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봄이 무르 익으니 살랑살랑 거릴래? 앙~
마음이 다가가 찰떡 인 줄 알았는데 나만 인 가 보지?
아침마다 장미 동산에서 네 덕에 감동 먹고 촉촉 해지는 나 보고 ...
넌 정말로 재주 덩어리 깊고 넓은 성정을 가졌더구나.
너 닮아 가고 싶어 네 글은 적어도 3 번 이상 읽고 마음 수련을 하고 있단다.
하기사 닮고 싶은 사람이 많아 이점 저점 복합적으로 수련을 한다마는
좀 더 큰 그릇이 되어 모든 어려움을 품어 주고 싶은 주제넘은 바람도 있단다.
미서나 네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나 괴롭히지 마라.
나 연약?한 사람이야.(x18)(x18)(x18)(:l)(:l)(:l)
마음이 다가가 찰떡 인 줄 알았는데 나만 인 가 보지?
아침마다 장미 동산에서 네 덕에 감동 먹고 촉촉 해지는 나 보고 ...
넌 정말로 재주 덩어리 깊고 넓은 성정을 가졌더구나.
너 닮아 가고 싶어 네 글은 적어도 3 번 이상 읽고 마음 수련을 하고 있단다.
하기사 닮고 싶은 사람이 많아 이점 저점 복합적으로 수련을 한다마는
좀 더 큰 그릇이 되어 모든 어려움을 품어 주고 싶은 주제넘은 바람도 있단다.
미서나 네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나 괴롭히지 마라.
나 연약?한 사람이야.(x18)(x18)(x18)(:l)(:l)(:l)
바로 답글 달아주니
내 투정에 약발 받았나 보구나.
연약한 사람(?) 좋아 하시네!! (이종심 버젼)
꽝수니가 연약이면 난 병약한 사람이다.
병주고 약 줄래? 엉!!(x10)
하기사 큰그릇 이란 두고 두고 긴 세월 동안에 만들어 지는법=大器晩成
너의 모든것은 내 레이다 망안에 잡혀있는것 모르지?
난 누구에게도 말 한적 없지만
큰돈 불쌍한 이웃에 적선한 사실도...
너의 가족사에 일어난 일도 다 꿰 뚫고 있나니
요번 네가 보내준 우편물이 나의 심기를 건드려
오늘 심통섞인 투정 해보았다.
꽝수나~
네가 의도하며 만들고자 하는 큰 그릇 절대루 주제 넘은 바람 아니다.
나는 너의 그릇이 완성 될 그 날을 기다리며
항상 네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기도할께~~
꽝수나~~
(:l)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