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박영희의 등장을 같은 <영희> 로서 쌍수로 환영한다.
박영희가 <한들한들 + 하늘하늘 + 개미허리> 라고들 하는데
사실여부야 보지못한 내가 알 수는 없고
그냥 미루어 추측하건대
그녀의 본적지는 아래와 같지 않을까 ........ 생각하고 있는 중.
[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x7)
교양있는 내가 남의 본적지만 들추어낼 수는 없고 내 본적지도 알려줄께.
[ 배둘레도 잔뜩 쪘군 더 찌면 터지리.] (x20)
여기서 <도, 군, 면, 리> 는 한자로 써야하는데 ...................
나는 아직도 한자를 뽑아 쓸줄 모른다는 사실이 또 한번 만천하에 드러나네. (x21)
그리고 이왕 나온김에
우리 3기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본적지 하나 억지로 꾸며보면
[ 안만나도 반갑군 만나면 더 반가우리 ] (x2)
재미있었니? 썰렁했다구? 설마~~~~~~~~~~~ (x18)(:l)(:k)(:c)(:ab)(:f)
박영희가 <한들한들 + 하늘하늘 + 개미허리> 라고들 하는데
사실여부야 보지못한 내가 알 수는 없고
그냥 미루어 추측하건대
그녀의 본적지는 아래와 같지 않을까 ........ 생각하고 있는 중.
[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x7)
교양있는 내가 남의 본적지만 들추어낼 수는 없고 내 본적지도 알려줄께.
[ 배둘레도 잔뜩 쪘군 더 찌면 터지리.] (x20)
여기서 <도, 군, 면, 리> 는 한자로 써야하는데 ...................
나는 아직도 한자를 뽑아 쓸줄 모른다는 사실이 또 한번 만천하에 드러나네. (x21)
그리고 이왕 나온김에
우리 3기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본적지 하나 억지로 꾸며보면
[ 안만나도 반갑군 만나면 더 반가우리 ] (x2)
재미있었니? 썰렁했다구? 설마~~~~~~~~~~~ (x18)(:l)(:k)(:c)(:ab)(:f)
2005.06.26 10:43:28 (*.194.13.205)
영희야 !!!
너무 재미있다...
또 한번 호탕하게 웃고, 또 한번 젊어졌다.....
정말 홈피덕을 단단히 보는것,
정말로 감사드린단다....
여행담 계속 들려줘.....
난 계속 섬마을 얘기 꾸며볼게....(:aa)(:aa)(:ab)(:ac)
너무 재미있다...
또 한번 호탕하게 웃고, 또 한번 젊어졌다.....
정말 홈피덕을 단단히 보는것,
정말로 감사드린단다....
여행담 계속 들려줘.....
난 계속 섬마을 얘기 꾸며볼게....(:aa)(:aa)(:ab)(:ac)
2005.06.26 15:41:49 (*.116.82.80)
한자 쓰시려면 먼저 "군"을 쓰시고 커서(화면 위에 마우스 움직일 때마다 왔다갔다 하는 것)를
"군"오른 쪽에 바짝 붙여서 대신 후에 키보드 아래 왼쪽에 있는 한자 자판을 누르시면 화면 오른 쪽 아래에 한자가 나오는데 거기서 골라 넣으시면 됩니다.(한자변환이라고 합니다.)
재밌는 글 공짜로 읽어서 제가 공짜로 가르쳐 드리는 것이예용.
전에 5회 김순호선배님도 저에게서 사사받으셨지요.ㅎㅎ 요렇게 쉬운걸...::)
"군"오른 쪽에 바짝 붙여서 대신 후에 키보드 아래 왼쪽에 있는 한자 자판을 누르시면 화면 오른 쪽 아래에 한자가 나오는데 거기서 골라 넣으시면 됩니다.(한자변환이라고 합니다.)
재밌는 글 공짜로 읽어서 제가 공짜로 가르쳐 드리는 것이예용.
전에 5회 김순호선배님도 저에게서 사사받으셨지요.ㅎㅎ 요렇게 쉬운걸...::)
2005.06.26 20:41:18 (*.1.180.75)
박진수씨가 오셨네. 반갑고 ::) 공짜 수업 고마워요.
전에 춘선이도 한번 가르쳐주기는 했는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어쩐 일인지 아랫쪽에 한자를 누르면 커서가 사라져버리고
그래서 그런지 한자를 눌러도 그뿐, 글자들이 열리지가 않아요.
에고~~~~ 독학하기 어렵네~~~~
부뚜막에 소금이 있는데
집으러 가면 소금이 없어지는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
그건 그렇고
어쨌거나 진수니씨가 우리 동네까지 마실오신 건 참 3동의 경사네요.
이건 우리 동기들에게 하는 말 :
얘들아, 이 박진수씨는 우리 12기 김춘선의 초등동창이신데
열렬한 인일홈피 애독자이시며 참여자이시란다.
