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여러분 !!
짠 !!!
조금 덜 한 사진과 제가 근무하는 동안 친구들이 잡아온 소라와 톳
올립니다.....
그러니, 너 너그럽게 봐 주시고,
용서해 주셔요ㅛㅛㅛ........
안마도에 오시면,
안마해 드릴게요.....
2005.06.10 18:33:05 (*.248.225.48)
저는 선배님의 글 제목을 보고 "게찜"이라는 또 다른 "게"사진인 줄 알았어요
의자를 패대기 치면서 떼를 쓴다고 김광택선배님에게 꾸중듣고 의기소침해 있습니다.
다 큰 아줌마가 떼를 써서 죄송해요
아래사진은 정말 침이 또 꿀꺽 넘어가네요
청청해산물임이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구요
모니터에서라도 이렇게 볼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의자를 패대기 치면서 떼를 쓴다고 김광택선배님에게 꾸중듣고 의기소침해 있습니다.
다 큰 아줌마가 떼를 써서 죄송해요
아래사진은 정말 침이 또 꿀꺽 넘어가네요
청청해산물임이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구요
모니터에서라도 이렇게 볼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05.06.10 23:48:12 (*.130.98.202)
역쉬 우리들의 토종 어머니, 부인, 또는 옛동무들의 모습입니다 ^^
그 어느 사진보다 親近하게 다가오며 薰薰한 體臭를 느낄 수 있군요.
보모 선생께서는 뭐 그런일로 意氣銷沈까지..
낯 가지러운 이야기 이지만 나도 단어하나 빌릴까요?
아~자~ 보모 파이팅!!!
리자온니의 땡깡이 귀여워서 혹시 드라이 아이스에 채운 싱싱한 게가 리자온니에게 배달되는 기적이 있을지도.
아~ 그러고보니 나는 왜 자꾸 착한 정우씨에게 부담주는 글을 올리지?
좌충우돌하는 내자신을 반성 합니다. 너그러히 이해를 앙망하며 이만 총총.
그 어느 사진보다 親近하게 다가오며 薰薰한 體臭를 느낄 수 있군요.
보모 선생께서는 뭐 그런일로 意氣銷沈까지..
낯 가지러운 이야기 이지만 나도 단어하나 빌릴까요?
아~자~ 보모 파이팅!!!
리자온니의 땡깡이 귀여워서 혹시 드라이 아이스에 채운 싱싱한 게가 리자온니에게 배달되는 기적이 있을지도.
아~ 그러고보니 나는 왜 자꾸 착한 정우씨에게 부담주는 글을 올리지?
좌충우돌하는 내자신을 반성 합니다. 너그러히 이해를 앙망하며 이만 총총.
2005.06.11 00:39:14 (*.226.162.140)
와~~~
정말 군침 넘어간다.
'그림의 떡'이라더니 사진 속의 꽃게구나.
사진이 얼마나 생생하게 잘 찍혔는지
저기서 바다냄새가 나는 것 같다. 킁킁~
광택님, 말씀엔 어려운 글자가 몇개 있어서
형오기두 리자온니처럼 의기소침해지려구 했는데
아마두 우리 친구들 그림이 너무너무 좋다는 말씀 같으니
역시 광택님 글에서 친근하고 훈훈한 체후를 느끼며
이만 물러갑니다.
근데 어디 먹을 것 없나?
에궁, 참외가 하나 있넹.
그거라두 아삭아삭 씹어 먹으며
그립고 그리운 게 비린내를 그만 잊어야지.(x23)
정말 군침 넘어간다.
'그림의 떡'이라더니 사진 속의 꽃게구나.
사진이 얼마나 생생하게 잘 찍혔는지
저기서 바다냄새가 나는 것 같다. 킁킁~
광택님, 말씀엔 어려운 글자가 몇개 있어서
형오기두 리자온니처럼 의기소침해지려구 했는데
아마두 우리 친구들 그림이 너무너무 좋다는 말씀 같으니
역시 광택님 글에서 친근하고 훈훈한 체후를 느끼며
이만 물러갑니다.
근데 어디 먹을 것 없나?
에궁, 참외가 하나 있넹.
