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5.07.21 01:19:56 (*.16.184.214)
성애야 나는 인일 홈피를 나는 최근에 알았기에
시간 나는 데로 선후배것 모두 뒤지느라고 가끔 날밤을 샌단다
그런데 요즈음은 인일 할머니들이 모다들 손주 손녀에게 빠져 버렸어
앞으로 또 계속 올라오겠지?
얼마전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하기 성경학교가 있었는데
물론 대부분 교포 자녀들이지 마지막날
부모들 초청한 자리에서 발표회가 있었어
와 ! 빛나는 아름다운 눈동자들이 각자 자기 가족들을 향해서
잘 보일려고 손으로 목소리로 찬양을 하는데 정말 천사들이지
내 자식보다 더 안타까운 사랑을 손녀 손주들에에
인일 할머니 일동 안녕
시간 나는 데로 선후배것 모두 뒤지느라고 가끔 날밤을 샌단다
그런데 요즈음은 인일 할머니들이 모다들 손주 손녀에게 빠져 버렸어
앞으로 또 계속 올라오겠지?
얼마전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하기 성경학교가 있었는데
물론 대부분 교포 자녀들이지 마지막날
부모들 초청한 자리에서 발표회가 있었어
와 ! 빛나는 아름다운 눈동자들이 각자 자기 가족들을 향해서
잘 보일려고 손으로 목소리로 찬양을 하는데 정말 천사들이지
내 자식보다 더 안타까운 사랑을 손녀 손주들에에
인일 할머니 일동 안녕
2005.07.21 09:30:53 (*.109.254.127)
성애야 정말 당당하네. 같이 산다고 했지? 더욱 예쁘겠다.
영희네 엘라와 경쟁 해 봐야 겠네. 아마 엘라는 연상 일껄(x7)(x7)(x7)
하기야 요즘은 연상을 좋아하니...
영분이도 손녀 보았다고 미국에서 전화 했더라 (무료상담).
아~~~ 덥다더워 모두모두 건강 조심 하자.
영희네 엘라와 경쟁 해 봐야 겠네. 아마 엘라는 연상 일껄(x7)(x7)(x7)
하기야 요즘은 연상을 좋아하니...
영분이도 손녀 보았다고 미국에서 전화 했더라 (무료상담).
아~~~ 덥다더워 모두모두 건강 조심 하자.
2005.07.21 09:34:02 (*.46.165.16)
호문아! 안녕! 멀리 있어도 홈피에서 만나니 반갑다. 자주 만나자.
영희야! 우리 손주는 15개월인데 요즘은 쓰러질듯 뒤뚱거리며 자빠지며 걷느라고 정신없단다.
이제 고집도 좀 생기고, 말은 잘 못하지만 말귀는 다 알아듣고
body language로 끙끙대느라 우습지....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는데 언제까지나 그렇지 않을 테니 빨리 각오해야지....
영희야! 우리 손주는 15개월인데 요즘은 쓰러질듯 뒤뚱거리며 자빠지며 걷느라고 정신없단다.
이제 고집도 좀 생기고, 말은 잘 못하지만 말귀는 다 알아듣고
body language로 끙끙대느라 우습지....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는데 언제까지나 그렇지 않을 테니 빨리 각오해야지....
2005.07.21 09:37:56 (*.46.165.16)
광선아! 오랬만이다. 더위에 잘 지내니?
우리 아들네는 1년만 데리고 있다가 살림냈어 ....
그래도 손주는 매주 우리집에 와서 일요일엔 손주랑 보내지...
너도 아마 좀있으면 손주자랑하느라 정신없을걸?
우리 아들네는 1년만 데리고 있다가 살림냈어 ....
그래도 손주는 매주 우리집에 와서 일요일엔 손주랑 보내지...
너도 아마 좀있으면 손주자랑하느라 정신없을걸?
2005.07.21 23:45:16 (*.154.160.60)
우잉~
귀여운 성애 손주의 모습이 내게는 세컷만 보이네.
아깝다.캬~~~
여봐란 듯 위풍당당 그야말로 장군깜이로구나.
근데 성애야.
빨리 각오하겠다는 그말, 대따 현명하구나.
우리 승규녀석을 보니 하루 종일 돌봐준 할매의 가치가
제 아빠 엄마만 오면 냉동실에 넣어뒀던 찬밥 신세란다. ㅋ
이제 짜잔~하고 광선이네 손주가 나타날 차례로구나.
기대하고 있을게.
귀여운 성애 손주의 모습이 내게는 세컷만 보이네.
아깝다.캬~~~
여봐란 듯 위풍당당 그야말로 장군깜이로구나.
근데 성애야.
빨리 각오하겠다는 그말, 대따 현명하구나.
우리 승규녀석을 보니 하루 종일 돌봐준 할매의 가치가
제 아빠 엄마만 오면 냉동실에 넣어뒀던 찬밥 신세란다. ㅋ
이제 짜잔~하고 광선이네 손주가 나타날 차례로구나.
기대하고 있을게.
3동 선배님들의 손주들은 다 인물들이 먼훗날 텔레비젼을 장식할 후보들이네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