연분홍바람속에서 훈훈한 봄날 다 보내시고
지금은 시원한 녹색의 장원에서 수많은 바비들과 더불어
<오고가는 정담속에 싹트는 이웃사랑> 을 누리시는 중이란다.
내가 소개를 잘 했나요? 진수씨?
지우개 공장 공장장이라는 소리는 안 했어요.
요새는 그 공장 닫은거 같아서...............hihihi
이제 여기 오는 길 알았으니 자주 놀러오세요. 방긋 (x1) 내 비록 바비는 못되지만도...
전에 춘선이도 한번 가르쳐주기는 했는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어쩐 일인지 아랫쪽에 한자를 누르면 커서가 사라져버리고
그래서 그런지 한자를 눌러도 그뿐, 글자들이 열리지가 않아요.
에고~~~~ 독학하기 어렵네~~~~
부뚜막에 소금이 있는데
집으러 가면 소금이 없어지는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
그건 그렇고
어쨌거나 진수니씨가 우리 동네까지 마실오신 건 참 3동의 경사네요.
이건 우리 동기들에게 하는 말 :
얘들아, 이 박진수씨는 우리 12기 김춘선의 초등동창이신데
열렬한 인일홈피 애독자이시며 참여자이시란다.
연분홍바람속에서 훈훈한 봄날 다 보내시고
지금은 시원한 녹색의 장원에서 수많은 바비들과 더불어
<오고가는 정담속에 싹트는 이웃사랑> 을 누리시는 중이란다.
내가 소개를 잘 했나요? 진수씨?
지우개 공장 공장장이라는 소리는 안 했어요.
요새는 그 공장 닫은거 같아서...............hihihi
이제 여기 오는 길 알았으니 자주 놀러오세요. 방긋 (x1) 내 비록 바비는 못되지만도...
2005.06.26 20:44:31 (*.1.180.75)
친구들아, 재미있다니 기분 좋다.
정우는 더 젊어졌다니 나도 젊어지는 기분이다.
머리 김나도록 쥐어짜서 쓴 보람 있네. ㅋㅋㅋ
아무 말 없는 박영희는 재미 하나도 없나부다. 그런거야? ㅎㅎㅎ
정우는 더 젊어졌다니 나도 젊어지는 기분이다.
머리 김나도록 쥐어짜서 쓴 보람 있네. ㅋㅋㅋ
아무 말 없는 박영희는 재미 하나도 없나부다. 그런거야? ㅎㅎㅎ
2005.06.26 21:22:04 (*.116.83.177)
아! 군 오른쪽이 아니고 왼쪽이네요.
그리고 마이트로소프트워드 처음 설치시 사용자가 메뉴를 선택해서 설치할 때 한자를 빼고 설치하셨는지 모르겠네요(저도 잘 모르지만요.)
그리구..선배님두...참..
그리고 마이트로소프트워드 처음 설치시 사용자가 메뉴를 선택해서 설치할 때 한자를 빼고 설치하셨는지 모르겠네요(저도 잘 모르지만요.)
그리구..선배님두...참..
2005.06.27 05:28:24 (*.1.180.75)
내가 진수씨에 대해서 이 정도로 잘 알고 있다는 표시로 좀 장난을 했는데 ..... 좀 심했나?
진수씨 빨개진 얼굴이 보이는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 (x5)
진수씨 빨개진 얼굴이 보이는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 (x5)
2005.06.27 07:09:21 (*.116.74.171)
괜찮아요..,일어나서 꾸벅 인사하고, 시키면 노래라도 한자리 해야하는데...
이렇게 청정수역같이 맑고 깨끗한데서 글도 읽고 음악도 듣고 이야기도 하고 하는게 뭐 흉인가요?
가끔 반성문은 쓰지만..
선배님, 저는 그냥 이 홈피의 양념이랍니다. 간 맞춰서 적당히 넣고 빼주세용.::)
이렇게 청정수역같이 맑고 깨끗한데서 글도 읽고 음악도 듣고 이야기도 하고 하는게 뭐 흉인가요?
가끔 반성문은 쓰지만..
선배님, 저는 그냥 이 홈피의 양념이랍니다. 간 맞춰서 적당히 넣고 빼주세용.::)
2005.06.27 22:25:21 (*.117.211.99)
영희야
네본적지하고 내본적지가 어떻게 같을수가 있어
내머리로는 아무리 쥐어짜도 이해가 안되니 말야
니랑 나랑 처음부터 한동네였나?
네본적지하고 내본적지가 어떻게 같을수가 있어
내머리로는 아무리 쥐어짜도 이해가 안되니 말야
니랑 나랑 처음부터 한동네였나?
선배님 어쩜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술술 하시나요?
나도 좀 써먹어야지....(x2)(x3)(x2)(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