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결국 부르긴 불렀는데요
에코기능을 100% 설정하고
마이크는 보통 때 녹음할 때의 3배로 거리를 멀리하고 녹음했죠
녹음한 화일을 다시 또 한번 에코 100% 집어넣어 재녹음 했어요
이런류의 노래는 녹음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더군요.
노래 반주에서 키를 조정할수가 없어 고음처리도 못하겠구요
그래서 트롯버전이 아니고 New Age 버전으로 했지요
(주: New Age 버전이란 지맘대로부르는 최신 노래기법 ^^)
원체 사이버에서는 철저하게 내숭과가 아니어서
선배님들을 위해 최대한 망그러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의 소시얼포지션을 고려해서 저녁 6시까지 시한부로 올려놓습니다.
단. 그시간까지 댓글이 30개이상 넘으면 그냥 두려고 생각하지만요 (x19)
에코기능을 100% 설정하고
마이크는 보통 때 녹음할 때의 3배로 거리를 멀리하고 녹음했죠
녹음한 화일을 다시 또 한번 에코 100% 집어넣어 재녹음 했어요
이런류의 노래는 녹음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더군요.
노래 반주에서 키를 조정할수가 없어 고음처리도 못하겠구요
그래서 트롯버전이 아니고 New Age 버전으로 했지요
(주: New Age 버전이란 지맘대로부르는 최신 노래기법 ^^)
원체 사이버에서는 철저하게 내숭과가 아니어서
선배님들을 위해 최대한 망그러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의 소시얼포지션을 고려해서 저녁 6시까지 시한부로 올려놓습니다.
단. 그시간까지 댓글이 30개이상 넘으면 그냥 두려고 생각하지만요 (x19)
2005.06.15 11:11:09 (*.41.34.225)
전영희후배가 노래하면 댓글 30개는 누워서 떡먹기지ㅎㅎㅎ
어쩌나?? 내 사무실 컴에선 노래가 안나오니 퇴근후 집에서 들어가 감상할 기회를
줘야지!!!!
어쩌나?? 내 사무실 컴에선 노래가 안나오니 퇴근후 집에서 들어가 감상할 기회를
줘야지!!!!
2005.06.15 11:13:03 (*.194.13.205)
아~~니....
내 18번 노래를 ??
이 아침 또 나를 흥분시키며, 웃음짓게 하네...
정말 귀엽고, 부럽다오....
미선아 !
지나가다가 크리크가 아주 흐려서 잘 들여다 봐야 보인단다..::d(:aa)
내 18번 노래를 ??
이 아침 또 나를 흥분시키며, 웃음짓게 하네...
정말 귀엽고, 부럽다오....
미선아 !
지나가다가 크리크가 아주 흐려서 잘 들여다 봐야 보인단다..::d(:aa)
2005.06.15 11:24:31 (*.130.98.202)
음~ 정우씨는 섬마을 단어가 나오니 눈이 몇배로 밝아지는군요 ^^
내가 힌트를 주고 숨은 크리크 찾아 보시라고 할려 하였는데 ^^
내가 힌트를 주고 숨은 크리크 찾아 보시라고 할려 하였는데 ^^
2005.06.15 11:39:05 (*.41.34.225)
그렇게 할여고 해
<안마도특산물안내>에서
맛있는 안주와 술, 여인이 있어서 이노래와 젓가락을 두둘기는 남정네만
있으면 추억의 장면인데...하고 댓글을 달려고 했으나 너무나 거시기 해서
참았지
그런데 이제는 전영희후배가 노래까지 부르니 .....
퇴근길에 터미널에서 만나 젓가락 장단을 한번 쳐보세
이발사도 끼면 금상첨화데....
2005.06.15 11:50:18 (*.234.132.79)
한국시간 오후 6시가 언제 까지 인지는 몰겠지만
이렇게 댓글 5개는 확보 했슴다..... hihihi ~
요딴 방법으루다가 댓글 늘쿠는 수도 있다는 건 몰랐찌 ?????? 메롱 ~(x7)::p
이렇게 댓글 5개는 확보 했슴다..... hihihi ~
요딴 방법으루다가 댓글 늘쿠는 수도 있다는 건 몰랐찌 ?????? 메롱 ~(x7)::p
2005.06.15 14:05:25 (*.234.132.79)
리쟌니 골려 먹는다고 선배님들께 인사 드리는걸 깜빡 !
이정우 선배님으 "안마도 특산물" 덕에
양구기 선배님 강태기선배님으 강압적 협박 공갈 (죄송 죄송...)로
"인일 특산물" 우리 리쟌니으 망그러지고 깨진 노래 잘 ~ 듣습니다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리쟌니
내가 너무 솔직이 표현했다구 삐지지 마러... 아랏찌????...
근데 깨진건 깨진 거 쟈너,솔직이 말해서....
노래 못 내리게 할려구 나만 이렇게 열씨미 댓글 쓰나바...
