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원장님 하루종일 힘들게 하면서 '인화초'란 귀한 말 들으며 태어난 우리 아기

   외할머니 마음조려 하루종일 기도하게 만들고...

   관악산의 정기를 받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뱃속에서 화장을 고치려고 열흘이나 늦게 나왔남요?

   안광희의 재치만점 얘기를 들으며 귀가 간지러웠을 아기...

   박광선, 광희, 형옥, 춘선, 순호, 조영희, 송미선, 박성애, 정우,재선이 등등.

   옆집 양구기님, 태기님, 에릭님, 우박사님, 축하받고...

   전영희는 멍석 깔아주고...

  

   우리 가족은 닥터 박 덕에, 얼떨결에 축하 많이 받았습니다.

   아기의 현재 스코아는, 키 약간크고, 몸무게는 보통, 얼굴은 아주 조그맣고 귀엽고...

  

   꽃가마의 귀여운 아가 모델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신랑 신부감들이 사무실에 놀러오면, 아가 모델 덕에 결혼하고 싶다나?

  

    등등 엔돌핀 팍팍 나오는 얘기입니다.

  

    자 은은하게 웃어 봅시다..



  

     이 사진은 웃어봄세 5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