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김광택선배님은 댓글에 지나가다가 크리크 라고 가끔 음악을 올려주셔서
저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궁금증이 도지더군요
왜 지나가다가 크리크일까?
오다가다 크리크라고 하거나, 지나오다가 크리크는 왜 아닐까? 합니다
또,
지나가다가 클릭이라고 안하시고
꼭 크리크라고 하시는 것에 무슨 사연이 있지나 않을까?
지나가다가 크리크가 아니고,
자리잡고 크리크 ....이게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저도 좀 해보려고요
지나가다가 크리크
진짜루 ↗ ↖ ↗ ↖클릭하세요
용서하세요 김광택선배님
딴지 걸려는 것은 아니구요
음악선곡이 사실은 너무 멋져서 그래요 ::)
용서해주시리라 믿고 저는 이만 입산하옵니다
저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궁금증이 도지더군요
왜 지나가다가 크리크일까?
오다가다 크리크라고 하거나, 지나오다가 크리크는 왜 아닐까? 합니다
또,
지나가다가 클릭이라고 안하시고
꼭 크리크라고 하시는 것에 무슨 사연이 있지나 않을까?
지나가다가 크리크가 아니고,
자리잡고 크리크 ....이게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저도 좀 해보려고요
지나가다가 크리크
진짜루 ↗ ↖ ↗ ↖클릭하세요
용서하세요 김광택선배님
딴지 걸려는 것은 아니구요
음악선곡이 사실은 너무 멋져서 그래요 ::)
용서해주시리라 믿고 저는 이만 입산하옵니다
2005.04.01 23:00:28 (*.237.217.2)
우리 중학교 2학년때 한창 유행하던 폴 앙카의 노래구먼..
그때 뽀모는 학교나 들어 갔을까?
음~ 학생들을 잘 다룰려면 뽀모도 가끔 도를 닦고 와야게찌요..
그때 뽀모는 학교나 들어 갔을까?
음~ 학생들을 잘 다룰려면 뽀모도 가끔 도를 닦고 와야게찌요..
2005.04.01 23:10:06 (*.82.75.248)
옛날 노래는요,
그냥 노래가 아니고
우리 삶의 궤적을 좇는 추억이예요.
다 잊고 있던 아스라한 기억의 파편들까지
들추어 내게 해주니까요.
이 노래는요,
어린것이 무지 심각한체 하고 살았던
내 유년시절의 필름을 돌리면 나오는 백뮤직이네요.
지나가다 클릭을 해놓고는 그냥 철푸덕 주저 앉아 타임머신을 돌리네요.
딱히 주제도 찾지 못하면서 말예요.
그냥 노래가 아니고
우리 삶의 궤적을 좇는 추억이예요.
다 잊고 있던 아스라한 기억의 파편들까지
들추어 내게 해주니까요.
이 노래는요,
어린것이 무지 심각한체 하고 살았던
내 유년시절의 필름을 돌리면 나오는 백뮤직이네요.
지나가다 클릭을 해놓고는 그냥 철푸덕 주저 앉아 타임머신을 돌리네요.
딱히 주제도 찾지 못하면서 말예요.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