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6월 25일 (토) 오후1시
청담동 성당 (T. 02-544-5625)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시간 맞는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김정숙
총 무 박영희
*한영순 (02)544-0465 (:aa)(:ab)(:f)(:f)(:f)(:f)(:f)(:f)(:f)
청담동 성당 (T. 02-544-5625)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시간 맞는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김정숙
총 무 박영희
*한영순 (02)544-0465 (:aa)(:ab)(:f)(:f)(:f)(:f)(:f)(:f)(:f)
2005.06.17 06:26:42 (*.168.169.18)
한영순. 딸 시집보내는구나. 축하한다. (:f)
첫딸이니?
아마 딸만 둘이라고 안 했나? 그렇담 너도 이제 숙제 반 하는구나. 또한번 축하 (:f)
나머지 반 남은 숙제도 빨리 하기 바라면서.....
첫딸이니?
아마 딸만 둘이라고 안 했나? 그렇담 너도 이제 숙제 반 하는구나. 또한번 축하 (:f)
나머지 반 남은 숙제도 빨리 하기 바라면서.....
2005.06.17 22:54:27 (*.130.105.93)
친구들이 축하해주니 정말로 고맙구나
시간은 자꾸만 다가오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시집을 우리집에서 5분 쯤 뗠어진 곳으로 가서 그런가 봐
내가 고생 문이 훤히 보인다.
올케 고맙다.
시집 온지 그리도 오래 되었구먼
여기서 만나니까 시누같지 않고 선배 언니같다. 하하하,....(:l)((:l)(:l)
시간은 자꾸만 다가오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시집을 우리집에서 5분 쯤 뗠어진 곳으로 가서 그런가 봐
내가 고생 문이 훤히 보인다.
올케 고맙다.
시집 온지 그리도 오래 되었구먼
여기서 만나니까 시누같지 않고 선배 언니같다. 하하하,....(:l)((:l)(:l)
2005.06.18 16:19:10 (*.117.211.93)
영순씨
내가 아는 영순씨가 맞나요
이렇게 글올린것 보니 반갑구먼
딸 결혼 축하 축하해
이제 장모님대열에 들어섰으니 곧 할머니 대열에도?
"하므이 " 소리에 환희로움을 맞보는 날이 빨리 오길
내가 아는 영순씨가 맞나요
이렇게 글올린것 보니 반갑구먼
딸 결혼 축하 축하해
이제 장모님대열에 들어섰으니 곧 할머니 대열에도?
"하므이 " 소리에 환희로움을 맞보는 날이 빨리 오길
2005.06.21 01:48:56 (*.222.121.76)
축하해요.
나도 첫딸 시집보내고 사위를 맞아봤는데
아들 하나 얻어 온 듯 든든하고 좋더군.
근데 처음에
사위가 나보고 '장모'라고 부를까봐...그게 왜 그리 싫은지, hihi....
"니, 나보고 장모라고 부르면 주글쭐아라." 해따.
그랬더니 고거시 나보고 "엄마"라고 부르겠단다.
(조금 징그럽더구먼. 구엽기두 허구 ㅎㅎㅎ)
장모님 대열, 함므이 대열에 어서어서 진입하시고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새 삶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ab)(:f)(:f)(:aa)(:ab)
나도 첫딸 시집보내고 사위를 맞아봤는데
아들 하나 얻어 온 듯 든든하고 좋더군.
근데 처음에
사위가 나보고 '장모'라고 부를까봐...그게 왜 그리 싫은지, hihi....
"니, 나보고 장모라고 부르면 주글쭐아라." 해따.
그랬더니 고거시 나보고 "엄마"라고 부르겠단다.
(조금 징그럽더구먼. 구엽기두 허구 ㅎㅎㅎ)
장모님 대열, 함므이 대열에 어서어서 진입하시고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새 삶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ab)(:f)(:f)(:aa)(:ab)
그러니깐 김혜숙후배의 조카가 결혼을 하는거죠?
곱게 차리시고 가셔요.(:f)(:f)(:f)(:f)(: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