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고1때 3기생 4,5명과 찍은 선명한 사진을 이곳에 올리려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3일간 유예를 줄터이니 나중에 초상권 침해등등 항의 할것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장양국동기가 시골집서 발굴해 온 옛날 사진 입니다.
3일간 유예를 줄터이니 나중에 초상권 침해등등 항의 할것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장양국동기가 시골집서 발굴해 온 옛날 사진 입니다.
2005.02.12 09:45:37 (*.13.4.75)
장양국씨, 김광택씨. 오랫만입니다. 신년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 에버그린 사진.........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3일씩이나 유예기간을 두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3달을 주신대도 아무도 아무 말도 안 할 것 같은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 에버그린 사진.........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3일씩이나 유예기간을 두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3달을 주신대도 아무도 아무 말도 안 할 것 같은데요?
2005.02.12 10:38:02 (*.41.34.225)
조영희님 안녕하셨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여리기를 통한 안부도 잘 받았습니다
그친구 어찌나 담짐에 다짐을 하던지 안부 잘받았다고 국제전화을 할 번 했습니다
밑천 드러난는 말이지만 나 자신이 사진을 올릴줄 몰라
친구의 손끝을 빌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사진게재가 늦어지나 봅니다
님의 초등학교 적 사진이 나로 하여금 몇컷의 사진을 찾는데
분발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놀랍게도
중학교적 인명그럽사진 중 알복이 뽀죽이 조팔게 송아등의
半裸?사진도 있던군요
여학생이 들어있는 사진도 같은 앨범에 들어있었는데
보관상태가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늦어지는것에 대해서 죄송하.....
빨리 깡태기한테 가야겠습니다.
2005.02.12 10:44:13 (*.179.94.29)
뽀죽이? 조팔게? 송아?
ㅋㅋㅋ 선배님 죄송해요 웃어서.
빨린 사진 올리는거 배우시면 여러가지로 편하실 거예요
혹시 강태기선배님이 Tiktik 안하시나요? 사진올려주는거 대행하시면서?
그러시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강태기선배님 IP차단한다고 보모가 ;:)
ㅋㅋㅋ 선배님 죄송해요 웃어서.
빨린 사진 올리는거 배우시면 여러가지로 편하실 거예요
혹시 강태기선배님이 Tiktik 안하시나요? 사진올려주는거 대행하시면서?
그러시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강태기선배님 IP차단한다고 보모가 ;:)
2005.02.12 12:48:56 (*.226.196.28)
아이고 올해는 신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양구기가 솔선수범하여 사진도 올린다 난리치고 너무 자주 인일동산에 나타나면
우리 동기들한테 왕따 당하는 것은 아니냐고 저한테 몇번이고 물어도 봅디다.
즉 혹시 인일동산 선배인 성열익이가 친구들한테 현재 이지메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알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몇장의 사진도 목숨부지 차원에서 일부는 인일에, 나머지는 저희 홈피에 나누어 올릴 모양입니다.
그래 제가 그랬죠.
" 야 이 인간아 자네 지금 몇살인데 남 눈치보면서 사는가? 이제부터 눈치는 마누라 것만 살피면 되네"라고요.
그러니 인일동지 여러분 양구기나 다른 친구들을 가끔씩 떼거리로 격려해 주세요.
양구기가 가끔은 애교도 부리고 엉뚱한 재롱도 필 줄 아는 식견을 가진 분이시랍니다.
올해 한번 밀어주시고 한껏 기대도 해 보자구요.
강태기나 기복이는 지들이 알아서 기는 녀석들이니 댓글이나 달아주시고요
문제는 우리의 쇳골거사 순드기가 올해도 얼마나 우리들을 감동시킬 것이냐인데 그게 언제일까요?.
아 참 이발소 우창명소장님이 언제 가위들고 나오실 지 주용점이가 언제 머리에 물 바르고
나오실 지 그것도 기다려야 할 즐거움이내요.
리자온니 이번주내내 제인1013 홈피 살펴보고 있다가 홀딱벗은 중3학생들 나오거들랑
저작권 운운 말도 안되는 타령들 무시하시고 그냥 냅따 인일에다 퍼 날라버리세요. 내 책임 질꺼꾸마.
은근히 기다리는 분들도 계신것 같사오니......
양구기가 솔선수범하여 사진도 올린다 난리치고 너무 자주 인일동산에 나타나면
우리 동기들한테 왕따 당하는 것은 아니냐고 저한테 몇번이고 물어도 봅디다.
