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공지사항 댓글에 성정순선배님께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셨군요
못보실 분이 있을 듯하여 이 곳에 인사를 겸하여 글을 복사합니다
화가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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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실 분이 있을 듯하여 이 곳에 인사를 겸하여 글을 복사합니다
화가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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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정순 ( 2005-08-26 20:23:16 )
친구들아! 안녕! 며칠있으면 벌써 추석이구나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한데 모두들 건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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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7 16:22:31 (*.16.184.214)
정순아! 반갑다
나를 기억 하는지 ?
2001년 정월 동창회때 화장실에서 만났지...
저 ... 3회 동창회에 오신것이 분명한데
성함 기억을 못하지만 중학교는 우리와 같지 않지 하고
분명히 인일 3회죠? 하고 겸손히 여쭈었던일
순간 말씀 놓으세요 저' 성 정순 '이어요
나 '송호문' 이어요 하곤 서로 깔 깔 하고 웃었지
어색했던 "요"가 금시 사라지고
금방 야 ! 오랬만이다 반갑다 어서 들어 가자 좀더 예뻐 보이려고 화장뜯어 고치면서
특별히 너는 ...
예절이 바른 중학교를 다닌 여성적인 태도가
그때까지도 가시지 않았더군 반갑다
홈에서 또 만나자 건강하지 ? 참 ! 몰랐었네
그렇다면 언젠가 너에 작품을 감상 할수있는 날을 기대할께
기대 소망은 우리 살아 있는 인간에 최대 아니겠니
아님 여기 '홈 '에 올려봐 기대 잔뜩 두손 하늘 향해 뒤꿈치 들고
다리에 쥐 나도록 기대해도 되겠지?
아녕...
나를 기억 하는지 ?
2001년 정월 동창회때 화장실에서 만났지...
저 ... 3회 동창회에 오신것이 분명한데
성함 기억을 못하지만 중학교는 우리와 같지 않지 하고
분명히 인일 3회죠? 하고 겸손히 여쭈었던일
순간 말씀 놓으세요 저' 성 정순 '이어요
나 '송호문' 이어요 하곤 서로 깔 깔 하고 웃었지
어색했던 "요"가 금시 사라지고
금방 야 ! 오랬만이다 반갑다 어서 들어 가자 좀더 예뻐 보이려고 화장뜯어 고치면서
특별히 너는 ...
예절이 바른 중학교를 다닌 여성적인 태도가
그때까지도 가시지 않았더군 반갑다
홈에서 또 만나자 건강하지 ? 참 ! 몰랐었네
그렇다면 언젠가 너에 작품을 감상 할수있는 날을 기대할께
기대 소망은 우리 살아 있는 인간에 최대 아니겠니
아님 여기 '홈 '에 올려봐 기대 잔뜩 두손 하늘 향해 뒤꿈치 들고
다리에 쥐 나도록 기대해도 되겠지?
아녕...
2005.08.28 01:02:39 (*.37.28.34)
전영희! 관리자님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겨우 메일을 보낼정도 랍니다.
박성애야! 정말 반갑다. 항상 명랑하고 만나면 즐거운친구야! 고맙다. 항상 건강하시길...... .
송호문! 동창회때 화장실에서 그때 ...... 나 이제 걸음마 컴이야
개인전과 아트페어 (미니개인전) 열번째했어. 올해는 코엑스에서 오월에 있었고, 그룹전은
수시로 해. 내작업실은 상도동에 있어.컴퓨터 배운지 한달되었어.서투른점이 있어도 양해...... .
박성애야! 정말 반갑다. 항상 명랑하고 만나면 즐거운친구야! 고맙다. 항상 건강하시길...... .
송호문! 동창회때 화장실에서 그때 ...... 나 이제 걸음마 컴이야
개인전과 아트페어 (미니개인전) 열번째했어. 올해는 코엑스에서 오월에 있었고, 그룹전은
수시로 해. 내작업실은 상도동에 있어.컴퓨터 배운지 한달되었어.서투른점이 있어도 양해...... .
2005.08.28 12:43:06 (*.16.184.214)
정순 !
