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3월 14일 오후 5시 30분
드디어 한선민 꽃가마 소장님 께서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축하 축하(:f)(:f)(:f)(:f)(:f)
3월 5일이 예정일 이나 이 공주님이 느긋하여 애를 태우더니
14일 새 생명이 탄생 하였습니다.
그도 4 kg의 우량아로 엄마와 나 (산모 도우미)를 무던히도 힘들게 하면서...
아무튼 정말 기뻤답니다.(x18)(x18)(x18)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도 합니다.
선민이는 외아들 하나 만을 잘 키웠는데
이제 예쁜 인화초를 얻었으니 얼마나 좋을까.
드디어 한선민 꽃가마 소장님 께서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축하 축하(:f)(:f)(:f)(:f)(:f)
3월 5일이 예정일 이나 이 공주님이 느긋하여 애를 태우더니
14일 새 생명이 탄생 하였습니다.
그도 4 kg의 우량아로 엄마와 나 (산모 도우미)를 무던히도 힘들게 하면서...
아무튼 정말 기뻤답니다.(x18)(x18)(x18)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도 합니다.
선민이는 외아들 하나 만을 잘 키웠는데
이제 예쁜 인화초를 얻었으니 얼마나 좋을까.
2005.03.16 17:01:39 (*.226.162.192)
화~~~
한선민,그리고 산모와 아기아빠에게 모두에게추카추카~~~(:f)(:g)(:f)(:g)(:l)(:*)(:ac)(:ab)(:f)
닥터 박, 애썼어요.
그 모두가 애쓴 보람으로 태어난 이쁜 공주님,
아름답게 자라나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빌어요.
화장을 고치려고 열흘이나 늦게 나왔을 거란
광희 후배 야그~ 넘 재밌는 쵸코렡이넹.ㅎㅎㅎ
아,
정말 봄빛 완연한 하루!
마당에 뾰족뾰족 고개 쳐들고 나온 푸른 싹들처럼
모두에게 생기가 가득하시기를!
한선민,그리고 산모와 아기아빠에게 모두에게추카추카~~~(:f)(:g)(:f)(:g)(:l)(:*)(:ac)(:ab)(:f)
닥터 박, 애썼어요.
그 모두가 애쓴 보람으로 태어난 이쁜 공주님,
아름답게 자라나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빌어요.
화장을 고치려고 열흘이나 늦게 나왔을 거란
광희 후배 야그~ 넘 재밌는 쵸코렡이넹.ㅎㅎㅎ
아,
정말 봄빛 완연한 하루!
마당에 뾰족뾰족 고개 쳐들고 나온 푸른 싹들처럼
모두에게 생기가 가득하시기를!
2005.03.16 17:05:08 (*.219.74.151)
광선아!
정말 너무 고맙다.
네 덕에 자칫 제왕 절개할 것을
순산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일로 베터랑 산부인과 원장님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며눌 아이 임신 중에도 모든 것을 알아서
너무 잘해주니, 나는 너무나 편했다.
정말 감사하다.
아울러 해산은 평소 잘 알고 실력있는
산부인과에 가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줬다.
재치만점 후배 안광희!
고마우이.
아기는 머리칼이 새카맣고, 귀엽고, 손 발 다리가 길죽한
여자 장군(외할머니 왈) 이시다.
주님의 은혜로 알고 잘 키우렵니다.
정말 너무 고맙다.
네 덕에 자칫 제왕 절개할 것을
순산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일로 베터랑 산부인과 원장님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며눌 아이 임신 중에도 모든 것을 알아서
너무 잘해주니, 나는 너무나 편했다.
정말 감사하다.
아울러 해산은 평소 잘 알고 실력있는
산부인과에 가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줬다.
재치만점 후배 안광희!
고마우이.
아기는 머리칼이 새카맣고, 귀엽고, 손 발 다리가 길죽한
여자 장군(외할머니 왈) 이시다.
