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난 사실
나의 나이를 자각하고 살진 않습니다.
사그러지고 볼품없어지는 외모의 변화에
민감해지면
잛게 남았을 앞으로의 세월이 더욱 우울해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나의 정신연령을 어느 젊은 한 시절에 고정시키려는
나의 노력이
남들에겐 처절하게 보일지 몰라도
나의 생존의 한 방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섬광처럼 내눈에 나타난
인일홈피!!
타임머신이 따로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빠져들어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 간듯
풋풋한 싱그러움이 내안에 가득 자리잡게되고
어여픈 후배들이 싱싱한기 불어넣어주며 동무해주고
서로서로 사랑도 나누고
또한 잊혀질뻔했던 동기들의 소식도 접하면서 교류하니
이 어찌 좋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통 큰 꽝수니는
때때로 이벤트 열어
오픈광장 만들어 이웃동네까지
인일 홈피 위상을 드높이고 하여
나의 어깨에 힘좀 실어 주드니
이제 슬슬 손주 볼 준비로 체통 갖춘 할머니 노릇 할려는지
얼굴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박사도 이럴땐 생각이 모자르나 봅니다.
고저 태어날 손주의 높 낮이 맞춰 줌이 할머니 역할인지.....
유치 찬란 더하기 재롱은 더 할수 없는 손주의 친구인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재치 발랄로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치매 전조증의 형오기는
요즘 홈피 나드리가 뜸해
내가 골날까 말까? 망설이는데
메야?!~~
리자온니 때문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치매 노이로제 중증 인가 봅니다.
치매예방이라면 물불을 안가린다니
지나 나나 같은 또래인데 나이를 잊고 사는 나는
치매예방 코너인지는 눈길 한번 준적이 없으니
내가 비정상이고 형오기가 정상인지 가늠이 서지 않습니다.
오목이지 바둑사촌인지를
리자온니가 홈피에 올린죄로
형오기가 3승 고지를 향해
동키호테 처럼 돌격하고 있으니
한번 발동걸린 저 시동을 누가 끄겠습니까?
3승 위업을 달성하기 전엔 절필 한다하니
고저 힘없는 나는 형오기의 3승고지 탈환 해달라는 기도 밖에 딴도리가 없습니다.
이럴땐 하느님도 참 귀챦을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나도 오목 남몰래 도전했었습니다.
욕심도 많게 연 10승 고지 탈환을 위해....
4승 까진 그럭저럭 이루었는데
5승까지의 길은 너무나 험난하고 멀어
연타로 깨지는데는 속수무책.....
처음에 이룩한 4승도 너무나 먼 당신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뜩이나 봄을 탈것 같은 전조증이 발동하는데
오목까지 나의 발목을 잡으며 스트레스성 우울 까지 동반 하려하여
리자온니 탓이 나올려고 하는찰나에
형오기가 리자온니 탓 운운 하며
오목 3매경에 빠져
우리 3동 내팽겨쳐버리니
리자온니에 대한 유감이 배가 될려고 합니다.
라자온니~~
우리3동 책임지세요!
빨간별 사그러진 죄
모두 리자온니 탓인것 인제 알았습니다.
아~으~~
얄미운 리자온니!
나의 나이를 자각하고 살진 않습니다.
사그러지고 볼품없어지는 외모의 변화에
민감해지면
잛게 남았을 앞으로의 세월이 더욱 우울해질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나의 정신연령을 어느 젊은 한 시절에 고정시키려는
나의 노력이
남들에겐 처절하게 보일지 몰라도
나의 생존의 한 방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섬광처럼 내눈에 나타난
인일홈피!!
타임머신이 따로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빠져들어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 간듯
풋풋한 싱그러움이 내안에 가득 자리잡게되고
어여픈 후배들이 싱싱한기 불어넣어주며 동무해주고
서로서로 사랑도 나누고
또한 잊혀질뻔했던 동기들의 소식도 접하면서 교류하니
이 어찌 좋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통 큰 꽝수니는
때때로 이벤트 열어
오픈광장 만들어 이웃동네까지
인일 홈피 위상을 드높이고 하여
나의 어깨에 힘좀 실어 주드니
이제 슬슬 손주 볼 준비로 체통 갖춘 할머니 노릇 할려는지
얼굴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박사도 이럴땐 생각이 모자르나 봅니다.
고저 태어날 손주의 높 낮이 맞춰 줌이 할머니 역할인지.....
유치 찬란 더하기 재롱은 더 할수 없는 손주의 친구인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재치 발랄로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치매 전조증의 형오기는
요즘 홈피 나드리가 뜸해
내가 골날까 말까? 망설이는데
메야?!~~
리자온니 때문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치매 노이로제 중증 인가 봅니다.
치매예방이라면 물불을 안가린다니
지나 나나 같은 또래인데 나이를 잊고 사는 나는
치매예방 코너인지는 눈길 한번 준적이 없으니
내가 비정상이고 형오기가 정상인지 가늠이 서지 않습니다.
오목이지 바둑사촌인지를
리자온니가 홈피에 올린죄로
형오기가 3승 고지를 향해
동키호테 처럼 돌격하고 있으니
한번 발동걸린 저 시동을 누가 끄겠습니까?
3승 위업을 달성하기 전엔 절필 한다하니
고저 힘없는 나는 형오기의 3승고지 탈환 해달라는 기도 밖에 딴도리가 없습니다.
이럴땐 하느님도 참 귀챦을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나도 오목 남몰래 도전했었습니다.
욕심도 많게 연 10승 고지 탈환을 위해....
4승 까진 그럭저럭 이루었는데
5승까지의 길은 너무나 험난하고 멀어
연타로 깨지는데는 속수무책.....
처음에 이룩한 4승도 너무나 먼 당신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뜩이나 봄을 탈것 같은 전조증이 발동하는데
오목까지 나의 발목을 잡으며 스트레스성 우울 까지 동반 하려하여
리자온니 탓이 나올려고 하는찰나에
형오기가 리자온니 탓 운운 하며
오목 3매경에 빠져
우리 3동 내팽겨쳐버리니
리자온니에 대한 유감이 배가 될려고 합니다.
라자온니~~
우리3동 책임지세요!
빨간별 사그러진 죄
모두 리자온니 탓인것 인제 알았습니다.
아~으~~
얄미운 리자온니!
2005.03.11 13:30:27 (*.41.34.225)
미셧님!!
리자욘니을 탓하지 마세요!!
3동 빨간불이 풍전등화처럼 누란위기에 처한것은
순전히
미셧님 탓입니다
잠슈병이라는 고약한 전염병을
펴뜨려 놓으시고 잠적했다가
숨이막혀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부활하셨다 하니까
구름떼 처럼 몰려나와
뭇 친구들로 부터 찬양받는 모습에
뭇사람 너도나도 해볼기라
잠적하는데 ...
