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몸이 근질거려 못참겠어서 다시나왔슈
조영희 갸가 쬐꼬만 사진들고 누구누구 잘도 알아보드구만
왜 저리 큰 사진보고 모른다고 잡아땠는지
갸가 반장을 올매나 오래 혓는디...
영분인 지경이 올매나 넓은앤디... 모른다카고...
선민인 지가 홈피 원조면서두 초보자인 나더러 밝히라니 말이되남유...
형옥이두 그래유
애교떨며 멍석 깔아놓고 재촉했으면서
워찌 시치미땐데유....
나가 월래 맴이 약헌디 눈딱감고 말았슈...
선민이 십자가 질머지고 자진고백허고 난뒤
폭풍은 가라앉고 드디어 임양님 나타나니
한편의 드라마가 아니고 뭐것슈...
형옥이 이재미 푹빠져 또하자카구.. 난 골치아파유
헌디 의문이 하나 있슈
왜4명인디 자꾸 단수 사람을 찾는다요?
그리고 체면 불구허고 땀뻘뻘 흘리면서
애절하게 사람을 찾는다니 무슨사연 있는거 아니쥬?
거기 3기에 가장 예쁜(이표현 맴에 안드는3기친구들 전화바람)
여학생이 하나 있었으니.............................................................................................................
조영희 갸가 쬐꼬만 사진들고 누구누구 잘도 알아보드구만
왜 저리 큰 사진보고 모른다고 잡아땠는지
갸가 반장을 올매나 오래 혓는디...
영분인 지경이 올매나 넓은앤디... 모른다카고...
선민인 지가 홈피 원조면서두 초보자인 나더러 밝히라니 말이되남유...
형옥이두 그래유
애교떨며 멍석 깔아놓고 재촉했으면서
워찌 시치미땐데유....
나가 월래 맴이 약헌디 눈딱감고 말았슈...
선민이 십자가 질머지고 자진고백허고 난뒤
폭풍은 가라앉고 드디어 임양님 나타나니
한편의 드라마가 아니고 뭐것슈...
형옥이 이재미 푹빠져 또하자카구.. 난 골치아파유
헌디 의문이 하나 있슈
왜4명인디 자꾸 단수 사람을 찾는다요?
그리고 체면 불구허고 땀뻘뻘 흘리면서
애절하게 사람을 찾는다니 무슨사연 있는거 아니쥬?
거기 3기에 가장 예쁜(이표현 맴에 안드는3기친구들 전화바람)
여학생이 하나 있었으니.............................................................................................................
2005.02.23 08:59:03 (*.222.233.99)
인 숙 아!
내가 애교 떨고 (히히, 그것두 애굔감?)
멍석 까는 것 까진 했다고 치는데
시치미는 뗀 건 증말 아니다.
선기 얼굴은 좀 후에 확신이 선 것이고
양임이랑 미령이랑 숙자는 정말 눈에 익기는 했는데
이름까지 기억나진 않았어.
나, 우리집 전화 번호 누가 물으면
얼렁 생각이 안나거든......
글구 내가 멫살인지두 금년도에서 출생년도를 빼야지만
아, 내가 지금 멫살이구나 하고 새삼 알겠는 거야......
그러니 치매에 도움되는 프로그램이다 싶으면 내가
앞뒤 양옆, x오줌 못가리게 되는 것 같으이.....
인수가 ~~~ 이해해 줘여잉~~~
글구 체면 불구허구 땀뻘뻘 흘리면서 이벤트 하는 남정네들의 그 심정
나는 그거 이해할 것 같아. 아아 이미 말했었남? ..
치매에 걸릴까봐~~ 예방프로그램........
근데 선민아,
선기는 지금도 그리 예쁘니? 아마 그럴 것 같아! 그치?
나는 말야,
지금 두돌 넘은 외손주 돌보는 할매가 되얐는디,
할매라고 누가 부르는 게 너무나 좋더라.