즉 혹시 인일동산 선배인 성열익이가 친구들한테 현재 이지메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알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몇장의 사진도 목숨부지 차원에서 일부는 인일에, 나머지는 저희 홈피에 나누어 올릴 모양입니다.
그래 제가 그랬죠.
" 야 이 인간아 자네 지금 몇살인데 남 눈치보면서 사는가? 이제부터 눈치는 마누라 것만 살피면 되네"라고요.
그러니 인일동지 여러분 양구기나 다른 친구들을 가끔씩 떼거리로 격려해 주세요.
양구기가 가끔은 애교도 부리고 엉뚱한 재롱도 필 줄 아는 식견을 가진 분이시랍니다.
올해 한번 밀어주시고 한껏 기대도 해 보자구요.
강태기나 기복이는 지들이 알아서 기는 녀석들이니 댓글이나 달아주시고요
문제는 우리의 쇳골거사 순드기가 올해도 얼마나 우리들을 감동시킬 것이냐인데 그게 언제일까요?.
아 참 이발소 우창명소장님이 언제 가위들고 나오실 지 주용점이가 언제 머리에 물 바르고
나오실 지 그것도 기다려야 할 즐거움이내요.
리자온니 이번주내내 제인1013 홈피 살펴보고 있다가 홀딱벗은 중3학생들 나오거들랑
저작권 운운 말도 안되는 타령들 무시하시고 그냥 냅따 인일에다 퍼 날라버리세요. 내 책임 질꺼꾸마.
은근히 기다리는 분들도 계신것 같사오니......
2005.02.12 22:07:05 (*.106.64.58)
깡태기형 !! 도와줘!!
사진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네!!
상하로 커져 얼굴이 길게 나오는구먼
또한 사진이 복사되도 상관없을것 같으니
잠금을 풀어주게 ^^ 부탁하네!
리자욘니!!
기술적인것은 깡태기 오라버니 한테 요구하세요!!
원인은 깡태기 오라버니 손장난이니까....
술과 저녁을 사주고 부탁을 했어야 하는데
거꾸로 쌍화차까지 얻어먹고 왔으니
오라버니가 심술이 났나???
2005.02.13 08:05:06 (*.1.217.45)
장양국님. 국제전화를 하실뻔 했다는 말씀만 듣고도 감격입니다.
국제전화라는 걸 받아본지도 몇 십년 된거 같은데..........
올려주신 사진 잘 보긴 봤는데 저로서는 아는바가 도통 없어서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 죄송하지만
인물 설명을 좀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x23)
도움은 못 되 드리고 번거로운 청만 드려서 더 죄송해요. hihihi (x23)
국제전화라는 걸 받아본지도 몇 십년 된거 같은데..........
올려주신 사진 잘 보긴 봤는데 저로서는 아는바가 도통 없어서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 죄송하지만
인물 설명을 좀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x23)
도움은 못 되 드리고 번거로운 청만 드려서 더 죄송해요. hihihi (x23)
2005.02.13 11:33:26 (*.237.217.157)
원본사진이 빛이바래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흑백으로 바꾸어 보았으나 선명도가 떨어져서 알아보기 힘들지 않을까하여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애타게 사람을찾는 양구기를 위해서도 ^^
여기를 클릭→ 원본사진
여기를 클릭→ 원본사진
2005.02.18 22:41:59 (*.88.119.184)
^^
이 사진 아랫줄 맨 오른쪽에 있는 여학생(? 지금은....아줌마죠...음..할머니인가?? ^^;;)....임양임입니다..
다들 오랜만이군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 사진 보면서...
다시 한 번 그 때로 돌아가고픈 마음도 생기고...^^
이런 사진 찍은 때도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참 재미있네요..
컴퓨터란 것이...묘하기도하고...
다들 건강하시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사진 아랫줄 맨 오른쪽에 있는 여학생(? 지금은....아줌마죠...음..할머니인가?? ^^;;)....임양임입니다..
다들 오랜만이군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 사진 보면서...
다시 한 번 그 때로 돌아가고픈 마음도 생기고...^^
이런 사진 찍은 때도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참 재미있네요..
컴퓨터란 것이...묘하기도하고...
다들 건강하시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005.02.19 01:03:52 (*.237.217.2)
^^
햐~ 인터넷의 위력이 대단하구먼..
