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선배님들께서 채근하시기 전에 자진하여 올립니다.
언젠가 시장에 이런 차림으로 갔었는데(물론 투명 테잎으로)
아무도 말을 안해줘서 집에 오도록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어쩜 그리도 무심한지...
제가 연출을 해놓고도 정말 순악질의 김 O화 닮았죠? (x10)
2005.06.14 02:07:50 (*.13.5.233)
하하하 (x18) 영락없는 순악질일쎄. 안미화 여사 !
근데 저 검정테잎 좀 길지않아? 눈썹털이 묻어날 것 같다. 테잎 떼 낼때.........
난 저거보다 좀 짧게 했는데도 눈썹털 빠지는 기분이 들던데?
털.........그거 하나라도 빠지면 아깝잖아?
난 머리털 빠질까봐, 하루라도 더 붙어있으라고 머리빗질도 살살하는뎅...........(x8)
근데 저 검정테잎 좀 길지않아? 눈썹털이 묻어날 것 같다. 테잎 떼 낼때.........
난 저거보다 좀 짧게 했는데도 눈썹털 빠지는 기분이 들던데?
털.........그거 하나라도 빠지면 아깝잖아?
난 머리털 빠질까봐, 하루라도 더 붙어있으라고 머리빗질도 살살하는뎅...........(x8)
2005.06.14 08:34:26 (*.183.209.235)
ㅎㅎㅎ!
에구 구여운 울 후배....!
나두 한번 해보려구 tape준비했다우
아무도 없을때 해야지~~~ㅇ
고걸 열심히 해서 30대로 보이나봐.......(x7)
에구 구여운 울 후배....!
나두 한번 해보려구 tape준비했다우
아무도 없을때 해야지~~~ㅇ
고걸 열심히 해서 30대로 보이나봐.......(x7)
왜 문희 사진을 가지고 장난을 해?
초상권침해라고 하면 어쩔라구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