40년이 흐르고 나니 그때 그 친구한테 그런 재주나 매력이 숨겨져
있었나 하는 또다른 것들을 발견하니 무척 흥미롭구나 그러니까 '끼'
라는것이지 너에 그끼를 우리들에게 보여 주면서 홈에서 자주 만나자
컴은 수없이 실수를 저지르면서 조금씩 익혀 지더라 나는 기계치야
이벤트 있을때마다 홈에 올려라 건강 안녕
40년이 흐르고 나니 그때 그 친구한테 그런 재주나 매력이 숨겨져
있었나 하는 또다른 것들을 발견하니 무척 흥미롭구나 그러니까 '끼'
라는것이지 너에 그끼를 우리들에게 보여 주면서 홈에서 자주 만나자
컴은 수없이 실수를 저지르면서 조금씩 익혀 지더라 나는 기계치야
이벤트 있을때마다 홈에 올려라 건강 안녕
2005.08.28 17:44:54 (*.154.237.211)
정순아,
반갑구나,
언젠가 인사동 화랑에서 개인전할 때
포도를 그린 수채화를 넋놓고 감상하고 왔었는데
네 이름이 인일 게시판에 떠 있는 것을 본 순간
그 수채화 한 편이 눈 앞 가득 펼쳐지는구나.
여전히 작품 활동 열심히 하고 있겠지?
어쩌면 작품을 인터넷 통해서 감살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이는 것일까?
아마도 지난 옛날에 우리가 잠시 짝을 한 적이 있어서 그렇겠지?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f)
반갑구나,
언젠가 인사동 화랑에서 개인전할 때
포도를 그린 수채화를 넋놓고 감상하고 왔었는데
네 이름이 인일 게시판에 떠 있는 것을 본 순간
그 수채화 한 편이 눈 앞 가득 펼쳐지는구나.
여전히 작품 활동 열심히 하고 있겠지?
어쩌면 작품을 인터넷 통해서 감살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이는 것일까?
아마도 지난 옛날에 우리가 잠시 짝을 한 적이 있어서 그렇겠지?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f)
2005.08.28 19:02:49 (*.37.28.34)
형옥아!!! 반겨주어서 고맙다. 옛날에 나하고 짝이었던 적이있었어.
이제 컴퓨터를 배우는 중이라서 아직 잘 하지 못해.
열심히 배워서 그림도 올려 볼께. 송호문아!! 너 외국에 사는구나! 컴퓨터를 하니좋구나.
컴으로라도 자주 만나자. 겨울동창회때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이제 컴퓨터를 배우는 중이라서 아직 잘 하지 못해.
열심히 배워서 그림도 올려 볼께. 송호문아!! 너 외국에 사는구나! 컴퓨터를 하니좋구나.
컴으로라도 자주 만나자. 겨울동창회때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2005.08.29 09:04:16 (*.117.211.31)
친구야 ! 반갑다
키큰 이재선이야
영순이네 결혼식에서 만나 반가웠는데
이렇게 홈피에서 네글 보니 무지 반갑다
반갑다 ! 친구야
예쁜 이재선이는 아직 컴이 무서운가보다
어떻게 잘해보라고 전해 주렴
홈피에서 보고프다고
지중한 인연인데 대화라도 나누어 보자고 말야
자꾸 자꾸 하다 보면 좀 익숙해 지기도 하니까 말야
자주 보자꾸나
키큰 이재선이야
영순이네 결혼식에서 만나 반가웠는데
이렇게 홈피에서 네글 보니 무지 반갑다
반갑다 ! 친구야
예쁜 이재선이는 아직 컴이 무서운가보다
어떻게 잘해보라고 전해 주렴
홈피에서 보고프다고
지중한 인연인데 대화라도 나누어 보자고 말야
자꾸 자꾸 하다 보면 좀 익숙해 지기도 하니까 말야
자주 보자꾸나
2005.08.29 14:32:25 (*.117.211.31)
영희야
작은 이 재선이라고 하지마 혼나
예쁜 재선이라고해
작은 이재선이란 소리 기분 나쁘다나
우리 다같이 예쁜 이 재선이라고 하기로 했어
영순이네 결혼식날 정순이랑 같이 만나서 우리집에 함께 온다고 했는데
같은 이름 갖은 인연으로 잘지내 보자고
헌데
작은 이재선이 누굴까
누가 잘못알고 얘기한것 같구먼
작은 이 재선이라고 하지마 혼나
예쁜 재선이라고해
작은 이재선이란 소리 기분 나쁘다나
우리 다같이 예쁜 이 재선이라고 하기로 했어
영순이네 결혼식날 정순이랑 같이 만나서 우리집에 함께 온다고 했는데
같은 이름 갖은 인연으로 잘지내 보자고
헌데
작은 이재선이 누굴까
누가 잘못알고 얘기한것 같구먼
2005.08.30 01:01:17 (*.13.0.95)
재선아, 재선아.
