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양학교 선배님들이 오늘 꽃드루로 행차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그동안의 눈팅으로 보면
김광택선배님이 제고선배님들을 섭외하시고 그러신거 같아요
분위기 띄우시느라 "크리크"도 열심히 하셨지요?
장양국선배님, 우창명선배님도 오셨구요.
고형옥선배님 이하 모임에 참석하시는 선배님들을 위하여
송미선선배님의 봄이 물씬 무르익은 마우스로 그린 그림을 나도화가코너에서 가져왔습니다.
봄 날처럼 화사하고,
수줍은 듯 터지는 꽃망울처럼 부푼 가슴들을 활짝열어
그 옛날 소녀소년시절로 돌아가셔요
그리고, 꽃드루의 향기나는 차와 더불어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훗날 오늘의 모임이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도록 마음껏 대화 나누셔요
선배님들의 허허호호 웃음 속에
봄날은 가고 있습니다.
그럼, 오후에 레지 알바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리자드림
지나가다가 크리크
2005.04.14 00:39:53 (*.234.104.29)
저두요...
1. 축하드려요
2. 누구누구 갔을까????
순호 선배님 인사드립니다
그간 선배님의 글 훔쳐보면서 스트레스 많이 풀었드랬습니다... 하두 잼나서요..
저두 1년 반 전에 딸 시집보내구 홧딱지 나서 씩씩 대구 있는데
어느 제고생이 인일 홈피갈쳐주는 바람에 이곳에 와서 맘 달래면서 살았드랬어요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저 왼수 증말 잘간다... 그러면서 시집보냈는데
막상 가구 나니 그거 장난 아니게 힘들든데요
시집 가서 자알 살구 있는데두 그거 증말 홧딱지 나드라구요
울 엄마들두 우덜 시집 보내놓구 그랬겟지요???
1. 축하드려요
2. 누구누구 갔을까????
순호 선배님 인사드립니다
그간 선배님의 글 훔쳐보면서 스트레스 많이 풀었드랬습니다... 하두 잼나서요..
저두 1년 반 전에 딸 시집보내구 홧딱지 나서 씩씩 대구 있는데
어느 제고생이 인일 홈피갈쳐주는 바람에 이곳에 와서 맘 달래면서 살았드랬어요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저 왼수 증말 잘간다... 그러면서 시집보냈는데
막상 가구 나니 그거 장난 아니게 힘들든데요
시집 가서 자알 살구 있는데두 그거 증말 홧딱지 나드라구요
울 엄마들두 우덜 시집 보내놓구 그랬겟지요???
2005.04.14 08:21:15 (*.248.225.48)
신옥언니~
신옥언니가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오셨어요
인일홈피 가르쳐 준 제고분은 요즘 어찌 지내신다지요? (:u)(:u)(:u)
신옥언니가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오셨어요
인일홈피 가르쳐 준 제고분은 요즘 어찌 지내신다지요? (:u)(:u)(:u)
이따 봐~~~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