그거라두 아삭아삭 씹어 먹으며
그립고 그리운 게 비린내를 그만 잊어야지.(x23)
2005.06.11 10:30:15 (*.236.158.90)
재서니는
노래를 너무 좋아한답니다!(8)(:6)
MP3에 노래 저장하고 밭에서도 부억에서도 차에서도
노냥 듣고 다닙니다.
나에겐 나나에 무수쿠리 노래 들려주었는데
그중에 어메징 그레이스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마 재서니는 가수가 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p
노래를 너무 좋아한답니다!(8)(:6)
MP3에 노래 저장하고 밭에서도 부억에서도 차에서도
노냥 듣고 다닙니다.
나에겐 나나에 무수쿠리 노래 들려주었는데
그중에 어메징 그레이스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마 재서니는 가수가 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p
2005.06.11 10:44:57 (*.168.169.240)
이 사진이었어? 이건 나도 봤지. 난~또~ 뭐 딴 사진인줄 알았지~~~~~~~~~~~~~
미선이, 너 어디 안 갔니? 난~또~ 카나다 간줄 알았지~~~~~~~~~~~~~~
미선이, 너 어디 안 갔니? 난~또~ 카나다 간줄 알았지~~~~~~~~~~~~~~
2005.06.11 11:35:53 (*.236.158.90)
나 요기있다(x8)
아직까정 확실한것 아무것도 없단다.
그런데 영희야~~
너 미국에 오면 호문이 보러 서부에 갈꺼니?
호문이가 삐질려그러기 일보직전이더라.
온다고 한사람들이 부도를 냈던 모양이야.
가능하면 호문이도 보고 세천사도 보고 그려려므나.
아직까정 확실한것 아무것도 없단다.
그런데 영희야~~
너 미국에 오면 호문이 보러 서부에 갈꺼니?
호문이가 삐질려그러기 일보직전이더라.
온다고 한사람들이 부도를 냈던 모양이야.
가능하면 호문이도 보고 세천사도 보고 그려려므나.
2005.06.11 12:17:50 (*.194.13.205)
리쟈 !!
그렇게 애를 쓰다니......ㅉㅉㅉ...
너무 행복하다오.......
~~뚜뚜루루~~~~~~~
함께 흔들어 봤다우......엔돌핀이 팍팍~~~~
Thank You !! 광택님 !! 고마워요....가끔씩 " 지나다가 크리크 "도
부탁합니다.(:l)(:l)(x2)
그렇게 애를 쓰다니......ㅉㅉㅉ...
너무 행복하다오.......
~~뚜뚜루루~~~~~~~
함께 흔들어 봤다우......엔돌핀이 팍팍~~~~
Thank You !! 광택님 !! 고마워요....가끔씩 " 지나다가 크리크 "도
부탁합니다.(:l)(:l)(x2)
2005.06.11 14:01:43 (*.197.13.25)
온니!!!
아이디어 재롱
재치만점
감히
그 재치 누가 따르리오
애 많이 쓰네
살랑 살랑 박영희는 타자 연습 잘하고 있는걸까???
아이디어 재롱
재치만점
감히
그 재치 누가 따르리오
애 많이 쓰네
살랑 살랑 박영희는 타자 연습 잘하고 있는걸까???
2005.06.11 21:28:54 (*.1.181.93)
<미국에 오면> ??? 미선아, 너 지금 미국 있니???
호문이 LA 세 천사 (근데 왜 이 세 여성들이 천사인지 ? 나, 아직도 이해불능....)
다 만나보고싶은데 우찌될란지 나도 아직까정 확실한거 암것도 없단다.
아. 미국 가는거는 확실하고....
선민이는 박영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구나.
걔는 아직도 타자연습중이래? 그거 반달이면 다 되는데..........(:a)(:a)
호문이 LA 세 천사 (근데 왜 이 세 여성들이 천사인지 ? 나, 아직도 이해불능....)
다 만나보고싶은데 우찌될란지 나도 아직까정 확실한거 암것도 없단다.
아. 미국 가는거는 확실하고....
선민이는 박영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구나.