주님의 은혜로 알고 잘 키우렵니다.
2005.03.16 17:19:29 (*.82.74.33)
선민언니~~~~
정말 추카추카해요 !!
글 쓰시는 느낌으로 보나
목소리로 보나
아직 아가씨 냄새가 물씬 풍기시는데 벌써 할머니 되셨다고요?
하긴...
요즘은 손주들 데리고 나가면
이모라고 불러야 되는 할머니가 무지 많다네요.
선민언니도 할머니이모가 되신거죠? ㅋㅋㅋ
아는 언니가요, 손주를 데리고 나갔대요.
나가면서 손주놈 교육을 시켰어요.
"사람들 있을 때는 날 이모라고 불러, 알았지?"
그 때는 아무 말도 않고 고개를 끄덕이던 손주녀석,
정작 사람들 앞에 조카라고소개하려 하니까 왈
"아니야, 이모 아니고 할머니야~~~"하고 냅다 소리를 지르더라나요.ㅋㅋ
그 바람에 같이 있던 사람들도 박장대소, 데구르르....
어쨌거나 어린생명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기쁨을 선사해요. 그쵸?
정말 추카추카해요 !!
글 쓰시는 느낌으로 보나
목소리로 보나
아직 아가씨 냄새가 물씬 풍기시는데 벌써 할머니 되셨다고요?
하긴...
요즘은 손주들 데리고 나가면
이모라고 불러야 되는 할머니가 무지 많다네요.
선민언니도 할머니이모가 되신거죠? ㅋㅋㅋ
아는 언니가요, 손주를 데리고 나갔대요.
나가면서 손주놈 교육을 시켰어요.
"사람들 있을 때는 날 이모라고 불러, 알았지?"
그 때는 아무 말도 않고 고개를 끄덕이던 손주녀석,
정작 사람들 앞에 조카라고소개하려 하니까 왈
"아니야, 이모 아니고 할머니야~~~"하고 냅다 소리를 지르더라나요.ㅋㅋ
그 바람에 같이 있던 사람들도 박장대소, 데구르르....
어쨌거나 어린생명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기쁨을 선사해요. 그쵸?
2005.03.16 17:23:18 (*.41.34.225)
한선민소장님
할머니가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할매라는 단어를 잘못썼다가 팔자에 없는 효자동이발사가 된 친구가 있느데
이번에는 敬賀할 일이므로 마음놓고
한선민할머니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박광선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한생명을 이세상에 나오게 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다는 것이
너무도 숭고해 보입니다
나도 박광선님의 신세을 지면 얼마나 좋을가만은
아들과 딸이 제짝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네요
할배소리가 은근히 기다려 지는데 말입니다
한선민님 !!
할매되신 것을 다시 축하합니다
할머니가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할매라는 단어를 잘못썼다가 팔자에 없는 효자동이발사가 된 친구가 있느데
이번에는 敬賀할 일이므로 마음놓고
한선민할머니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박광선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한생명을 이세상에 나오게 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다는 것이
너무도 숭고해 보입니다
나도 박광선님의 신세을 지면 얼마나 좋을가만은
아들과 딸이 제짝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네요
할배소리가 은근히 기다려 지는데 말입니다
한선민님 !!
할매되신 것을 다시 축하합니다
2005.03.16 18:04:57 (*.126.173.240)
축하합니다
친할머니 닮았으면 눈도 초롱 초롱 하고
아주 예쁠텐데
순산하신것 축하하고
백일잔치에 홈피 식구들 초대 하실꺼죠?
친할머니 닮았으면 눈도 초롱 초롱 하고
아주 예쁠텐데
순산하신것 축하하고
백일잔치에 홈피 식구들 초대 하실꺼죠?
2005.03.16 18:45:59 (*.100.200.239)
역시 김순호 선배님은 앞을 내다 보실줄 아셔요.
벌써 100일잔치 까지........
