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일단 형오기 연락처를 먼저 안내합니다.
032-873-1041 (찻집 전화입니다. 근데 찻집에는 자리를 비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016-339-7844 (손전화를 이용해주시는게 확실합니다)
초대는 했는데 댓글로 추이를 보니
여러분께서 날짜를 함께 맞추시는 게 어려운 일인듯 싶습니다.
그래서 1차, 2차로 시간차를 두고 초대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차 번개:
일단 순호 후배가 (떡을 가지고) 올 수 있는 (4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에
무조건 1차 번개를 갖겠습니다.
순호 후배가 오빠 동기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떡을 가상히 여기시고
이웃집 손님들께서는 절대 시간 탓하지 마시고 필히 참여해 주실 것을 꼭 당부드립니다.
글구 형오기 혼자 땀빼지 않도록 인수기랑 꽃가마랑 미서니랑은 멍석을 깐 책임이 있지~~
그러니 꼭 자리 함께 해줄거지? ;:)
2차 번개: 4월 30일 토요일 저녁 5시 (요렇게 하면 와 줄 수 있겠니? 3동 친구들아~~)
3동 친구들아, 글구 후배들,
형오기의 초대 제안에 댓글 달아줘 잉!
암 댓글 안 달아주고 초대에 안 와주면 내 인생 서글퍼서 워찌 살겄냐?
맛난 저녁과 신나는 가무를 즐길 생각 없느뇨? 내 한번 신나게 쏠게.
음~~ 지난 날 형오기에 대한 편견을 무조건 파샤삭 깨줄테니 그거 구경하러 오면 본전은 찾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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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73-1041 (찻집 전화입니다. 근데 찻집에는 자리를 비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016-339-7844 (손전화를 이용해주시는게 확실합니다)
초대는 했는데 댓글로 추이를 보니
여러분께서 날짜를 함께 맞추시는 게 어려운 일인듯 싶습니다.
그래서 1차, 2차로 시간차를 두고 초대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차 번개:
일단 순호 후배가 (떡을 가지고) 올 수 있는 (4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에
무조건 1차 번개를 갖겠습니다.
순호 후배가 오빠 동기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떡을 가상히 여기시고
이웃집 손님들께서는 절대 시간 탓하지 마시고 필히 참여해 주실 것을 꼭 당부드립니다.
글구 형오기 혼자 땀빼지 않도록 인수기랑 꽃가마랑 미서니랑은 멍석을 깐 책임이 있지~~
그러니 꼭 자리 함께 해줄거지? ;:)
2차 번개: 4월 30일 토요일 저녁 5시 (요렇게 하면 와 줄 수 있겠니? 3동 친구들아~~)
3동 친구들아, 글구 후배들,
형오기의 초대 제안에 댓글 달아줘 잉!
암 댓글 안 달아주고 초대에 안 와주면 내 인생 서글퍼서 워찌 살겄냐?
맛난 저녁과 신나는 가무를 즐길 생각 없느뇨? 내 한번 신나게 쏠게.
음~~ 지난 날 형오기에 대한 편견을 무조건 파샤삭 깨줄테니 그거 구경하러 오면 본전은 찾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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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12:31:27 (*.222.121.115)
우와~~~
기대됩니다.
멋진 번개가 예비되어 있군요.
우르르르 쾅쾅, 번개 치기 전에 항상 우레가 먼저 치던데
어디 우레 소리나는 '크리크'는 없을까요?
기대됩니다.
멋진 번개가 예비되어 있군요.
우르르르 쾅쾅, 번개 치기 전에 항상 우레가 먼저 치던데
어디 우레 소리나는 '크리크'는 없을까요?
2005.04.10 19:59:38 (*.98.50.18)
잉!!!
딸내미 결혼만 아니믄 기냥 1.2차 뛰는건데
2차엔 세간들이 들어 가는 날이라 .....아깝다 쩝!
