스치는 옅은 가을의 향기를 맡으러
우리 모두 모여 가을 야유회를 즐깁시다.
일시 2005. 10. 8. 토
장소 광릉 수목원 지나 봉선사-> 백운 계곡밑 폭포 이동 갈비 (점심)
->산정호수 -> 허브 아일랜드
만남의 장소 -> 2005.10.8. 토. 오전 8시30분
서초구민회관 앞(지하철 3호선 양재역 하차)
회비 20,000원
우리은행 176-090212-12-001 박현숙 (인원 파악을 위하여)
회 장 윤 숙 자
부 회 장 김 정 숙
총 무 박 영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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