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작년 인천기독사회관 55주년 기념행사 초청을 받고
고1 시절 Evergreen 회원들이 불현듯 생각나
과거 추억속을 헤매다가
1963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성탄절행사을 끝내고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세월은 망각속으로 몰입한다지만
안타갑게도 여학생에 대해선 기억되는것이 없어서
본인들 의사와 상관없이 사진을 게재함을 용서바랍니다
만약에 연락이 된다면
올드 회원으로 기독사회관을 방문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때회원은 인천시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관장님 지도로 영어회화을 했었는데
사진은 여러크럽중 각자 맡은 프로그램을 끝내고
같은 회원들이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사진 뒷줄왼쪽 1번 학생은 박정욱(제고, 현재 농협 고양시 하나로 마트 사장)
2번 조규용(제고, 현재 외국은행 한국지점 상무, 창영국교출신)
3번은 채호경?? 인천공고??
4번은 본인(장양국,제고, 전 한국감정원 지점장)
5번은 홍연표(제고, 창영국교 출신 ,在美 , 목사)
6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음
앞줄 첫번째 여성분은 관장님(미쓰 고프,)
나중에 한국분하고 결혼하여 미국에 거주해 계시며 작년에는 기독사회관개관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셨음.
앞줄 둘째,셋째,넷째,다섯째, 은 찾고자 하는 여학생들입니다
여학생들 옆 2분은 지도선생님이십니다
본인들이 연락를 주심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1-236-7888
e-mail : ykjang123@hanmail.net
여기클릭_추억의 사진
2005.02.15 04:29:42 (*.232.132.146)
모처럼
어렵사리
귀한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말없음표, 눈팅 동문들중에 누군가는
이 네 사람의 천사를, 한, 두 사람이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꼭 있으련만.......
얘들아~~~~ 말 좀 해 다오.
우리 집에 오신 손님이시고
먼 옛날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신 순정의 사나이 이신데
이렇게 대접하면 안되지 않겠니?
미선이는 필경 알아낼 수 있을텐데........
요새 미선이는 어디로 간거야? (두리번 두리번 ....어리버리가 사방을 살핀다)
그리고 양국씨.
조 위에 '여기클릭' 아무리 눌러도 아무것도 안 나타나네요.
어렵사리
귀한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말없음표, 눈팅 동문들중에 누군가는
이 네 사람의 천사를, 한, 두 사람이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꼭 있으련만.......
얘들아~~~~ 말 좀 해 다오.
우리 집에 오신 손님이시고
먼 옛날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신 순정의 사나이 이신데
이렇게 대접하면 안되지 않겠니?
미선이는 필경 알아낼 수 있을텐데........
요새 미선이는 어디로 간거야? (두리번 두리번 ....어리버리가 사방을 살핀다)
그리고 양국씨.
조 위에 '여기클릭' 아무리 눌러도 아무것도 안 나타나네요.
2005.02.15 13:53:16 (*.226.196.167)
에고 에고 40여년전에는 양구기 돌똘하고 착하게 생겨 먹었더니만 이젠 한물 가신 것 같사옵니다.
우선 #404과 #407 내용이 겹치는데 그럼 하나는 얼른 내렸어야지~~~.
그리고 여기에 그 오매불망 하는 여학생들 이름이 올라오지 않으면 뭔가 알아 차렸어야지~~~
워찌하여 자네는 머나먼 브라질의 소피아님께서 하도 애가 타셔서 사람찾기 운동까지 하시고
모처럼 오신 손님 혹시 접대가 소홀한 것은 아닌지 걱정까지 하시도록 하였는고?
더구나 당신 감싸주려고 내 점심까지 굶어가면거 이리 댓글 달고 있는 것 알기나 하는가?
조 영희님 여러가지로 하실 일 많으실터인데 우매한 내 친구 양구기 위하여 여러가지 배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아울러 넓으신 이해를 부탁드리옵니다.
구정 전에 저한테 인일여고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마 여기에 올리면 당사자는 물론
주위의 친구분들로부터 폭포처럼 수많은 댓글이 올라 올 것이라고 자신만만하던 양구기가
이렇게 처참하도록 망가졌다는 것은 필경 무슨 곡절이 있지 않을까요?