못 찾으리라 생각하던 분이 등장 하였군요^^
임양임님(발음하기 힘드네요 ^^ 그냥 양임씨가 낫겠군요 ^^) 반갑습니다.
양구기가 좋아서 그러지 않아도 큰입이 더 커지겠네요 ^^
햐~ 인터넷의 위력이 대단하구먼..
못 찾으리라 생각하던 분이 등장 하였군요^^
임양임님(발음하기 힘드네요 ^^ 그냥 양임씨가 낫겠군요 ^^) 반갑습니다.
양구기가 좋아서 그러지 않아도 큰입이 더 커지겠네요 ^^
2005.02.19 14:00:33 (*.41.34.225)
임양임씨 정말 반갑습니다
양해없이 사진을 올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는 장양국입니다
정말로 반갑네요!!
임양임씨가 나타나기 전에는
내글 올린것이 절반의 성공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양임씨가 이렇게 연락을 주시니 8~9십% 성공인 같습니다
인터넷의 위력이 대단하다는걸 실감나게 합니다
정말로 재미가 있군요
42년전 사진하나로
과거 추억을 얘기하면서
대화을 나눌수 있다는것이....
임양임씨가 설령 할머니라고 해도
할머니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왜냐면 제동기가 처음에 호칭을 잘못부르는 바람에
팔자에 없는 이발사가 되었거던요
이제 장양국이가 할일이 생겼습니다
키가 컸던 박정욱이나
지금도 童顔으로 국제적인 매너에 꽃미남인 조규용을 불러내야 겠습니다
사실 사진을 보기전엔 조규용 하고는 학교에서 친했다는 생각만했지
같이 사회관에 다녔는지는 몰랐습니다
사진을 보고 조 규 용이도 ??하고 놀랐습니다
홍연표를 빼고 나, 조규용, 박정욱이는 연락이 항시 가능합니다
이제 임양임씨가 홈피에 등장하셨으니
3동식구들의 환영이 대단 할것 같습니다
손님인 주제에 3동주인인 임양임씨가 주인집에 등단한것을
환영한다는 말을 드리는것이 어색하지만
하여튼 무조건 환영합니다
보모한테 환영의 꽃다발을 준비하도록 알려야 겠군요!!
양해없이 사진을 올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는 장양국입니다
정말로 반갑네요!!
임양임씨가 나타나기 전에는
내글 올린것이 절반의 성공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양임씨가 이렇게 연락을 주시니 8~9십% 성공인 같습니다
인터넷의 위력이 대단하다는걸 실감나게 합니다
정말로 재미가 있군요
42년전 사진하나로
과거 추억을 얘기하면서
대화을 나눌수 있다는것이....
임양임씨가 설령 할머니라고 해도
할머니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왜냐면 제동기가 처음에 호칭을 잘못부르는 바람에
팔자에 없는 이발사가 되었거던요
이제 장양국이가 할일이 생겼습니다
키가 컸던 박정욱이나
지금도 童顔으로 국제적인 매너에 꽃미남인 조규용을 불러내야 겠습니다
사실 사진을 보기전엔 조규용 하고는 학교에서 친했다는 생각만했지
같이 사회관에 다녔는지는 몰랐습니다
사진을 보고 조 규 용이도 ??하고 놀랐습니다
홍연표를 빼고 나, 조규용, 박정욱이는 연락이 항시 가능합니다
이제 임양임씨가 홈피에 등장하셨으니
3동식구들의 환영이 대단 할것 같습니다
손님인 주제에 3동주인인 임양임씨가 주인집에 등단한것을
환영한다는 말을 드리는것이 어색하지만
하여튼 무조건 환영합니다
보모한테 환영의 꽃다발을 준비하도록 알려야 겠군요!!
2005.02.20 06:36:39 (*.179.94.29)
임양임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새까만 후배입니다
이 곳에서 많은 친구분들과 해후를 하시는 모습 ....축하드려요
컴퓨터라는 매체가 마술단지 같지요?
적절하게 활용하면 컴퓨터만큼 유익한 것도 없는 거 같아요
자주 글 남겨 주시면 더 많은 기쁨과 새로움을 얻으실수 있을거예요
선배님,, 다시한번 반겨드립니다 (:f)(:f)(:f)(:f)(:f)(:f)(:f)(:f)
저는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새까만 후배입니다
이 곳에서 많은 친구분들과 해후를 하시는 모습 ....축하드려요
컴퓨터라는 매체가 마술단지 같지요?