그죄 어찌 리자욘니 죄라 탓하십니까??
---------------------
늦게나마 부활? 한걸 축하합니다
.....여학생을 찾습니다" 가 마무리 되면서
자숙코자 했던 시기에 등장하셔서
인사 시기를 失幾하고 말았습니다
잠수병을 퍼뜨린 죄로 3동식구나 후배님들게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것임을
약속하는 것이 도리일것 같습니다......내가 왜이러지!! 손님이...
리자욘니을 탓하지 마세요!!
3동 빨간불이 풍전등화처럼 누란위기에 처한것은
순전히
미셧님 탓입니다
잠슈병이라는 고약한 전염병을
펴뜨려 놓으시고 잠적했다가
숨이막혀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부활하셨다 하니까
구름떼 처럼 몰려나와
뭇 친구들로 부터 찬양받는 모습에
뭇사람 너도나도 해볼기라
잠적하는데 ...
그죄 어찌 리자욘니 죄라 탓하십니까??
---------------------
늦게나마 부활? 한걸 축하합니다
.....여학생을 찾습니다" 가 마무리 되면서
자숙코자 했던 시기에 등장하셔서
인사 시기를 失幾하고 말았습니다
잠수병을 퍼뜨린 죄로 3동식구나 후배님들게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것임을
약속하는 것이 도리일것 같습니다......내가 왜이러지!! 손님이...
2005.03.11 16:34:14 (*.68.163.243)
미선언니~
저도 할말이 많습니다.
길벗(인생길을 함께 걸어가는 친구라 이렇게 부릅니다)이 맨 처음 손을 댄곳이
생활마작입니다.
제가 밥주걱, 밥솥, 주전자 따먹는걸 바라보던 길벗이 어느날 부터...
저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Level 3 를 매번 단숨에 해버리고 심심해 할때
제가 블럭깨기를 권했지요.
지금 바로 앞 벽에는 645,228 점을 얻은 블럭깨기 판이 프린트 되어 붙어 있습니다.
4십 몇만점을 달성했을때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줄것을
제가 방정 맞게도 자유게시판 1550 번을 꺼내놓고 보여주었지요.
네 맞아요.
광야가 자랑하며 올려놓은 ..... 4,089,358 점
이건 조작이야
뭔가 속임수가 있는거야 하며 샅샅이 살펴보기를 여러날.
아직 그날 이후 더 이상 발전을 못해 잠시 쉬고.
오목은 백전 백승이더이다.
그것도 여덟알 만에.
지금은 바로 옆에서 쿵짜작 쿵짝 하고 있습니다.
동물 키퍼 게임으로 머리를 식히고 있는 중이지요.
리자언니 과일 짝 맞추기 소리가 안나요.
동물 키퍼 게임은 음악소리가 정신 사나워 못살겠어요.
리자언니 책임져.
광야 미워.
울 남편 게임에 입문한 후 밥도 찌개끓이는것도 설겆이도 내가 다 한단 말이야 ::´(::´(::´(
저도 할말이 많습니다.
길벗(인생길을 함께 걸어가는 친구라 이렇게 부릅니다)이 맨 처음 손을 댄곳이
생활마작입니다.
제가 밥주걱, 밥솥, 주전자 따먹는걸 바라보던 길벗이 어느날 부터...
저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Level 3 를 매번 단숨에 해버리고 심심해 할때
제가 블럭깨기를 권했지요.
지금 바로 앞 벽에는 645,228 점을 얻은 블럭깨기 판이 프린트 되어 붙어 있습니다.
4십 몇만점을 달성했을때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줄것을
제가 방정 맞게도 자유게시판 1550 번을 꺼내놓고 보여주었지요.
네 맞아요.
광야가 자랑하며 올려놓은 ..... 4,089,358 점
이건 조작이야
뭔가 속임수가 있는거야 하며 샅샅이 살펴보기를 여러날.
아직 그날 이후 더 이상 발전을 못해 잠시 쉬고.
오목은 백전 백승이더이다.
그것도 여덟알 만에.
지금은 바로 옆에서 쿵짜작 쿵짝 하고 있습니다.
동물 키퍼 게임으로 머리를 식히고 있는 중이지요.
리자언니 과일 짝 맞추기 소리가 안나요.
동물 키퍼 게임은 음악소리가 정신 사나워 못살겠어요.
리자언니 책임져.
광야 미워.
울 남편 게임에 입문한 후 밥도 찌개끓이는것도 설겆이도 내가 다 한단 말이야 ::´(::´(::´(
2005.03.11 17:25:04 (*.100.200.239)
하하하하하하~~~~~~~(x18)
순희언냐.
왜 이리 뜸하셨어요.
오랫만에 언니 글 뵙게 되니, 봄은 봄인가봐요.
길벗님께서 게임에 빠지시면 다행 아닌가요?
안사람이 게임에 빠져 밤을 새우는 것을 이해해 주실테니까요.
저도 첨에 식음을 전폐하고 컴에 매달려 있을때 잔소리를 엄청 들었으니까요.
드뎌 저도 몇해 전에 '길벗'에게 바둑 사이트를 알려준 후.... 서로 컴퓨터를
차지하려고 보이지 않는 쟁탈전이 벌어졌어요.
조작이라고라?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이후 2~300만 점에서 맴맴 돌고 있어요.
노하우가 있다니깐요.
그거 알고 싶으시면... 비싼건 바라지 않아요.
그냥 조그만 맘의 표시라도.......................... 알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x13)
순희언냐.
왜 이리 뜸하셨어요.
오랫만에 언니 글 뵙게 되니, 봄은 봄인가봐요.
길벗님께서 게임에 빠지시면 다행 아닌가요?
안사람이 게임에 빠져 밤을 새우는 것을 이해해 주실테니까요.
저도 첨에 식음을 전폐하고 컴에 매달려 있을때 잔소리를 엄청 들었으니까요.
드뎌 저도 몇해 전에 '길벗'에게 바둑 사이트를 알려준 후.... 서로 컴퓨터를
차지하려고 보이지 않는 쟁탈전이 벌어졌어요.
조작이라고라?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이후 2~300만 점에서 맴맴 돌고 있어요.
노하우가 있다니깐요.
그거 알고 싶으시면... 비싼건 바라지 않아요.
그냥 조그만 맘의 표시라도.......................... 알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x13)
2005.03.12 09:28:33 (*.93.252.180)
오메나~~나으 칭구 리자~~~
너 너무 아프것다..
잉루 와!! 내가 같이 마자 주까??
고저 온니들~~~
고정들 하시라요~~(x13)
너 너무 아프것다..
잉루 와!! 내가 같이 마자 주까??
고저 온니들~~~
고정들 하시라요~~(x13)
2005.03.12 09:42:46 (*.236.143.56)
양구기님~~
우리3동 후끈 달아 오르게해준 공로패
리자온니가 수여해야 될것 같은데요...