할매가 되어 순수의 연하남과 뜨거운 열애에 빠지고 보니
남녀 불문,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다워보여.(사랑에 눈 먼 증상)
심지어 이세상에서 가장 싫어하여 없어졌으면 했던 사람까지도 좋아하게 되었어.
그토록 싫어했던 사람이 누구냐고라? hehe....
요건 비밀 제 1호였지만 지금은 뭐 눈까지 멀었으니 공개하면..... 돼지.
그 사람은 바로 '나'야. ::´(
얘들아, 어서어서 아들딸 시집장가 보내고 (선민이헌티 부탁하면 잘되겄지?)
손주들 낳으라고 해서 나처럼 무진장 연하와 사랑에 빠져바.....
내가 애교 떨고 (히히, 그것두 애굔감?)
멍석 까는 것 까진 했다고 치는데
시치미는 뗀 건 증말 아니다.
선기 얼굴은 좀 후에 확신이 선 것이고
양임이랑 미령이랑 숙자는 정말 눈에 익기는 했는데
이름까지 기억나진 않았어.
나, 우리집 전화 번호 누가 물으면
얼렁 생각이 안나거든......
글구 내가 멫살인지두 금년도에서 출생년도를 빼야지만
아, 내가 지금 멫살이구나 하고 새삼 알겠는 거야......
그러니 치매에 도움되는 프로그램이다 싶으면 내가
앞뒤 양옆, x오줌 못가리게 되는 것 같으이.....
인수가 ~~~ 이해해 줘여잉~~~
글구 체면 불구허구 땀뻘뻘 흘리면서 이벤트 하는 남정네들의 그 심정
나는 그거 이해할 것 같아. 아아 이미 말했었남? ..
치매에 걸릴까봐~~ 예방프로그램........
근데 선민아,
선기는 지금도 그리 예쁘니? 아마 그럴 것 같아! 그치?
나는 말야,
지금 두돌 넘은 외손주 돌보는 할매가 되얐는디,
할매라고 누가 부르는 게 너무나 좋더라.
할매가 되어 순수의 연하남과 뜨거운 열애에 빠지고 보니
남녀 불문,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다워보여.(사랑에 눈 먼 증상)
심지어 이세상에서 가장 싫어하여 없어졌으면 했던 사람까지도 좋아하게 되었어.
그토록 싫어했던 사람이 누구냐고라? hehe....
요건 비밀 제 1호였지만 지금은 뭐 눈까지 멀었으니 공개하면..... 돼지.
그 사람은 바로 '나'야. ::´(
얘들아, 어서어서 아들딸 시집장가 보내고 (선민이헌티 부탁하면 잘되겄지?)
손주들 낳으라고 해서 나처럼 무진장 연하와 사랑에 빠져바.....
2005.02.23 09:31:46 (*.192.198.134)
죄송합니다
손님접대가 이러면안되는데
미선이대신총대를 질머졌읍니다
미선이있었음 그앨 못당하실걸요...
웃자고 지어낸 제작품이옵니다
이정도면 저도 나아지고 있죠?
미선이있으면 칭찬해주었을텐데...
엄마잃은 아이들처럼 허전하고 그렇네요
미선아 광선아 영희야 영분아 동희야 정우야 길자야혜선아 종심아 영순아 명주야.......::´(::´(
손님접대가 이러면안되는데
미선이대신총대를 질머졌읍니다
미선이있었음 그앨 못당하실걸요...
웃자고 지어낸 제작품이옵니다
이정도면 저도 나아지고 있죠?
미선이있으면 칭찬해주었을텐데...
엄마잃은 아이들처럼 허전하고 그렇네요
미선아 광선아 영희야 영분아 동희야 정우야 길자야혜선아 종심아 영순아 명주야.......::´(::´(
2005.02.23 11:26:37 (*.222.233.99)
인수가~
네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난다.
