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박광선 원장님 하루종일 힘들게 하면서 '인화초'란 귀한 말 들으며 태어난 우리 아기
외할머니 마음조려 하루종일 기도하게 만들고...
관악산의 정기를 받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뱃속에서 화장을 고치려고 열흘이나 늦게 나왔남요?
안광희의 재치만점 얘기를 들으며 귀가 간지러웠을 아기...
박광선, 광희, 형옥, 춘선, 순호, 조영희, 송미선, 박성애, 정우,재선이 등등.
옆집 양구기님, 태기님, 에릭님, 우박사님, 축하받고...
전영희는 멍석 깔아주고...
우리 가족은 닥터 박 덕에, 얼떨결에 축하 많이 받았습니다.
아기의 현재 스코아는, 키 약간크고, 몸무게는 보통, 얼굴은 아주 조그맣고 귀엽고...
꽃가마의 귀여운 아가 모델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신랑 신부감들이 사무실에 놀러오면, 아가 모델 덕에 결혼하고 싶다나?
등등 엔돌핀 팍팍 나오는 얘기입니다.
자 은은하게 웃어 봅시다..
이 사진은 웃어봄세 5탄 입니다.
2005.08.18 18:37:51 (*.183.209.199)
어머나~~~
언니 넘 예뻐요
할머니도 좀 닮았네요
조그만 얼굴과 오목조목헌것이....
나두 내년 이맘 때 쯤 이런 사진 올렸으믄 좋것네요
근데 요기는 요롷게 손주 사진 올려두 괜찮나부죠?
것두 2만여 동문 들이 보시는 자리 인데......
떡은 안 돌리나여??? (x18)(x18)(x18)
언니 넘 예뻐요
할머니도 좀 닮았네요
조그만 얼굴과 오목조목헌것이....
나두 내년 이맘 때 쯤 이런 사진 올렸으믄 좋것네요
근데 요기는 요롷게 손주 사진 올려두 괜찮나부죠?
것두 2만여 동문 들이 보시는 자리 인데......
떡은 안 돌리나여??? (x18)(x18)(x18)
2005.08.19 09:19:27 (*.109.254.127)
불 꺼지려는 창에 유빈이의 등장이 정말 힛트구나.
선민아 어쩜 요리 예쁘니(x11)(x11)(x11)
정말 잘 키웠구나 음전한 며느리가 정성으로 예쁘게 예쁘게....
우리 모두 잘 자라도록 할머니들의 남은 氣 를 보내주자.
선민아 어쩜 요리 예쁘니(x11)(x11)(x11)
정말 잘 키웠구나 음전한 며느리가 정성으로 예쁘게 예쁘게....
우리 모두 잘 자라도록 할머니들의 남은 氣 를 보내주자.
2005.08.19 09:50:52 (*.121.5.80)
온 식구들의 사랑이 어느정도일지 피부로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모습의 유빈이 사진.. 참 많이도 찍어주셨네요.
저는 돌, 백일사진, 흑백으로 각각 한장씩인데.. ㅠ.ㅠ
순호언니 말씀대로 선민선배님을 닮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겠지요?
선민선배님,
관악산의 정기를 받았으니, 저도 유빈이에게 청량산의 정기를 보내드릴께요.
"파파파파~팍~~~~~~~~~ (:7)(:7)(:7)(:l) "
다양한 모습의 유빈이 사진.. 참 많이도 찍어주셨네요.
저는 돌, 백일사진, 흑백으로 각각 한장씩인데.. ㅠ.ㅠ
순호언니 말씀대로 선민선배님을 닮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겠지요?
선민선배님,
관악산의 정기를 받았으니, 저도 유빈이에게 청량산의 정기를 보내드릴께요.
"파파파파~팍~~~~~~~~~ (:7)(:7)(:7)(:l) "
2005.08.19 11:17:57 (*.41.34.225)
유빈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것이 보입니다
유빈이 할머니!