지금 호출명령이 떨어져 하고픈말 못쓰고 나갑니다.
이따 저녁때 다시 글 올릴께요.
우리3동 후끈 달아 오르게해준 공로패
리자온니가 수여해야 될것 같은데요...
지금 호출명령이 떨어져 하고픈말 못쓰고 나갑니다.
이따 저녁때 다시 글 올릴께요.
2005.03.12 21:10:55 (*.236.143.56)
후배들아~~
가뜩이나 봄탈려하는 이마당에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 약 되게 오르게하네!
순희후배~`
부창부수 !
내가 올매나 부러워 하는 것인데.....
길벗하고 알콩 달콩 사는 모습 너무 샘나네.
그래 그동안 길벗께서 식순이 노릇 모두 모두 했다 고라고라~~~~
그럼 순희는 이웃마을 마실 가셨었남?
이해 안가는 노릇이네!
난 3위1체 졸업 맞은지 얼마 안되는디~~
3위 1체란? (담배 재떨이 라이터 동시에 갖다 대령하는것 )
그래도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옆지기
거실에서 마구 뿜어대는 연기로 간접흡연 살인하는 것 아는지? 모르는지?
나 이렇게 산다우,
그러니 순희후배이야기는 먼나라 딴나라 이야기 구먼
댑따 부럽다!!
광야~~
뭐든지 잘 한다고라?
으근짜루 자기자랑하는것 다 안다구.
난 경쟁심 유발하는 모든 행위는 절교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못 따라가는 노땅의 비애를 알까나 모를까나?
고저 스트레스 팍팍 쌓여서
안녕한지 오래구먼
젊은이들이나 잘해보시게~~(x5)(x9)
가뜩이나 봄탈려하는 이마당에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 약 되게 오르게하네!
순희후배~`
부창부수 !
내가 올매나 부러워 하는 것인데.....
길벗하고 알콩 달콩 사는 모습 너무 샘나네.
그래 그동안 길벗께서 식순이 노릇 모두 모두 했다 고라고라~~~~
그럼 순희는 이웃마을 마실 가셨었남?
이해 안가는 노릇이네!
난 3위1체 졸업 맞은지 얼마 안되는디~~
3위 1체란? (담배 재떨이 라이터 동시에 갖다 대령하는것 )
그래도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옆지기
거실에서 마구 뿜어대는 연기로 간접흡연 살인하는 것 아는지? 모르는지?
나 이렇게 산다우,
그러니 순희후배이야기는 먼나라 딴나라 이야기 구먼
댑따 부럽다!!
광야~~
뭐든지 잘 한다고라?
으근짜루 자기자랑하는것 다 안다구.
난 경쟁심 유발하는 모든 행위는 절교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못 따라가는 노땅의 비애를 알까나 모를까나?
고저 스트레스 팍팍 쌓여서
안녕한지 오래구먼
젊은이들이나 잘해보시게~~(x5)(x9)
2005.03.12 21:22:35 (*.236.143.56)
양구기님~~
아까 오전에 할말이 많았었던 것 같았는데
다 잊어 버렸네요.
그런데
내가 리자온니 탓하면
"그려 그려~~" 하고 맞장구 쳐주실줄 알았더니
제 탓으로 돌리다니 섭섭하옵니다.
나의 부활(?)을 수면위로 숨막혀서 떠올랐다하니
너무 나의 진실을 만천하에 알리시면
제가 부끄럽기 짝이 없지요.
어찌 같은 초등 동창이 아니기로서니
그래도 동시대를 같이 살아오면서
같은 정서를 갖고있다고 생각 했는데
리자온니 편이 되심이 심히 섭섭하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양구기 아저씨라고 부르렵니다.
이것이 나의 심통기임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옆동네 분들께 대신 안부 전해주세요.::´(
아까 오전에 할말이 많았었던 것 같았는데
다 잊어 버렸네요.
그런데
내가 리자온니 탓하면
"그려 그려~~" 하고 맞장구 쳐주실줄 알았더니
제 탓으로 돌리다니 섭섭하옵니다.
나의 부활(?)을 수면위로 숨막혀서 떠올랐다하니
너무 나의 진실을 만천하에 알리시면
제가 부끄럽기 짝이 없지요.
어찌 같은 초등 동창이 아니기로서니
그래도 동시대를 같이 살아오면서
같은 정서를 갖고있다고 생각 했는데
리자온니 편이 되심이 심히 섭섭하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양구기 아저씨라고 부르렵니다.
이것이 나의 심통기임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옆동네 분들께 대신 안부 전해주세요.::´(
2005.03.12 22:40:02 (*.106.173.228)
고저 실컷 3동 식구끼리 낄낄대다가
왜 만만한 리자온니 탓만 하냐?
나도 책임을 통감한다.
고저 춘삼월이라
고민남 고민녀 때문에 눈알이 뱅글뱅글...
그리고 형옥아, 오목 그만하고 원대 복귀 하거래이.
형옥아! 파머 했냐?
우아 고상틱 인숙이는 언제 나타날까?;:)(:h)
왜 만만한 리자온니 탓만 하냐?
나도 책임을 통감한다.
고저 춘삼월이라
고민남 고민녀 때문에 눈알이 뱅글뱅글...
그리고 형옥아, 오목 그만하고 원대 복귀 하거래이.
형옥아! 파머 했냐?
우아 고상틱 인숙이는 언제 나타날까?;:)(:h)
2005.03.13 19:51:26 (*.126.173.228)
도대체 뭔 소린지....
꼭 중핵교 1학년3반 1교시 끝난것 같아요.
언어 들이 유희를하고 푱푱 날라다니네요
부메랑 날리다가 원대복귀하믄 클 날텐데....
원래 제가 해마 동네가 발달 해서리 머리가 좀큰데
여~~~엉 감이 안잡힙니다 ,
꼭 중핵교 1학년3반 1교시 끝난것 같아요.
언어 들이 유희를하고 푱푱 날라다니네요
부메랑 날리다가 원대복귀하믄 클 날텐데....
원래 제가 해마 동네가 발달 해서리 머리가 좀큰데
여~~~엉 감이 안잡힙니다 ,
2005.03.14 00:12:22 (*.106.64.109)
순호 동생님!