같이 붙들고 싫컨 울자꾸나, ::´(::´(::´(
미서니, 광서니, 영희, 영분이, 동희, 정우, 길자, 혜선이 종심이, 영순이 명주..........
걔네들 우리만 내불구 어디 먼 데 갔나봐.
그래두 언젠간 제집 찾아오겠지?
다 배고프면 집 생각 나게되 있자나.
가출 소녀들 집안 식구 속타는 건 모르구
아직은 어디서 깨가 쏟아지는 거겠지?
인수가,
우리 눈물 뚝~~~ 하고 기다려주자,
그렇게 아량 베풀면서 우리가 온니 노릇하구 있자.
자,,, 자,,,,,
여그 따끈한 차 한잔 마시면서
노래나 부르면서 (영분이가 멋지게 불러줬던 '님 그림자" 어때?)(8)(8)(8)(8)
숨바꼭질하다 심심하믄 그림자 놀이도 하면서
그냥 놀고 있자.
인수가
월담 손님들하고 노니깐 더 잼있는데 뭘 그래!
기횔 놓치지 말자구.
알았쥐?
네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난다.
같이 붙들고 싫컨 울자꾸나, ::´(::´(::´(
미서니, 광서니, 영희, 영분이, 동희, 정우, 길자, 혜선이 종심이, 영순이 명주..........
걔네들 우리만 내불구 어디 먼 데 갔나봐.
그래두 언젠간 제집 찾아오겠지?
다 배고프면 집 생각 나게되 있자나.
가출 소녀들 집안 식구 속타는 건 모르구
아직은 어디서 깨가 쏟아지는 거겠지?
인수가,
우리 눈물 뚝~~~ 하고 기다려주자,
그렇게 아량 베풀면서 우리가 온니 노릇하구 있자.
자,,, 자,,,,,
여그 따끈한 차 한잔 마시면서
노래나 부르면서 (영분이가 멋지게 불러줬던 '님 그림자" 어때?)(8)(8)(8)(8)
숨바꼭질하다 심심하믄 그림자 놀이도 하면서
그냥 놀고 있자.
인수가
월담 손님들하고 노니깐 더 잼있는데 뭘 그래!
기횔 놓치지 말자구.
알았쥐?
2005.02.24 00:41:44 (*.1.180.222)
박인숙!!!!!!!! 깜짝 놀랬잖아?
‘알면서도 모른다고 딱 잡아떼다’......니..........
내가?
나보고 한 소리일까? 정말?
이거 무슨 도전장같은데???
얘가 무슨 심보로 왜 이럴까???
새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팔딱팔딱..... 하면서 하루가고 이틀가고....
오늘서야 시간이 나서 맘 작정하고 들어왔더니
(한판 떠 보려고? hihihi......
새가슴 주제에 그럴 위인이나 되나? 사정이나 좀 해 보려고... hihihi....)
박인숙!!!! 너도 한 장난 하는구나. 너무 재미있다. 얘.
그런데...........
너, 내가 연약한 온실속의 화초인줄 모르니?
정말로 쇼크먹고 와병할뻔 했어.
그 사진때문에 나 여러번 놀랜다.
처음엔 머리 푼 처녀귀신들인줄 알고 화다닥 놀랬고
그 다음에는 도저히 누군지 생각이 안 나서
‘내 증상이 벌써 이렇게까지나 심해졌나?’ 하고 놀랬지.
그 후에 그래도 두 사람은 알아맞출 수 있어서 안도했지만
나머지 두 사람은 (그 두 미녀들에게는 대단히 미안하지만)
나, 아직도 생각이 안 나.
아마 한번도 같은 반 해 본 적 없는 모양이야.
나는 그 애들한테 물어보고싶어. 내 생각은 나느냐고?
내 기억 안 난다해도 난 조금도 섭섭해하지 않을거야. 피차마차 역마차니까....
월담손님들하고 주거니 받거니 오가는 대화들이 내 입가에 계속 미소 번지게 한다. ㅎㅎㅎ
‘재미있고 보기좋도다’.........이다.
