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안마도 구경 오세요
↑↑↑↑↑↑
클릭하세요
2005.08.22 09:12:50 (*.194.13.205)
리자온니의 놀랍고 신비스런 손이 닿으면,
이렇게 한편의 작품으로 변신하는군요...
무작위로 던져주었던 것인데....
4월 부터 뭔가 취미생활이 있어야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
무작정 찍고 또 찍었는데....,
정말 예술감각없는 ....치인데......
역시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하구......
사진설명을 부여 하자면,
여름에 내가 다니던 병원에 Hospice팀이 방문하여,
의료봉사와 무인도를 방문하여 즐기기도 하구,
김선휘전도사의 순교자적인 봉사로 모두 맛있게 먹었고,
이틀후 후배가 아이들 데리구 휴가왔다오....
섬에 누군가 찾아온다는 일은
상당히 주위에 부러움을 산답니다....
덥지만 즐거운 여름을 보냈답니다.
요즘은 가을을 예고하는 하늘을 찍고 지낸답니다...
리자온니 !!
정말 고마워요 !!!
(:l)(:l)(:y)(:b)
이렇게 한편의 작품으로 변신하는군요...
무작위로 던져주었던 것인데....
4월 부터 뭔가 취미생활이 있어야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
무작정 찍고 또 찍었는데....,
정말 예술감각없는 ....치인데......
역시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하구......
사진설명을 부여 하자면,
여름에 내가 다니던 병원에 Hospice팀이 방문하여,
의료봉사와 무인도를 방문하여 즐기기도 하구,
김선휘전도사의 순교자적인 봉사로 모두 맛있게 먹었고,
이틀후 후배가 아이들 데리구 휴가왔다오....
섬에 누군가 찾아온다는 일은
상당히 주위에 부러움을 산답니다....
덥지만 즐거운 여름을 보냈답니다.
요즘은 가을을 예고하는 하늘을 찍고 지낸답니다...
리자온니 !!
정말 고마워요 !!!
(:l)(:l)(:y)(:b)
2005.08.22 11:12:25 (*.141.22.171)
정우야
사진보고 감동 받았어
음악과 함께 보니 마음이
애잔해 지는구나.
교회 갔다와서 네이름 보고
들어와 봤어
너무 멋있다. 배경과 모델이
너 안마도 사는 거 아니니?
미안하다 네 사정을 잘 몰라서
한국에 나가면 연락하게 네 전화 번호
줄 수있니? 곤란하면내 e mail 주소
줄께 gamsaus@yahoo.com 이야
그리고 순희 전화번호도 좀 부탁해
사실은 내 남동생이 마이애미에
살아서 자주 가는 편이야
꼭 부탁해.
그리고 순희도 보고, 나도 보러 놀러와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감사하다 얘.
샬롬!
사진보고 감동 받았어
음악과 함께 보니 마음이
애잔해 지는구나.
교회 갔다와서 네이름 보고
들어와 봤어
너무 멋있다. 배경과 모델이
너 안마도 사는 거 아니니?
미안하다 네 사정을 잘 몰라서
한국에 나가면 연락하게 네 전화 번호
줄 수있니? 곤란하면내 e mail 주소
줄께 gamsaus@yahoo.com 이야
그리고 순희 전화번호도 좀 부탁해
사실은 내 남동생이 마이애미에
살아서 자주 가는 편이야
꼭 부탁해.
그리고 순희도 보고, 나도 보러 놀러와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감사하다 얘.
샬롬!
2005.08.26 11:49:15 (*.194.13.205)
광태기님 !
지나가다가 크리크가 그립네요....
안마도를 여직 그렇게 몰랐나요 ??
마음맞는 사람들과 한번 오시죠 ?
선민, 종심, 인옥, 광희 모두 모두 환영.....(:&)(:c)(:l)
지나가다가 크리크가 그립네요....
안마도를 여직 그렇게 몰랐나요 ??
마음맞는 사람들과 한번 오시죠 ?
선민, 종심, 인옥, 광희 모두 모두 환영.....(:&)(:c)(:l)
2005.08.31 08:26:24 (*.203.25.130)
어머머머머,,,,,,,,,,,,,,,,,,,,,,,,,,,
강태기선배님 조으시게따
한턱 내세요 (:y)(:y)(:y)(:y)
강태기선배님 조으시게따
한턱 내세요 (:y)(:y)(:y)(:y)
2005.08.31 09:06:43 (*.74.201.60)
'안마도'를 처음 들어보고 접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얼마전 법성포다녀온 사진 몇 장 올렸더니
바로 윗글 주인공 11회 전영희 후배님이 안마도와 선배님 이야기를 전하더라구요.