어쩜 인일여고생이라고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학생들이 실은 다른 학교 학생들이었는데
잘 못알고 의기양양해 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엉뚱한(?)생각이 드네요.
우리 그냥 그렇다고 해둡시다.
이 친구야 떡국 잘 먹고 요것이 뭔 요지경이란 말인고?
얼른 이실직고 하렸다.
그 여성분들은 정말 인일여고생들이 맞는고?
내일까지 아시는 분이 한 사람도 나오지 않을 시에는 해당 글들 모두 내리거라 알았쥐?
우선 #404과 #407 내용이 겹치는데 그럼 하나는 얼른 내렸어야지~~~.
그리고 여기에 그 오매불망 하는 여학생들 이름이 올라오지 않으면 뭔가 알아 차렸어야지~~~
워찌하여 자네는 머나먼 브라질의 소피아님께서 하도 애가 타셔서 사람찾기 운동까지 하시고
모처럼 오신 손님 혹시 접대가 소홀한 것은 아닌지 걱정까지 하시도록 하였는고?
더구나 당신 감싸주려고 내 점심까지 굶어가면거 이리 댓글 달고 있는 것 알기나 하는가?
조 영희님 여러가지로 하실 일 많으실터인데 우매한 내 친구 양구기 위하여 여러가지 배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아울러 넓으신 이해를 부탁드리옵니다.
구정 전에 저한테 인일여고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마 여기에 올리면 당사자는 물론
주위의 친구분들로부터 폭포처럼 수많은 댓글이 올라 올 것이라고 자신만만하던 양구기가
이렇게 처참하도록 망가졌다는 것은 필경 무슨 곡절이 있지 않을까요?
어쩜 인일여고생이라고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학생들이 실은 다른 학교 학생들이었는데
잘 못알고 의기양양해 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엉뚱한(?)생각이 드네요.
우리 그냥 그렇다고 해둡시다.
이 친구야 떡국 잘 먹고 요것이 뭔 요지경이란 말인고?
얼른 이실직고 하렸다.
그 여성분들은 정말 인일여고생들이 맞는고?
내일까지 아시는 분이 한 사람도 나오지 않을 시에는 해당 글들 모두 내리거라 알았쥐?
2005.02.15 16:42:17 (*.41.34.225)
여리기!! 야가 "싸움" 이라는 글을 쓰더니
좌충우돌하는구나!
울고싶은 심정인데...
너는 염장까지 질러되는구나!!
하여간 내가 정신이 혼미하여 오락가락 하더니만
초기치매 증상이 나타난 모양일세
확실한것이 하나도 없으니...
딴학교 여학생일수도...
그때...
모임에 앞서
관장님께서 코코아 차에 비스켓을 내놓곤 했지
관장님은 추위을 많아 타서
알라딘 석유램프에 손을 얻고
손을 호호불면서 한마디 문장이라고 더 가르칠려고
애쓰던 모습이 .....(치매끼가 없을때 기억들)
2005.02.15 18:07:40 (*.179.94.29)
쪼꼼만 더 기다려 보셔요 장양국선배님
제가 국제붕우찾기협회 한국지부에 신청을 해두었으니 조만가 뭔 연락이 있질 않을까요? ;:);:);:)
제가 국제붕우찾기협회 한국지부에 신청을 해두었으니 조만가 뭔 연락이 있질 않을까요? ;:);:);:)
2005.02.16 04:38:28 (*.234.106.139)
장양국 선배님
전에 인사 드렸든 10회 오신옥 이에요
옛 크럽 동기분들을 찾으시고자 하시던 바램은 혹 이루어지지 않으실지 몰라도
참으로 부러워하며 사진을 보는 후배도 있으니
그리 섭섭히 생각지 마셔요
까짓것
이왕에 질려진 염장인데
가지고 계신 사진 모두 올려 버리심이 어떠하실런지요????
여리기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꾸벅 !