게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재치꾼 후배님까지 ‘짜잔!!!’ 하고 나타나시어 합세하시노니
우리 3동 이야기마당에 ‘훈기가 가득하도다’.........일세그려.
차가운 눈이 아무리 와도, 설한풍이 아무리 세차게 불어도
3동의 화기애애의 온도에는 끄떡없겠다.
미선이는 오지말라고 그래.
걔까지 합세하면 정말 불자동차 출동해야할지 모르잖아? hihihi
나는 그동안 눈팅은 계속 했지만 들어와서 노닥거릴 시간이 없었어.
오늘 두 딸들이 돌아갔기때문에 이제부터는 free 야.
얼마전 작은 애가 또 친정엘 왔었거든.
왜 이렇게 친정 나들이가 잦아? 뭔 이상 있는거야 싶어지지? 그런건 아니고.....
에미가 오니 당연히 어린것이 딸려왔으니, 큰애가 (얘는 아직 어린애가 없어)
애기보러 불원천리 마다않고 득달같이 쫓아왔었거든.
그래서 두 딸과 한 손녀가 몇날 며칠을 법석을 떨다가 오늘 다들 떠났어.
작은 애는 지난번에 왔을 때 브라질 영주권 국적변경 신청을 했었는데
이번에 그 서류가 나왔거든.
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와서 열 손가락 지문 찍고 나머지 수속마저 해놓고 간거야.
그 바람에 나만 신났지.
애기하고 큰 갭 없이 또 만날 수 있었으니.............(불과 두어달만에......... hihihi)
분주했지만 행복했어.
고형옥 못지않게 나도 행복하다고 울부짖는다. ㅋㅋㅋ(x18)
‘알면서도 모른다고 딱 잡아떼다’......니..........
내가?
나보고 한 소리일까? 정말?
이거 무슨 도전장같은데???
얘가 무슨 심보로 왜 이럴까???
새가슴이 울렁울렁, 두근두근, 팔딱팔딱..... 하면서 하루가고 이틀가고....
오늘서야 시간이 나서 맘 작정하고 들어왔더니
(한판 떠 보려고? hihihi......
새가슴 주제에 그럴 위인이나 되나? 사정이나 좀 해 보려고... hihihi....)
박인숙!!!! 너도 한 장난 하는구나. 너무 재미있다. 얘.
그런데...........
너, 내가 연약한 온실속의 화초인줄 모르니?
정말로 쇼크먹고 와병할뻔 했어.
그 사진때문에 나 여러번 놀랜다.
처음엔 머리 푼 처녀귀신들인줄 알고 화다닥 놀랬고
그 다음에는 도저히 누군지 생각이 안 나서
‘내 증상이 벌써 이렇게까지나 심해졌나?’ 하고 놀랬지.
그 후에 그래도 두 사람은 알아맞출 수 있어서 안도했지만
나머지 두 사람은 (그 두 미녀들에게는 대단히 미안하지만)
나, 아직도 생각이 안 나.
아마 한번도 같은 반 해 본 적 없는 모양이야.
나는 그 애들한테 물어보고싶어. 내 생각은 나느냐고?
내 기억 안 난다해도 난 조금도 섭섭해하지 않을거야. 피차마차 역마차니까....
월담손님들하고 주거니 받거니 오가는 대화들이 내 입가에 계속 미소 번지게 한다. ㅎㅎㅎ
‘재미있고 보기좋도다’.........이다.
게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재치꾼 후배님까지 ‘짜잔!!!’ 하고 나타나시어 합세하시노니
우리 3동 이야기마당에 ‘훈기가 가득하도다’.........일세그려.
차가운 눈이 아무리 와도, 설한풍이 아무리 세차게 불어도
3동의 화기애애의 온도에는 끄떡없겠다.
미선이는 오지말라고 그래.
