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형옥아, 선민아, 미선아, 영희야,그리고 인숙아~!
홈피에서 너희들이 진심으로 위로해 주어서 고맙다.
너무 황망하고 정신없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이 오히려
슬프게 느껴지는구나.
아마 해마다 이맘때면 늘 그럴거 같애.
얼마나 연약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우리가.
건강 조심하고 나중에 만나자.
다시 한번 고마워....
홈피에서 너희들이 진심으로 위로해 주어서 고맙다.
너무 황망하고 정신없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이 오히려
슬프게 느껴지는구나.
아마 해마다 이맘때면 늘 그럴거 같애.
얼마나 연약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우리가.
건강 조심하고 나중에 만나자.
다시 한번 고마워....
2005.05.11 09:27:25 (*.109.120.9)
성애야 정말 할 말이 없구나
어찌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니..
시간이 흐르면 차차 엷어 지련만 ...
마음껏 슬퍼 하고 ...
네 집안은 네가 큰 기둥 일 테니 힘 내보자.
어찌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니..
시간이 흐르면 차차 엷어 지련만 ...
마음껏 슬퍼 하고 ...
네 집안은 네가 큰 기둥 일 테니 힘 내보자.
2005.05.12 17:13:32 (*.106.193.106)
성애야!
그슬픔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는가?
그래도 세월이 약이란다.
조카들 잘 보살피고 아버님 잘 위로 해 드려야겠지.
딸부잣집을 읽고 우리도 성애네 가족이 눈앞에 선한데.......
그슬픔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는가?
그래도 세월이 약이란다.
조카들 잘 보살피고 아버님 잘 위로 해 드려야겠지.
딸부잣집을 읽고 우리도 성애네 가족이 눈앞에 선한데.......
이 맘때 무슨일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