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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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일 가족들로부터 무차별적인 사랑을 무제한적으로 받고 있는
어느 재미 (미국 거주) 유명 여류 한 사람이 바로 이 자리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었다.
그 사진이 우리 홈피에 올라온 것이 불과 얼마 전인데
오늘날 내가 바로 그 자리에서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가 있을 줄이야~~~~~~~~~~ ㅎㅎㅎ
그 유명 여류는 아직 어여쁜 손녀가 없는 관계로 본인의 사진밖에 올릴 수가 없었지마는
나는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기가막힌.....기타등등의 온갖 미사려구가 다 어울리는
둘도 없는 손녀딸이 하나 있는고로
자~랑~스럽게 함께 올리는 바이니
동창들이여~~~~~~~~~
함께 보아줄 수가 있으신지..... (다소 눈꼴이 시더라도...... hihihi ::p )
2005.07.05 11:20:47 (*.219.61.160)
삶을 즐기고 사는 넉넉한 모습입니다.
차암~ 보기 좋습니다.
경숙이가 섰던 그곳을 이렇게 또 보니
무언 새삼스럽습니다.
손주가 예쁩니다.
차암~ 보기 좋습니다.
경숙이가 섰던 그곳을 이렇게 또 보니
무언 새삼스럽습니다.
손주가 예쁩니다.
물로 뛰어드는 오리를 따라
하마터면 물 속으로 다이빙 할 뻔 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