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마음껏 웃어 봅시다. 제1탄
* 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4글자로 한다면 ?
호박말림
* 중국에서 가장 무식한 사람은 ?
통몰라,몽땅몰라
* 노처녀가 사촌이 땅산것 보다 더 배가 아플때는 ?
사촌이 시집갔을때
* 더러워서 내야하는 것은 ?
오물수거비
* 대령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저 별은 나의 별
* 더울때 먹어야 효과가 있는 탕은 ?
추어탕
* 김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은 ?
목욕탕
* 연기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은 ?
무대
* 가장 엄숙하지 않은 절은 ?
안절부절
* 1일 300원씩 계돈을 부었는데 1년이 되면 1억이 되는 계는?
황당무계
* 여자의 히프가 큰 이유는 ?
요강에 빠지지 말라고
* 두부장수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처와 자식
* 개똥도 약에 쓰려면 ?
보건사회부의 허가를 받어야 한다.
* 가장 멋없는 춤은 ?
엉거주춤
*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
우선멈춤
*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 이유는 ?
앞뒤를 구별하기 위해서
* 신경통 환자가 싫어하는 악기는 ?
비올라
* 돼지띠 동갑나기 부부의 침실을 네글자로 한다면 ?
돼지우리
* 가장 황홀한 춤은 ?
입맞춤
* 가위로 3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내력은 ?
할아버지는 엿장수, 아버지는 이발사, 아들은 재단사
* 말이 많은 사람은 ?
목장주인
* 이혼의 근본적인 원인는 ?
결혼
* 한겨울에 미니스커트에 스타킹도 신지않고 다니는 여자를 5자로 한다면 ?
철없는 여자
* 신혼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
잠자리
* 왼쪽에 서면 좌익,오른쪽에서면 우익, 앞에서면 선동세력, 뒤에서면 배후세력,
그러면 중간에 서면 무슨 세력인가 ?
핵심세력
* 참새부모가 죽을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
절대로 전기줄에 앉지 말아라
* 울다가 다시 웃는 사람을 5자로 줄이면 ?
아까운 사람
* 생전에 바람둥이였던 아버지의 묘소를 자식들이 벌초를 하려고 하는데
무덤속에서 아버지가 하는 말은 ?
얘야! 이왕이면 여자 면도사를 불러다오
* 도둑이 훔친 돈을 영어로 하면 ?
슬그머니
* 소금으로 부자가 되려면 ?
소와 금으로 나눈다.
* 전쟁과 평화의 차이는 ?
화장실안과 밖의 차이
* 옷을 가장 많이 해 입는 나라는 ?
가봉
* 돌보다 강한 물질은 무엇인가 ?
머리카락(돌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 육지에 사는 고래는 ?
술고래
*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
성형외과 의사
* 진짜로 겉늙은 사람은 ?
경로석에 앉은 사람
* 아프지도 않은데 매일 집에서 쓰는 약은 ?
치약
::p::p::p(x18)(x18)(x18)(x18)(x18);:);:)
* 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4글자로 한다면 ?
호박말림
* 중국에서 가장 무식한 사람은 ?
통몰라,몽땅몰라
* 노처녀가 사촌이 땅산것 보다 더 배가 아플때는 ?
사촌이 시집갔을때
* 더러워서 내야하는 것은 ?
오물수거비
* 대령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저 별은 나의 별
* 더울때 먹어야 효과가 있는 탕은 ?
추어탕
* 김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은 ?
목욕탕
* 연기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은 ?
무대
* 가장 엄숙하지 않은 절은 ?
안절부절
* 1일 300원씩 계돈을 부었는데 1년이 되면 1억이 되는 계는?
황당무계
* 여자의 히프가 큰 이유는 ?
요강에 빠지지 말라고
* 두부장수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처와 자식
* 개똥도 약에 쓰려면 ?
보건사회부의 허가를 받어야 한다.
* 가장 멋없는 춤은 ?
엉거주춤
*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
우선멈춤
*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 이유는 ?
앞뒤를 구별하기 위해서
* 신경통 환자가 싫어하는 악기는 ?
