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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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228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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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918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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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861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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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289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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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39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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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117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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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47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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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865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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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 동창 모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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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영환 | 1959 | 2007-01-29 |
모든 친구들 오랬만이네, 나성에서 있었든 동창 모임에 참석한후 느낀것들을 나누고 싶어서리... ---감격 먹은것들---- 1.17 명이나 모였다는것. 여기엔 호문이의 눈물겹고 끈질긴 꼬심에 넘어간 수가 적지 않을터...[내가 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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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선배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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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 1960 | 2007-01-23 |
참 반가왔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날 뻔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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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옆동네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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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1959 | 2005-06-08 |
방금오도에 다녀왔슴다..... 배를 통째로 빌려서 다녀왔죠... 웅장한 바위를 올릴게요....... 하롱베이를 연상시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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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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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60 | 2005-12-18 |
봄날방에 갔더니 누군가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났다. 참!!!! 크리스마스 카드라는게 있었지.....(x23) 어쩜 이렇게 까맣게 크리스마스 카드 주고받는 습관을 망각했을까? ::´( 참으로 삭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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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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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60 | 2006-02-26 |
히힛! 아직 불이 꺼지진 않았지만 머지않아 사그라져서 스르르 꺼져버릴것 같이 보여서리~~~ 불 지피러 들어왔노라. ::(................별로 할 말은 없지만서도............... 왜 할 말이 없고 이리도 기운이 없는가하면 영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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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늦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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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1960 | 2006-06-01 |
안마도에 어김없이 딸기가 열렸어요... 운동중, 며칠사이에 어찌나 많이 열렸는지, 배가 부를정도로 따서 한웅큼씩 얼마나 먹어댔는지.... 이것이 안마도이기 때문이겠지...... 미선아, 재선아, 숙영아, 생각나니 ??? ::p(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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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여행, 향순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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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960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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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향순이 이번에 나에게 3 장의 여중시절의 사진을 보낸것 중에 하나이지. 이사진은 중 2 아니면 중3에 송도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으로 그러니 정말로 반세기 전의 사진이라네. 그때 소풍이란 아마도 공설 운동장에 모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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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활짝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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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61 | 2005-10-10 |
만나면 그저 반갑고 좋은 친구 뭐가 그리 좋은지? 웃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구나!(:f)(x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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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 글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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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1961 | 2006-07-06 |
"지금 소감이 어떠십니까?"하고 묻는 인터뷰를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라고 대답해야 겠지요? 정말 감개가 무량해요. 제가 1000번째 글이 된 것을 알고 얼마나 기쁜지 웃음이 스탐하지 않더라구요. 혼자 콤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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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친구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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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2 | 2007-08-11 |
영희야! 글을 읽고 알았지만.... 사진상으로는 미서니가 아픈지 핼쓱하게 보이고 재선이가 너무 힘이 든지 체중이 쏘옥 빠져 보이고 혜경, 신옥은 늦게 합류해 즐거워 보이고 (나만의 착각 ?) 영희는 저력있는 여행가답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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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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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언니, 춘순언니들 생각이 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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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1962 | 2006-09-28 |
지금 우리 집에는 (아니, 호텔에서 숙박하니까 진짜로 우리 집에는 아니지만...) 지난주에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밀월여행을 와 있어요. 이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은 물론 서울이구요. 처음 브라질 오는 사람들이 가는 기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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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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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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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우 | 1963 | 2006-10-23 |
늘 하는 산책겸 운동시간,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며,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누구를 그리워도 하고, 지나간 날들을 추억도 해보며, 반성도 하고, 결심도 하는 .. 그리구 급기야는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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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하는 만 2살 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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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3 | 2007-07-30 |
컴퓨터 잘하는 만 2살 5개월의 꽃순이!!! 친구들아! 나를 비롯하여 '기계치'라고 핑계될 게 아니더라. 우리 애기 컴퓨터 치는 것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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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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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 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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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1963 | 2005-05-18 |
영희는 중앙서 찍고, 저는 옆에서 살짝 다시~~~~찰칵! 고형옥 선배님이 손주를 데려오셨습니다. 종일 강아지들과 노느라 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정도로 얌전했죠. 아니... 그게 아니고, 모두 다 지난 얘기, 서로들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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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자손녀들의 스포츠댄스-자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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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963 | 2005-05-28 |
손주들 두신 할머니 할아버님께 손주들의 재롱잔치가 요즘은 이렇답니다. 손주랑 함께 추는 스포츠댄스 ....강력추천합니다. !!!!!!!!!!!!!!!!!!!!!!!!!!!!!!!!!!!!!!!!!!!!!! 하얀남방입은 통통한 남자아이는 싱글벙글 옆의 여자만 쳐다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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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미국 다녀 온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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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3 | 2008-03-19 |
벌써 2년전인가 많은 친구들이 충주 숙자네 딸 결혼식에 다녀왔지. 얼마후 임신 소식이 들려와 무슨 아기래 했더니 신랑(우리 집안 아이)이 고모님 대는 끊어지지 않겠어요 그래??????축하해~~~~했는데 벌써 3월 23일에 아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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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 |
다시 가 본 산티아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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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1965 | 2007-07-23 |
6년전에 무모하게 혼자 도전했었던 산티아고 길을 이번에는 세명이나 되는 단체(?) 가 되어 다시 한번 가 보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그 길이 한국에 아주 많이 잘 알려져 있구나 하는 점이었다. 6년전에는 한달 내내 한국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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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 |
내 청각은 정상인가 ?( 할메 와 Do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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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하 | 1965 | 2006-06-29 |
나이 많은 할머니가 의사에게 자신의 문제를 의논. (할메) : "Doctor ! 나는 항상 방귀를 뀝니다. 그렇치만 소리도,냄새도 안나게 뀝니다. 지금도 벌써 20 번 정도는 꿔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Doctor) : "여기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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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 |
작은 새 한 마리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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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1966 | 2005-12-13 |
작은 새 한 마리 (이재풍 글) 산을 내려옵니다. 눈 덮힌 산길을 조심 조심 내려옵니다. 거의 다 내려와 한숨을 돌리려니 바위 틈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다가 다시 돌아봅니다. 눈 속에서 굶주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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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 |
척 척 진행 되어 가고 있는 1000호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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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 1966 | 2006-08-14 |
안녕 무더위에 어뗗게들 지내고 있는지 잠깐 외출을 좀 하고 왔더니 바다 건너 있는 우리 친구들이 선물을 다 받았네 사진도 너무 예쁘고 선민이가 급하게 수영복을 사느라 애 쓰더니 예쁜 것으로 잘 골라 보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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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속깊은곳에 침체되어 있던 모든 앙금이
쏴 쏴 대며 먼바다속으로 떨어저 내리는
행복하고 고마운 저녁입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
염소식구들만 메-에 메-에거리며 살고있는
폐허가된 학교에는 염소들의 아지트
반대편으로 넘어와 돌아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