누가 잘못알고 얘기한게 아니고 아마 내가 잘못 기억한 모양이야.
그 날 (복순이네서 점심 먹던날)
앨범을 보면서 여러 애들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면
복순이가 한국 왔을때 이재선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내가 혼동한 모양이야.
ㅉㅉㅉ 이를 어쩌니? 가만히나 있을껄.
복순이도 "작은 이재선" 하길레 나도 무심히 그랬는데 앞으로는 주의 명심할께. ㅋㅋㅋ
그 날 앨범에서 여러명을 보면서
갑자기 나의 흐리멍덩한 기억력을 40년전으로 돌렸다가 또 갑자기 현실세계로 되돌리려니까 혼선이 생기더라구.
더구나 아리까리한 얼굴과 이름들이 일치되지도 않구.
오죽하면 나중에 다시 복습하려고
그 아이들 앨범 사진을 내 디카에 찍어오지 않았겠니? (나는 앨범이 없걸랑?)
누가 잘못알고 얘기한게 아니고 아마 내가 잘못 기억한 모양이야.
그 날 (복순이네서 점심 먹던날)
앨범을 보면서 여러 애들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면
복순이가 한국 왔을때 이재선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내가 혼동한 모양이야.
ㅉㅉㅉ 이를 어쩌니? 가만히나 있을껄.
복순이도 "작은 이재선" 하길레 나도 무심히 그랬는데 앞으로는 주의 명심할께. ㅋㅋㅋ
그 날 앨범에서 여러명을 보면서
갑자기 나의 흐리멍덩한 기억력을 40년전으로 돌렸다가 또 갑자기 현실세계로 되돌리려니까 혼선이 생기더라구.
더구나 아리까리한 얼굴과 이름들이 일치되지도 않구.
오죽하면 나중에 다시 복습하려고
그 아이들 앨범 사진을 내 디카에 찍어오지 않았겠니? (나는 앨범이 없걸랑?)
2005.08.30 01:19:09 (*.202.103.228)
재선아!! 영희야 !! 모두 반갑다. 재선아 !전원생활이 좋으니? 우리집 짝궁도 자꾸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는데 용기가 나질 않는구나. 언제 시간을 낼 수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다.
그리고 친구랑 같은 이름을 가진 이재선은 지금은 우리와 같은키에 봉사도 많이하고
씩씩하게 살고있단다. 목동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있어. 컴퓨터도 잘하는데.
영희야!!!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질 않치만 정말 반갑다.반갑다.
그리고 친구랑 같은 이름을 가진 이재선은 지금은 우리와 같은키에 봉사도 많이하고
씩씩하게 살고있단다. 목동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있어. 컴퓨터도 잘하는데.
영희야!!!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질 않치만 정말 반갑다.반갑다.
2005.08.30 01:43:48 (*.202.103.228)
그리고 미국 뉴 멕시코 국제 미술 초대전(2005.9.1.-9.30)이있는데
장소는 Downtown Contemporary Art Center,Alberquerque,N.M,U.S.A
단체전이라 그림한점만 냈어.나도 이번에 참석하려고 미국비자를 냈는데, 새로온 수강생들이
있어서 다음 기회에 가기로 했어.혹시 그곳에 사는 친구들이 있으면 관람하기바란다.
이복순아! 혹시 이메일을 보게되면 글을 올려. 친구사진을 컴에서 보니 너무 반갑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얼굴도 더 예뻬진것 같다. 이제 컴퓨터를 배워서 더듬더듬 치고 있단다. 컴퓨터를 배우고나서 취침시간이 늦어져서 좀 자제해야 될것같애.그럼 모두 좋은꿈꾸고
편히 잘자...... .
장소는 Downtown Contemporary Art Center,Alberquerque,N.M,U.S.A
단체전이라 그림한점만 냈어.나도 이번에 참석하려고 미국비자를 냈는데, 새로온 수강생들이
있어서 다음 기회에 가기로 했어.혹시 그곳에 사는 친구들이 있으면 관람하기바란다.
이복순아! 혹시 이메일을 보게되면 글을 올려. 친구사진을 컴에서 보니 너무 반갑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얼굴도 더 예뻬진것 같다. 이제 컴퓨터를 배워서 더듬더듬 치고 있단다. 컴퓨터를 배우고나서 취침시간이 늦어져서 좀 자제해야 될것같애.그럼 모두 좋은꿈꾸고
편히 잘자...... .