이정우 선배님으 "안마도 특산물" 덕에
양구기 선배님 강태기선배님으 강압적 협박 공갈 (죄송 죄송...)로
"인일 특산물" 우리 리쟌니으 망그러지고 깨진 노래 잘 ~ 듣습니다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리쟌니
내가 너무 솔직이 표현했다구 삐지지 마러... 아랏찌????...
근데 깨진건 깨진 거 쟈너,솔직이 말해서....
노래 못 내리게 할려구 나만 이렇게 열씨미 댓글 쓰나바...
2005.06.15 14:25:19 (*.41.34.225)
시노기 후배!!
전번 제고 출신 남편감은 영~~~이라고 하셨는데
글구 에릭은 인일출신을 반려자로 맞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는데...
내가 보기엔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걸로 논외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전번 제고 출신 남편감은 영~~~이라고 하셨는데
글구 에릭은 인일출신을 반려자로 맞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는데...
내가 보기엔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걸로 논외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2005.06.15 15:10:40 (*.90.241.122)
영희 후배! 사람이 때로 망그라진(?) 모습이 보기 좋을 때도 있어요
이번엔 또 어떤 마법을 걸라구 그러시는지~~~ 지난번 마법도 아직 안풀려서 헤메고있는데
망그라진 노래만 말구 모습도 보여줘요 확실하게, 금 나도 한번 망그라져 보게
섬마을 선생님 노랜 나도 망그라지게 부를 수 있걸랑요
거기에다 양념으로 기막히게 잼난 얘기도 들려드리지요. 섬마을 처녀 선생님 얘기를-----::´(
이번엔 또 어떤 마법을 걸라구 그러시는지~~~ 지난번 마법도 아직 안풀려서 헤메고있는데
망그라진 노래만 말구 모습도 보여줘요 확실하게, 금 나도 한번 망그라져 보게
섬마을 선생님 노랜 나도 망그라지게 부를 수 있걸랑요
거기에다 양념으로 기막히게 잼난 얘기도 들려드리지요. 섬마을 처녀 선생님 얘기를-----::´(
2005.06.15 16:24:13 (*.248.225.48)
오신옥언니..........댓글 경고!!!!!!!!!!카드
시방 4시 반인데 6시까지 댓글 30개 아니면 노래 내려요
들으신분들에겐 행운이 함께 하실거예요. 오인숙선배님. (8)(8)
시방 4시 반인데 6시까지 댓글 30개 아니면 노래 내려요
들으신분들에겐 행운이 함께 하실거예요. 오인숙선배님. (8)(8)
2005.06.15 17:22:44 (*.117.211.9)
몇번을 올렸다 내렸다 겨우 찾았네요
에제 오늘 못들어와서 날자가 지났는줄 알았네요
노래솜씨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나성에 다녀 왔더니 오늘은 해당화 피는 섬마을이군요
안마도 해당화가 쓸쓸해 할것 같아요
영희씨의 노래를 직접 듣지 못하니 말이예요
정우에게 녹음해서 들려주라 해야겠네요
에제 오늘 못들어와서 날자가 지났는줄 알았네요
노래솜씨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나성에 다녀 왔더니 오늘은 해당화 피는 섬마을이군요
안마도 해당화가 쓸쓸해 할것 같아요
영희씨의 노래를 직접 듣지 못하니 말이예요
정우에게 녹음해서 들려주라 해야겠네요
2005.06.15 20:58:26 (*.248.225.48)
지웠어요, 댓글이 30 개가 안되어서요
아마도 댓글이 30개가 안되는 이유가 제가 너무 주책을 부려서 그런거 같다고 자격지심에 빠져서리...
어째거니 이정우선배님의 안마도 게찜으로 시작한 이벤트가
광희의 순악질여사 사진으로 이어지고
리자의 섬마을선배님 라이브로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감싸합니다,
아마도 댓글이 30개가 안되는 이유가 제가 너무 주책을 부려서 그런거 같다고 자격지심에 빠져서리...
어째거니 이정우선배님의 안마도 게찜으로 시작한 이벤트가
광희의 순악질여사 사진으로 이어지고
리자의 섬마을선배님 라이브로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감싸합니다,
2005.06.15 22:12:52 (*.13.6.194)
(x5) 으~~~~~~~ 나는 기어이 듣지 못하고 말았네~~~~~~(x13)
고저... 미루어 짐작만 하노라~~~~~ㅉㅉㅉ
고저... 미루어 짐작만 하노라~~~~~ㅉㅉㅉ
2005.06.15 23:24:24 (*.154.160.45)
햐~~~
아깝다. 형오기 몬들었다.잉잉
능력이 되믄 내가 불러서라두 올려놓을텐데 ㅜㅜㅜㅜ
정우가 불러서 또 올려놓으면 어떨까? (:l)
아깝다. 형오기 몬들었다.잉잉
능력이 되믄 내가 불러서라두 올려놓을텐데 ㅜㅜㅜㅜ
정우가 불러서 또 올려놓으면 어떨까? (:l)
2005.06.15 23:53:23 (*.236.143.126)
메야!
노래 지워 버렸쟈너.....