전에 인사 드렸든 10회 오신옥 이에요
옛 크럽 동기분들을 찾으시고자 하시던 바램은 혹 이루어지지 않으실지 몰라도
참으로 부러워하며 사진을 보는 후배도 있으니
그리 섭섭히 생각지 마셔요
까짓것
이왕에 질려진 염장인데
가지고 계신 사진 모두 올려 버리심이 어떠하실런지요????
여리기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꾸벅 !
2005.02.16 09:04:44 (*.100.200.239)
마자요. 마자.
'仁一'이 아니면 어떻고 '仁二' 면 어때요?
다들 어디서 잘 살고 계실꺼에요.
그냥 장선배님의 마음은 충분히 전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 눈팅만 하고 계실지 모르지만
아마 옛날의 Ever Green시절을 회상하며 'Ever Green'이란 노래를 부르고 계실지도....썰렁~ (x6)
'仁一'이 아니면 어떻고 '仁二' 면 어때요?
다들 어디서 잘 살고 계실꺼에요.
그냥 장선배님의 마음은 충분히 전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 눈팅만 하고 계실지 모르지만
아마 옛날의 Ever Green시절을 회상하며 'Ever Green'이란 노래를 부르고 계실지도....썰렁~ (x6)
2005.02.16 11:12:49 (*.41.34.225)
삘~~리`~~리,
삘~~리~~리(휴재폰 전화소리)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감격의 전화가 왔습니다!!
3동 출신 해결사의 전화였습니다
장양국선생님이시죠?
찾고있는 여학생들은 본인들이 직접 전화를 할수 없음을 잘알기게
또한그들 넷을 잘 알고 있기에
해결사(인일홈피 배너광고주)께서 전화를 주신겁니다
첫째 학생은 김 O 자
둘째는 강 O 기
셌째는 정 O 령
넷째는 임 O 임,
김O자, 강O기는 해외에 거주하며
셋째,넷째분은 오로지 가정에만 있어 홈피와는 거리가 있어
전화을 못하실거라는 겁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운 전화였습니다
지금도 그감격에 무슨말을 해야 할찌 두서가 안잡힙니다
그동안 3동 식구들한테 본의아닌 부담을 드려 죄송할뿐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조영희님,박인숙님, 고형옥님, 김영분님
감사합니다
또한 전영희후배,오신옥후배,안광희후배께도 감사할 뿐입니다
나의처지가 위태위태하여 좌불안석이였을 여리기, 나와 공범이였던 깡태기!!
고마~워~
..... 생각을 정리하여 다시 글을 써야겠습니다
3동식구들 고마워요!!!
삘~~리~~리(휴재폰 전화소리)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감격의 전화가 왔습니다!!
3동 출신 해결사의 전화였습니다
장양국선생님이시죠?
찾고있는 여학생들은 본인들이 직접 전화를 할수 없음을 잘알기게
또한그들 넷을 잘 알고 있기에
해결사(인일홈피 배너광고주)께서 전화를 주신겁니다
첫째 학생은 김 O 자
둘째는 강 O 기
셌째는 정 O 령
넷째는 임 O 임,
김O자, 강O기는 해외에 거주하며
셋째,넷째분은 오로지 가정에만 있어 홈피와는 거리가 있어
전화을 못하실거라는 겁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운 전화였습니다
지금도 그감격에 무슨말을 해야 할찌 두서가 안잡힙니다
그동안 3동 식구들한테 본의아닌 부담을 드려 죄송할뿐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조영희님,박인숙님, 고형옥님, 김영분님
감사합니다
또한 전영희후배,오신옥후배,안광희후배께도 감사할 뿐입니다
나의처지가 위태위태하여 좌불안석이였을 여리기, 나와 공범이였던 깡태기!!
고마~워~
..... 생각을 정리하여 다시 글을 써야겠습니다
3동식구들 고마워요!!!
2005.02.16 15:09:45 (*.226.194.164)
어쭈구리 요거봐라 양구기가 제법일세.
나도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양구기가 여리기한테 고마~워~ 한 것과(이 친구와 40여년간 알고 지내면서 감사해 한 것은 요번이 처음임)
그리고 역시 이니르~ㄹ 딸의 막강한 정보력과 강철같은 의리,대단한 동지애가 감동스럽습니다.