만약에 순호동상 말대로 떡이 돌려질때는 옆동네도 빼놓지 마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유빈이 할머니!
만약에 순호동상 말대로 떡이 돌려질때는 옆동네도 빼놓지 마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05.08.19 11:32:59 (*.194.13.205)
아가 너무 예쁘다...
낳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잘 컸구나....
온 가족의 기쁨이요, 웃을 일이요..
벌써 모델로...???
나도 기다려진다.... 10월 7일 예정일인데.....
우리 둘째달, 이여름에 너무 고생이 많지만,
순산하기만을 바래야지.....
선민아 !
축하해 !!! ::d(x2)(x10)(:p)
낳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잘 컸구나....
온 가족의 기쁨이요, 웃을 일이요..
벌써 모델로...???
나도 기다려진다.... 10월 7일 예정일인데.....
우리 둘째달, 이여름에 너무 고생이 많지만,
순산하기만을 바래야지.....
선민아 !
축하해 !!! ::d(x2)(x10)(:p)
2005.08.19 12:02:50 (*.196.251.40)
전영희!!!
홈피 두돌 맞게한 고마움.
늦게나마 "정말 애썼음" "장함네다".
항상 여러 동문들 "주거니 받거니" 마음 써주고 ~~~
그대 노고 치하 합니다 .
홈피 두돌 맞게한 고마움.
늦게나마 "정말 애썼음" "장함네다".
항상 여러 동문들 "주거니 받거니" 마음 써주고 ~~~
그대 노고 치하 합니다 .
2005.08.19 12:27:00 (*.196.251.40)
순호야!!!
아주 인일 홈피를 전세 낸것 같군
봄날, 수다방, 김포등등 그 열정 감히 누가 앞서리오
초기에 5동 살리려고 나도 반딧불 몇번 지폈지만
순호 처럼 열심~~~또 있을까?
회장은 잘 뽑은 것 두말하면 잔 소리네
내래 감탄하고 있어요!!
아주 인일 홈피를 전세 낸것 같군
봄날, 수다방, 김포등등 그 열정 감히 누가 앞서리오
초기에 5동 살리려고 나도 반딧불 몇번 지폈지만
순호 처럼 열심~~~또 있을까?
회장은 잘 뽑은 것 두말하면 잔 소리네
내래 감탄하고 있어요!!
2005.08.19 16:39:21 (*.46.165.16)
선민아~! 유빈이가 아니라 내 눈엔 어릴 적 한선민 사진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너무너무 예쁘다.
애기들이 예뻐서 어쩔 줄 모르는 할머니들 모임 한번 해야 할까부다...
유~휴~!!!
너무너무 예쁘다.
애기들이 예뻐서 어쩔 줄 모르는 할머니들 모임 한번 해야 할까부다...
유~휴~!!!
2005.08.19 21:28:49 (*.153.38.37)
천사의 모습을 그리라고 하면
이렇게 그리면 도겠습니다.
그리스마스 카드에
구주 예수를 지켜 주는 아기천사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예쁜 손주 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그리면 도겠습니다.
그리스마스 카드에
구주 예수를 지켜 주는 아기천사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예쁜 손주 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2005.08.19 21:32:50 (*.154.160.29)
맞아, 맞아,
선민이 모습이 보이넹~~~ㅎㅎㅎ
넘 귀여워 눈을 못떼겠다.
근데 조렇게 귀여븐 유빈이에게
세상 빛을 보게 해준 사람이 닥터박이라공?
선민아, 떡하면 닥터박한테는 따따블로 보내야쓰겄따. 그치?
정우도 곧 할머니 대열에 등극할 거라고 하고
5동의 수노회장도 그렇다하고...... (우히히~ 신난당)
우리의 리지온께서 말씀하신 할머니들만의 벙개도 좋치 싶네.