2005.08.30 04:13:41 (*.13.0.95)
성정순. 네 이름은 서울에서 여러사람들에게서 들어서 잘 알고 있단다.
광선이네 집에서 네 작품도 본거 같은데.... 맞나? 갑자기 의문이 생김.
예쁜 이재선 혼동사건이 있은 후로
내 기억력에 신임이 안가서리.....
어쨌든 매우 반갑고 자주 여기서 만나자.
여기서 너의 작품까지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안녕.
광선이네 집에서 네 작품도 본거 같은데.... 맞나? 갑자기 의문이 생김.
예쁜 이재선 혼동사건이 있은 후로
내 기억력에 신임이 안가서리.....
어쨌든 매우 반갑고 자주 여기서 만나자.
여기서 너의 작품까지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안녕.
2005.08.30 08:11:17 (*.16.184.214)
정순아 !
네 얼굴 보듯 볼터이니 그작품 홈에 올려라
이거 세번째 부탁 하는거다 더이상은 않할것임 [박력있게 뚜드렸음]
컴'에 문제가 있다고 ? 온"한테 물어봐
온" 누군지 모른다고?
최근 3동것 다시 눈팅하다 보면 알게될꺼야
그것도 힘들다고? 하면 온" 나와라 뚝딱 알았지?
수없이 날리면서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밤 샘도 하고 등등...
내가 기념으로 남긴 실수는 3동 569에 슬픈 소식 홍인선 작성자가
내가 아닌데 내이름이 아직 붙어 있는 이유는 내가
이것 저것 두드리다가 일어난 이벤트야 그런데
아무도 모르는지? 지금까지 내 이름이 붙어 있어서 그냥 두고 보는거야
너가 만약에 실수로 꺼꾸로 올리면 나도 꺼꾸로 서서 감상할터이니
영희야 너도 내편이지 짝 짝 짝....
정순이 줏가 강남에 뭐 오르듯 올라가네 ㅎㅎㅎ
문
네 얼굴 보듯 볼터이니 그작품 홈에 올려라
이거 세번째 부탁 하는거다 더이상은 않할것임 [박력있게 뚜드렸음]
컴'에 문제가 있다고 ? 온"한테 물어봐
온" 누군지 모른다고?
최근 3동것 다시 눈팅하다 보면 알게될꺼야
그것도 힘들다고? 하면 온" 나와라 뚝딱 알았지?
수없이 날리면서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밤 샘도 하고 등등...
내가 기념으로 남긴 실수는 3동 569에 슬픈 소식 홍인선 작성자가
내가 아닌데 내이름이 아직 붙어 있는 이유는 내가
이것 저것 두드리다가 일어난 이벤트야 그런데
아무도 모르는지? 지금까지 내 이름이 붙어 있어서 그냥 두고 보는거야
너가 만약에 실수로 꺼꾸로 올리면 나도 꺼꾸로 서서 감상할터이니
영희야 너도 내편이지 짝 짝 짝....
정순이 줏가 강남에 뭐 오르듯 올라가네 ㅎㅎㅎ
문
2005.08.30 10:04:19 (*.109.254.127)
성 화백!!! 더위에도 작품활동이 대단하구나.
한길을 향한 너의 열정과 끈기!!!
너를 보면 인간승리 한편 같단다.
영희야 네 기억이 맞다. 우리 집에 성화백 작품이 있지.
성화백이 더 이름을 떨치기를 정말 기원하는 이유가 뭔지 알겠지?(속 보인다)
한길을 향한 너의 열정과 끈기!!!
너를 보면 인간승리 한편 같단다.
영희야 네 기억이 맞다. 우리 집에 성화백 작품이 있지.
성화백이 더 이름을 떨치기를 정말 기원하는 이유가 뭔지 알겠지?(속 보인다)
2005.08.30 10:23:49 (*.202.103.228)
조금만 기다려 내가 오늘아침에 중급반 신청했으니 배워서 올려볼께 .
광선이네 있는그림 어느 것인지는 몰라도 내 그림 맞을것 같애. 아님 다른화가것인지...... .
최경숙이라는 인일여고후배부부가 어느날 내작업실에 방문해서 그림몇점 구입해 갔어.
그때 개인전며질앞두고였는데...... . 이제야 인사를 하게되네. 감사해요!!!
내가 마음은 대단히 여린데 표현을 잘 못해서 무뚝뚝해 보인대. 목소리도 그렇고..... .