하기사 중요 인물들은 모두 1차에 오시니깐......
언니 수요일에 뵈어요.....(:l)(:l)(:l)
딸내미 결혼만 아니믄 기냥 1.2차 뛰는건데
2차엔 세간들이 들어 가는 날이라 .....아깝다 쩝!
하기사 중요 인물들은 모두 1차에 오시니깐......
언니 수요일에 뵈어요.....(:l)(:l)(:l)
2005.04.11 08:56:21 (*.222.121.115)
엇!
순호 후배,
1차엔 멋진 이웃 손님분들과 울 동문들이 오시고
2차엔 1차에 시간 낼 수 없는
울 멋진 동기들, 동문들께 시간 쪼개 오시라 한 거예요.
다들 멋지고 중요하시니
저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수건을 준비하고
청포도는 아즉 없으니 방울 토마토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순호 후배,
1차엔 멋진 이웃 손님분들과 울 동문들이 오시고
2차엔 1차에 시간 낼 수 없는
울 멋진 동기들, 동문들께 시간 쪼개 오시라 한 거예요.
다들 멋지고 중요하시니
저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수건을 준비하고
청포도는 아즉 없으니 방울 토마토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05.04.12 10:56:01 (*.237.217.2)
형오기님! 불행인지 다행(?)인지 참석을 고대하며 기다리던 ㅂㅅㅎ박사넘이 무척 바쁜일이 계속되어 못간다고 불참을 통보해 왔습니다. 형오기님이 실망할 것 같은 마음에 내 마음이 많이 아프군요. 내생각엔 ㅅㅎ가 공개석상 에서는 낯가림이 심한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주최자인 형오기님께서 이제와서 모임을 취소한다고 선언하지 않을가 걱정이 되기도... 어쩔까나..
그렇다고 주최자인 형오기님께서 이제와서 모임을 취소한다고 선언하지 않을가 걱정이 되기도... 어쩔까나..
2005.04.12 12:04:28 (*.236.158.23)
형오가~~
ㅉㅉㅉ
ㅂ ㅅ ㅎ박사가 너의 소 ㅇㅇ무 라고라?
나 그퀴즈 푸는데 3일 꼬빡 낮 밤 새도 안풀리던데...
이제 겨우 강태기 아저씨 힌트로 *소꼽동무*인걸 알아 냈는데
모처럼의 너의 설레임이 무산 되서 우짜노....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수건이
구리쟁반에 거친 삼베수건으로 대체되는건 아닌감?
형오기가 happy해야 될텐데.....
ㅉㅉㅉ
ㅂ ㅅ ㅎ박사가 너의 소 ㅇㅇ무 라고라?
나 그퀴즈 푸는데 3일 꼬빡 낮 밤 새도 안풀리던데...
이제 겨우 강태기 아저씨 힌트로 *소꼽동무*인걸 알아 냈는데
모처럼의 너의 설레임이 무산 되서 우짜노....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수건이
구리쟁반에 거친 삼베수건으로 대체되는건 아닌감?
형오기가 happy해야 될텐데.....
2005.04.12 23:18:07 (*.154.160.91)
아니, 이럴수가!
위에 댓글들을 보니 형오기가 쓴 댓글 두개가 (3 )이란 기수 표시만 있고
이름이 없네요. 에구~ 설치다가 실수했습니다.
순호 후배랑 광택님, 이미 그런 줄 알고 계셨죠? 이해해 주세요.
광택님,
ㅂ 박사님께서 못오시게 되었다고요?
그렇다고 모임을 취소할리가 있겠습니까?
ㅂ박사님께서 못오시는 것은 아마도 정말 바쁜 일이 있어서일 것이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이 아니라도 사노라면 자연스레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거라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ㅂ박사님께서, 순수의 시절을 함께보낸 형오기가 초대하는데도 분명 못오시는
무슨 사정이 있으실 겁니다.
