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선배님!!!
어제 저 마지막에 표 두장사서
대학친구와 손열음피아노연주회 잘 보고 왔습니다.
그곳 금호아트홀에서 선배님을 뵙게 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제가 표없다고 했을 때 선배님께서 안타까와 하시는 모습에
제가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른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선배님께 잘 봤다는 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이곳에다 고하는게 가장 빠를 것 같아서
감사의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손열음!!!
꼬마친구가 참 잘 하지요?
잔잔하게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영희선배님 송미선선배님 유옥희선배님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4회 후배,이인희올림
어제 저 마지막에 표 두장사서
대학친구와 손열음피아노연주회 잘 보고 왔습니다.
그곳 금호아트홀에서 선배님을 뵙게 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제가 표없다고 했을 때 선배님께서 안타까와 하시는 모습에
제가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른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선배님께 잘 봤다는 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이곳에다 고하는게 가장 빠를 것 같아서
감사의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손열음!!!
꼬마친구가 참 잘 하지요?
잔잔하게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영희선배님 송미선선배님 유옥희선배님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4회 후배,이인희올림
2005.01.30 18:03:24 (*.229.31.153)
강동희회장님,안녕하세요?
홈피에서 뵙기 때문에 마치 선배님을 아는듯 합니다.
3회선배님들께 크게 다시한번 새해(?)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영분선배님,서울대간호대학장님이신 박성애선배님도
안녕하신지요...
두루두루 인사못드려서 송구합니다...
이 방에 자주 와서 열심히 보고 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홈피에서 뵙기 때문에 마치 선배님을 아는듯 합니다.
3회선배님들께 크게 다시한번 새해(?)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영분선배님,서울대간호대학장님이신 박성애선배님도
안녕하신지요...
두루두루 인사못드려서 송구합니다...
이 방에 자주 와서 열심히 보고 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2005.01.30 21:04:05 (*.145.136.181)
이인희씨 반갑군요
새해 인사까지 해 주니 더욱 반갑고 인희 후배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3회 홈피에 들어와 쏠쏠한 재미를 맛 본다니 3기도 이제 조금 틀이 잡히는 가 봅니다.
이 모든 것이 후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의 결과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와 읏샷 읏샷 부탁 합니다.
2005.02.01 09:28:08 (*.181.101.226)
이인희 후배님!
정말 다행이네요. 얼마나 마음이 쓰이던지 빈 자리가 있기에 알려주러 나가 보았거든...
음악을 정말로 느낄 수 있는 후배를 놔 두고 문외한인 내가 들어가니 ㅉㅉㅉ
음악 곡을 알고 들으니 때론 심금?을 울리는 감동이 밀려드는 경험이 있었거든
송 열음의 피아노가 참 오랫만에 감동을 주더군요.(곡을 잘 몰라서 섭섭)
자주 이런 분위기를 즐겨야지 하고 다짐을 했다오.
그런데 인희 후배 어찌그리 미인인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서구적인 분위기에 문화수준까지 금상첨화라!
참 자랑스럽고 멋 있어 보였어요.
정말 다행이네요. 얼마나 마음이 쓰이던지 빈 자리가 있기에 알려주러 나가 보았거든...
음악을 정말로 느낄 수 있는 후배를 놔 두고 문외한인 내가 들어가니 ㅉㅉㅉ
음악 곡을 알고 들으니 때론 심금?을 울리는 감동이 밀려드는 경험이 있었거든
송 열음의 피아노가 참 오랫만에 감동을 주더군요.(곡을 잘 몰라서 섭섭)
자주 이런 분위기를 즐겨야지 하고 다짐을 했다오.
그런데 인희 후배 어찌그리 미인인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서구적인 분위기에 문화수준까지 금상첨화라!
참 자랑스럽고 멋 있어 보였어요.
박광선 원장님께서는 또 어딜 다녀 왔나 봐!
아무튼 두루 두루 신경 쓰고 챙겨 주는 그 모습 안 봐도 빤하다니까!
남의 일도 내 일처럼 관심을 가져 주는 것도 좋지만
새해에는 자신을 즐겁게 하는 일에 더 배려를 했으면 한다.
네 덕에 나 또한 잠 잘 자고 있어! 여러가지로 고맙다.
늦었지만 나도 새해 인사 할께!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예쁘고 지혜롭고 건강한 손녀도 보고, 둘째 며느리도 보고.
네가 하고자 하는 일마다 잘되기를 기원하고 늘 기도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