걔는 아직도 타자연습중이래? 그거 반달이면 다 되는데..........(:a)(:a)
2005.06.11 23:26:28 (*.236.158.90)
얘들아~~
조 위에 <죄송한 마음으로드리는선물>
그 노래 리자온니가 직접 부른 노래닷! !!! !
이방에 노래방 차렸남?
가요와 팝숑이 난무하니.....(8)::[(8)(8)
조 위에 <죄송한 마음으로드리는선물>
그 노래 리자온니가 직접 부른 노래닷! !!! !
이방에 노래방 차렸남?
가요와 팝숑이 난무하니.....(8)::[(8)(8)
2005.06.12 09:10:51 (*.130.98.202)
양구가! 신청음악< 섬마을 처녀 >는 유감스럽게도 저작권땜시 고소당할 우려가 있다.
천재소녀는 춤이 아니라 아마 자화상(어떤?)을 올릴거야요.
천재소녀는 춤이 아니라 아마 자화상(어떤?)을 올릴거야요.
2005.06.13 10:21:27 (*.41.34.225)
곡명도 정확히 모르고 <섬마을 처녀>라고 했으니 .....
<섬마을 선생님>이 맞을것 같구, 저작권에 걸려서 못올리면 인일 가수들 보고
생음악으로 부르라고 하면 되겠다
<섬마을 선생님>이 맞을것 같구, 저작권에 걸려서 못올리면 인일 가수들 보고
생음악으로 부르라고 하면 되겠다
2005.06.13 11:11:31 (*.13.7.206)
hehehe (x16) 저도 <섬마을 처녀> 라고 보았으면서도
으례 그것이 <섬마을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이럴 수가..........
하기야 얼마나 생각이 없이 사는지
으악새가 새인지 풀인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니까요. (x23)
으례 그것이 <섬마을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이럴 수가..........
하기야 얼마나 생각이 없이 사는지
으악새가 새인지 풀인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니까요. (x23)
2005.06.13 12:01:41 (*.41.34.225)
후배들이 선배들한테 막무가내로 떼를 써 즐기듯이 이번에는
선배들이 명령?으로 아니면 강권으로 전영희 후배한테 노래을 시키자!!
...
...
섬마을 선생~님~~
그런데 먹혀 들려나????
선배들이 명령?으로 아니면 강권으로 전영희 후배한테 노래을 시키자!!
...
...
섬마을 선생~님~~
그런데 먹혀 들려나????
2005.06.13 13:09:44 (*.194.13.205)
꽃게찜 사진 으로 여러분들 미각을 자극시킨거
잘한일인지 미안하기도 하고,
이 아침에 섬마을 선생님 얘기가 마구마구 등장하는데...
사실은 내 18번노래가 여기 안마도에 와서 바뀌어 졌지...
" 바위섬 " 그리고 " 섬마을 선생님으로 "
여기서 살면 정말로 그노래가 딱 맞습니다.
해~~당화 피고지~는 " 해당화사진을 올립니다....
광택님 그노래 잊지않고 틀어주시네요.......
Thank you !!!
그시절 그다방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우산을 접고, 들어가서 듣던 그시절이......
(:c)(:ad)
잘한일인지 미안하기도 하고,
이 아침에 섬마을 선생님 얘기가 마구마구 등장하는데...
사실은 내 18번노래가 여기 안마도에 와서 바뀌어 졌지...
" 바위섬 " 그리고 " 섬마을 선생님으로 "
여기서 살면 정말로 그노래가 딱 맞습니다.
해~~당화 피고지~는 " 해당화사진을 올립니다....
광택님 그노래 잊지않고 틀어주시네요.......
Thank you !!!
그시절 그다방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우산을 접고, 들어가서 듣던 그시절이......
(:c)(:ad)
조금 덜한 사진?
선배님, 사실 저도 그 사진 봤거든여. 순진하시기도 하시지...(:l)
이제 알았어요.
박박 우기면 선배님은 아마도 이렇게 언제나 잘못 한것도 없이 "용서해 주셔요ㅛㅛㅛ........"
다음에 또 써먹어야지..(:l)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 자꾸 (:l)(:l)(:l)을 붙이고 싶습니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