수강하는 여사님들이 조금 친해졌다고 어느날 나에게 이구동성으로 그러더라.
조심해서 잘해보려고 하는데 어쩌니?
컴앞에 있으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 나는 천주교신자이지만 극동방송을 즐겨듣는데 요즘
컴을 배우고서부터는 그것도 잘못듣네.컴을 배우니 알고싶은것이 너무나 많다.
세상에 내가 다시 태어난 것 같다.인일 홈피에서 너희들도 만나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광선이네 있는그림 어느 것인지는 몰라도 내 그림 맞을것 같애. 아님 다른화가것인지...... .
최경숙이라는 인일여고후배부부가 어느날 내작업실에 방문해서 그림몇점 구입해 갔어.
그때 개인전며질앞두고였는데...... . 이제야 인사를 하게되네. 감사해요!!!
내가 마음은 대단히 여린데 표현을 잘 못해서 무뚝뚝해 보인대. 목소리도 그렇고..... .
수강하는 여사님들이 조금 친해졌다고 어느날 나에게 이구동성으로 그러더라.
조심해서 잘해보려고 하는데 어쩌니?
컴앞에 있으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 나는 천주교신자이지만 극동방송을 즐겨듣는데 요즘
컴을 배우고서부터는 그것도 잘못듣네.컴을 배우니 알고싶은것이 너무나 많다.
세상에 내가 다시 태어난 것 같다.인일 홈피에서 너희들도 만나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2005.08.30 10:45:22 (*.202.103.228)
광선아!!! 내가 컴을 더듬거리고 치고있는사이에 글을 올렸구나.
그동안 잘 지냈지. 컴을보니 손주를 본것 같은데 늦게나마 축하 축하해. 부럽다.
그리고 감사감사해. 열심히 해서 친구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할께.안녕!!
그동안 잘 지냈지. 컴을보니 손주를 본것 같은데 늦게나마 축하 축하해. 부럽다.
그리고 감사감사해. 열심히 해서 친구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할께.안녕!!
2005.08.30 23:58:14 (*.196.251.215)
정순아!!!
한동안 컴에 불 꺼지려해서 우리 아가 까지 등장시키고 보니 얼굴이 뜨끈거려 내릴까 하니
내리는것 잘 할줄도 모르고 그랬는데......
슬그머니 우리아가 에게 처음 댓글 달아주고
좌우지간 반가워서 너무 놀랬어.
앞으로 자주 만나 ?
한동안 컴에 불 꺼지려해서 우리 아가 까지 등장시키고 보니 얼굴이 뜨끈거려 내릴까 하니
내리는것 잘 할줄도 모르고 그랬는데......
슬그머니 우리아가 에게 처음 댓글 달아주고
좌우지간 반가워서 너무 놀랬어.
앞으로 자주 만나 ?
2005.08.31 01:37:50 (*.202.103.228)
반가운친구선민!!! 얼마전부터 컴을 배우기시작했어. 아기가 너무나 예쁘고 귀엽구나.
세상사는재미가 날것같다. 벌써부터 컴을 배우려고 했는데 갤러리에서 그림그리는 시간을 뺏긴다고 배우지 말라더라.
정말 요즘은 컴앞에 않아있는 시간이 많아졌어. 생각보다 친구들이 컴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구나.모두들 바쁜가보다.
친구선민!! 한번 간다간다하면서도 잘 되지가읺네. 노정희차남결혼식에 참석해야하는데
그날주말반이 있어서 갔다가 친구들 못보고 올 것 같아. 큰딸도 그림그리게 하려고 주말에
직장인반을 만들었어.
친구야!!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부디 건강하시길...... .
세상사는재미가 날것같다. 벌써부터 컴을 배우려고 했는데 갤러리에서 그림그리는 시간을 뺏긴다고 배우지 말라더라.
정말 요즘은 컴앞에 않아있는 시간이 많아졌어. 생각보다 친구들이 컴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구나.모두들 바쁜가보다.
친구선민!! 한번 간다간다하면서도 잘 되지가읺네. 노정희차남결혼식에 참석해야하는데
그날주말반이 있어서 갔다가 친구들 못보고 올 것 같아. 큰딸도 그림그리게 하려고 주말에
직장인반을 만들었어.
친구야!!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부디 건강하시길...... .
반갑다. 여전히 열심히 작품활동하고 있지?
건강하고, 더욱 더 활약하는 화가로 정진하기를 기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