양구기 자넨 일생을 통해 갚을 길 없을 크나큰 은혜를 지게 되었구만.
그걸 어찌 갚을 것인가? 고얀히 내가 더 걱정이 되누만.
그저 열심히 이곳 저곳에다 이쁜 글 많이 올려라. 내 생각에는 그 길밖에 없는 듯 하구려.
그나 저나 여리기는 은근히 오금이 저려온다.
누구지 알 것 같기도 하긴 하지만 자네한테 엄청난 기쁨을 전해준 그 분, 우리들 아니 왠만한
제고10회 동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자기 손바닥위에서 가지고 노시는 어르신같아서.....
너랑 나는 얼른 이 곳에서 도망처야 될 것만 같구나.
오 신옥님 오랫만이올씨다.
지난번의 LA축제는 정말 대단하였던데 출연자도 훌륭하시지만 뒤에서 준비하시고 정리정돈하신
분들도 주인공들이십니다.
10회방에 축하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좀 거시기하여서 자제했습니다.
뷩히메, 뇽자온니에게도 안부인사 부탁합니다.
꽝야씨 안녕?
아니죠. 절대 仁一이어야죠, 仁二라뇨? 양구기 머리 좋은 녀석이람니다. 인일학생밖에 아는 여학생 없어요.
저작권인지 뭔지 신경질나게 하네. 이럴땐 정말이지 "Ever Green"이 제격인데 너무 삭막하군요
끝으로 양구기 듣게나.
이 형님이 오늘까지 소식이 없을 경우에는 자네의 모든 글들을 철수시키라고 엄포 놓았더니
득덜같이 전갈이 가질 않던가?
봤지 나으 이 엄청난 맨 파워를. 앞으로 여러면에서 말과 행동거지에 조심히고 형님 어려운 줄 알거래이.
나도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양구기가 여리기한테 고마~워~ 한 것과(이 친구와 40여년간 알고 지내면서 감사해 한 것은 요번이 처음임)
그리고 역시 이니르~ㄹ 딸의 막강한 정보력과 강철같은 의리,대단한 동지애가 감동스럽습니다.
양구기 자넨 일생을 통해 갚을 길 없을 크나큰 은혜를 지게 되었구만.
그걸 어찌 갚을 것인가? 고얀히 내가 더 걱정이 되누만.
그저 열심히 이곳 저곳에다 이쁜 글 많이 올려라. 내 생각에는 그 길밖에 없는 듯 하구려.
그나 저나 여리기는 은근히 오금이 저려온다.
누구지 알 것 같기도 하긴 하지만 자네한테 엄청난 기쁨을 전해준 그 분, 우리들 아니 왠만한
제고10회 동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자기 손바닥위에서 가지고 노시는 어르신같아서.....
너랑 나는 얼른 이 곳에서 도망처야 될 것만 같구나.
오 신옥님 오랫만이올씨다.
지난번의 LA축제는 정말 대단하였던데 출연자도 훌륭하시지만 뒤에서 준비하시고 정리정돈하신
분들도 주인공들이십니다.
10회방에 축하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좀 거시기하여서 자제했습니다.
뷩히메, 뇽자온니에게도 안부인사 부탁합니다.
꽝야씨 안녕?
아니죠. 절대 仁一이어야죠, 仁二라뇨? 양구기 머리 좋은 녀석이람니다. 인일학생밖에 아는 여학생 없어요.
저작권인지 뭔지 신경질나게 하네. 이럴땐 정말이지 "Ever Green"이 제격인데 너무 삭막하군요
끝으로 양구기 듣게나.
이 형님이 오늘까지 소식이 없을 경우에는 자네의 모든 글들을 철수시키라고 엄포 놓았더니
득덜같이 전갈이 가질 않던가?
봤지 나으 이 엄청난 맨 파워를. 앞으로 여러면에서 말과 행동거지에 조심히고 형님 어려운 줄 알거래이.
2005.02.16 18:23:14 (*.100.200.239)
에릭 선배님, 안녕하세요?