걔까지 합세하면 정말 불자동차 출동해야할지 모르잖아? hihihi
나는 그동안 눈팅은 계속 했지만 들어와서 노닥거릴 시간이 없었어.
오늘 두 딸들이 돌아갔기때문에 이제부터는 free 야.
얼마전 작은 애가 또 친정엘 왔었거든.
왜 이렇게 친정 나들이가 잦아? 뭔 이상 있는거야 싶어지지? 그런건 아니고.....
에미가 오니 당연히 어린것이 딸려왔으니, 큰애가 (얘는 아직 어린애가 없어)
애기보러 불원천리 마다않고 득달같이 쫓아왔었거든.
그래서 두 딸과 한 손녀가 몇날 며칠을 법석을 떨다가 오늘 다들 떠났어.
작은 애는 지난번에 왔을 때 브라질 영주권 국적변경 신청을 했었는데
이번에 그 서류가 나왔거든.
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와서 열 손가락 지문 찍고 나머지 수속마저 해놓고 간거야.
그 바람에 나만 신났지.
애기하고 큰 갭 없이 또 만날 수 있었으니.............(불과 두어달만에......... hihihi)
분주했지만 행복했어.
고형옥 못지않게 나도 행복하다고 울부짖는다. ㅋㅋㅋ(x18)
2005.02.24 11:12:39 (*.192.198.134)
글구 처음사진 올렸을때 댓글을 올리려구 시도했는데
안되고 자고나니 영희가 모른다고 하고 영분이 또 모른데요
강선기 는 오혜숙 같지만 대개는 기억나지않을까
그래서 야내들이 이름을 숨겨주려는게야 생각했지
그러니 저분한테 얼마나 미안하니...
답답한 하루가 지나고 선민에게 전화하니 안다하고...초보자인 내가 나서기도 그렇고
형옥이까지 모른다니까,,
이애들이 총동창회 30주년때도 안왔데...
그래서 더 알기 힘들었을꺼야
나는 못생겨서 어려서부터 옷으로 칠갑을 시키며 애쓰시던 어머니가
하루는 너는 인물은 없다
가슴에 못을박드라고 결국...
그래서 외모에대한 자만심을 버렸는데...
큰딸이 나보다 낫길래 이쁘다고 앞에서 했더니만
이것이 교만해선지 지금까지 결혼을 안해요...
3기중에 재색 겸비한 친구들 많은데 모두 인정받은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지안니
이참에 강선기를 가장 예쁜동기로 추천 하려는데
불만들이 많을거야.....
그러거나 말거나......::p::p::p
안되고 자고나니 영희가 모른다고 하고 영분이 또 모른데요
강선기 는 오혜숙 같지만 대개는 기억나지않을까
그래서 야내들이 이름을 숨겨주려는게야 생각했지
그러니 저분한테 얼마나 미안하니...
답답한 하루가 지나고 선민에게 전화하니 안다하고...초보자인 내가 나서기도 그렇고
형옥이까지 모른다니까,,
이애들이 총동창회 30주년때도 안왔데...
그래서 더 알기 힘들었을꺼야
나는 못생겨서 어려서부터 옷으로 칠갑을 시키며 애쓰시던 어머니가
하루는 너는 인물은 없다
가슴에 못을박드라고 결국...
그래서 외모에대한 자만심을 버렸는데...
큰딸이 나보다 낫길래 이쁘다고 앞에서 했더니만
이것이 교만해선지 지금까지 결혼을 안해요...
3기중에 재색 겸비한 친구들 많은데 모두 인정받은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지안니
이참에 강선기를 가장 예쁜동기로 추천 하려는데
불만들이 많을거야.....
그러거나 말거나......::p::p::p
한편의 드라마가 끝났으니
후기 2편이 올라와서
장양국님 반가왔겠다.
브라질 조영희도...
난 명MC 명가수 영분이 펜인데
우리 3동 웃으며 엔돌핀 나올 생각하니
우습다.
이때쯤 강선기도 나타나야 좋은디...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