적절하게 활용하면 컴퓨터만큼 유익한 것도 없는 거 같아요
자주 글 남겨 주시면 더 많은 기쁨과 새로움을 얻으실수 있을거예요
선배님,, 다시한번 반겨드립니다 (:f)(:f)(:f)(:f)(:f)(:f)(:f)(:f)
2005.02.20 19:41:38 (*.158.177.160)
추억의 사진이 과거를 현재로 끌어들이는군요. 걍 나는 부럽기만 하네요.
나도 초딩 때 여자애 둘 남자 둘이 찍었던 사진이 있었느데...언제 없어졌는지
아득한 옛날입니다. 그런 사진들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해 보입니다.
나도 초딩 때 여자애 둘 남자 둘이 찍었던 사진이 있었느데...언제 없어졌는지
아득한 옛날입니다. 그런 사진들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해 보입니다.
2005.02.22 02:31:05 (*.237.217.2)
댓글 문맥을 볼때 인터넷 대화를 꽤 오래 하였던 분 같은데... 아직 〔Re〕Re〕가.. ???
주제넘은 의문을 표시하여 죄송 합니다 ^^
주제넘은 의문을 표시하여 죄송 합니다 ^^
2005.02.22 21:35:24 (*.17.16.47)
김광택님
저의 댓글 문맥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그런 거라면....
제 딸이 댓글을 올려서 그렇답니다...
제가 그다지 컴퓨터와 친하지 못하거든요...
앞으로는 친해지도록 노력하지요...^^:;
저의 댓글 문맥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그런 거라면....
제 딸이 댓글을 올려서 그렇답니다...
제가 그다지 컴퓨터와 친하지 못하거든요...
앞으로는 친해지도록 노력하지요...^^:;
2005.02.23 00:14:54 (*.237.217.2)
아~ 그랬었군요 ^^
그런데 客인 주제에 너무 외람된 댓글을 달아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 되었지요?
사실은 나도 미선씨가 잠수하기 전부터 옆집 방문하는것을 자제 할려 마음을 먹었었지요.
그런데 주위에서 가만 두지를 않네요.
양국이가 집까지 찾아와 사진을 올려 달래는 통에 또다시 빠져들은 꼴이 되었어요^^
거기다가 동기인 영호 여동생까지 나타나는 바람에 한마디 안할 수도 없고..
이제 부터라도 당분간 은인자중 하려 합니다 ^^
임양임씨도 시작이 반인데 조금만 노력하면 그 누구 못지않게 여러 친구분들과의 대화가 곧 능숙해 지리라 확신합니다. 파이팅!
그런데 客인 주제에 너무 외람된 댓글을 달아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 되었지요?
사실은 나도 미선씨가 잠수하기 전부터 옆집 방문하는것을 자제 할려 마음을 먹었었지요.
그런데 주위에서 가만 두지를 않네요.
양국이가 집까지 찾아와 사진을 올려 달래는 통에 또다시 빠져들은 꼴이 되었어요^^
거기다가 동기인 영호 여동생까지 나타나는 바람에 한마디 안할 수도 없고..
이제 부터라도 당분간 은인자중 하려 합니다 ^^
임양임씨도 시작이 반인데 조금만 노력하면 그 누구 못지않게 여러 친구분들과의 대화가 곧 능숙해 지리라 확신합니다. 파이팅!
2005.02.23 11:53:10 (*.222.233.99)
김광택님,
동기분 동생되시는 순호님을 만나시니
은근히 좋으시면서
무삼, 은인자중 이야기를 하시나이까?
임양임도 곧 컴 중독이 될 조짐이 농후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여기 3동엔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거기 무수히 반짝이는별들이 태고쩍의 밤하늘처럼
아름답게 빛날 터인데......
그리고
미서니와 광서니.... 요런 초기 멤버들이 잠깐 집 빈 사이에
인수기 형오기 이런 초짜들하고 야그 나누는 것도
쏠쏠 신선하고 잼있지 않으신감유?
그러니 섭하게 미서니 광서니 영분이 영희.... 이런 친숙한 이름 없다고
넘 그러지 마세여~ ::$(x6)(x1)
동기분 동생되시는 순호님을 만나시니
은근히 좋으시면서
무삼, 은인자중 이야기를 하시나이까?