친구를 위하는 마음 귀감으로 삼겠습니다.
혹여 글을 내리실까봐(댓글을 달고 싶었어도 첨부터 제가 주제 넘게 이렇다 저렇다
말씀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늦게라도 댓글수를 늘였습니다. 잘했지요?
그리고,
고심끝에 올리셨을 글인데 내리시다뇨? 그러심 아니되옵니다.. (x21)
누구신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 해결사님 이십니다.
셜록.. 아니, '샐리 홈즈' 라고 닠을 붙여 드리고 싶습니다.(:y)
친구를 위하는 마음 귀감으로 삼겠습니다.
혹여 글을 내리실까봐(댓글을 달고 싶었어도 첨부터 제가 주제 넘게 이렇다 저렇다
말씀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늦게라도 댓글수를 늘였습니다. 잘했지요?
그리고,
고심끝에 올리셨을 글인데 내리시다뇨? 그러심 아니되옵니다.. (x21)
누구신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 해결사님 이십니다.
셜록.. 아니, '샐리 홈즈' 라고 닠을 붙여 드리고 싶습니다.(:y)
2005.02.16 20:15:12 (*.179.94.29)
국제붕우찾기협회 한국지부에 신청을 해둔 것이 효과가 있었나 보군요 호호.
어째거나 글 올린 보람이 있으셔서 저희들도 기쁩니다
배너광고주가 3회에서 2명인데 누구실까아..... ^**^
어째거나 글 올린 보람이 있으셔서 저희들도 기쁩니다
배너광고주가 3회에서 2명인데 누구실까아..... ^**^
2005.02.16 22:15:34 (*.237.217.2)
여리가 그러지 않아도 목하 양구기가 감사 이벤트를 위한 물밑작업이 있는줄 안다.
양구가! 그런데 본인들로 부터는 연락이 없냐? 메아리없는 동무들에 대한 미련은 인제 버리고 대신 현재의 스타들인 꽝수니님, 미서니님, 영부니님, 인수기님, 조용히님, 형오기님등(가나다순, 빠진분 없나?)에게 대신 감사표시를 하기 바란다. 위의 분들은 과거와 현재를 같이 공유하신 귀한분들 이시니라.
양구가! 그런데 본인들로 부터는 연락이 없냐? 메아리없는 동무들에 대한 미련은 인제 버리고 대신 현재의 스타들인 꽝수니님, 미서니님, 영부니님, 인수기님, 조용히님, 형오기님등(가나다순, 빠진분 없나?)에게 대신 감사표시를 하기 바란다. 위의 분들은 과거와 현재를 같이 공유하신 귀한분들 이시니라.
2005.02.17 03:43:47 (*.234.96.191)
이렇게 기쁜 소식이.....
양구기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샐리 홈즈 선배님의 보이지 않는 곳 에서의 "빛나는" (힌트힌트 ;:))활약과
3동 선배님들의 애 타하시며 보여주신 무게 있는 support 와 의리 ......
이래서 저는
3동 선배님들 뒤 따라다니는 "똘마니" ?????.... 않보는거 같아두 뒤 따라다니면서 슬쩍슬쩍 선배님들 하시는거 배우고있어요.
(3동 선배님들 = 제인 1013도 이십니다)
것 보세요
여기가 어딥니까???
인일여고 3동, 해결 않되시는 일 있으시면 모다 들고 오세요
제가 이곳에 드나들면서부텀 지금가지 해결 못 해드리는 일 본 적이 없습니다
(원래 무공세운 장군은 묵묵히 계시고 한 일 한개도 없는 쫄병이 샴페인병 들고 다니면서 설치드라구요...)
강태기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
여리기 선배님
저, 정말, 정말, LA 인일 축제때 한 일 없어요
그저 이때나 저때나 샴페인병 들고 설치는거나 잘하지요....
아이고, 강태기 선배님
지금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씨디 들으며 이 글 쓰는데
마침 visions 나오고 있네요.... 감사 합니다...