여러가지로 어렵고 피곤하고 슬푼텐데
여기를 방문해 주었네요
작은오빠 돌아가신 슬품에도
명랑한 모습을 잃지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줘 고마워요
오빠에 대한 여러가지 추억이 있지만
설퍼할것 같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괜찮으시면 제인1013에 방문하여
오빠 친구들한테 인사나 하였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어렵고 피곤하고 슬푼텐데
여기를 방문해 주었네요
작은오빠 돌아가신 슬품에도
명랑한 모습을 잃지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줘 고마워요
오빠에 대한 여러가지 추억이 있지만
설퍼할것 같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괜찮으시면 제인1013에 방문하여
오빠 친구들한테 인사나 하였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5.03.14 08:15:54 (*.126.173.228)
감사합니다
홈피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었는데
좋지 않은일로 직접만나 인사드리게 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직접 방문해 주신 제고 10회 오라버님 들께 감사드리며
제가 제고 홈피에 들어가 인사드리고 싶으나 어떻게 할줄도 모르고
주제 넘은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 하십시오
홈피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었는데
좋지 않은일로 직접만나 인사드리게 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직접 방문해 주신 제고 10회 오라버님 들께 감사드리며
제가 제고 홈피에 들어가 인사드리고 싶으나 어떻게 할줄도 모르고
주제 넘은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 하십시오
2005.03.14 12:57:15 (*.237.217.2)
외부인이 쓰는것이 복잡하니 칼럼란에 있는 글을 대신 우리홈피( http://www.jein1013.or.kr )에 올릴게요.
순호동생은 앞으로는 슬픔을 잊기 위해서도 양구기, 여리기오빠의 연애편지등을 3동에 전달하는 역할등등을 잘 하기 바래요^^
순호동생은 앞으로는 슬픔을 잊기 위해서도 양구기, 여리기오빠의 연애편지등을 3동에 전달하는 역할등등을 잘 하기 바래요^^
2005.03.15 21:25:56 (*.154.160.52)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머잖아 환장하게스리 꽃들이 피어나겠지요?
산에 들에 마당에 봄의 기운을 타고
마구마구 피어나는 꽃들을 누가 막으리요.
고형옥이가 오목을 핑계로 홈에 들어오지도 못하면서
토끼눈이 되도록 한밤중꺼정 컴 앞에 앉아 일한 것, 또한 누가 막으리요.
그런데 오랫만에 기웃해보니 리자온니께서 넘 심하게
벌을 받으신 것 같아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목 핑계댄 것, 죄송해요.
앞으로 자숙할게요. ::´(
글구 우리의 보모인 미서니,
여러모로 참 고마워.
나중에 한번 만나면 오목 한 수 배워주기 바라네.
내 일찌기 오목에 아픈 추억이 있다네.
국민학교 3학년 때였지.
당시 바둑의 명인이 될 뻔했던 우리 삼촌한테
(당시 삼촌은 제대군인이었음-군대에 가서 연대장하고 바둑만 두다가 제대했다고 했음)
내가 자기한테 오목 연 3승하면 벚꽃이 그려진 당시 최고로 좋은 크레파스를 두 갑이나 사 준다며 내기를 걸어왔지.
크레파스 두 갑에 눈 먼 내가 그걸 마다할 리가 있었겠니?
아침 먹고 둘이 바둑판 앞에 머릴 맞대고 대전을 벌였는데 우리 능구렁이 같은 삼촌이 나를 갖고 놀았던 거야.
계속 두 번은 이기게 해주고 마지막 한 번은 자기가 이김으로써
나를 심한 좌절감과 허탈 상태에 빠뜨렸지.
내 일찌기 그러한 아픈 경력이 있어 오목에 잠시 눈이 멀었었네.ㅎㅎㅎ
근데 순호후배에게는 (이웃학교 동기님들의 글을 보고 짐작하는 바로 )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건재한 순호후배,
내 오늘 때늦었지만 순호님과 가족분들을 생각하며 한잔 합니다.
선민아.
파마좀 하려했더니 다들 그만두랜다.
식구들 왈, 그냥 살던 대로 살라더라.
갑작스레 파마는 왜? 하면서
뭐 심경에 중대한 변화라도 생겼냐고 묻잖겠니?
봄이 오면 고목나무에도 싹이 나고 심지어 꽃도 피우던데
나도 머리에 꽃좀 피우고 싶었는지...ㅎㅎㅎ
양국님, 광택님,
홈에 족적을 남겨주시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우리 순호 후배의 역할이 기대되면서
우리 3동은 또다른 개화기(?)를 맞을 것 같습니다.
머잖아 환장하게스리 꽃들이 피어나겠지요?
산에 들에 마당에 봄의 기운을 타고
마구마구 피어나는 꽃들을 누가 막으리요.
고형옥이가 오목을 핑계로 홈에 들어오지도 못하면서
토끼눈이 되도록 한밤중꺼정 컴 앞에 앉아 일한 것, 또한 누가 막으리요.
그런데 오랫만에 기웃해보니 리자온니께서 넘 심하게
벌을 받으신 것 같아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목 핑계댄 것, 죄송해요.
앞으로 자숙할게요. ::´(
글구 우리의 보모인 미서니,
여러모로 참 고마워.
나중에 한번 만나면 오목 한 수 배워주기 바라네.
내 일찌기 오목에 아픈 추억이 있다네.
국민학교 3학년 때였지.
당시 바둑의 명인이 될 뻔했던 우리 삼촌한테
(당시 삼촌은 제대군인이었음-군대에 가서 연대장하고 바둑만 두다가 제대했다고 했음)
내가 자기한테 오목 연 3승하면 벚꽃이 그려진 당시 최고로 좋은 크레파스를 두 갑이나 사 준다며 내기를 걸어왔지.
크레파스 두 갑에 눈 먼 내가 그걸 마다할 리가 있었겠니?
아침 먹고 둘이 바둑판 앞에 머릴 맞대고 대전을 벌였는데 우리 능구렁이 같은 삼촌이 나를 갖고 놀았던 거야.
계속 두 번은 이기게 해주고 마지막 한 번은 자기가 이김으로써
나를 심한 좌절감과 허탈 상태에 빠뜨렸지.
내 일찌기 그러한 아픈 경력이 있어 오목에 잠시 눈이 멀었었네.ㅎㅎㅎ
근데 순호후배에게는 (이웃학교 동기님들의 글을 보고 짐작하는 바로 )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건재한 순호후배,
내 오늘 때늦었지만 순호님과 가족분들을 생각하며 한잔 합니다.
선민아.
파마좀 하려했더니 다들 그만두랜다.
식구들 왈, 그냥 살던 대로 살라더라.
갑작스레 파마는 왜? 하면서
뭐 심경에 중대한 변화라도 생겼냐고 묻잖겠니?
봄이 오면 고목나무에도 싹이 나고 심지어 꽃도 피우던데
나도 머리에 꽃좀 피우고 싶었는지...ㅎㅎㅎ
양국님, 광택님,
홈에 족적을 남겨주시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우리 순호 후배의 역할이 기대되면서
우리 3동은 또다른 개화기(?)를 맞을 것 같습니다.
2005.03.15 22:06:16 (*.237.217.2)
좀전에 우리동기덜 강남모임에 갔다 왔지요. 대화가 주로 김영호동기 추모대화 였어요.