비올라
* 돼지띠 동갑나기 부부의 침실을 네글자로 한다면 ?
돼지우리
* 가장 황홀한 춤은 ?
입맞춤
* 가위로 3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내력은 ?
할아버지는 엿장수, 아버지는 이발사, 아들은 재단사
* 말이 많은 사람은 ?
목장주인
* 이혼의 근본적인 원인는 ?
결혼
* 한겨울에 미니스커트에 스타킹도 신지않고 다니는 여자를 5자로 한다면 ?
철없는 여자
* 신혼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
잠자리
* 왼쪽에 서면 좌익,오른쪽에서면 우익, 앞에서면 선동세력, 뒤에서면 배후세력,
그러면 중간에 서면 무슨 세력인가 ?
핵심세력
* 참새부모가 죽을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
절대로 전기줄에 앉지 말아라
* 울다가 다시 웃는 사람을 5자로 줄이면 ?
아까운 사람
* 생전에 바람둥이였던 아버지의 묘소를 자식들이 벌초를 하려고 하는데
무덤속에서 아버지가 하는 말은 ?
얘야! 이왕이면 여자 면도사를 불러다오
* 도둑이 훔친 돈을 영어로 하면 ?
슬그머니
* 소금으로 부자가 되려면 ?
소와 금으로 나눈다.
* 전쟁과 평화의 차이는 ?
화장실안과 밖의 차이
* 옷을 가장 많이 해 입는 나라는 ?
가봉
* 돌보다 강한 물질은 무엇인가 ?
머리카락(돌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 육지에 사는 고래는 ?
술고래
*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
성형외과 의사
* 진짜로 겉늙은 사람은 ?
경로석에 앉은 사람
* 아프지도 않은데 매일 집에서 쓰는 약은 ?
치약
::p::p::p(x18)(x18)(x18)(x18)(x18);:);:)
2005.05.11 15:03:26 (*.234.106.215)
선배님
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또 와서 웃겠습니다
선배님
봄이 다 가고 난 후에도 웃어두 되지요????::´(::´(::´( 너무 웃어서 눈물흘림...
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또 와서 웃겠습니다
선배님
봄이 다 가고 난 후에도 웃어두 되지요????::´(::´(::´( 너무 웃어서 눈물흘림...
2005.05.11 15:19:26 (*.234.106.215)
리자언니한테 인사두 없이 나갔다가 다시왔어요
리쟌니 안녕???
보구시퍼요.....(x13)
그리구 브라질 조영희언니 선배님
2주 전에 브라질에서 오신 손님께 저녘을 대접해 드릴 일이 있었어요
상 파울로에서 오신 분 이었는데
저녘 먹으면서 내내 영희언니 생각이 나드라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근데, 조영희 언니선배님이 이 글을 보시려나????
리쟌니 안녕???
보구시퍼요.....(x13)
그리구 브라질 조영희언니 선배님
2주 전에 브라질에서 오신 손님께 저녘을 대접해 드릴 일이 있었어요
상 파울로에서 오신 분 이었는데
저녘 먹으면서 내내 영희언니 생각이 나드라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근데, 조영희 언니선배님이 이 글을 보시려나????
2005.05.11 20:47:41 (*.106.193.106)
오신옥님 !
반갑습니다.
신오기가 제일 반가워하는
아리송송 영희, 종심, 정우, 재선 기타 등등 친구들아!
이 글 보고 마음것 웃으시요.;:);:)::o::o(:a)(:a)(:6)(:6)(:aa)(:ab)(:f)(:f)(:f)(:f)(:f)
반갑습니다.
신오기가 제일 반가워하는
아리송송 영희, 종심, 정우, 재선 기타 등등 친구들아!
이 글 보고 마음것 웃으시요.;:);:)::o::o(:a)(:a)(:6)(:6)(:aa)(:ab)(:f)(:f)(:f)(:f)(:f)
2005.05.12 06:50:01 (*.1.211.121)
선민아. 재미난 글 잘 보았다. 정말 재치있는 글일쎄.