게다가 홈피 식구들 까지 챙겨 주시네요. ㅎㅎㅎㅎ(:y)
벌써 100일잔치 까지........
게다가 홈피 식구들 까지 챙겨 주시네요. ㅎㅎㅎㅎ(:y)
2005.03.16 20:39:22 (*.179.94.29)
할머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홈피에서 탄생한 첫번째 아기이네요
김순호 선배님 말씀처럼 백인 잔치는 홈피에서 해요
가만있자......... 100일이면 몇월 몇일 인가.......... 달력을 보자........ (:o)(:8)(x4)
여기 우리동문 모두가 이모 할머니가 되겠네요 ^^
홈피에서 탄생한 첫번째 아기이네요
김순호 선배님 말씀처럼 백인 잔치는 홈피에서 해요
가만있자......... 100일이면 몇월 몇일 인가.......... 달력을 보자........ (:o)(:8)(x4)
여기 우리동문 모두가 이모 할머니가 되겠네요 ^^
2005.03.16 22:46:54 (*.236.158.86)
꽝수나~~
수고 많이 했다.
고저 니가 최고 산부인과 의사다.(:y)
4kg의 우량아를 고저 맨손으로 받다니......
근데 광수니도 아들날때 4kg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튼 대단하다.
선민아 축하! 축하!!
고저 할머니 되는것은 축하해야 되는 것이고
축하받아 마땅 한것이다.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키우기 바란다.
수고 많이 했다.
고저 니가 최고 산부인과 의사다.(:y)
4kg의 우량아를 고저 맨손으로 받다니......
근데 광수니도 아들날때 4kg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튼 대단하다.
선민아 축하! 축하!!
고저 할머니 되는것은 축하해야 되는 것이고
축하받아 마땅 한것이다.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키우기 바란다.
2005.03.16 23:31:28 (*.106.175.10)
형옥아!
선물 잘 받았다.
따따불 감사!!!
춘선 후배!
장양국님!
순호!
안광희!
전영희!
모두모두 고마워요.
3동의 홈이 좀 다운된 것 같으니까
닥터 박께서 개인적인 가정사를 올리시다니...
아기 받으신 뿌듯한 기분으로 했겠지?
나도 깜짝 놀라 전화했더니만,
'좋아, 좋아' 하네.
할머니된 기분이
한편 기쁘면서도,
한편 서운하고...
아직은 실감이 안나네.
미선이 격려에 힘입어
씩씩하게 잘 키울게.
미선아! 고마워.
그리고 인일 동문 여러분!!!
빠르게는 40대 후반에서도
리자온니가 붙여준
단체로 '이모 할머니'된 기분들이 어떠신가? ㅋ ㅋ ㅋ ㅋ ㅋ
선물 잘 받았다.
따따불 감사!!!
춘선 후배!
장양국님!
순호!
안광희!
전영희!
모두모두 고마워요.
3동의 홈이 좀 다운된 것 같으니까
닥터 박께서 개인적인 가정사를 올리시다니...
아기 받으신 뿌듯한 기분으로 했겠지?
나도 깜짝 놀라 전화했더니만,
'좋아, 좋아' 하네.
할머니된 기분이
한편 기쁘면서도,
한편 서운하고...
아직은 실감이 안나네.
미선이 격려에 힘입어
씩씩하게 잘 키울게.
미선아! 고마워.
그리고 인일 동문 여러분!!!
빠르게는 40대 후반에서도
리자온니가 붙여준
단체로 '이모 할머니'된 기분들이 어떠신가? ㅋ ㅋ ㅋ ㅋ ㅋ
2005.03.17 06:23:42 (*.1.210.238)
선민이가 드디어 할머니 대열에 들어섰구나.
나, 브라질 어리버리.........꼴찌로나마 축하 대열에 들어선다.
인사가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하고
수고한 광선이에게도 박수 보낸다.