굉장히 환상적인 섬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전영희 후배도 가보고싶다했는데~ )
뭍 어디에서 배를 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영광백수 해안도로에 있는 한 전망대에는 칠산바다 시비가 있습니다.
혹시 그 칠산이 안마도 등이 섬들을 일컫는 명칭은 아닌지.. 그냥 상상해보았습니다^^
얼마전 법성포다녀온 사진 몇 장 올렸더니
바로 윗글 주인공 11회 전영희 후배님이 안마도와 선배님 이야기를 전하더라구요.
굉장히 환상적인 섬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전영희 후배도 가보고싶다했는데~ )
뭍 어디에서 배를 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영광백수 해안도로에 있는 한 전망대에는 칠산바다 시비가 있습니다.
혹시 그 칠산이 안마도 등이 섬들을 일컫는 명칭은 아닌지.. 그냥 상상해보았습니다^^
2005.08.31 09:25:07 (*.203.25.130)
앗! 김영혜선배님
잘 오셨어요.
총동창회가 좋은 것이 이렇게 선후배들과 격의없이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할 수있어서 좋지요
영광군청에서 안마도의 이정우선배님에게 포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디카모에 가면 요즘 김영혜선배님이 올려주는 사진(플래쉬 화일)이 있으니
선배님들도 한번 디카모에 방문해 보세요
잘 오셨어요.
총동창회가 좋은 것이 이렇게 선후배들과 격의없이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할 수있어서 좋지요
영광군청에서 안마도의 이정우선배님에게 포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디카모에 가면 요즘 김영혜선배님이 올려주는 사진(플래쉬 화일)이 있으니
선배님들도 한번 디카모에 방문해 보세요
2005.09.01 00:05:32 (*.106.79.15)
아우~~~~
정우씨의 과분한 칭찬(?)에 얼굴 빨개지고 어쩔줄을 모르겠네^^
외국계 은행 지점장 퇴직하고 안면도가서 식당및 레저사업하는 동기가 이번에 선박 운전면허증을 땄걸랑요. 선박을 한척 구입한다 하니 우리 단체로 안면도가서 식사하고 이친구 배타고 안면도=>안마도로 가는것도 낭만적일것 같은데 어떤지.
나먼의 엉뚱한 상상인지도.
이친구 엎집에 관심이 많은데 봄날(?)의 수노동생, 디카모임등등 연구해 보시기를..
참고로 이 친구 식당가면 손수 막~잡은 숭어회및 간장게등 맛있는 요리도 실비로 먹을 수 있지요. 원하면 배타고 나가서 직점 낚시도 할 수 있고요.
아~ 그리고 그림 그리는 분들이나 디카촬영 하는데 좋은 경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지요.
(이상 우리동기 산해진미옥의 상업적 선전 이었습니다. IT 정보위원들은직접가셔서 이친구에게 선전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ps: 그런데 정우씨!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서 죄송해요^^
정우씨의 과분한 칭찬(?)에 얼굴 빨개지고 어쩔줄을 모르겠네^^
외국계 은행 지점장 퇴직하고 안면도가서 식당및 레저사업하는 동기가 이번에 선박 운전면허증을 땄걸랑요. 선박을 한척 구입한다 하니 우리 단체로 안면도가서 식사하고 이친구 배타고 안면도=>안마도로 가는것도 낭만적일것 같은데 어떤지.
나먼의 엉뚱한 상상인지도.
이친구 엎집에 관심이 많은데 봄날(?)의 수노동생, 디카모임등등 연구해 보시기를..
참고로 이 친구 식당가면 손수 막~잡은 숭어회및 간장게등 맛있는 요리도 실비로 먹을 수 있지요. 원하면 배타고 나가서 직점 낚시도 할 수 있고요.
아~ 그리고 그림 그리는 분들이나 디카촬영 하는데 좋은 경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지요.
(이상 우리동기 산해진미옥의 상업적 선전 이었습니다. IT 정보위원들은직접가셔서 이친구에게 선전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ps: 그런데 정우씨!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서 죄송해요^^
2005.09.01 14:06:59 (*.194.13.205)
광태기님 !!
저는 괜찮아요.... 어떤 패키지던지, 안면도를 경유하시던,
상관없이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길.....
오신다고만 하심, 행주치마 입에 물고~~~ 기다릴게요... (:f)(x7)
저는 괜찮아요.... 어떤 패키지던지, 안면도를 경유하시던,
상관없이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길.....