나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어디가서 써 먹어야지............(:y)(:y)
그런데 (안어벙) 은 무어야? (:a)
신옥이. 언제 만나도 반가운건 나도 마찬가지.
저녁 대접해 드린 브라질에서 오신 손님이 누구일까??? 궁금.::o
그 사람은 다니러 온거야? 아니면 미국으로 살러 온거야?
여기 브라질 교포들중에 미국으로 재이민 간 사람들이 꽤 많거든.
나도 LA 가면 여기저기서 아는 사람 꽤 만난다는거 아니야? hihihi
선민아. 오늘 아침에 받은 인사에도 "오늘 많이 웃으세요~~~" 하더라.
웃음이 얼마나 좋은건지....
슬픈 분위기를 일신하기위해서 일부러 이런 재미난 걸 올려준 것으로 난 생각되는데
너의 넓은 마음씨가 아름답구나.
그런데도
오늘 오후 (지금 막~~) 넘어가는 태양의 노르끼리한 석양을 빌딩숲너머로 바라보는 내 마음은
어쩐지~~~ 아무래도 ~~~ 얼른 up 되지가 않더라.
오히려 오랫동안 그 저물어가는 하늘을 응시하자니
날은 점점 어둑어둑해지고
전등도 켜지않은채 소파에 누워서 바라보노라니 눈물이라도 날 것같더라.
다시 사춘기가 되는지...............(:ad)
나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어디가서 써 먹어야지............(:y)(:y)
그런데 (안어벙) 은 무어야? (:a)
신옥이. 언제 만나도 반가운건 나도 마찬가지.
저녁 대접해 드린 브라질에서 오신 손님이 누구일까??? 궁금.::o
그 사람은 다니러 온거야? 아니면 미국으로 살러 온거야?
여기 브라질 교포들중에 미국으로 재이민 간 사람들이 꽤 많거든.
나도 LA 가면 여기저기서 아는 사람 꽤 만난다는거 아니야? hihihi
선민아. 오늘 아침에 받은 인사에도 "오늘 많이 웃으세요~~~" 하더라.
웃음이 얼마나 좋은건지....
슬픈 분위기를 일신하기위해서 일부러 이런 재미난 걸 올려준 것으로 난 생각되는데
너의 넓은 마음씨가 아름답구나.
그런데도
오늘 오후 (지금 막~~) 넘어가는 태양의 노르끼리한 석양을 빌딩숲너머로 바라보는 내 마음은
어쩐지~~~ 아무래도 ~~~ 얼른 up 되지가 않더라.
오히려 오랫동안 그 저물어가는 하늘을 응시하자니
날은 점점 어둑어둑해지고
전등도 켜지않은채 소파에 누워서 바라보노라니 눈물이라도 날 것같더라.
다시 사춘기가 되는지...............(:ad)
2005.05.12 19:14:12 (*.85.62.102)
울다가 웃는사람이어떤사람이냐고 엽지기한테 물었더니
미친사람이래
아까운사람이란답은 두번읽고깨닳았다
선민아
3동이우울한거알구분위기세신하려구 올렸구나
성애야
하나님의게획아래 우리가살고있으니 그분의손길에의지할밖에없느니
아쉽지만 어쩌겠니우리들교회 목사님은남편이 자기나이30몇에갔는데
그것이 하나님의계획이라구 에스겔서에 부인이가도 울지말랫다고
남편이갔는데울지않았단다
대단한믿음이지
동생이영혼구원을받아야하는데그것이걱정이구나
우리힘내자
미친사람이래
아까운사람이란답은 두번읽고깨닳았다
선민아
3동이우울한거알구분위기세신하려구 올렸구나
성애야
하나님의게획아래 우리가살고있으니 그분의손길에의지할밖에없느니
아쉽지만 어쩌겠니우리들교회 목사님은남편이 자기나이30몇에갔는데
그것이 하나님의계획이라구 에스겔서에 부인이가도 울지말랫다고
남편이갔는데울지않았단다
대단한믿음이지
동생이영혼구원을받아야하는데그것이걱정이구나
우리힘내자
2005.05.13 04:18:16 (*.234.106.215)
영희 선배님의 글 속에서 심상쟎음을 느끼고
3동의 다른 글 들을 읽는 중 박성애 선배님의 슬픈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다음 글 이어서 금방 알게 되었지요
요사이는 3동 선배님들 글도 제대로 읽지 못 했거든요
이곳에 왔다가
제일 위에 있는 글을 클릭해서 읽었는데 하도 우스워서 글을 남겼었지요
오늘 아침 그 슬픈 소식을 읽으며
어찌나 송구스럽고 민망스럽든지요..... 그것도 모르고 여기서 하하호호 웃고 있었으니...