요즘 시간이 여의치않아
우리 인일 홈피에 와서 일명 눈팅이라는것만 하는편인데
이곳 저곳에서 선,후배님들의 재치와 실력에 감탄에 감탄... 너무나 자랑 스럽구요...
양구기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샐리 홈즈 선배님의 보이지 않는 곳 에서의 "빛나는" (힌트힌트 ;:))활약과
3동 선배님들의 애 타하시며 보여주신 무게 있는 support 와 의리 ......
이래서 저는
3동 선배님들 뒤 따라다니는 "똘마니" ?????.... 않보는거 같아두 뒤 따라다니면서 슬쩍슬쩍 선배님들 하시는거 배우고있어요.
(3동 선배님들 = 제인 1013도 이십니다)
것 보세요
여기가 어딥니까???
인일여고 3동, 해결 않되시는 일 있으시면 모다 들고 오세요
제가 이곳에 드나들면서부텀 지금가지 해결 못 해드리는 일 본 적이 없습니다
(원래 무공세운 장군은 묵묵히 계시고 한 일 한개도 없는 쫄병이 샴페인병 들고 다니면서 설치드라구요...)
강태기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
여리기 선배님
저, 정말, 정말, LA 인일 축제때 한 일 없어요
그저 이때나 저때나 샴페인병 들고 설치는거나 잘하지요....
아이고, 강태기 선배님
지금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씨디 들으며 이 글 쓰는데
마침 visions 나오고 있네요.... 감사 합니다...
요즘 시간이 여의치않아
우리 인일 홈피에 와서 일명 눈팅이라는것만 하는편인데
이곳 저곳에서 선,후배님들의 재치와 실력에 감탄에 감탄... 너무나 자랑 스럽구요...
2005.02.17 07:55:41 (*.1.206.222)
장양국님.
제가 고만 수훈 세울 기회를 놓쳐서 못내 서운하긴 하지만
애타게 찾으시던 이름들을 아시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쁘답니다.
수훈 세울뻔한 기회란 다름아니라
어제 오늘 사이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가운데 두 아가씨가 강성기하고 정미령이 아닌가싶었어요.
한시바삐 홈피에 들어와 사진을 다시 보고 확인을 하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겨우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미
해결사가 나타나서 두명뿐 아니라 네명 모두의 신원이 밝혀졌구만요.
그런데 해결사가 무슨 조건을 붙였습니까?
왜 가운데자는 속 시원히 밝히면 안된답니까?
김O 자......... 임 O 임...........이 도대체 뭡니까?
이제부터는 형옥이대신 조영희가 잠 못 자게 될 모양입니다.
작년에 서울에 있을때 누군가가 분당에서 강성기를 만났었다고 한거 같은데
여전히 어여쁘더라는 말까지도 덧붙인거 같은데
그래서 나는 강성기도 분당에 사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아닌가?
그리고
오로지 가정만 충실히 지키고 있어서 홈피에 못 들어온다??????
이거야말로 납득이 안 가는 말.
왜냐하면
어리버리의 경우.
집에만 있는 날이야말로 종일 홈피에 들락거리기 더 좋던데..............
시노기. 너무 오랫만이라 너무나 반가워 눈물이 앞을 가리네.
암만 바빠도 자주 들어와서
언니, 오빠들을 즐겁게 해 주겠다던 약속을 지켜야지. 앙?
제가 고만 수훈 세울 기회를 놓쳐서 못내 서운하긴 하지만
애타게 찾으시던 이름들을 아시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쁘답니다.
수훈 세울뻔한 기회란 다름아니라
어제 오늘 사이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가운데 두 아가씨가 강성기하고 정미령이 아닌가싶었어요.
한시바삐 홈피에 들어와 사진을 다시 보고 확인을 하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겨우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미
해결사가 나타나서 두명뿐 아니라 네명 모두의 신원이 밝혀졌구만요.
그런데 해결사가 무슨 조건을 붙였습니까?
왜 가운데자는 속 시원히 밝히면 안된답니까?
김O 자......... 임 O 임...........이 도대체 뭡니까?
이제부터는 형옥이대신 조영희가 잠 못 자게 될 모양입니다.
