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 섬은 원래 죄수들의 유배지였었대. 300 년전에.........
죄수들의 손으로 지어진 성당이라는데
이 작은 섬의 중심지.
지세가 아주 가파른 곳에 지었는데
사진 찍은 지점으로부터 거의 곤두박질하듯이 3~400 mt 만 내려가면 수정같이 맑은 해변이 있었어.
2005.02.16 08:55:09 (*.100.200.239)
어느 분이 선배님이신지 못찾았어요.
맨 앞에 핑크 슬리퍼 신으신 분인가요?
모두 다 쌍그라스 族이라.... (:h)
맨 앞에 핑크 슬리퍼 신으신 분인가요?
모두 다 쌍그라스 族이라.... (:h)
2005.02.17 08:04:34 (*.1.206.222)
할머니들도 모조리 쌍그라스 족, 맞어. 그랬어. (:h)
나 ? 물론 저 속에 끼어있지. 물론 그 쌍그라스 쓰고..........
맨 앞에 핑크 슬리퍼 신은 사람 나 아니야. ::p
박세리처럼 한번 써 볼껄...........요번엔 어째 그 생각 한번도 못했네. ::s
나 ? 물론 저 속에 끼어있지. 물론 그 쌍그라스 쓰고..........
맨 앞에 핑크 슬리퍼 신은 사람 나 아니야. ::p
박세리처럼 한번 써 볼껄...........요번엔 어째 그 생각 한번도 못했네. ::s
2005.02.17 09:38:02 (*.98.72.70)
내가 찾아 볼까?
뒷줄 왼쪽 3 번째?
모자에 스카프 감고 희 셔츠에 손으로는 무얼 하는고?
그동안 좀 날씬 해 졌나? 아님 틀렸나? 아리송 하네 어렵다 어려워
뒷줄 왼쪽 3 번째?
모자에 스카프 감고 희 셔츠에 손으로는 무얼 하는고?
그동안 좀 날씬 해 졌나? 아님 틀렸나? 아리송 하네 어렵다 어려워
어느사진 밑에다 쓸까? ~ 하다가
이곳으로 자리를 잡았슴다
백번의 설명보다 한번 보여 주는게 낫겠다 싶으셔서
이리 사진으로 기행문을 대신 하신다구요????
근데
저는요
언니의 사진없는 기행문이 더 좋으니 어쩐대요???::p
아무튼
너무 잘 보았습니다
사진 마다 혹시나
박세리 식으로 썬글래스 착용하신 분이 계신가??? 두루 살폈는데
한분도 않 계신걸보니
언니의 "그" 썬글래스는 아직도 "건재 함"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