그래도 이렇게 웃음을 선사해 주신 한선민 선배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구
한선민 선배님.....오신옥님 이라니요...
새까만 후배인데 그냥 신옥이, 신옥후배 뭐 그리 부르셔야지요.... 깜짝 놀랏쟈너요...
제가 반가워하는 3동의 미선선배님, 광선 선배님이 List에서 빠졌구요...
제인 1013 선배님들도요.... 저는 이곳 3동의 영원한 팬이에요
조영희 선배님
많이 다운 되시지요??
상 파울로에서 오신 손님들은 이곳을 잠시 방문하신 분 들이셨어요
저두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민 오신 분들을 여러 가정 알고 있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우선, 순수 하시고
거의 의류계통의 사업을 하시면서 경제적으로 안정되게 사시고
아아들이 한국말을 이민 1세 처럼 잘 한다는 것 이지요...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들.
기회되시면 엘에이 한번 오셔요
3동의 다른 글 들을 읽는 중 박성애 선배님의 슬픈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다음 글 이어서 금방 알게 되었지요
요사이는 3동 선배님들 글도 제대로 읽지 못 했거든요
이곳에 왔다가
제일 위에 있는 글을 클릭해서 읽었는데 하도 우스워서 글을 남겼었지요
오늘 아침 그 슬픈 소식을 읽으며
어찌나 송구스럽고 민망스럽든지요..... 그것도 모르고 여기서 하하호호 웃고 있었으니...
그래도 이렇게 웃음을 선사해 주신 한선민 선배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구
한선민 선배님.....오신옥님 이라니요...
새까만 후배인데 그냥 신옥이, 신옥후배 뭐 그리 부르셔야지요.... 깜짝 놀랏쟈너요...
제가 반가워하는 3동의 미선선배님, 광선 선배님이 List에서 빠졌구요...
제인 1013 선배님들도요.... 저는 이곳 3동의 영원한 팬이에요
조영희 선배님
많이 다운 되시지요??
상 파울로에서 오신 손님들은 이곳을 잠시 방문하신 분 들이셨어요
저두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민 오신 분들을 여러 가정 알고 있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우선, 순수 하시고
거의 의류계통의 사업을 하시면서 경제적으로 안정되게 사시고
아아들이 한국말을 이민 1세 처럼 잘 한다는 것 이지요...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들.
기회되시면 엘에이 한번 오셔요
2005.05.13 12:50:08 (*.85.62.102)
선민아
하루하루지나가니
좀나아지는구나
이런잼있는건 어디서구한데?
17일날 우리만나서 또웃어보게...
슬퍼도웃고 기뻐도웃고항상기뻐하게..
하루하루지나가니
좀나아지는구나
이런잼있는건 어디서구한데?
17일날 우리만나서 또웃어보게...
슬퍼도웃고 기뻐도웃고항상기뻐하게..
2005.05.14 08:34:34 (*.193.18.164)
재선아!!!
무슨 말쌈을
그리 섭하게 하시나요.절대 아니올시다.
씩씩하게 재미있는 재선이를 보기만 해도
우린 즐거운데.......
무슨 말쌈을
그리 섭하게 하시나요.절대 아니올시다.
씩씩하게 재미있는 재선이를 보기만 해도
우린 즐거운데.......
봄이 다 가기 전에
단체로 한번 크게 웃읍시다.
웃고 엔돌핀 나오면.....
고맙다고 댔글도 달아 주세요.
유머로 한번 빠져 봅시다.(안어벙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