글구 모임 취소라뇨?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실 저는 ㅂ박사님께서 오시기로 되어 있는 줄도 잘 몰랐거니와
여러분 모두가 저에게는 ㅂ박사님과 다를 바 없이 순수의 시대를 함께 살아온 동지라
느끼니 광택님께서 마음 아프실 일도 없고 제가 실망할 일도 없답니다.
모두모두가 저에게 ㅂ박사님이심다.
글구 보잘것 없는 장소이지만 오셔서 그저 편안하게 쉬다가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서툴고 모자라고 바쁘고 하여 별로 준비한 게 없습니다.
준비한 것은 시간과 돈 뿐입니다.ㅎㅎㅋㅋㅋㅋ
그러니 그점도 널리 양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고럼~~~내일 뵐게요.
미서나~~
ㅉㅉㅉ
아니 '송열 문답'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 큰 head를 가진 미서니가
'소 ㅇㅇ무 ' 요것 알아내는데 3일 꼬박 걸려도 못 풀었다니
그말을 내가 믿어도 될까싶다.
미서나, ㅂ 박사님 말야.
나하고 찍은 어릴적의 사진이 있어 꺼내봤는데 못오신다니 사실 아쉽고 섭섭하구나.
아마도 틀림없이 무슨 바쁜 사정이 있을 거야.
그런데 난 말야, 그 옛날 꼬마적 시절의 소꿉친구가 건재하다는 소식을 들은 것으로도
무지무지 행복했단다.
글구 미서나, 은쟁반은 사실 울집에 없어. 우리집엔 비싼 물건이 벨루 읎거든.
스텐 쟁반을 쓰더라두 마음으로는 은쟁반이라 생각하구 받아주길 바래. ㅎㅎㅎ
아~~~
그런데 정말 ㅂ박사님께서 오신다면 지금이라도 은쟁반을 사러가고 싶구먼.ㅠㅠ
미서나,
내일 철후까지 넣느라 넘 늦게 오지말구
적당히 하구 일찍와.
내가 아주 좋은 특제 줄자를 준비해 놨으니께 걱정일랑 아예말구. 아라찌? (:ab)
위에 댓글들을 보니 형오기가 쓴 댓글 두개가 (3 )이란 기수 표시만 있고
이름이 없네요. 에구~ 설치다가 실수했습니다.
순호 후배랑 광택님, 이미 그런 줄 알고 계셨죠? 이해해 주세요.
광택님,
ㅂ 박사님께서 못오시게 되었다고요?
그렇다고 모임을 취소할리가 있겠습니까?
ㅂ박사님께서 못오시는 것은 아마도 정말 바쁜 일이 있어서일 것이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이 아니라도 사노라면 자연스레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거라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ㅂ박사님께서, 순수의 시절을 함께보낸 형오기가 초대하는데도 분명 못오시는
무슨 사정이 있으실 겁니다.
글구 모임 취소라뇨?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실 저는 ㅂ박사님께서 오시기로 되어 있는 줄도 잘 몰랐거니와
여러분 모두가 저에게는 ㅂ박사님과 다를 바 없이 순수의 시대를 함께 살아온 동지라
느끼니 광택님께서 마음 아프실 일도 없고 제가 실망할 일도 없답니다.
모두모두가 저에게 ㅂ박사님이심다.
글구 보잘것 없는 장소이지만 오셔서 그저 편안하게 쉬다가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서툴고 모자라고 바쁘고 하여 별로 준비한 게 없습니다.
준비한 것은 시간과 돈 뿐입니다.ㅎㅎㅋㅋㅋㅋ
그러니 그점도 널리 양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고럼~~~내일 뵐게요.
미서나~~
ㅉㅉㅉ
아니 '송열 문답'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 큰 head를 가진 미서니가
'소 ㅇㅇ무 ' 요것 알아내는데 3일 꼬박 걸려도 못 풀었다니
그말을 내가 믿어도 될까싶다.