아마 우덜이 계속 댓글 올려 30 번 넘어 버리면
마음 약한 리자온니
다시 올리고 말꺼야~~
그럴꺼지? 리자온니~~
우리 계속 댓글 행진에 동참합시다.
그래서 형오기두 나두 듣게시리.....::$::[::o
노래 지워 버렸쟈너.....
아마 우덜이 계속 댓글 올려 30 번 넘어 버리면
마음 약한 리자온니
다시 올리고 말꺼야~~
그럴꺼지? 리자온니~~
우리 계속 댓글 행진에 동참합시다.
그래서 형오기두 나두 듣게시리.....::$::[::o
2005.06.16 01:58:52 (*.234.132.79)
약속은 약속 !
캬 ~
칼같은 우리 리쟌니......
없는 머리 굴려서,,,,, 경곳장까지 받은 ,,,, "노력상" 그런걸루다가
다시 올려주시면 않되나요
혹, 리쟌니의 소시얼포지션 때문에 한번 뽑은칼을 다시 킬집에 꽂기가 뭐하면
딴노래 올려주셔두 되는데
그리고 양구기 선배님
저는
한 ~ 번두,,,,, 절 ~대루,,,,,, Never, ever,,,,
(제고출신 남편감 은 영 ~ )
이런 생각 해 본적이 없거든요
도리어 제고출신신랑감에 대한 "우러러봄"이 너무 커서 ~
선배님,,,, 작은소리로 쭈볏쭈볏거리며 여쭙는데요
제가 쪼끔 지나치게 썼든거,,,, 아니지요????
저는 정말 재미로 썼었는데요.
"인일 잘난척"중의 일부를 공개한다는 뜻으로...것두 솔직이, 우덜끼리 있을때나
해 보는 소리지만요
우리덜! 인일 졸업장 때매 이렇게 대우받구 산다.. 그딴거요
캬 ~
칼같은 우리 리쟌니......
없는 머리 굴려서,,,,, 경곳장까지 받은 ,,,, "노력상" 그런걸루다가
다시 올려주시면 않되나요
혹, 리쟌니의 소시얼포지션 때문에 한번 뽑은칼을 다시 킬집에 꽂기가 뭐하면
딴노래 올려주셔두 되는데
그리고 양구기 선배님
저는
한 ~ 번두,,,,, 절 ~대루,,,,,, Never, ever,,,,
(제고출신 남편감 은 영 ~ )
이런 생각 해 본적이 없거든요
도리어 제고출신신랑감에 대한 "우러러봄"이 너무 커서 ~
선배님,,,, 작은소리로 쭈볏쭈볏거리며 여쭙는데요
제가 쪼끔 지나치게 썼든거,,,, 아니지요????
저는 정말 재미로 썼었는데요.
"인일 잘난척"중의 일부를 공개한다는 뜻으로...것두 솔직이, 우덜끼리 있을때나
해 보는 소리지만요
우리덜! 인일 졸업장 때매 이렇게 대우받구 산다.. 그딴거요
2005.06.16 09:51:09 (*.41.34.225)
케~엑~~~쿠~쿠
하프~___누워서 떡먹다 걸려 용쓰는 소리.
30개 댔글이 쉬울줄 알았는데....
정말로 전영희 노래 솜씨가 형편 없었던거여???
아니면 자기들만 듣고파 댓글을 일부러 안 단건가??
난 지금 빠ㅡ스 떠난후에 손 흔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전영희 발표회?는 흥행에서 실패한것 같습니다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햇으니 훗날을 기약해야 되갰네요 ㅎㅎㅎㅎ
.....
.....
시노기 후배 너무 마음쓰지 말아요.
하프~___누워서 떡먹다 걸려 용쓰는 소리.
30개 댔글이 쉬울줄 알았는데....
정말로 전영희 노래 솜씨가 형편 없었던거여???
아니면 자기들만 듣고파 댓글을 일부러 안 단건가??
난 지금 빠ㅡ스 떠난후에 손 흔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전영희 발표회?는 흥행에서 실패한것 같습니다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햇으니 훗날을 기약해야 되갰네요 ㅎㅎㅎㅎ
.....
.....
시노기 후배 너무 마음쓰지 말아요.
2005.06.16 13:56:52 (*.234.132.79)
예, 양구기 선배님
마음 쓰지 않을께요
저두, 댓글 30개 ??? 그까짓꺼.... 가비얍게 해낼껄..... 그랬었지요
암튼 발빠른 관객 만 신나게 즐겼든 그시절의 그노래 였슴다.
마음 쓰지 않을께요
저두, 댓글 30개 ??? 그까짓꺼.... 가비얍게 해낼껄..... 그랬었지요
암튼 발빠른 관객 만 신나게 즐겼든 그시절의 그노래 였슴다.
2005.06.16 14:35:12 (*.41.34.225)
흥행=댓글 동원
시노기 후배!!
리자언니가 하는것이 너무 일방적이지 않아요??
24시간은 올려놔야 될성 싶은데...
글구 앞으로 장미동산에 오시는 손님들이
릿자 언니을 본봐 금시금시 쓴글 올렸다 내렀다 하면 어찐다지요?