그런데 요 근래에 참석치 않던 ㅂ 박사가 왔더라구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로부터 무슨 소식이 없나하는 눈치가.. ^^
초등학교시절 잘 키워서 시집 보냈는데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다고 합디다.
↑이친구 유머감각이 있지요?
그런데 요 근래에 참석치 않던 ㅂ 박사가 왔더라구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로부터 무슨 소식이 없나하는 눈치가.. ^^
초등학교시절 잘 키워서 시집 보냈는데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다고 합디다.
↑이친구 유머감각이 있지요?
2005.03.16 12:15:19 (*.236.158.86)
우선 순호후배에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좋을지요.
속절없는 헤어짐이
우리를 슬프게하지요.
그러도 남아있는 산자들의 열심한 삶의 모습에서
조금은 위로가 될른지요....
삼가 순호후배오빠의 명복을 빕니다.
형오가~~
베벵이기 온듯 반갑고나!
혼자는 너무 외로워 안되겠드라.
나 혼자있게 내버려두면
흥! 피! 체!!~~ 할꺼다.
알아서 즐겁고 신나고 또한 좋은글 올려라!
알았쥐이~~(x9)(x13)
속절없는 헤어짐이
우리를 슬프게하지요.
그러도 남아있는 산자들의 열심한 삶의 모습에서
조금은 위로가 될른지요....
삼가 순호후배오빠의 명복을 빕니다.
형오가~~
베벵이기 온듯 반갑고나!
혼자는 너무 외로워 안되겠드라.
나 혼자있게 내버려두면
흥! 피! 체!!~~ 할꺼다.
알아서 즐겁고 신나고 또한 좋은글 올려라!
알았쥐이~~(x9)(x13)
2005.03.16 16:46:52 (*.226.162.192)
알았어, 미서나~
바쁜 일이 쪼메 있었는데 이제 마무리 단계니라.
한숨 돌리면 여유가 생길거구먼. ㅎㅎㅎ 미안~
광택님,
ㅂ 박사님 만나믄
초등 시절, 아니 그보다 더 어릴적부터 였지요.
저를 잘 키워주셔서 시집도 잘 갔노라고 .....
그래서 제가 무지 고마워한다고 전해주세요.
근데 ↑요렇게 말하려고 하니까
쳇~ 피! 흥!
콧물이 팡 퉁기며 재채기가 나오네요.
어휴~ 면역력이 떨어졌나바.
이럴 땐 먼 약이 특효인지 누구한테 무러바야하남? (x10)
바쁜 일이 쪼메 있었는데 이제 마무리 단계니라.
한숨 돌리면 여유가 생길거구먼. ㅎㅎㅎ 미안~
광택님,
ㅂ 박사님 만나믄
초등 시절, 아니 그보다 더 어릴적부터 였지요.
저를 잘 키워주셔서 시집도 잘 갔노라고 .....
그래서 제가 무지 고마워한다고 전해주세요.
근데 ↑요렇게 말하려고 하니까
쳇~ 피! 흥!
콧물이 팡 퉁기며 재채기가 나오네요.
어휴~ 면역력이 떨어졌나바.
이럴 땐 먼 약이 특효인지 누구한테 무러바야하남? (x10)
2005.03.17 07:36:12 (*.236.158.86)
형오가~~
ㅂ 박사님은 꽝수니도 아니구
성애두 아니구
누군디?....
난 고것이 궁금타!
무슨 비밀 암호도아니구
007첩보작전두 아니면서
아리까리 이해가 안된다구~~
ㅂ 박사님은 꽝수니도 아니구
성애두 아니구
누군디?....
난 고것이 궁금타!
무슨 비밀 암호도아니구
007첩보작전두 아니면서
아리까리 이해가 안된다구~~
2005.03.17 23:40:53 (*.236.141.199)
강태기 아저씨
저 먹구싶은 것도 많답니다.
요즘 건강하시죠?
먼저번 어디서 글 보니 장도 혼자 보시고
식사도 혼자 해결하시는 모양인데
팽 당하셨남요?
난 또 왜 요딴것이 궁금하나? he he he~~
저 먹구싶은 것도 많답니다.
요즘 건강하시죠?
먼저번 어디서 글 보니 장도 혼자 보시고
식사도 혼자 해결하시는 모양인데
팽 당하셨남요?
난 또 왜 요딴것이 궁금하나? he he he~~
2005.03.18 14:02:22 (*.154.160.113)
미서나,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미서나,
지난 번 석촌호수에 갔을 때
광택님 식사 해결이 어려울 때 써먹는 좋은 방법을 서로서로 알려주곤 했는데
단연 백화점 마트의 식품코너를 두루두루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 되었것다.
각양각색의 서비스 우먼들로부터 다양한 메뉴를, 그것도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 그런데 양이 적은 것이 아무래도 문제가 되지 않았겠니.
그 해결 방법으로 식품 코너를 한바퀴만 돌 것이 아니라 두어바퀴 돌면 너끈히
거나하게 배를 불릴 수가 있겠다는 것이었는데,
그 또한 문제가 없을리 없잖겠니.
신사 체면에 워찌 두바퀴 세바뀌를 돌며 공짜 음식을 먹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마음 가는 곳에 길이 있것다.
처음엔 그냥 한 바퀴, 두번째는 모자 쓰고 한바퀴, 세번째는 썬그라스 쓰고 한바퀴.....
광택님께서 요즘 그 방법을 사용하고 계시는지 나는 그것이 궁금쿠나. hehehe~
글구 미서나,
ㅂ 박사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느뇨?
이건 누설하기 곤란한 1급 비밀인데 어찌하리요.
하지만 미서니가 궁금타는데 조금만 힌트를 줄까 말까 어쩔까?
음,,,,,, 낱말퍼즐이다. 가운데 두 글자를 맞춰봐.
소 ㅇ ㅇ 구 (x7)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미서나,
지난 번 석촌호수에 갔을 때
광택님 식사 해결이 어려울 때 써먹는 좋은 방법을 서로서로 알려주곤 했는데
단연 백화점 마트의 식품코너를 두루두루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 되었것다.
각양각색의 서비스 우먼들로부터 다양한 메뉴를, 그것도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 그런데 양이 적은 것이 아무래도 문제가 되지 않았겠니.
그 해결 방법으로 식품 코너를 한바퀴만 돌 것이 아니라 두어바퀴 돌면 너끈히
거나하게 배를 불릴 수가 있겠다는 것이었는데,
그 또한 문제가 없을리 없잖겠니.
신사 체면에 워찌 두바퀴 세바뀌를 돌며 공짜 음식을 먹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마음 가는 곳에 길이 있것다.
처음엔 그냥 한 바퀴, 두번째는 모자 쓰고 한바퀴, 세번째는 썬그라스 쓰고 한바퀴.....
