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회장 윤숙자 아들 결혼식을 마친 후 김천 직지사 경내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는 동기 들

일행과 뒤쳐진줄도 모르고 열심히 역사공부하는 김성심여사

오늘의 리더 전임 동기회장 강동희여사가 자리배치를 총괄하고.....

부처님전에 시주하고 부지런히 합류하는 불자 최형옥 계순경여사

아들 며느리의 효도 방문을 취소하고 합류 한김정숙 여사의 바쁜 일정정리 는 전화로 해결하는듯....

모이면 그저 즐거운 듯 연신 하하~~ 호! 호!!~~

나무 그늘 밑에선 스님에게 건강강좌도 경정하는 동기들의 진지한 모습

스님 말씀대로 당장 실천에 옮기기위해 열심히 솔방울 줍는 불자 계순경여사

욕심도 없이 한두개 주운 솔방울을 손바닥에 올려 놓고 누구것이 가장 실하고 예쁜가 비교하는 동기들의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