관리자 입장에서 영 잘못한것 같지 않으세요?
선배 동에 와서 아양 떨라치면
금시 사라지면 안되지 않아요?
나이든 선배들이 행동에 굼뜨는것을 전혀 생각않고 ...
낮에는 일당이라도 벌려고 집을 비우고 밖에 나가야 하구...
외국에 있는 장미동산 식구들은 시차두 있구...
시노기 후배!!
남학생들은 1년 선후배 관계가 제일 군기가 세요
여학생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서 인데 한번 군기를 잡아봐요!!
<전영희 !! 다시 올려!!
이번일로 부메랑이 되면 앞으로 관리가 곤란하니
네가 알아서 하렸다!!>
2005.06.16 16:47:26 (*.109.254.127)
야! 전영희 다시 올려!!!(안 올려두 할 수 없지만)
나 요즘 섬마을 선생님 노래가 저절로 흥얼흥얼~~~나오는디
안보이는 흐릿한 지나가다 크리크 를 찾아 MUTE 해제 까지 하고 경청 후
수십번 따라 연습하고 나도 녹음 준비 중 인데 너무 섭섭 하거든?(x13)(x13)(x13)
그렇지만 나는 들었어요 메~~롱. 노래 잘 하는 사람 너무 부럽다.
나 요즘 섬마을 선생님 노래가 저절로 흥얼흥얼~~~나오는디
안보이는 흐릿한 지나가다 크리크 를 찾아 MUTE 해제 까지 하고 경청 후
수십번 따라 연습하고 나도 녹음 준비 중 인데 너무 섭섭 하거든?(x13)(x13)(x13)
그렇지만 나는 들었어요 메~~롱. 노래 잘 하는 사람 너무 부럽다.
2005.06.16 21:49:01 (*.106.64.13)
아니 박광선님이??
무지기수로 반갑네요!!
혹시 누가 ID를 도용하여 장난 치는것 아니죠??
그나저나 반갑습니다
댓글 30개를 못채워 전영희후배가 삐저 잘부른 노랜지? 못부른 노랜지?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데 그걸 바로 잡는데 힘이 부쳐 고전중인데...
해결사게께서 나타나셨으니 참말로 좋군요
보모이자 인일이 배출한 숨겨진 가수??를 위해 댓글 30개를 빨리 만들어 노래를
올리라고 해야겠네요
반가운 해결사님 해결해 주세요!!
무지기수로 반갑네요!!
혹시 누가 ID를 도용하여 장난 치는것 아니죠??
그나저나 반갑습니다
댓글 30개를 못채워 전영희후배가 삐저 잘부른 노랜지? 못부른 노랜지?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데 그걸 바로 잡는데 힘이 부쳐 고전중인데...
해결사게께서 나타나셨으니 참말로 좋군요
보모이자 인일이 배출한 숨겨진 가수??를 위해 댓글 30개를 빨리 만들어 노래를
올리라고 해야겠네요
반가운 해결사님 해결해 주세요!!
2005.06.17 00:00:17 (*.130.98.202)
이제는 보모의 노래가 다시 나와야 할 시간 !
내가 이미 그노래(teacher.wma)를 다운받아 놓았으니 스스로 안올리면 나 라도 여러분을 위하여 올려야 할듯! 그러나 혹시 저작권 침해로 고소 하지 않을까?
리잔냐!(시노기 버전) 우리 홈피에 퍼가도 ok?
내가 이미 그노래(teacher.wma)를 다운받아 놓았으니 스스로 안올리면 나 라도 여러분을 위하여 올려야 할듯! 그러나 혹시 저작권 침해로 고소 하지 않을까?
리잔냐!(시노기 버전) 우리 홈피에 퍼가도 ok?
2005.06.17 05:25:34 (*.248.225.48)
처절한 악몽에 시달리다가 눈을 뜨니 새벽 5시 (사실은 핸드폰 알람시간이 5시임)
한쪽에서는 야! 노래 올려!!!!! 하면서 조여오고,
또 한쪽에서는 눈을 부릎뜨고 조여오고
도망치려해도, 달리고 달려도 제자리에서만 달리고 있으며,
옆에서 , 또 다른 옆에서 올려? 안 올려? 죽을래? 맞을래?
맞고 죽을래, 죽고 맞을래?
올리고 죽을래? 죽고 올릴래? 하며 사람들이 달려오고
휴....시트가 흠뻑 젖을 정도로 악몽이었던 것 같아요.
동창회싸이트 관리자 역활 3년에 (11회 싸이트 운영한 기간까지 포함)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한 설움을
관리자 횡포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부려보겠나요. ^^
댓글 50개 아니면 또 내리렵니다. (100개라고 할걸 너무 낮추었나? -_-)
지나가다가크리크
김광택선배님....
제 소시얼포지션을 좀 생각해주세요 . 10회 제고 선배님들은 이 곳으로 모두 모셔오셔서 여기서 들으시라고 해주세요 . 제가 아무리 뻔순이라는 하지만 제고10회에는 사모님들도 들어오시는데 저를 라이벌로 생각할까바서요.^^
장양국선배님.. 어디 DooGoBo세요 복수혈전의 날이 올날만 기다립니당.