광택님께서 요즘 그 방법을 사용하고 계시는지 나는 그것이 궁금쿠나. hehehe~
글구 미서나,
ㅂ 박사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느뇨?
이건 누설하기 곤란한 1급 비밀인데 어찌하리요.
하지만 미서니가 궁금타는데 조금만 힌트를 줄까 말까 어쩔까?
음,,,,,, 낱말퍼즐이다. 가운데 두 글자를 맞춰봐.
소 ㅇ ㅇ 구 (x7)
2005.03.18 23:10:05 (*.237.217.2)
미서니님은 눈치도 빠르단 말이야. 어떻게 팽당한것을 아셨을가?
이유는 알겠죠? 하도 장미동산에 기웃거리니..
그런데 식사도 잘 못해서 밥한끼 대접해 준다는줄 알았는데 형오기님은 한술 더뜨시네..
시식코너에만 너무 기웃거리면 버릇이 될텐데..
그러다가 폐인모드로 돌입하면 형오기님이 책임 지시겠는지..
이유는 알겠죠? 하도 장미동산에 기웃거리니..
그런데 식사도 잘 못해서 밥한끼 대접해 준다는줄 알았는데 형오기님은 한술 더뜨시네..
시식코너에만 너무 기웃거리면 버릇이 될텐데..
그러다가 폐인모드로 돌입하면 형오기님이 책임 지시겠는지..
2005.03.18 23:18:11 (*.236.141.199)
강태기 아저씨
눈치껏 장미동산에 기웃거리실 일이지 ㅉㅉㅉ ~~~.
싸나이 대장부로 태어나서
냉수먹고 이 쑤시는 한이 있더라도시식 코너 기웃거리는
주접은 절대 떨지 마세요.
형오가 (x7)
팽당해 불쌍한 강태기 아저씨 더 초라해지는 꼴 보기 싫습니다.
형오기네 꽃드루가시면
맛난죽 종류별로 있으니
양껏 많이 드심이 어떨지요? hi hi hi~~
눈치껏 장미동산에 기웃거리실 일이지 ㅉㅉㅉ ~~~.
싸나이 대장부로 태어나서
냉수먹고 이 쑤시는 한이 있더라도시식 코너 기웃거리는
주접은 절대 떨지 마세요.
형오가 (x7)
팽당해 불쌍한 강태기 아저씨 더 초라해지는 꼴 보기 싫습니다.
형오기네 꽃드루가시면
맛난죽 종류별로 있으니
양껏 많이 드심이 어떨지요? hi hi hi~~
2005.03.20 23:50:01 (*.237.217.2)
창영학교 다닐때(거의 전학년?) 점심시간이면 방송국서 내보내는 거의 유일한(?) 음악이 있었지요 ^^
기억 나시는 분이 있을런지.. 나는 20대중반(군대 제대하고)에서야 곡명을 알았죠 ^^
기억 나시는 분이 있을런지.. 나는 20대중반(군대 제대하고)에서야 곡명을 알았죠 ^^
2005.03.21 08:30:14 (*.222.122.102)
For the good times !
참 좋은 노래군요. 아련한 옛추억 속에 잠시 머물며 행복해집니다.
시식코너 야그로 광택님 놀려대서 혹시 삐지셨나 쪼매 걱정했는데 (hihi )
오히려 노랠 들려주시니 오메 존 거!
제가 다닌 송림학교에선 아침 등교할 때면 으례 유모레스크나
소녀의 기도를 들려주곤 했었지요.
동요로는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그래서인지....... 저는 바닷가에만 가면 아침바다 노래가 생각납니다.
바닷가에만 가면 속으로 부르곤 했는데
외손주를 보고나니까 외손주에게 자장가처럼 그 노랠 불러주게 되더군요.ㅋ
손주 녀석에겐 아침바다..... 저에겐 저녁바다...............
광택님,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모두모두에게 좋은 하루 되시길!
참 좋은 노래군요. 아련한 옛추억 속에 잠시 머물며 행복해집니다.
시식코너 야그로 광택님 놀려대서 혹시 삐지셨나 쪼매 걱정했는데 (hihi )
오히려 노랠 들려주시니 오메 존 거!
제가 다닌 송림학교에선 아침 등교할 때면 으례 유모레스크나
소녀의 기도를 들려주곤 했었지요.
동요로는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그래서인지....... 저는 바닷가에만 가면 아침바다 노래가 생각납니다.
바닷가에만 가면 속으로 부르곤 했는데
외손주를 보고나니까 외손주에게 자장가처럼 그 노랠 불러주게 되더군요.ㅋ
손주 녀석에겐 아침바다..... 저에겐 저녁바다...............
광택님,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모두모두에게 좋은 하루 되시길!
2005.03.21 10:00:35 (*.237.217.2)
삐지기는 뭘 그런걸 가지고.
정말 먹고 싶은것이 있다면, 여러번 순회 할것 없이 크게 하나 잘라 달라면 대개는 그렇게 해 주지요 ^^
음~ 송림에선 비교적 다양한 음악을 틀어 주었었구만요. 그당시는 어려운 시절이라 방송실에서 보유한 음악들이 극히 소수인 것으로 생각 되네요. 지적소유권 이라는 것은 그당시 개념 조차도 없었을텐데..
곡명을 일일이 기억하는 형오기님의 기억력도 비상하고.. 송림출신들은 기억력이 좋은 가봐요. 우리동기 ㅇㅈㄱ처럼.
그리고 그 유명 하다는 신흥학교에서는 아마 많은 곡들을 보유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꽝수니님같은 머리좋은 분은 아마 전곡을 기억 하실 거야요^^
아~ 그리고 전에 ‘미스 고’라는 한국노래가 있었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
정말 먹고 싶은것이 있다면, 여러번 순회 할것 없이 크게 하나 잘라 달라면 대개는 그렇게 해 주지요 ^^
음~ 송림에선 비교적 다양한 음악을 틀어 주었었구만요. 그당시는 어려운 시절이라 방송실에서 보유한 음악들이 극히 소수인 것으로 생각 되네요. 지적소유권 이라는 것은 그당시 개념 조차도 없었을텐데..
곡명을 일일이 기억하는 형오기님의 기억력도 비상하고.. 송림출신들은 기억력이 좋은 가봐요. 우리동기 ㅇㅈㄱ처럼.
그리고 그 유명 하다는 신흥학교에서는 아마 많은 곡들을 보유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꽝수니님같은 머리좋은 분은 아마 전곡을 기억 하실 거야요^^
아~ 그리고 전에 ‘미스 고’라는 한국노래가 있었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
2005.03.21 14:29:06 (*.217.94.148)
선민아 할머니됨을 축하!!!1111
재왕절개 안하고 나았다니 축하
역시 광선이야
울매눌인 결국 재왕절개햇어 나도 광선에게 보낼것을..