오신다고만 하심, 행주치마 입에 물고~~~ 기다릴게요... (:f)(x7)
2005.09.01 22:46:40 (*.106.79.15)
그런데 다른 분들은 영~ 반응들이 없는데 나혼자라도 가야 되는지 여~엉 고민되네^^
행주치마까지 입에 물고 기다리는 분을 절대로 그냥 내 버려 둘 수도 없고..
가슴 설레고 행복한 고민 이네요^^ (:f)
행주치마까지 입에 물고 기다리는 분을 절대로 그냥 내 버려 둘 수도 없고..
가슴 설레고 행복한 고민 이네요^^ (:f)
2005.09.02 00:55:09 (*.222.122.168)
정우, 멋져!
광태기님, 좋으시겠다.
형오기도 물론 안마도에 가고 싶지.(만, 지금은 갈 수 없는 내 사정 알쥐? ::´()
사진으로 하는 안마도 여행도
현지답사 이상 눈을 즐겁게 하네.
친구들아, 후배님들아,
패키지도 좋대요.
어서어서 신청들 하시구랴,(8)(8)(8)
광태기님, 좋으시겠다.
형오기도 물론 안마도에 가고 싶지.(만, 지금은 갈 수 없는 내 사정 알쥐? ::´()
사진으로 하는 안마도 여행도
현지답사 이상 눈을 즐겁게 하네.
친구들아, 후배님들아,
패키지도 좋대요.
어서어서 신청들 하시구랴,(8)(8)(8)
2005.09.02 10:18:19 (*.106.79.15)
형오기씨! 오랜 만이예요^^ 어제 양평서 팬션하며 도를 닦는(농담이 아니라 사실에 가까움) 재풍이네서 형오기씨의 국민동창 이건식이 안부를 물어 보길래 초등동창인 네가 더 잘 알거 아니냐 하였지요.
위의 댓글 산해진미옥 이만수사장(송림동창)등과 동창회를 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위의 댓글 산해진미옥 이만수사장(송림동창)등과 동창회를 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2005.09.03 01:05:49 (*.106.79.15)
앗! 지금까지도 동참 할려는 분들의 댓글이 없네.. 나혼자는 낮가림이 심해서 못가는데.. ㅉㅉ
9월3일 저녁10시까지 지원자 12명 이상의 댓글이 없으면 가기들 싫은것으로 간주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예를 들면 ........ 하는 등등..
9월3일 저녁10시까지 지원자 12명 이상의 댓글이 없으면 가기들 싫은것으로 간주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예를 들면 ........ 하는 등등..
2005.09.06 19:46:42 (*.183.209.227)
오라버니~!
갈곳이 또 한곳 생겼군요 ㅎㅎㅎ
<봄날>모임시 한번 주선해 봐야 겠습니다
저런 곳에 사시는 분은 마음이 천사 같으실것 입니다
저를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함~다 (꾸뻑~(:w))
갈곳이 또 한곳 생겼군요 ㅎㅎㅎ
<봄날>모임시 한번 주선해 봐야 겠습니다
저런 곳에 사시는 분은 마음이 천사 같으실것 입니다
저를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함~다 (꾸뻑~(:w))
2005.09.08 17:29:05 (*.194.13.205)
영광 " 군민의 날 " 행사 참여 한답시고,
영광 나갔다가 삼박사일 보내고 들어왔답니다....
어찌나 풍랑이 심한지, 배가 흔들흔들....
오늘이 하느님 뵈옵는 날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너무나 준비 안하고 있는 상태에서 황당하게 갈 수는 없죠....
늘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예요.....
강태기님 !!
너무 고민하지 마셔요....
순리대로, 기회되는 대로, 하셔요....
아님,
강행하셔도 되구요.....
혹 낚시 좋아하시나요 ??
아님, 산보정도, 사진촬영만 하셔도 즐기실 수 있구요.....
안마도 문은 항상 열려 있응께,
언제든 환영합니다. (:aa)(x8)
영광 나갔다가 삼박사일 보내고 들어왔답니다....
어찌나 풍랑이 심한지, 배가 흔들흔들....
오늘이 하느님 뵈옵는 날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너무나 준비 안하고 있는 상태에서 황당하게 갈 수는 없죠....
늘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예요.....
강태기님 !!
너무 고민하지 마셔요....
순리대로, 기회되는 대로, 하셔요....
아님,
강행하셔도 되구요.....
혹 낚시 좋아하시나요 ??
아님, 산보정도, 사진촬영만 하셔도 즐기실 수 있구요.....
안마도 문은 항상 열려 있응께,
언제든 환영합니다. (:aa)(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