할머니라~~~~~~~~할머니 역할이라~~~~~~`
나 (누구나 그렇지만) 남의 마누라도 되어보고 남의 어미도 되어보았는데
그 두가지 역할은 때때로 도로 무르고싶을 적이 있더라마는
할머니 역할은 되무르고싶은 적 한번도 없었지.
아직 얼마 안 되서 그렇다고 ?
그런지도 모르지만
어떤 사람이 설명하기를...........
할머니와 손자의 관계는 아무 불순물이 개입되지않은 순수한 관계라 그렇다는구나.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켜서 잘 길러야하는 의무가 개입된 관계이기때문에
순수하게 사랑만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는거야.
그런 반면에 할머니와 손자의 사이는
아무 부담없이 순수한 감정 (사랑이라는...) 만으로 성립되는 관계이기때문이래.
그 말도 그럴듯하지?
그런 의미에서 ‘할머니됨’은 더욱 축하할 일이 아닌가싶어.
나도 할머니가 되고보니 너무 행복하고 충만한 감이 들더라.
우리, '할머니만세' 라도 한번 불러보자꾸나. ㅎㅎㅎ (x18)
나, 브라질 어리버리.........꼴찌로나마 축하 대열에 들어선다.
인사가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하고
수고한 광선이에게도 박수 보낸다.
할머니라~~~~~~~~할머니 역할이라~~~~~~`
나 (누구나 그렇지만) 남의 마누라도 되어보고 남의 어미도 되어보았는데
그 두가지 역할은 때때로 도로 무르고싶을 적이 있더라마는
할머니 역할은 되무르고싶은 적 한번도 없었지.
아직 얼마 안 되서 그렇다고 ?
그런지도 모르지만
어떤 사람이 설명하기를...........
할머니와 손자의 관계는 아무 불순물이 개입되지않은 순수한 관계라 그렇다는구나.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켜서 잘 길러야하는 의무가 개입된 관계이기때문에
순수하게 사랑만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는거야.
그런 반면에 할머니와 손자의 사이는
아무 부담없이 순수한 감정 (사랑이라는...) 만으로 성립되는 관계이기때문이래.
그 말도 그럴듯하지?
그런 의미에서 ‘할머니됨’은 더욱 축하할 일이 아닌가싶어.
나도 할머니가 되고보니 너무 행복하고 충만한 감이 들더라.
우리, '할머니만세' 라도 한번 불러보자꾸나. ㅎㅎㅎ (x18)
2005.03.17 09:09:51 (*.219.146.31)
영희야! 고맙다.
멀리 브라질에서도 잊지않고 안부를 해주니...
나보다 훨씬 먼저 할머니가 되어,
할머니와 손주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욱 고맙고 든든하다.
이제 막 새내기 할머니가 되었지만,
좋은 할머니 노릇,
열심히 할께. 안녕.
멀리 브라질에서도 잊지않고 안부를 해주니...
나보다 훨씬 먼저 할머니가 되어,
할머니와 손주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욱 고맙고 든든하다.
이제 막 새내기 할머니가 되었지만,
좋은 할머니 노릇,
열심히 할께. 안녕.
2005.03.17 09:20:53 (*.46.165.16)
에고고고! 난 뒤늦게 3동에 들어와보니 축하가 이렇게 늦었네...
그래도 선민이 할머니 된거 늦게나마 축하하고싶어서....
난 11개월 전에 할머니 됐걸랑? 할머니 된 건 100% 아니 200% 기쁜일이란다.
자식은 결혼, 손주는 연애랑 비유한다는데...
손주재롱은 저절로 엔돌핀이 샘 솟게 한다는걸 지내 보면 알게 될거야... 축하 축하 !! 짝 짝 짝!!
그래도 선민이 할머니 된거 늦게나마 축하하고싶어서....
난 11개월 전에 할머니 됐걸랑? 할머니 된 건 100% 아니 200% 기쁜일이란다.
자식은 결혼, 손주는 연애랑 비유한다는데...
