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사랑하는 인일의 성숙한 여인들이여
휴스턴의 민병숙이야
샬롬!
그동안 (만 2년) 딸애와 그의 가족(사위,손녀, 손자)
와 살면서 full time으로 범벅 충만 하게 뒹굴다가
드디어 집을 사서 나갔어
그래도 5분 거리에 사니까 매일 방문해
그래도 이제는 내 시간이 있어서
인일의 소식도듣고, 내 소식도 보내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희망 사항)
이곳 휴스턴은 무척 더워
한국도 만만챤은 거 같더라.
동창회에 가서 너희들 보고 반가웠는데
못 알아 봐서 참 미안 했어
미국와서culture shock 받아 어느 부분들은
기억이 안나.
용서를 부탁해
10월쯤 하나님일로 한국에 나가게 되면 그때 보자 .
안녕 친구들아.
휴스턴의 민병숙이야
샬롬!
그동안 (만 2년) 딸애와 그의 가족(사위,손녀, 손자)
와 살면서 full time으로 범벅 충만 하게 뒹굴다가
드디어 집을 사서 나갔어
그래도 5분 거리에 사니까 매일 방문해
그래도 이제는 내 시간이 있어서
인일의 소식도듣고, 내 소식도 보내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희망 사항)
이곳 휴스턴은 무척 더워
한국도 만만챤은 거 같더라.
동창회에 가서 너희들 보고 반가웠는데
못 알아 봐서 참 미안 했어
미국와서culture shock 받아 어느 부분들은
기억이 안나.
용서를 부탁해
10월쯤 하나님일로 한국에 나가게 되면 그때 보자 .
안녕 친구들아.
2005.08.20 10:15:58 (*.194.13.205)
재선아 !!
여행 잘 다녀왔나보구나 ...
반갑다... 여행담과 사진좀 올려봐...
난 섬에서 꼼짝 않고, 에어컨만 의지하며 지냈단다..
더위가 무섭고, 그러나 하루 1시간씩 산책은 꼭 실행했지..
나의 유일한 여름 훈련이었지..
민병숙 !!
너는 나를 잘 모르겠지만, 김순희를 통해서 전에 여러차례
네 얘기 들었지....
연락이 닿는다면, 순희가 참 기뻐 할텐데....
마이애미에 살고 있는데.... 혹시 연락하고 지내는지...(:t)(:ac)
여행 잘 다녀왔나보구나 ...
반갑다... 여행담과 사진좀 올려봐...
난 섬에서 꼼짝 않고, 에어컨만 의지하며 지냈단다..
더위가 무섭고, 그러나 하루 1시간씩 산책은 꼭 실행했지..
나의 유일한 여름 훈련이었지..
민병숙 !!
너는 나를 잘 모르겠지만, 김순희를 통해서 전에 여러차례
네 얘기 들었지....
연락이 닿는다면, 순희가 참 기뻐 할텐데....
마이애미에 살고 있는데.... 혹시 연락하고 지내는지...(:t)(:ac)
2005.08.20 16:26:45 (*.136.175.157)
병숙아, 반갑다.
날 기억할지 모르겠구나.
도원동에 살면서 창영 국교 다녔으니 나도 동창이지.
난 너를 너무나도 잘 기억하고 있고말고.
지난번 네가 인일 동산에 나왔을 때
인사 못했는데 이 마당에서 진심의 인사 보낸다.
중 일 때 수업중 나는 날마다 네 등을 마주하며 앉아야 했지.
그 후는 네 키가 나를 훌쩍 넘어 버렸지만.
어느 때가 되든 만나보는 날이 있게되길 기대해 본다.
재선아,창영 출신으로서 네게도 진심의 인사 보낸다.
종종 올려주는 네 글과 사진들 보며 즐거워 하고 있지.
너희 집 정원의 꽃사진들은 나를 매번 매혹 시키는구나.
온갖 꽃이 만발한 너희 집 정원을 구경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정우야,반갑다.
네가 올려 주는 글과 사진도
매번 재미있게 읽고, 보고있지.
무더운 여름 안마도의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보내기 바란다.
날 기억할지 모르겠구나.
도원동에 살면서 창영 국교 다녔으니 나도 동창이지.
난 너를 너무나도 잘 기억하고 있고말고.
지난번 네가 인일 동산에 나왔을 때
인사 못했는데 이 마당에서 진심의 인사 보낸다.
중 일 때 수업중 나는 날마다 네 등을 마주하며 앉아야 했지.
그 후는 네 키가 나를 훌쩍 넘어 버렸지만.
어느 때가 되든 만나보는 날이 있게되길 기대해 본다.
재선아,창영 출신으로서 네게도 진심의 인사 보낸다.
종종 올려주는 네 글과 사진들 보며 즐거워 하고 있지.
너희 집 정원의 꽃사진들은 나를 매번 매혹 시키는구나.
온갖 꽃이 만발한 너희 집 정원을 구경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정우야,반갑다.
네가 올려 주는 글과 사진도
매번 재미있게 읽고, 보고있지.
무더운 여름 안마도의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보내기 바란다.
2005.08.21 07:47:38 (*.141.22.171)
좋은 세상이지?
예전에는 "pen 어디갔나, 어디갔지?
참 무엇하나 제자리에 두는 법이 없지"
하며 수선스럽게 편지를 쓰고 찢고
하면서 또 우표가 떨어져서 " 나중에 부치지 뭐"
했었는데 이제는 당장에 소식이 오고 가고
그리운 사람들과 대화를 쉽게 할 수있다니
너무 감사해
재선이 ,종심이 물론 생각나
재선이네 자주 놀러갔던 것 같은데
소식 줘서 반갑다.
정우야 너를 잘 기억을 못한다해도
너무 섭섭해 하지마
나 사실은 저번 동창회에서
모든 애들을 새로 사귀는
마음으로 시작 했으니까,
다음에 나가면 너희들 다 만났으면 좋겠다
정우야 순희 전화 번호좀
알려줄래?
나 사실은 마이애미 자주 가거든
내 남동생이 거기 살아,
놀러와. 샬롬
예전에는 "pen 어디갔나, 어디갔지?
참 무엇하나 제자리에 두는 법이 없지"
하며 수선스럽게 편지를 쓰고 찢고
하면서 또 우표가 떨어져서 " 나중에 부치지 뭐"
했었는데 이제는 당장에 소식이 오고 가고
그리운 사람들과 대화를 쉽게 할 수있다니
너무 감사해
재선이 ,종심이 물론 생각나
재선이네 자주 놀러갔던 것 같은데
소식 줘서 반갑다.
정우야 너를 잘 기억을 못한다해도
너무 섭섭해 하지마
나 사실은 저번 동창회에서
모든 애들을 새로 사귀는
마음으로 시작 했으니까,
다음에 나가면 너희들 다 만났으면 좋겠다
정우야 순희 전화 번호좀
알려줄래?
나 사실은 마이애미 자주 가거든
내 남동생이 거기 살아,
놀러와. 샬롬
날 기억하려나
아마 우리는 초등학교때 부터 동창이지 싶어
내기억이 맞는가
창영국민학교
지난번 동창회에서 끝과 끝테이블에 앉아 그저 얼굴난 바라보았네
병고를 치르고도 너무 활기차고 씩씩한 모습에 반가웠어
인숙이한테 이야기도 듣고해서 더욱 좋게 보았나봐
그런데 요세 인숙이는 어딜 간걸까
반갑다 친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