사랑스런 순호후배!!!
우리동기 오빠를 잃었다고요?
저도 가슴 아픕니다 위로할 말이 없군요
주안에서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재왕절개 안하고 나았다니 축하
역시 광선이야
울매눌인 결국 재왕절개햇어 나도 광선에게 보낼것을..
사랑스런 순호후배!!!
우리동기 오빠를 잃었다고요?
저도 가슴 아픕니다 위로할 말이 없군요
주안에서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2005.03.21 22:55:35 (*.237.217.2)
인수기님, 올린 노래에 공감하였다니 음악 올린 보람이 있군요 ^^
사실 우리나라 노래도 좋아하는것이 많은데 요즘 지적소유권 단속땜시 올리기가 거시기 하군요. 흘러간 팝송은 괜찮지 않나 해서 올린 것이지요.
오늘 권순덕, 주용점동기와 양평에서 팬션을 하는 이재풍동기네를 갔다 왔지요. 점심먹고 옆의 용문산에 노랑앉은부채꽃을 찾으러 갔었지요. 얼어붙은 눈속에서 강인하게 솟아오른 생명력의 강인함에 또한번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게 됩니다. 내일 우리홈피에 권순덕 동기가 사진을 올릴예정이니 사진에서 나마 보시기들 바랍니다.
그리고 인숙씨! 치매증세 라니요? 위의 이재풍동기는 치매증세가있는 엄마(이곳 게시판 341번 참조)를 모시고 사는 효자도 있는데.. 젊은분이 그러면 안되시지.. 산에 갔다 와서 재풍이 어머니와 대화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말씀은 잘하시고 정정하신것같아 마음이 놓였지요.
크리크
사실 우리나라 노래도 좋아하는것이 많은데 요즘 지적소유권 단속땜시 올리기가 거시기 하군요. 흘러간 팝송은 괜찮지 않나 해서 올린 것이지요.
오늘 권순덕, 주용점동기와 양평에서 팬션을 하는 이재풍동기네를 갔다 왔지요. 점심먹고 옆의 용문산에 노랑앉은부채꽃을 찾으러 갔었지요. 얼어붙은 눈속에서 강인하게 솟아오른 생명력의 강인함에 또한번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게 됩니다. 내일 우리홈피에 권순덕 동기가 사진을 올릴예정이니 사진에서 나마 보시기들 바랍니다.
그리고 인숙씨! 치매증세 라니요? 위의 이재풍동기는 치매증세가있는 엄마(이곳 게시판 341번 참조)를 모시고 사는 효자도 있는데.. 젊은분이 그러면 안되시지.. 산에 갔다 와서 재풍이 어머니와 대화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말씀은 잘하시고 정정하신것같아 마음이 놓였지요.
크리크
2005.03.22 00:44:01 (*.236.141.199)
불꺼진 창에 어둠 밝히신 강태기 아저씬 삼광회 회원 진짜이시구요
잠자는 바긴숙
음악 한곡조로 잠깨우고 마음 흔들어 놓으시니
그 위력 메가톤급 입니다.
바긴숙~~
옛날 너무 그리워마라
지금 이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 것 잘 알면서....
마음만은 청춘 아니겠니?
그러니 장미동산에서 사람향내 맡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그림감상하여
문화수준(?) 도 높이고
때론 정감있는 음악 들으며 마음에 촉촉한 단비도 내리게하고....
그렇게 즐기다 보면
정신이 건강해지고 몸도 튼튼해진단다.
너무 무리는 말고
긴글 쓰느라 탈진하지말고
왔다 갔다는 신호만 보내도
우린 니마음 다 읽을수 있단다.
바긴숙 힘내!!(:f)(8)(:ac)(:ab)(:aa)(:l)(:f)
잠자는 바긴숙
음악 한곡조로 잠깨우고 마음 흔들어 놓으시니
그 위력 메가톤급 입니다.
바긴숙~~
옛날 너무 그리워마라
지금 이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 것 잘 알면서....
마음만은 청춘 아니겠니?
그러니 장미동산에서 사람향내 맡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그림감상하여
문화수준(?) 도 높이고
때론 정감있는 음악 들으며 마음에 촉촉한 단비도 내리게하고....
그렇게 즐기다 보면
정신이 건강해지고 몸도 튼튼해진단다.
너무 무리는 말고
긴글 쓰느라 탈진하지말고
왔다 갔다는 신호만 보내도
우린 니마음 다 읽을수 있단다.
바긴숙 힘내!!(:f)(8)(:ac)(:ab)(:aa)(:l)(:f)
2005.03.22 23:04:57 (*.236.141.199)
마음만은 소년이신 옆동네 아저씨들~~
봄나들이 가셨남요?
꽃 향기 맡으시는것이 아니고 배고프셔서 잡수시남요. ㅉㅉㅉ
강태기 아저씬 왠 만용?
그러다 또 발병 나시면 어쩌실려구요?
어덯튼 순수보이들 이십니다.
봄나들이 가셨남요?
꽃 향기 맡으시는것이 아니고 배고프셔서 잡수시남요. ㅉㅉㅉ
강태기 아저씬 왠 만용?
그러다 또 발병 나시면 어쩌실려구요?
어덯튼 순수보이들 이십니다.
2005.03.23 08:32:02 (*.222.122.102)
광택님,
월요일날 올리신 글 보고
저도 노랑 앉은뱅이꽃을 찾아서 길을 떠났었지요.
어디로 꽃을 찾아갔느냐하면
바로 옆동네 제인 홈피였지요.ㅋㅋㅋㅋ
가보니 꽃도 좋지만
좋은 글들이 향기롭더군요.
그 향기에 취해 거기서 한참 즐겁게 놀았답니다.
다들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y)(:f)(:*)
광택님,
근데 발목 괜찮으신겨?
노랑앉은부채꽃 맛은 어떠셨대여?
인수가,
꽃구경 하니 참 좋지?
엇! 꽃구경하다 늦었당. 아구아구..... 나가봐야겠당.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월요일날 올리신 글 보고
저도 노랑 앉은뱅이꽃을 찾아서 길을 떠났었지요.
어디로 꽃을 찾아갔느냐하면
바로 옆동네 제인 홈피였지요.ㅋㅋㅋㅋ
가보니 꽃도 좋지만
좋은 글들이 향기롭더군요.
그 향기에 취해 거기서 한참 즐겁게 놀았답니다.
다들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y)(:f)(:*)
광택님,
근데 발목 괜찮으신겨?
노랑앉은부채꽃 맛은 어떠셨대여?
인수가,
꽃구경 하니 참 좋지?