손주재롱은 저절로 엔돌핀이 샘 솟게 한다는걸 지내 보면 알게 될거야... 축하 축하 !! 짝 짝 짝!!
2005.03.17 11:03:44 (*.194.13.205)
이 아침, 손주 얻은 기쁨에, 실제로 겪어본 선배할머니들 손주사랑에, 경사났네.....
나도 가슴이 두근 거리네......
우리딸 윤정이 결혼 6년만에 시험관 아기시술로 간신이 얻은 애기 이제 10주되었다는데....
두내외가 흥분하여 언동조심하고 살얼음판 거닐듯 조심~ 조심하고 있거든.....
선생인데 학교 병가내고 깨질세라 누워서 입덧만 하고 있거든~~~.
10월이면 나도 할머니 될수 있나 ?
어찌된 일인지, 할머니 되기 싫은것이 아니고, 할머니 된 너희들이 부럽다.....
손주가 어떤건지,
얼마나 예쁜건지, 내 아이들 하고는 사뭇 다르다던데....::o::o (:g)(:g)
나도 가슴이 두근 거리네......
우리딸 윤정이 결혼 6년만에 시험관 아기시술로 간신이 얻은 애기 이제 10주되었다는데....
두내외가 흥분하여 언동조심하고 살얼음판 거닐듯 조심~ 조심하고 있거든.....
선생인데 학교 병가내고 깨질세라 누워서 입덧만 하고 있거든~~~.
10월이면 나도 할머니 될수 있나 ?
어찌된 일인지, 할머니 되기 싫은것이 아니고, 할머니 된 너희들이 부럽다.....
손주가 어떤건지,
얼마나 예쁜건지, 내 아이들 하고는 사뭇 다르다던데....::o::o (:g)(:g)
2005.03.17 12:36:41 (*.78.68.246)
성애야! 고맙다.
그 바쁜 중에 전화까지도 해주고...
훈훈한 온기를 느끼고 있어.
우리 공주 잘 기를께.
정우야!
오랫만이네. 고맙다.
자주 홈피에 글좀 올려.
아기 무사히 잘 낳길 바란다.
그곳 소식도 전해 주고...
그 바쁜 중에 전화까지도 해주고...
훈훈한 온기를 느끼고 있어.
우리 공주 잘 기를께.
정우야!
오랫만이네. 고맙다.
자주 홈피에 글좀 올려.
아기 무사히 잘 낳길 바란다.
그곳 소식도 전해 주고...
2005.03.17 22:16:17 (*.107.28.118)
한 소장님 축하드림니다.
할XX님 되신 것 축하드리는 것은 한 2-3년 유보합니다.
그래도 우리 나이 60은 넘어야 그 말 들을 맛이 나지 아즉 50인데 좀 이르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한 소장님이 귀염둥이 자손을 보시게 된 것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박 원장님, 그간 이런 경사스러운 인사를 몇번이나 받으셨나요?
좋은일 계속하시기 위해서라도 건강 유념하시길.....
할XX님 되신 것 축하드리는 것은 한 2-3년 유보합니다.
그래도 우리 나이 60은 넘어야 그 말 들을 맛이 나지 아즉 50인데 좀 이르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한 소장님이 귀염둥이 자손을 보시게 된 것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박 원장님, 그간 이런 경사스러운 인사를 몇번이나 받으셨나요?
좋은일 계속하시기 위해서라도 건강 유념하시길.....
2005.03.18 23:02:49 (*.197.1.181)
열익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는 벌써 목을 잘 가누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읍니다.
잘 기르는 것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읍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는 벌써 목을 잘 가누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읍니다.
잘 기르는 것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읍니다.
공주님 이시군요.
할머니가 한분 한분 늘어가시네요.
박 선배님, 수고 하셨어요.
예정일 보다 열흘이나 늦게 나온 이유가 뭐래요? 화장을 고치고 나오려 했나봐요? (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