멀리,외로운 낙도의 이정우선배님을 비롯,우리 선배님들, 옆집선배님들 !!!!!!!!!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상, 외로운 마음의 낙도에서 보모였습니다.
한쪽에서는 야! 노래 올려!!!!! 하면서 조여오고,
또 한쪽에서는 눈을 부릎뜨고 조여오고
도망치려해도, 달리고 달려도 제자리에서만 달리고 있으며,
옆에서 , 또 다른 옆에서 올려? 안 올려? 죽을래? 맞을래?
맞고 죽을래, 죽고 맞을래?
올리고 죽을래? 죽고 올릴래? 하며 사람들이 달려오고
휴....시트가 흠뻑 젖을 정도로 악몽이었던 것 같아요.
동창회싸이트 관리자 역활 3년에 (11회 싸이트 운영한 기간까지 포함)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한 설움을
관리자 횡포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부려보겠나요. ^^
댓글 50개 아니면 또 내리렵니다. (100개라고 할걸 너무 낮추었나? -_-)
지나가다가크리크
김광택선배님....
제 소시얼포지션을 좀 생각해주세요 . 10회 제고 선배님들은 이 곳으로 모두 모셔오셔서 여기서 들으시라고 해주세요 . 제가 아무리 뻔순이라는 하지만 제고10회에는 사모님들도 들어오시는데 저를 라이벌로 생각할까바서요.^^
장양국선배님.. 어디 DooGoBo세요 복수혈전의 날이 올날만 기다립니당.
멀리,외로운 낙도의 이정우선배님을 비롯,우리 선배님들, 옆집선배님들 !!!!!!!!!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상, 외로운 마음의 낙도에서 보모였습니다.
2005.06.17 06:19:13 (*.168.169.18)
야아! ~~~~~~~~~ 나도 들었다. 아니 듣고 있는중........ (x18)
흠~~~ 고거 참 재미있네. 고마워. 리쟌냐. (:k)
나 지금 웃으면서 눈물 날려고 한다.
전영희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왜 눈물샘이 자극되는지???? 영~~~ 영문을 모르겠네?
내 댓글 서른 한번째다. 맞지?
흠~~~ 고거 참 재미있네. 고마워. 리쟌냐. (:k)
나 지금 웃으면서 눈물 날려고 한다.
전영희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왜 눈물샘이 자극되는지???? 영~~~ 영문을 모르겠네?
내 댓글 서른 한번째다. 맞지?
2005.06.17 09:21:26 (*.236.158.26)
우~아~~
나도 들었다!!
우리 손주 신나게 춤추고 나도 덩달아 흔들고....
우리 딸도 같이 흔들고.....
아침부터 우리집은 난리 부루스다.
리자 온니~~
고마워!!
잠시라도 즐거움을 주어서....
한잔의(:c)가 대접으론 소홀하지만 맛난(:^)과 함께 드세요.
(:l)해요오오~~~ 리자온니~~~~
나도 들었다!!
우리 손주 신나게 춤추고 나도 덩달아 흔들고....
우리 딸도 같이 흔들고.....
아침부터 우리집은 난리 부루스다.
리자 온니~~
고마워!!
잠시라도 즐거움을 주어서....
한잔의(:c)가 대접으론 소홀하지만 맛난(:^)과 함께 드세요.
(:l)해요오오~~~ 리자온니~~~~
2005.06.17 11:18:26 (*.109.254.127)
나도 또 듣고 있다.
리쟈 고마워. 노래도 잘하고 정말 솜씨도 조오코.
해당화 피고 지~는 (8)(8)(8)(8)(8)
나 18번 해도 되나요.
리쟈 고마워. 노래도 잘하고 정말 솜씨도 조오코.
해당화 피고 지~는 (8)(8)(8)(8)(8)
나 18번 해도 되나요.
2005.06.17 15:28:55 (*.234.132.79)
내 리쟌니 노래 내릴때
관리자맡은후로 최고으 위기를 맞을중 아랏지....
제 대신
야! 전영희 다시올려.... 선후배 군기 잡아주신 광선 선배님 감사드려요
선배님 아니었으면
온갖색갈 경고카드 받아가며 제가 짤릴뻔 했쟈너요
근데 댓글 50개라.......
관리자맡은후로 최고으 위기를 맞을중 아랏지....
제 대신
야! 전영희 다시올려.... 선후배 군기 잡아주신 광선 선배님 감사드려요
선배님 아니었으면
온갖색갈 경고카드 받아가며 제가 짤릴뻔 했쟈너요
근데 댓글 50개라.......
2005.06.17 15:58:52 (*.117.211.93)
(:aa)번개맞아 인터넷이 않되는탓으로 불통
오늘은 빨리 빨리 댓글 달아야지
인일의 모든 식구들이 노래들으며 흔들고 있는지
리자온니 고마워요
오늘은 빨리 빨리 댓글 달아야지
인일의 모든 식구들이 노래들으며 흔들고 있는지
리자온니 고마워요
2005.06.17 17:49:46 (*.154.160.74)
엥~
왜 난 안들리는 고야?
