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2005.02.12 19:46:03 (*.179.94.29)
document.onkeydown=keypressed;
이 문귀때문에 키보드를 누르면 띵띵~ 하고 경고음이 나오거든요?
그 문귀만 삭제하면 어떨까요?
이 문귀때문에 키보드를 누르면 띵띵~ 하고 경고음이 나오거든요?
그 문귀만 삭제하면 어떨까요?
2005.02.12 22:46:12 (*.179.94.29)
이제 글쓰기가 정상으로 되네요
얼굴이 길어보이는 것은 원래의 사진 사이즈가 890*654인데
게시판 사이즈에 맞게 자동으로 가로가 686으로 리사이징 되어서 그렇거든요
사진을 클릭하면 원래의 크기로 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글을 쓸수 있도록 자바를 떼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 쓰고 싶어도 못쓰셨던 선배님들 많으실거 같아
제가 십자가를 졌습니다 (x15)
얼굴이 길어보이는 것은 원래의 사진 사이즈가 890*654인데
게시판 사이즈에 맞게 자동으로 가로가 686으로 리사이징 되어서 그렇거든요
사진을 클릭하면 원래의 크기로 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글을 쓸수 있도록 자바를 떼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 쓰고 싶어도 못쓰셨던 선배님들 많으실거 같아
제가 십자가를 졌습니다 (x15)
2005.02.13 07:34:56 (*.1.217.45)
댓글을 쓰고싶은데 못 쓰는 사람중의 하나가 바로 나인데
자바때문이 아니고
위의 사진을 암만 들여다보아도 아는 사항이 하나도 없기때문일세그려.
남녀노소 등장인물 중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다.
처음 사진을 딱 보았을때 하마터면 “헉!” 하고 뒤로 넘어갈뻔 했어.
웬 하이얀 소복에 머리 푼 여자들이 나란히 서 있어서.................(x12)
자바때문이 아니고
위의 사진을 암만 들여다보아도 아는 사항이 하나도 없기때문일세그려.
남녀노소 등장인물 중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다.
처음 사진을 딱 보았을때 하마터면 “헉!” 하고 뒤로 넘어갈뻔 했어.
웬 하이얀 소복에 머리 푼 여자들이 나란히 서 있어서.................(x12)
2005.02.13 08:23:39 (*.100.200.239)
제 눈엔 모두 다 미남 미녀들로만 보이는데요...
오른쪽 한 귀퉁이는 물을 먹어서 떼어냈나봐요? ㅋㅋㅋㅋㅋ (:u)
오른쪽 한 귀퉁이는 물을 먹어서 떼어냈나봐요? ㅋㅋㅋㅋㅋ (:u)
2005.02.13 09:12:13 (*.237.217.157)
으~하하핫~~ 내 그럴줄 알았 다니까~~
인사가 늦었지만 영희씨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영분(님)이를 비롯한 3기 여러분도..
인사가 늦었지만 영희씨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영분(님)이를 비롯한 3기 여러분도..
2005.02.13 12:19:54 (*.86.87.55)
히야 별일 일세......
남자끼리 찍을 때에는 잘 생긴 에릭때문에 만년 조연으로만 보이던 가여운 양구기가
오늘은 완존히 주연일세그려. 참말로 살다 살다 요상한 꼴 다보겠네. 묘한 세상이구만.
녀석 미인(진짜 아메리칸도 계시구만)들 앞에서 한껏 폼잡는 것 보니 내 포즈를
남자끼리 찍을 때에는 잘 생긴 에릭때문에 만년 조연으로만 보이던 가여운 양구기가
오늘은 완존히 주연일세그려. 참말로 살다 살다 요상한 꼴 다보겠네. 묘한 세상이구만.
녀석 미인(진짜 아메리칸도 계시구만)들 앞에서 한껏 폼잡는 것 보니 내 포즈를
2005.02.14 19:38:51 (*.154.160.78)
장양국님,
어떤 사진일까?
밤잠 설치며 궁금해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물가물한 42년 전의 사진....,
특히 왼쪽에서 네 번째 (꽃미남) 를 유심히 보면서
콩꼬투리 속의 콩알 다섯알이라든가 뭐라든가 하던
안델센(맞나?)의 동화가 생각납니다.
모두들 힘껏 날아가 자기의 바다를 노 저으며
숱한 우연과 우여곡절을 거치며
마흔 두해를 넘어 모두의 인생 항해는 계속되고 있군요.
사진 속의 친구들 모습과 지금 우리 동기들의 현실을 오락가락하며
자꾸만 감개가 무량해지나이다.
하!
선녀 옷을 입은 우리 인일 동기들의 얼굴!
알듯 모를듯, 눈에 익은 듯하면서도 아~~~ 확신은 서지 않네요.
선녀들은 있는데
이름을 확인할 수 없다?
제 짐작으로는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뒤지면
누구인지 알아낼 수도 있을 터인데 .......
저는 살아오는 동안 일찌기 십수번의 이사를 다니던 와중에
고교뿐 아니라 내 전 생애의 모든 앨범을 다 잃어버렸는지라
앨범을 잘 간직하고 있는 동기들이 조금만 애쓰면 장양국님의
애타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하고 외치는 ]호소에
즐거운 답을 주실 수 있으련만.....
어떤 사진일까?
밤잠 설치며 궁금해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물가물한 42년 전의 사진....,
특히 왼쪽에서 네 번째 (꽃미남) 를 유심히 보면서
콩꼬투리 속의 콩알 다섯알이라든가 뭐라든가 하던
안델센(맞나?)의 동화가 생각납니다.
모두들 힘껏 날아가 자기의 바다를 노 저으며
숱한 우연과 우여곡절을 거치며
마흔 두해를 넘어 모두의 인생 항해는 계속되고 있군요.
사진 속의 친구들 모습과 지금 우리 동기들의 현실을 오락가락하며
자꾸만 감개가 무량해지나이다.
하!
선녀 옷을 입은 우리 인일 동기들의 얼굴!
알듯 모를듯, 눈에 익은 듯하면서도 아~~~ 확신은 서지 않네요.
선녀들은 있는데
이름을 확인할 수 없다?
제 짐작으로는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뒤지면
누구인지 알아낼 수도 있을 터인데 .......
저는 살아오는 동안 일찌기 십수번의 이사를 다니던 와중에
고교뿐 아니라 내 전 생애의 모든 앨범을 다 잃어버렸는지라
앨범을 잘 간직하고 있는 동기들이 조금만 애쓰면 장양국님의
애타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하고 외치는 ]호소에
즐거운 답을 주실 수 있으련만.....
그런데 오른쪽 버튼사용금지 자바스크립터를 넣으셔서
글쓰기도 안되거든요?
저는 편법으로 댓글을 달고 있어요
우리 선배님들이 댓글 달고 싶어도
자바때문에 못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