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서 채근하시기 전에 자진하여 올립니다.
언젠가 시장에 이런 차림으로 갔었는데(물론 투명 테잎으로)
아무도 말을 안해줘서 집에 오도록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어쩜 그리도 무심한지...
제가 연출을 해놓고도 정말 순악질의 김 O화 닮았죠? (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