작년에 서울에 있을때 누군가가 분당에서 강성기를 만났었다고 한거 같은데
여전히 어여쁘더라는 말까지도 덧붙인거 같은데
그래서 나는 강성기도 분당에 사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아닌가?
그리고
오로지 가정만 충실히 지키고 있어서 홈피에 못 들어온다??????
이거야말로 납득이 안 가는 말.
왜냐하면
어리버리의 경우.
집에만 있는 날이야말로 종일 홈피에 들락거리기 더 좋던데..............
시노기. 너무 오랫만이라 너무나 반가워 눈물이 앞을 가리네.
암만 바빠도 자주 들어와서
언니, 오빠들을 즐겁게 해 주겠다던 약속을 지켜야지. 앙?
2005.02.17 23:17:03 (*.154.160.96)
장양국님,
일단 축하의 말씀을 먼저 올리나이다.
근데 제가 지금 좀 바빠서
하고 시픈 말을 다 하려니 시간이 급한고로,
긴 야그는 좀 어렵고.......
그러나, 일단 멍석을 까는 일을 거들었던 장본인으로서
님의 성공에 기쁨을 표하는 것이 도리라 여겨져
이케 약소하나마 작은 추카의 선물을 보내드리니
부족하더라도 기꺼이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g)(:^)(:b)(:d)(:c)(:f)
일단 축하의 말씀을 먼저 올리나이다.
근데 제가 지금 좀 바빠서
하고 시픈 말을 다 하려니 시간이 급한고로,
긴 야그는 좀 어렵고.......
그러나, 일단 멍석을 까는 일을 거들었던 장본인으로서
님의 성공에 기쁨을 표하는 것이 도리라 여겨져
이케 약소하나마 작은 추카의 선물을 보내드리니
부족하더라도 기꺼이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g)(:^)(:b)(:d)(:c)(:f)
2005.02.18 12:53:47 (*.41.34.225)
3동해결사는 한선민님 이였습니다
한선민님은
.....여학생을 찾습니다" 이후 몇가지 난관에 봉착하여
허우적대던 나에게 전화 한통화로 모든걸 해결해 주셔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전화가 하루만 늦었도 모든걸 포기할 참이였으니간요
그뿐입니까
모든것이 모호하여 확신이 없어지면서
내가 혹시 치매에 걸린것이 아닌가?( 자가 진단은 언제나 위험성을 내포하지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위험으로부터 해방을가져다 주었습니다
인일홈피 치매예방코너에 부지런히 들락거리긴 했지만....
전화 이후 새로운 사실은
많은 제고 동기생들이 그지음에 기독사회관에서 크럽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네가 ??
의외라는 전화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김숙자, 강선기, 정미령, 임양임외
또다른 여학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외분들은 눈팅만 즐긴거죠
이 어리버리가 사진을 올리지 않고 좀더 세련되게
이곳을 찾았다면 많은 3동식구들이 나두 그때 그곳에 있었다고
댓글을 달았을것으로 추측하게 합니다
가능하면 초기 바램대로 O.B멤버를 더 찾아서 (비록 남자분만 될지라도)
현기독사회관과 연결의 다리들 만들까 합니다
한가지 놀아운 사실은 일전에 T,V에 방송된 사실과 같이
아무리 생면부지의 사람이라도 4단계만 거치면 모두 아는 사이라는 겁니다
인천이라는 지역과 동년배라는 2가지 사실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다 아는사이라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을수 있었습니다
그걸 간과하고
타지역 초등학교출신인 나만이 천방지축으로 무모하게 객기를 부려 죄송할 뿐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깡태기가 명한 OFF-LINE에서 공작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또한번의 헤프닝을 기대하십시요
한선민님은
.....여학생을 찾습니다" 이후 몇가지 난관에 봉착하여
허우적대던 나에게 전화 한통화로 모든걸 해결해 주셔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전화가 하루만 늦었도 모든걸 포기할 참이였으니간요
그뿐입니까
모든것이 모호하여 확신이 없어지면서
내가 혹시 치매에 걸린것이 아닌가?( 자가 진단은 언제나 위험성을 내포하지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위험으로부터 해방을가져다 주었습니다
인일홈피 치매예방코너에 부지런히 들락거리긴 했지만....