기리니끼니, ~~~ 어디가서 만원 받고 쫒겨 나오지 않게시리
우리 할머니들끼리 번개 한 번 해봐? ㅋㅋㅋ
근데 장양국님,
차라리 늦동이를 고7려해보시라고 전에 제가 말씀드렸는디,
그게 행편상 어려우시다고라? ㅉㅉㅉㅉ
다시 한번 제가 아이디어를 드려도 좋을까요?
손주를 입양해보세요.
입양 기관에 가셔서......
손주를 낳아줄 아들이 결혼을 미루고 있다는 기막힌 사정과
너무나 손주를 품에 안아보고픈 본인의 처절한 심경,
늦동이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전혀 고려할 처지가 못되는 것과.....
글구 손주가 있어야만 할매 할배들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는 피치못할 상황을
조근조근 자근자근 말씀드리면 아마도 귀여븐 아기의 손주입양을 허락하여 주실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오늘 밤,
다~~~들 시원해서 기분 좋으신가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밤바람과 하나되어
너울~~~ 너울~~~~
피곤도 푸시고 마음의 응어리도 풀어내시고
너울~~~~ 너울~~~~~
모두들 해피하시길!(:aa)(:f)(:aa)(:f)(:f)
선민이 모습이 보이넹~~~ㅎㅎㅎ
넘 귀여워 눈을 못떼겠다.
근데 조렇게 귀여븐 유빈이에게
세상 빛을 보게 해준 사람이 닥터박이라공?
선민아, 떡하면 닥터박한테는 따따블로 보내야쓰겄따. 그치?
정우도 곧 할머니 대열에 등극할 거라고 하고
5동의 수노회장도 그렇다하고...... (우히히~ 신난당)
우리의 리지온께서 말씀하신 할머니들만의 벙개도 좋치 싶네.
기리니끼니, ~~~ 어디가서 만원 받고 쫒겨 나오지 않게시리
우리 할머니들끼리 번개 한 번 해봐? ㅋㅋㅋ
근데 장양국님,
차라리 늦동이를 고7려해보시라고 전에 제가 말씀드렸는디,
그게 행편상 어려우시다고라? ㅉㅉㅉㅉ
다시 한번 제가 아이디어를 드려도 좋을까요?
손주를 입양해보세요.
입양 기관에 가셔서......
손주를 낳아줄 아들이 결혼을 미루고 있다는 기막힌 사정과
너무나 손주를 품에 안아보고픈 본인의 처절한 심경,
늦동이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전혀 고려할 처지가 못되는 것과.....
글구 손주가 있어야만 할매 할배들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는 피치못할 상황을
조근조근 자근자근 말씀드리면 아마도 귀여븐 아기의 손주입양을 허락하여 주실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오늘 밤,
다~~~들 시원해서 기분 좋으신가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밤바람과 하나되어
너울~~~ 너울~~~~
피곤도 푸시고 마음의 응어리도 풀어내시고
너울~~~~ 너울~~~~~
모두들 해피하시길!(:aa)(:f)(:aa)(:f)(:f)
2005.08.19 22:51:10 (*.106.64.117)
형옥님 !!
집요 하시다 못해 잔인하시군요
능력이 안되는 늦둥이 얘기에 ....깡태기는 한술 더 떠 새장가 운운하였는데...
현재의 남자들 처지가 거미줄에 꽁꽁 매달린 파리처럼
나두 옆지기 치마폭 한자락에 꽁꽁 묵혀 하루하루 생을 연명하거늘
언감생심 새장가라니....
깡태기녀석 내 그나마 연명하는 쪽박까지 깨버릴려고 작정을 하지 않았다면
어찌 그런 경천지동 할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깡태기는 같은 남자라고 일말의 우정은 있어
하늘이 쪼개져 산수갑산을 갈 망정 한번 해 보라는 깊은 뜻으로 이해되나
형옥님은 인간생리 현상을 뻔히 아시면서 늦둥이 얘기를 계속 하시니
시방 병주고 약주기로 작정 하셨나이까??
