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요즘 왠지 우울했었는데,
그 원인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것은 " 욕심 " 때문이었다...
원가를 많이 이루어야 한다는 욕심...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는 허한마음이 바로 주범이었음을
산책을 하며, 깨달았다...
오늘은 마늘쫑과 오이 장아찌를 만들었고, 쑥갓도 뜯어다가 나물도 만들고
대청소도 했고, 공문도 보냈고, 이정도면 충분히 했다.." 욕심을 버리자 '
내가 나를 들볶고, 불만스럽고, 더 뭔가를 하려니,
피곤하여져서 눈도 어두워지고,
버릴줄 아는 마음이 소중하게 생각되었던 날,
산책하며, 다시 깨달았다....
2005.05.21 07:10:43 (*.248.225.48)
노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선배님
불타는 노을을 혼자 산책하면서 바라보노라면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아요
우리 게시판은 가로 길이가 700픽셀입니다.
가로 길이가 700픽셀 이하인 사진을 올리면 원래 사이즈 그대로 올라가고요
가로 길이가 700픽셀 이상이면 게시판이 스스로 700이하로 게시판에 알맞게 조정을 해버립니다.
현재 선배님이 올리신 사진은 1024픽셀이거든요?
따라서 사이즈가 조정이 되었지요
사진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면
원래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하신대로 앞으로도 하시면 됩니다
용량도 144-152kb로 아주 좋습니다
불타는 노을을 혼자 산책하면서 바라보노라면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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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배님이 올리신 사진은 1024픽셀이거든요?
따라서 사이즈가 조정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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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신대로 앞으로도 하시면 됩니다
용량도 144-152kb로 아주 좋습니다
2005.05.21 10:54:07 (*.236.158.40)
정우먀~~
넌 꿈 많은 소녀구나!
아직도 이루고 싶은꿈이 있다니.....
난 고저 하루하루 별일없이 건강하게지나가면
감사다.
논네가 벌써 다된 느낌이지?
지나간 일 후회해보았자 가슴만 시리더라구.
그리구 앞일은 자신있는것두 없구
별 비젼도 안보이구...
정우야~~
아침부터 넋두리 했구나.
어스름 해질녁의 고즈녁함이 참 좋아보이는구나
그리고 저등대가 네가 말하던 등대 같은데 맞지?
마치 인근에 있는 무의도 같은 기분이 드는구나.
참 좋은곳에서 살고있는 정우가
이 아침 부러워진다.
자 따뜬한 커피 마시고 오늘하루 힘내자!(:c)(:ac)
넌 꿈 많은 소녀구나!
아직도 이루고 싶은꿈이 있다니.....
난 고저 하루하루 별일없이 건강하게지나가면
감사다.
논네가 벌써 다된 느낌이지?
지나간 일 후회해보았자 가슴만 시리더라구.
그리구 앞일은 자신있는것두 없구
별 비젼도 안보이구...
정우야~~
아침부터 넋두리 했구나.
어스름 해질녁의 고즈녁함이 참 좋아보이는구나
그리고 저등대가 네가 말하던 등대 같은데 맞지?
마치 인근에 있는 무의도 같은 기분이 드는구나.
참 좋은곳에서 살고있는 정우가
이 아침 부러워진다.
자 따뜬한 커피 마시고 오늘하루 힘내자!(:c)(:ac)
노래가 나오네........
리자온니에게 묻습니다.
사진올리는데,
어떤때는 그냥 사진이 올라가고, 어떤때는 이런식으로 올라가는지 ??
답답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