전화 이후 새로운 사실은
많은 제고 동기생들이 그지음에 기독사회관에서 크럽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네가 ??
의외라는 전화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김숙자, 강선기, 정미령, 임양임외
또다른 여학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외분들은 눈팅만 즐긴거죠
이 어리버리가 사진을 올리지 않고 좀더 세련되게
이곳을 찾았다면 많은 3동식구들이 나두 그때 그곳에 있었다고
댓글을 달았을것으로 추측하게 합니다
가능하면 초기 바램대로 O.B멤버를 더 찾아서 (비록 남자분만 될지라도)
현기독사회관과 연결의 다리들 만들까 합니다
한가지 놀아운 사실은 일전에 T,V에 방송된 사실과 같이
아무리 생면부지의 사람이라도 4단계만 거치면 모두 아는 사이라는 겁니다
인천이라는 지역과 동년배라는 2가지 사실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다 아는사이라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을수 있었습니다
그걸 간과하고
타지역 초등학교출신인 나만이 천방지축으로 무모하게 객기를 부려 죄송할 뿐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깡태기가 명한 OFF-LINE에서 공작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또한번의 헤프닝을 기대하십시요
2005.02.18 14:16:25 (*.237.217.2)
역쉬 양구기는 충청도 양반의 기개와 호탕한 면이 있단 말이야.
여리기가 누구보다 기뻐 하리라 생각한다. 3기언니들 기대 하셔도 좋을듯..
여리기가 누구보다 기뻐 하리라 생각한다. 3기언니들 기대 하셔도 좋을듯..
2005.02.21 19:19:11 (*.126.130.71)
근데 여기 뭐 하는 곳이예요?
시상에 율목동 인천 도나쓰집이 재건축 된줄 알았어요.
무~~~쩌운 최광만 선생님 불러 올까부다.....
선생님! 3동 언니들 보래요~~~~!
담너머 오빠들하고 뭐 한대요. 얼레리~~~꼴래리~~~(오빠들 빨랑 도망가요.....ㅋㅋㅋㅋㅋ)
시상에 율목동 인천 도나쓰집이 재건축 된줄 알았어요.
무~~~쩌운 최광만 선생님 불러 올까부다.....
선생님! 3동 언니들 보래요~~~~!
담너머 오빠들하고 뭐 한대요. 얼레리~~~꼴래리~~~(오빠들 빨랑 도망가요.....ㅋㅋㅋㅋㅋ)
2005.02.21 21:27:52 (*.179.94.29)
하하하 호호호 김순호선배님 때문에 웃느라 호호호호
그 때는 최광만선배님이셨어요?
우리 때는 최사묵선생님(교련선생님)이셨는데요
최씨성함을 가지신 분들이 엄하신거 같아요 그쵸?
근데 아까 댓글에 좌청룡 우백호 ㅋㅋㅋ
너무 근사한 표현이었어요
그 가운데 보석같은 여학생이 바로 선배님?
우리 빨리 양푼에 밥 비벼서 함께 머리 박치기 하면서 먹었음 좋겠어요;:);:)
제가 요즘 김순호선배님 글 읽는 재미에 에너지가 솟아요 ;:)(x8)
그 때는 최광만선배님이셨어요?
우리 때는 최사묵선생님(교련선생님)이셨는데요
최씨성함을 가지신 분들이 엄하신거 같아요 그쵸?
근데 아까 댓글에 좌청룡 우백호 ㅋㅋㅋ
너무 근사한 표현이었어요
그 가운데 보석같은 여학생이 바로 선배님?
우리 빨리 양푼에 밥 비벼서 함께 머리 박치기 하면서 먹었음 좋겠어요;:);:)
제가 요즘 김순호선배님 글 읽는 재미에 에너지가 솟아요 ;:)(x8)
사진이 게재 될수 있도록 도와준 깡태기!!
나의 의도대로 사진을 올려준 보모!!
선배들의 무대의상을 색동옷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준 광희후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