그리고 손주입양은 모르긴 몰라도 우리민법에 없는제도입니다
내 아들 딸이 자식을 입양하면 되나 그렇게 되면 아들녀석 혼사 앞길이 막히고...
이쯤 되면 라자온니가 암시한 범죄형이 되야 되는디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이쯤해서
형옥님이 주시는 아이디어는 순수성에서는 가치 있는 일이나 현실성에서는
제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참으로 애석할 따름입니다
부디 부탁은 나의처지를 어엽비 어기시어 할배할범크럽이 결성되면 업서버로
맨 긑자락이라도 주시면 황망하겠습니다
참으로 처지가 난감하여 좌충우돌 하여 봤습니다
집요 하시다 못해 잔인하시군요
능력이 안되는 늦둥이 얘기에 ....깡태기는 한술 더 떠 새장가 운운하였는데...
현재의 남자들 처지가 거미줄에 꽁꽁 매달린 파리처럼
나두 옆지기 치마폭 한자락에 꽁꽁 묵혀 하루하루 생을 연명하거늘
언감생심 새장가라니....
깡태기녀석 내 그나마 연명하는 쪽박까지 깨버릴려고 작정을 하지 않았다면
어찌 그런 경천지동 할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깡태기는 같은 남자라고 일말의 우정은 있어
하늘이 쪼개져 산수갑산을 갈 망정 한번 해 보라는 깊은 뜻으로 이해되나
형옥님은 인간생리 현상을 뻔히 아시면서 늦둥이 얘기를 계속 하시니
시방 병주고 약주기로 작정 하셨나이까??
그리고 손주입양은 모르긴 몰라도 우리민법에 없는제도입니다
내 아들 딸이 자식을 입양하면 되나 그렇게 되면 아들녀석 혼사 앞길이 막히고...
이쯤 되면 라자온니가 암시한 범죄형이 되야 되는디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이쯤해서
형옥님이 주시는 아이디어는 순수성에서는 가치 있는 일이나 현실성에서는
제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참으로 애석할 따름입니다
부디 부탁은 나의처지를 어엽비 어기시어 할배할범크럽이 결성되면 업서버로
맨 긑자락이라도 주시면 황망하겠습니다
참으로 처지가 난감하여 좌충우돌 하여 봤습니다
2005.08.20 02:35:18 (*.222.122.171)
진수나,
반가버.
너무나 반가버서 경천지동(X) 아니 경천동지(o)하겠넹.ㅎㅎ
봄날도 좋지만 삼동도 좋지?
근디 내껀 머 틀린 것 엄나?
갈켜죠.
앗, 마라고보니 반말 했다고 따지러 올꺼가따.
얼렁 도망가자.
휘리릭~~~::[
반가버.
너무나 반가버서 경천지동(X) 아니 경천동지(o)하겠넹.ㅎㅎ
봄날도 좋지만 삼동도 좋지?
근디 내껀 머 틀린 것 엄나?
갈켜죠.
앗, 마라고보니 반말 했다고 따지러 올꺼가따.
얼렁 도망가자.
휘리릭~~~::[
2005.08.20 02:48:14 (*.222.122.171)
양구기님,
안타까움이 경촌지덩하여
할배할멈 클럽이 결성되면
옵쇼버도 가능한지 함 다수결에 부쳐볼까 해요.
진수나,
근데 내가 왜 이 야심한 밤에
이러고 있는 거니?::´(::´(::´(
내가 오늘 좀 이상허니 반말하는 거 용서하시구,
나줌 말려줘~~유ㅠ! (x9)(x10)(x22)
후다닥 ~~~::[
안타까움이 경촌지덩하여
할배할멈 클럽이 결성되면
옵쇼버도 가능한지 함 다수결에 부쳐볼까 해요.
진수나,
근데 내가 왜 이 야심한 밤에
이러고 있는 거니?::´(::´(::´(
내가 오늘 좀 이상허니 반말하는 거 용서하시구,
나줌 말려줘~~유ㅠ! (x9)(x10)(x22)
후다닥 ~~~::[
2005.08.20 04:58:46 (*.141.22.171)
선민할머니 오랫만이다.