엇! 꽃구경하다 늦었당. 아구아구..... 나가봐야겠당.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2005.03.23 10:24:57 (*.179.94.29)
두 제고 선배님
개구장이 소년들이 따로 없네요
김광택 선배님은 축지법을 쓰시는지 날아다니시네요
주용점 선배님은 역시 예술가답게 새순에 코를 대고 속삭이시는거 같고요
근데요.
설직히 저는 지금 웃느라고 죽겠어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푸힛힛힛힛~~~~~~~~!!!! 꾸악~~~~ 킥킥
개구장이 소년들이 따로 없네요
김광택 선배님은 축지법을 쓰시는지 날아다니시네요
주용점 선배님은 역시 예술가답게 새순에 코를 대고 속삭이시는거 같고요
근데요.
설직히 저는 지금 웃느라고 죽겠어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푸힛힛힛힛~~~~~~~~!!!! 꾸악~~~~ 킥킥
2005.03.31 12:00:06 (*.236.158.118)
글하나 올리고
아래 빤작이는 별라나보고 들어 왔더니
강태기 아저씨의 친절한 음악이.....
엤날 생각하며 감미로운 노래
잘듣고 갑니다.(8)(8)(:*)(:S)(8)
아래 빤작이는 별라나보고 들어 왔더니
강태기 아저씨의 친절한 음악이.....
엤날 생각하며 감미로운 노래
잘듣고 갑니다.(8)(8)(:*)(:S)(8)
2005.03.31 16:17:58 (*.217.94.148)
Take the ribbon from your hair 당신 머리의 리본을 떼어내 보세요
Shake it loose and let it fall 리본을 흔들어 느슨하게 해서 늘어뜨리세요
Layin' soft up on my skin 벽에 비친 그림자처럼
Like the shadows on the wall 내게 살포시 누워 보세요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이리 와서 내 옆에 누우세요
Till the early morning light 아침 햇살이 비칠 때까지...
All I'm takin' is your time 난 그저 당신의 시간을 좀 달라는 것 뿐이에요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내가 이 밤을 지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I don't care who's right or wrong 누가 옳은지 그른지 개의치 않아요
I don't try to understand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아요
Let the devil take tomorrow 내일은 신경쓰지 말아요
Lord tonight I need a friend 오늘밤 난 친구가 필요해요
Yesterday is dead and gone 어제는 사라져 가버렸고
And tomorrow's out of sight 내일은 보이지도 않아요
And it's sad to be alone 홀로 있는 건 외로우니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이 밤을 지샐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Lord it's sad to be alone 혼자 있기는 서글퍼요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이 밤을 지샐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Shake it loose and let it fall 리본을 흔들어 느슨하게 해서 늘어뜨리세요
Layin' soft up on my skin 벽에 비친 그림자처럼
Like the shadows on the wall 내게 살포시 누워 보세요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이리 와서 내 옆에 누우세요
Till the early morning light 아침 햇살이 비칠 때까지...
All I'm takin' is your time 난 그저 당신의 시간을 좀 달라는 것 뿐이에요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내가 이 밤을 지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I don't care who's right or wrong 누가 옳은지 그른지 개의치 않아요
I don't try to understand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아요
Let the devil take tomorrow 내일은 신경쓰지 말아요
Lord tonight I need a friend 오늘밤 난 친구가 필요해요
Yesterday is dead and gone 어제는 사라져 가버렸고
And tomorrow's out of sight 내일은 보이지도 않아요
And it's sad to be alone 홀로 있는 건 외로우니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이 밤을 지샐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Lord it's sad to be alone 혼자 있기는 서글퍼요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이 밤을 지샐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2005.03.31 17:24:38 (*.237.217.2)
우~와~ 인수기님! 정말 컴 실력이 장족의 발전을 하였네요 ^^ (원래 실력이 있었는지)
내가 노랫말을 따로 올리는 수고를 덜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죠 ^^
그런데 정말 아들이나 딸이 대신 올려준것은 아니죠? (<-- 이 줄은 괜히 올리지 않았는지^^)
내가 노랫말을 따로 올리는 수고를 덜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죠 ^^
그런데 정말 아들이나 딸이 대신 올려준것은 아니죠? (<-- 이 줄은 괜히 올리지 않았는지^^)
2005.03.31 21:03:51 (*.217.94.148)
클났어요
병숙싸부가 인터넷 고만하랬는데
왜이러케 재미있는거얘요?
dj하시는거야요?
신청곡도 받나요?
LET IT BE ME
부탁해요
병숙싸부가 인터넷 고만하랬는데
왜이러케 재미있는거얘요?
dj하시는거야요?
신청곡도 받나요?
LET IT BE ME
부탁해요
2005.04.01 01:26:43 (*.237.217.2)
좀 전에 올린 노래가 좀 슬픈노래 같아 지웠지요. 좀 밝은 노래를 올린후 인수기님은 노랫말을 올리시길!
그후에 '렛잇비'를...
인터넷상 에서는 dj가 아니라 cj라 한다지요?
병숙싸부라는 분은 모르긴해도 인수기님의 컴 실력이 자꾸 늘어 가는것을 시샘 하는 미운싸부는 아니신지..
허.........참.. 형오기님은 지금이 멏시인데(새벽 두시가 가까워 오는군요) 아직도 열심히 컴개임에 몰두하고 있군요 ㅉㅉ
그 시간에 동분서주하는 미서니님이나 도와 주시지..
그후에 '렛잇비'를...
인터넷상 에서는 dj가 아니라 cj라 한다지요?
병숙싸부라는 분은 모르긴해도 인수기님의 컴 실력이 자꾸 늘어 가는것을 시샘 하는 미운싸부는 아니신지..
허.........참.. 형오기님은 지금이 멏시인데(새벽 두시가 가까워 오는군요) 아직도 열심히 컴개임에 몰두하고 있군요 ㅉㅉ
그 시간에 동분서주하는 미서니님이나 도와 주시지..
2005.04.01 18:15:27 (*.217.94.148)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the day, and the dark say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n.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ah,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Oh,yeah
난 신록의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볼 수 있네.
난 그것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하였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난 부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본다네.
밝게 축복받은 낮과 잘자라고 말하는 밤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다네.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보지.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라네.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음... 정말 세상은 아름다워.
음... 정말로...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the day, and the dark say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n.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ah,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Oh,yeah
난 신록의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볼 수 있네.
난 그것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하였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난 부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본다네.
밝게 축복받은 낮과 잘자라고 말하는 밤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다네.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보지.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라네.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음... 정말 세상은 아름다워.
음... 정말로...
저는 라자언니가 아니라 리자온니이옵니다
그저 리자는 동네북인가 하오니
스트레스 쌓이실 때도 둥둥둥둥 마구 치시고
밉살맞게 보일 때는 뒤에서 마니마니 흉도 보시다가
그도저도 맘에 안 드실때에는 그저
갈아치워 버리세요
어느 조용한 시골마을에 가서 남은 생을 보내고 싶사옵니다 (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