오늘 15시 58분 52초에는 재선이가 들은게 틀림없는데
지금 17시 45분 내 컴에서는 왜 노래가 안나오는 고얌?
나, 요새 좀 바빠서 컴에 자주 못들어오고 댓글도 좀 뜸했지만
그래두 하루 한번은 들어와서 대충 눈팅은 하고 나가곤 했는데
요렇게 사람 차별하고 들려줬다 안 들려줬다 하믄 씩~~ 씩~~ (<-- 요거 화나서 내는 소리)
(:&)더러 리자온니 콱 물어버리라고 한닷.
워때, 무섭져? 안무섭다공?
그럼 얘(x22)더러 물으라구 한닷.
얘(x22)한테 물리면 리자온니 평생 요런 (x22)얼굴로 살게 될껄 hihi
왜 난 안들리는 고야?
오늘 15시 58분 52초에는 재선이가 들은게 틀림없는데
지금 17시 45분 내 컴에서는 왜 노래가 안나오는 고얌?
나, 요새 좀 바빠서 컴에 자주 못들어오고 댓글도 좀 뜸했지만
그래두 하루 한번은 들어와서 대충 눈팅은 하고 나가곤 했는데
요렇게 사람 차별하고 들려줬다 안 들려줬다 하믄 씩~~ 씩~~ (<-- 요거 화나서 내는 소리)
(:&)더러 리자온니 콱 물어버리라고 한닷.
워때, 무섭져? 안무섭다공?
그럼 얘(x22)더러 물으라구 한닷.
얘(x22)한테 물리면 리자온니 평생 요런 (x22)얼굴로 살게 될껄 hihi
2005.06.17 17:51:34 (*.248.225.48)
이재선선배님......
그쪽동네는 번개치면 인터넷이 잘 안되나 보죠?
제 친구 예문이네도 그렇다고 하는 글을 자주 보았어요
그런데요 이재선선배님,. 송미선선배님, 박광선선배님, 조영희선배님.
시노기 언니 좀 어떻게 해주세요 네?
50개 댓글 만든다고 저러네요
자면서도 댓글 50 개,댓글 50개 할 것같아요,
참 구여운 언니예요 ㅋㅋㅋㅋㅋ 메롱.
그쪽동네는 번개치면 인터넷이 잘 안되나 보죠?
제 친구 예문이네도 그렇다고 하는 글을 자주 보았어요
그런데요 이재선선배님,. 송미선선배님, 박광선선배님, 조영희선배님.
시노기 언니 좀 어떻게 해주세요 네?
50개 댓글 만든다고 저러네요
자면서도 댓글 50 개,댓글 50개 할 것같아요,
참 구여운 언니예요 ㅋㅋㅋㅋㅋ 메롱.
2005.06.17 19:47:09 (*.154.7.242)
45개째 댓글입니당..(x10)...5개 남았다.
전선배님 서산 갯마을 함 불러 볼까요??ㅋㅋ(x18)
녹음은 전선배님댁에서....(x18)
전선배님 서산 갯마을 함 불러 볼까요??ㅋㅋ(x18)
녹음은 전선배님댁에서....(x18)
2005.06.17 21:19:20 (*.248.225.48)
아니. 야들이. 시방..
조인숙, 임옥규 후배..................... 욜루 쪼까 와봐요.
선배님들 계시니 저쪽 구석으로 와봐요 ..................................................................구석..픽퍽띵~,<--꼴밤소리
조인숙, 임옥규 후배..................... 욜루 쪼까 와봐요.
선배님들 계시니 저쪽 구석으로 와봐요 ..................................................................구석..픽퍽띵~,<--꼴밤소리
2005.06.18 02:01:12 (*.234.132.79)
아니, 야가 시방...
전영희 ! ............욜루 쪼까니 와봐요.
선후배님들, 이웃집 손님들 기시니 조쪽 한 가운데루다가...........띡띡띡 ~ 꼴밤소리...
(머리가 돌인가???? 내손가락만 디렵다 아프네)
쪈숙,옥규 후배님덜,,,,,,, 요리요리 와바.....싸악싹 ~ 리자선배한테 맞은 꼴밤자리
쓰다듬어주는소리....(:b)(:b) 이거 마시구 몸풀어.....
노래 내리기만 해바라.... (x24)
내가 지금부텀 여러날 동안 못 올지두 몰것는데
다시왔을때 이노래에 조금이라고 이상생기믄
일 날중 아러..... (아쭈구리,,,, 선배라구 값허네.... 리쟌니가 이러케 생각함)
전영희 ! ............욜루 쪼까니 와봐요.
선후배님들, 이웃집 손님들 기시니 조쪽 한 가운데루다가...........띡띡띡 ~ 꼴밤소리...
(머리가 돌인가???? 내손가락만 디렵다 아프네)
쪈숙,옥규 후배님덜,,,,,,, 요리요리 와바.....싸악싹 ~ 리자선배한테 맞은 꼴밤자리
쓰다듬어주는소리....(:b)(:b) 이거 마시구 몸풀어.....