민 병숙이야
그런데 내 콤퓨터에는 너의 분신이
안뜬다.
상상으로 만족해야지 뭐...
축하해, 할머니의 손주자랑은
너그럽게 용서 받을수 있다?
아기가 하나님의 지혜와 은총으로
충만하게 자라기를 기도 한다.
10월에 한국에 나가면 연락할께
휴스턴에 한번 놀러와
여기는 겨울이 괜찮거든
그럼 나중에 보자.
근데 내가 쓰는 글은 내가 봐도 재미 없네
샬롬
민 병숙이야
그런데 내 콤퓨터에는 너의 분신이
안뜬다.
상상으로 만족해야지 뭐...
축하해, 할머니의 손주자랑은
너그럽게 용서 받을수 있다?
아기가 하나님의 지혜와 은총으로
충만하게 자라기를 기도 한다.
10월에 한국에 나가면 연락할께
휴스턴에 한번 놀러와
여기는 겨울이 괜찮거든
그럼 나중에 보자.
근데 내가 쓰는 글은 내가 봐도 재미 없네
샬롬
2005.08.20 05:27:02 (*.117.211.31)
선민아
화초 화초중 인화초가 제일이라는데
초롱 초롱한 눈동자는 그저 할머니 눈이고
유빈이 이름만 떠올려도 입가가 저절로 벌어저 (침은 안흘리는지)
힘들어 하다가도 유빈이만 안으면 어디서 힘이 불끈 솟지?
알만한 사람은 다알아
정말 예쁘다
옆동네 계신분들까지 흥분시키는 유빈이의 힘이 대단하네
손주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하고 또해도
우리 다같이 손주들의 앞날에 박수를 보냅시다
화초 화초중 인화초가 제일이라는데
초롱 초롱한 눈동자는 그저 할머니 눈이고
유빈이 이름만 떠올려도 입가가 저절로 벌어저 (침은 안흘리는지)
힘들어 하다가도 유빈이만 안으면 어디서 힘이 불끈 솟지?
알만한 사람은 다알아
정말 예쁘다
옆동네 계신분들까지 흥분시키는 유빈이의 힘이 대단하네
손주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하고 또해도
우리 다같이 손주들의 앞날에 박수를 보냅시다
2005.08.20 16:48:46 (*.136.175.157)
선민할미, 인사가 한참 늦었으나 축하 드려요.
애기 너무너무 귀엽구나.
뺨, 손가락, 발가락 한번씩 만져보고 싶다.
짝짝꿍 짝짝꿍, 곤지곤지 곤지곤지, 도리도리 도리도리,
선민 할미 손주 앞에서 애교 부리는 모습 상상해 본다.
애기 너무너무 귀엽구나.
뺨, 손가락, 발가락 한번씩 만져보고 싶다.
짝짝꿍 짝짝꿍, 곤지곤지 곤지곤지, 도리도리 도리도리,
선민 할미 손주 앞에서 애교 부리는 모습 상상해 본다.
2005.08.21 03:14:06 (*.219.146.143)
양수리로 하기 수련회 금 토 다녀 왔더니
손수 받아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 보면 흐뭇해 할 광선!
기까지 넣어 주고
세상물정 조금 아는지 아무도 없으면 울고 제일 먼저 일어나 온방을 기어 다니는 유빈에게
청량산 기를 넣어 준 광희!
3동에 에너지 절약으로 우리 보다 더 하절기 휴업 작정이냐고?
우리 친구 보다 더 걱정 해 주시고,
나랑은 사람 찿아준 의리로 .....양구기님!
10월 초 기다려 지네 정우!
아기들을 유난히 사랑하는 학장님 성애!
진솔한 작가 후배 강명희!
이젠 만만한 친구 꽃짜돌림 형옥이!
미국 여행에서 돌아와 피곤하지. 풀 뽑아야지 사진 올려야지 바쁜 재선!