미서나, ㅂ 박사님 말야.
나하고 찍은 어릴적의 사진이 있어 꺼내봤는데 못오신다니 사실 아쉽고 섭섭하구나.
아마도 틀림없이 무슨 바쁜 사정이 있을 거야.
그런데 난 말야, 그 옛날 꼬마적 시절의 소꿉친구가 건재하다는 소식을 들은 것으로도
무지무지 행복했단다.
글구 미서나, 은쟁반은 사실 울집에 없어. 우리집엔 비싼 물건이 벨루 읎거든.
스텐 쟁반을 쓰더라두 마음으로는 은쟁반이라 생각하구 받아주길 바래. ㅎㅎㅎ
아~~~
그런데 정말 ㅂ박사님께서 오신다면 지금이라도 은쟁반을 사러가고 싶구먼.ㅠㅠ
미서나,
내일 철후까지 넣느라 넘 늦게 오지말구
적당히 하구 일찍와.
내가 아주 좋은 특제 줄자를 준비해 놨으니께 걱정일랑 아예말구. 아라찌? (:ab)
2005.04.12 23:48:19 (*.236.158.23)
형오가~~
내 007 본드 작전으로 ㅂ박사 정보 캐왔다.
여기에 올려도 되는건지?
만약에 잘못올린거라면 삭제 할께.
너의 소꼽친구 ㅂ 박사는 바쁘긴 바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보는 누구의 도움이나 힌트없이 순전히 미서니 실력임
아마 틀림없이 형오기 소꼽친구일거라고 생각되는데
또 아는척 하다 망하면 어쩌지?@@@
ㅂ ㅅ ㅎ 박사
1947년 인천 출생
* 제물포고등학교 졸업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 종근당 제약 근무
* 약국 경영 (인천)
* 캐나다 온타리오주 약사
* 트리니티 대학에서 "Basic Elements of Nutrition
and Nutritional Healing Revealed"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Ph D (Naturopathic Science)
* Orthomolecular Medicine Doctor
* 라이프사이언스패밀리(주) 부사장
* 수퍼라이프네트(주) 회장
* 한국분자교정학회 회장(현)
형오가 내일이면 내가 케낸 정보가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될꺼야.
안맞으면 나 주것따!!!
(x3)(x20)(x14)(x21)(x22)::´((x3)(x3)(x3)
내 007 본드 작전으로 ㅂ박사 정보 캐왔다.
여기에 올려도 되는건지?
만약에 잘못올린거라면 삭제 할께.
너의 소꼽친구 ㅂ 박사는 바쁘긴 바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보는 누구의 도움이나 힌트없이 순전히 미서니 실력임
아마 틀림없이 형오기 소꼽친구일거라고 생각되는데
또 아는척 하다 망하면 어쩌지?@@@
ㅂ ㅅ ㅎ 박사
1947년 인천 출생
* 제물포고등학교 졸업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 종근당 제약 근무
* 약국 경영 (인천)
* 캐나다 온타리오주 약사
* 트리니티 대학에서 "Basic Elements of Nutrition
and Nutritional Healing Revealed"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Ph D (Naturopathic Science)
* Orthomolecular Medicine Doctor
* 라이프사이언스패밀리(주) 부사장
* 수퍼라이프네트(주) 회장
* 한국분자교정학회 회장(현)
형오가 내일이면 내가 케낸 정보가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될꺼야.
안맞으면 나 주것따!!!
(x3)(x20)(x14)(x21)(x22)::´((x3)(x3)(x3)
음악가, 전통악기 연주자, 시인, 난치병 치유사, 사업 지도사, 심리분석사, 부동산 전문가, 건강지킴이, 백수 등등이 갈 예정인데 상호 정보교환에도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유익한 정보(?)가 필요하신 장미동산 식구들이 많이 오시면 좋지 않을가하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