노래 내리기만 해바라.... (x24)
내가 지금부텀 여러날 동안 못 올지두 몰것는데
다시왔을때 이노래에 조금이라고 이상생기믄
일 날중 아러..... (아쭈구리,,,, 선배라구 값허네.... 리쟌니가 이러케 생각함)
2005.06.18 09:25:03 (*.248.225.48)
신옥언니.
걍 제가 참겠습니다 꾸욱꾸욱
살살 좀 때리지 억수로 아프게 꼴밤 주네
관리자 3년에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가버렸는데
알고보니 시꺼먼 것이 참숯이 된 거같아요
(아이구 아파라)
걍 제가 참겠습니다 꾸욱꾸욱
살살 좀 때리지 억수로 아프게 꼴밤 주네
관리자 3년에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가버렸는데
알고보니 시꺼먼 것이 참숯이 된 거같아요
(아이구 아파라)
2005.06.18 23:04:54 (*.226.34.46)
어머머머 요것들이 시방.......
정말이지 잘 들 놀고들 계셨구만요.
쬰숙 캄사 캄사. 평생 후회 할 뻔 했을 리쟌나의 발표회 실황을 들을 수 있게 해준 귀하의 공적을 치하하면서.
쪈숙, 옥규 후배님덜.. 요리 조리들 와봐...시노기의 싸아싹 가지고는 택도 없구만그려.
내 안티프라민 발라주면 귀신같이 나아 버리니 걱정들이랑 붙들어 매시고.
양구기, 강태기 우리덜 무지 조심해야 쓰겄다.
아 글씨 쪈숙, 옥규님들의 상처가를 살펴보니 보통이 아니구먼. 후유증도 오래 갈 것 같아 심히 걱정이 되네.
그리고 지금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예전에 듣던 리잔나 온니의 목소리가 절대로 아닌 것 같구만.
아마 시노기한테서 디게 터지서 참숯이 된 마음에서 나오는 바로 그 목소리인 것 같아요.
그러니 자네들도 인일분들에게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댓글도 얼른 얼른 달아 드리고 위 아래 구별말고
시키는대로 득덜같이 행동에 옮기렸다 알것는가?
한이 서린 꼴밤에는 달리 약이 없음을 제발 명심하게나.
휴 늦게나마 나도 댓글 올려드려 목숨만은 구한 듯 하구만.
이제 한숨 돌리고 브라질과의 축구 응원해야지.
근데 이번 게임는 절대적으로 꼭 이겨야 하는디......
만약 깨졌다가는 나한테 죄를 물어 온몸에 바가지로 얻어 터질텐데 이거 정말로 큰일이구먼...
정말이지 잘 들 놀고들 계셨구만요.
쬰숙 캄사 캄사. 평생 후회 할 뻔 했을 리쟌나의 발표회 실황을 들을 수 있게 해준 귀하의 공적을 치하하면서.
쪈숙, 옥규 후배님덜.. 요리 조리들 와봐...시노기의 싸아싹 가지고는 택도 없구만그려.
내 안티프라민 발라주면 귀신같이 나아 버리니 걱정들이랑 붙들어 매시고.
양구기, 강태기 우리덜 무지 조심해야 쓰겄다.
아 글씨 쪈숙, 옥규님들의 상처가를 살펴보니 보통이 아니구먼. 후유증도 오래 갈 것 같아 심히 걱정이 되네.
그리고 지금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예전에 듣던 리잔나 온니의 목소리가 절대로 아닌 것 같구만.
아마 시노기한테서 디게 터지서 참숯이 된 마음에서 나오는 바로 그 목소리인 것 같아요.
그러니 자네들도 인일분들에게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댓글도 얼른 얼른 달아 드리고 위 아래 구별말고
시키는대로 득덜같이 행동에 옮기렸다 알것는가?
한이 서린 꼴밤에는 달리 약이 없음을 제발 명심하게나.
휴 늦게나마 나도 댓글 올려드려 목숨만은 구한 듯 하구만.
이제 한숨 돌리고 브라질과의 축구 응원해야지.
근데 이번 게임는 절대적으로 꼭 이겨야 하는디......
만약 깨졌다가는 나한테 죄를 물어 온몸에 바가지로 얻어 터질텐데 이거 정말로 큰일이구먼...
2005.06.18 23:28:11 (*.154.7.246)
정말로 너무 너무 아~~파~~요~~(x13)
임옥규 선배님 몸 괜찮으세요???
시노기 선배님 맥주 먹고 쓰러져서 더 아파요.......
여릭 선배님 아라써요...안타프라민 발라볼께요...(x19)
임옥규 선배님 몸 괜찮으세요???
시노기 선배님 맥주 먹고 쓰러져서 더 아파요.......
여릭 선배님 아라써요...안타프라민 발라볼께요...(x19)
2005.06.24 12:11:11 (*.194.13.205)
여러분들 !!! 안녕 ???
