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1)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 빨간표시로된 길을 따라 인하대(법원)방향으로 -> 우측에 하나은행이 나오고 -> 은행 바로 건너편 이 꽃드루
2)서울 강남역에서 인천 연수동 가는 9200번 직행버스를 타고 한숨 푹 잔뒤 ->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하차 - 꽃드루까지 조금 워킹하면 된다 합니다.
꽃드루는 4층 베이지색 건물 중 2층입니다
꽃드루 뒷편에 이골목 저골목을 배회하시면 주차하는데는 무리가 없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형옥선배님에게 여쭈어 보세요
2005.04.08 22:37:07 (*.154.160.36)
넵!
맞씁니다. 글루 쭈ㅡㄱ 직진하믄 신기시장 사거리를 지나
옛 시민회관 사거리가 나오고 계속 직진하믄
주안역 남광장이 나오는겁니다.
참고로
법원 신청사 정문 앞으로 새로 뚫린 길이 있는데 그 길로 오시면
아마도 세바퀴정도 돌고 나서 찾아오실 겁니다.
법원 신청사 정문 앞이 아니고 (지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 은행 건너편 조그만 2층 찻집입니다.
우리집에서 하나 은행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30미터쯤 거리에 수협이 있고
왼편쪽으로 100미터쯤 거리에 (법원 입구 코너)에 국민은행이 있으니 참고 하시옵소서.
귀가길의 자유를 위해서 되도록이면 자가용으로 오시지 마시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싶나이다. (:b)
맞씁니다. 글루 쭈ㅡㄱ 직진하믄 신기시장 사거리를 지나
옛 시민회관 사거리가 나오고 계속 직진하믄
주안역 남광장이 나오는겁니다.
참고로
법원 신청사 정문 앞으로 새로 뚫린 길이 있는데 그 길로 오시면
아마도 세바퀴정도 돌고 나서 찾아오실 겁니다.
법원 신청사 정문 앞이 아니고 (지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 은행 건너편 조그만 2층 찻집입니다.
우리집에서 하나 은행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30미터쯤 거리에 수협이 있고
왼편쪽으로 100미터쯤 거리에 (법원 입구 코너)에 국민은행이 있으니 참고 하시옵소서.
귀가길의 자유를 위해서 되도록이면 자가용으로 오시지 마시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싶나이다. (:b)
2005.04.10 21:59:59 (*.154.237.204)
고럼,
틀림없이 참석할 고야.
순호 후배가 사온 똑 먹으로 리자온니 틀림없이 올 고야.
광희 후배도 꼭 올 고야.
광희 후배, 워디 사는지 내 대충 알아쓰니
고롷게 가까운데 살면서 안 오면
말이 안돼지.
세상에는 할 말도 있고 하면 안될 말도 있다고
총회장님 쓰신 글도 있더구먼,
고롷게 가까운데 살면서 못온다고 말하면
고건 할 말이 아니지롱.
그러니껜 다들
똑 먹으러 와~~~~~~~~~ (:^)
틀림없이 참석할 고야.
순호 후배가 사온 똑 먹으로 리자온니 틀림없이 올 고야.
광희 후배도 꼭 올 고야.
광희 후배, 워디 사는지 내 대충 알아쓰니
고롷게 가까운데 살면서 안 오면
말이 안돼지.
세상에는 할 말도 있고 하면 안될 말도 있다고
총회장님 쓰신 글도 있더구먼,
고롷게 가까운데 살면서 못온다고 말하면
고건 할 말이 아니지롱.
그러니껜 다들
똑 먹으러 와~~~~~~~~~ (:^)
2005.04.12 12:34:47 (*.194.13.205)
참석하지 못하는 내가 왜 이리 설레일까?
끼이고 싶기도 하고,
떡도 같이 먹고 싶고,
부끄럽기도하고,
나는 4월 20일에 인천집에 방문, 26일쯤 다시 원위치 하는 계획을
하고 있단다.....
집에가면 엄청 고되게 움직여야 해...
친구들과 옆집 아저씨들
정말 좋은시간, 재미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후일담이 기대 됩니다....
끼이고 싶기도 하고,
떡도 같이 먹고 싶고,
부끄럽기도하고,
나는 4월 20일에 인천집에 방문, 26일쯤 다시 원위치 하는 계획을
하고 있단다.....
집에가면 엄청 고되게 움직여야 해...
친구들과 옆집 아저씨들
정말 좋은시간, 재미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후일담이 기대 됩니다....
2005.04.12 22:31:30 (*.154.160.91)
정우야,
네 이름만 보아도 안마도 바다 냄새가 풍겨오는 것 같아.
이따금 올려주는 글로 그곳 사람들과 따뜻하게 지내는 네 모습이
눈으로 보는 듯 그려진단다.
4월 20일부터 25일 사이에 집안에 무슨 중대한 행사가 있는감?
쉬지도 못하고 고되게 움직여야한다니
아무리 바빠도 몸 생각하면서 웬만한 것 생략허구
쉬엄쉬엄 하면 안될까?
ㅎㅎㅎ
내일 있을 모임,
재미나게 잘 보내도록 성원해주니 고마워.
정말 좋은 시간, 소중한 만남이 될 거야.
아무튼, 비슷한 시대에 인천이란 한 공간에서 태어났거나
자라난 동지들이 각각의 삶을 살아가다가 이렇게 오랜 세월 후에
함께 만나 담소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축복인 것 같아.
그래, 부탁한 후일담 꼭 올려줄게.
건강히 잘 지내시길~~~
네 이름만 보아도 안마도 바다 냄새가 풍겨오는 것 같아.
이따금 올려주는 글로 그곳 사람들과 따뜻하게 지내는 네 모습이
눈으로 보는 듯 그려진단다.
4월 20일부터 25일 사이에 집안에 무슨 중대한 행사가 있는감?
쉬지도 못하고 고되게 움직여야한다니
아무리 바빠도 몸 생각하면서 웬만한 것 생략허구
쉬엄쉬엄 하면 안될까?
ㅎㅎㅎ
내일 있을 모임,
재미나게 잘 보내도록 성원해주니 고마워.
정말 좋은 시간, 소중한 만남이 될 거야.
아무튼, 비슷한 시대에 인천이란 한 공간에서 태어났거나
자라난 동지들이 각각의 삶을 살아가다가 이렇게 오랜 세월 후에
함께 만나 담소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축복인 것 같아.
그래, 부탁한 후일담 꼭 올려줄게.
건강히 잘 지내시길~~~
리자온니는 역시 훌륭한 보모님이심다.
울집 오는 길을 요렇게 확실하고 일목요연하게 안내해주시다니......
네에~~ 네에~~~ 요렇코롬(미서니 버전맞지요?) 오시면 됩니다요. (:y)(: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