이루 다 ....고마워서 입 못 다물었음.
야 !홈 ! 불꺼지겠다.
내 혼잣말~~
어쩜 좋아
우리 "인화초"가 대신 나가봐 ?
우리집 꽃순이로~~한게 그리됐음
미국 민병숙 독일 종심이 까지
이 아기래 국제적으로 축하받네.
이다음 너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고마운 분 많아서
아니면 박원장님께 맴매다 (종아리 걷어)
손수 받아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 보면 흐뭇해 할 광선!
기까지 넣어 주고
세상물정 조금 아는지 아무도 없으면 울고 제일 먼저 일어나 온방을 기어 다니는 유빈에게
청량산 기를 넣어 준 광희!
3동에 에너지 절약으로 우리 보다 더 하절기 휴업 작정이냐고?
우리 친구 보다 더 걱정 해 주시고,
나랑은 사람 찿아준 의리로 .....양구기님!
10월 초 기다려 지네 정우!
아기들을 유난히 사랑하는 학장님 성애!
진솔한 작가 후배 강명희!
이젠 만만한 친구 꽃짜돌림 형옥이!
미국 여행에서 돌아와 피곤하지. 풀 뽑아야지 사진 올려야지 바쁜 재선!
이루 다 ....고마워서 입 못 다물었음.
야 !홈 ! 불꺼지겠다.
내 혼잣말~~
어쩜 좋아
우리 "인화초"가 대신 나가봐 ?
우리집 꽃순이로~~한게 그리됐음
미국 민병숙 독일 종심이 까지
이 아기래 국제적으로 축하받네.
이다음 너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고마운 분 많아서
아니면 박원장님께 맴매다 (종아리 걷어)
2005.08.21 03:39:44 (*.219.146.143)
다 쓰지 않았는데 실수로 이리 됐음
우린 항시 유빈이 때문에 웃지만
우리 애 아빠는 자기 아들 한테는 카리스마에 왕 호랑이 그러더니만 아기에게는
입을 못 다물어요 글쎄.
성애 .형옥아!
"할배 할멈클럽 결성" 벙개 좋지?
양구기님 옵쇼버 긴지 아닌지?
홈피 친구들 옆집분들 .후배들. 보고픈 순희 인숙이 "떼끼" 웃으었던 호문! 박진수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민병숙 종심이께는 다시 사연 보낼께.
우린 항시 유빈이 때문에 웃지만
우리 애 아빠는 자기 아들 한테는 카리스마에 왕 호랑이 그러더니만 아기에게는
입을 못 다물어요 글쎄.
성애 .형옥아!
"할배 할멈클럽 결성" 벙개 좋지?
양구기님 옵쇼버 긴지 아닌지?
홈피 친구들 옆집분들 .후배들. 보고픈 순희 인숙이 "떼끼" 웃으었던 호문! 박진수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민병숙 종심이께는 다시 사연 보낼께.
2005.08.22 19:31:36 (*.203.38.33)
우와~~
정말 예쁘네요^*^
저도 벌써 할머니 될 준비가 되었나 봐요~~
요렇게 깨물고 싶을만큼 예쁘니요~~
우리 딸 이제야 대학 일학년이니 어느 세월에~~
ㅋㅋㅋㅎㅎㅎ 선배님들 앞에서 실수~!(x8)(x18)(x8)
정말 예쁘네요^*^
저도 벌써 할머니 될 준비가 되었나 봐요~~
요렇게 깨물고 싶을만큼 예쁘니요~~
우리 딸 이제야 대학 일학년이니 어느 세월에~~
ㅋㅋㅋㅎㅎㅎ 선배님들 앞에서 실수~!(x8)(x18)(x8)
유빈할머님..ㅋㅋㅋㅋ
눈이 크고 동그란 모습이 할머님 모습이 보여요 제 눈엔.
쑥쑥 자라는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할머님들만의 번개도 좋겠져? <<---------- 맨날 요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