내가 뭍에 나가있는동안 ( 5박6일 )
엄청들 깨지구, 맞구, 난리들이 났었구먼....ㅉㅉㅉㅉ....
너무 재미있게 글들을 보구, 여러분들이 이렇게 고통을 당한것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바로 나 !!!
내가 내가 ~~ 외로울땐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
바로!!!! 여러분 !!!
낙도에 외롭게 사는죄로
여러분들이 왈가왈부 사건이 많이 터지구 .....
오메 오메,
징~~~하게 재미있네이~~~~(:l)(:ab)
내가 뭍에 나가있는동안 ( 5박6일 )
엄청들 깨지구, 맞구, 난리들이 났었구먼....ㅉㅉㅉㅉ....
너무 재미있게 글들을 보구, 여러분들이 이렇게 고통을 당한것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바로 나 !!!
내가 내가 ~~ 외로울땐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
바로!!!! 여러분 !!!
낙도에 외롭게 사는죄로
여러분들이 왈가왈부 사건이 많이 터지구 .....
오메 오메,
징~~~하게 재미있네이~~~~(:l)(:ab)
2005.06.24 22:05:45 (*.154.237.225)
안마도 소장님.
5박 6일 잘 보내시고 안마도에 무사히 도착하신게로군?
새벽부터 달려가야 한다는 말에 쪼께 걱정되었는데
여기 이렇게 흔적이 있어 더 반갑넹.
지난 수요일
뜻밖에도 정우가 형오기를 찾아 주어서 정말 반가웠지,
근데 하필 그날 나에게 여러 바쁜 일들이 있어서
차분차분 여유를 가지고 만나지 못해 아쉬웠어.
40년 세월~~~~~~~~~~~~
그걸 단박에 뛰어넘으며 하고픈 이야기도 많았는데
찾아오는 길도 쉽지 않아 이리저리 헤매고 찾아온 정우에게
뭐라 말할 수 없는 감회와 미안함이 남더군.
다음에 다시 인천에 오게되면
나에게 꼭 미리 연락주고 점심이든 저녁이든
맛난 것 살 수 있게 기회를 다오.
섬마을 선생님아.
그래야, 나두 안마도에 가서 뭣좀 얻어 먹을 구실이 생기지 않겠소? ㅋ
5박 6일 잘 보내시고 안마도에 무사히 도착하신게로군?
새벽부터 달려가야 한다는 말에 쪼께 걱정되었는데
여기 이렇게 흔적이 있어 더 반갑넹.
지난 수요일
뜻밖에도 정우가 형오기를 찾아 주어서 정말 반가웠지,
근데 하필 그날 나에게 여러 바쁜 일들이 있어서
차분차분 여유를 가지고 만나지 못해 아쉬웠어.
40년 세월~~~~~~~~~~~~
그걸 단박에 뛰어넘으며 하고픈 이야기도 많았는데
찾아오는 길도 쉽지 않아 이리저리 헤매고 찾아온 정우에게
뭐라 말할 수 없는 감회와 미안함이 남더군.
다음에 다시 인천에 오게되면
나에게 꼭 미리 연락주고 점심이든 저녁이든
맛난 것 살 수 있게 기회를 다오.
섬마을 선생님아.
그래야, 나두 안마도에 가서 뭣좀 얻어 먹을 구실이 생기지 않겠소? ㅋ
2005.06.26 00:09:56 (*.194.13.205)
형옥아 !!
나도 반갑다...
너와의 대화는 상당히 구미가 댕기고 신선하더라...
고교때 느꼈던 감정들을 생생히 들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단다...
비슷한 경험을 했던 관계로...
고, 오디차 맛을 잊을 수가 없구나...
너무 시원하고 맛있고,
대접 잘 받고 왔다.....
이번 귀향은 참 좋았다....
몸담고 있었던 병원식구들도 만나고, 꽃드루 까지 가보구,
전영희 후배,
Thank you !!
섬마을 선생님 노래 너무 좋았고,
내 18번 노래가 또 하나 있는데,
" 바위섬 " 노래를 언제 들을 수 있을까 ??
전영희 카수 노래로 !!!
그리구 이메일 주소좀 !!!
나는 joungwoo48@hanmail.net 라오...::p::p::)(x1)
나도 반갑다...
너와의 대화는 상당히 구미가 댕기고 신선하더라...
고교때 느꼈던 감정들을 생생히 들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단다...
비슷한 경험을 했던 관계로...
고, 오디차 맛을 잊을 수가 없구나...
너무 시원하고 맛있고,
대접 잘 받고 왔다.....
이번 귀향은 참 좋았다....
몸담고 있었던 병원식구들도 만나고, 꽃드루 까지 가보구,
전영희 후배,
Thank you !!
섬마을 선생님 노래 너무 좋았고,
내 18번 노래가 또 하나 있는데,
" 바위섬 " 노래를 언제 들을 수 있을까 ??
전영희 카수 노래로 !!!
그리구 이메일 주소좀 !!!
나는 joungwoo48@hanmail.net 라오...::p::p::)(x1)
나만 못듣는거야? 그런거야?(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