임양임도 곧 컴 중독이 될 조짐이 농후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여기 3동엔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거기 무수히 반짝이는별들이 태고쩍의 밤하늘처럼
아름답게 빛날 터인데......
그리고
미서니와 광서니.... 요런 초기 멤버들이 잠깐 집 빈 사이에
인수기 형오기 이런 초짜들하고 야그 나누는 것도
쏠쏠 신선하고 잼있지 않으신감유?
그러니 섭하게 미서니 광서니 영분이 영희.... 이런 친숙한 이름 없다고
넘 그러지 마세여~ ::$(x6)(x1)
2005.02.23 15:54:02 (*.194.124.147)
맞아요. 맞아! 오프에서는 은인자중하면 존경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온라인에서는 아무리 은인자중해 보아야 아무도 안알아준다고...기껏 잠수했나 생각하지요. 눈팅은 밥팅!!! 이래도 눈팅님덜 분발 안하실래나??? 제인 꼼에서도 얼르고 달래도 눈팅족은 눈만 껌뻐껌뻑하면서 은인자중 하더군요.
2005.02.25 00:21:43 (*.237.217.2)
댓글을 자제하려 하였으나 나를 지적한 말씀에는 할 수 없이 언급을 하여야 겠기에 댓글을 올립니다.
요즈음 느낀 생각이지만 이곳 3동은 그야말로 신선한 감동을 주는데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감히 생각 합니다.
특히 특별히 지적을 하지 않아도 새로운 주류들이 이곳 3동을 장악하는 과정이 참으로 스릴감을 느끼게 까지 하는군요 ^^
초짜라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이제는 초짜가 아니라 호시탐탐 재탈환을 노리는 구주류들의 강력한 상대로서 자리매김을 하는것 같군요.
아무쪼록 세불리 하면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들을 규합하여 힘들게 탈환한 고지를 사수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거 내가 3동 분란을 부채질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그런거야? (반말해서 미안 합니다 ^^)
요즈음 느낀 생각이지만 이곳 3동은 그야말로 신선한 감동을 주는데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감히 생각 합니다.
특히 특별히 지적을 하지 않아도 새로운 주류들이 이곳 3동을 장악하는 과정이 참으로 스릴감을 느끼게 까지 하는군요 ^^
초짜라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이제는 초짜가 아니라 호시탐탐 재탈환을 노리는 구주류들의 강력한 상대로서 자리매김을 하는것 같군요.
아무쪼록 세불리 하면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들을 규합하여 힘들게 탈환한 고지를 사수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거 내가 3동 분란을 부채질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그런거야? (반말해서 미안 합니다 ^^)
2005.02.25 18:07:51 (*.154.160.62)
광택님,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3동은 절대로 내분이 없을 것이니
마음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미서니가 부활하면 그 막강한 부활의 에너지가 철철 흘러넘칠 터인데
초짜들이 감히 그 상대가 되기나 하겠습니까?
다만 인일 동산이 에덴 동산처럼 향기롭고 평화로운 사랑의 동산이 되기 위함이라면
손가락에 불나게 자판 두들길 용의는 충분히 가지고 있답니다.
다른 어려운 건 못해도 두들겨 대는 거야 못하겠습니까.
그러니 계속하여 부채들고 오셔서 우정과 격려의 부채질을......ㅎㅎㅎㅎ 부탁하나이다. (x8)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3동은 절대로 내분이 없을 것이니
마음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미서니가 부활하면 그 막강한 부활의 에너지가 철철 흘러넘칠 터인데
초짜들이 감히 그 상대가 되기나 하겠습니까?
다만 인일 동산이 에덴 동산처럼 향기롭고 평화로운 사랑의 동산이 되기 위함이라면
손가락에 불나게 자판 두들길 용의는 충분히 가지고 있답니다.
다른 어려운 건 못해도 두들겨 대는 거야 못하겠습니까.
그러니 계속하여 부채들고 오셔서 우정과 격려의 부채질을......ㅎㅎㅎㅎ 부탁하나이다. (x8)
1963.12.26. 인천기독사회관 영어회화반 (크럽명 .Ever Green)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마치고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다 예쁜여학생들인데 하늘에 내려온 천사 복장을 해서
헷갈리나 얼굴은 또렸하답니다
기대 하세요!!!
깡태기형 !
사람찾는 광고이니 초상권까지는 걱정안해도 될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