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언제 들어도 따뜻한 음성의 송선배님과 함께 한 하루가 행복입니다.
송선배님뿐 아니라 이곳에 계시는 선배님들 모두 모두 그러하시죠..
어여쁜 맘을 감추지 못하시고 어루만져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선배님들의 모습 뵐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온라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간것처럼 오프라인에서 받는
선배님들의 사랑은 인일의 상징인가봅니다..
송미선 선배님!!
어제 빨간 모자 증말 넘 멋져여..
선배님의 손재주에 감탄입니다..
2005.01.19 22:59:46 (*.52.166.210)
선재도 측도에서의
선배님과 워리의 관계????? ㅎㅎㅎㅎ
선배님을 잘 따르던 워리사진은 어떻게 되었나요?
저는 처음이라서 뭘찍어야 할지 몰라 했는데
꼼꼼하신 선배님께
한수 배워야겠습니다.
디카모모임의 즐거움이 찍사에 있는것만이 아님을
선,후배의 어우름으로
정이 되어 가슴에 새겨지는것임을
새삼느끼며
자상한 큰언니의 품을 느껴보았습니다.
다음 출사를 기다리면서~~~
선배님과 워리의 관계????? ㅎㅎㅎㅎ
선배님을 잘 따르던 워리사진은 어떻게 되었나요?
저는 처음이라서 뭘찍어야 할지 몰라 했는데
꼼꼼하신 선배님께
한수 배워야겠습니다.
디카모모임의 즐거움이 찍사에 있는것만이 아님을
선,후배의 어우름으로
정이 되어 가슴에 새겨지는것임을
새삼느끼며
자상한 큰언니의 품을 느껴보았습니다.
다음 출사를 기다리면서~~~
2005.01.20 04:35:34 (*.1.178.208)
미선인 좋겠다.
후배들 우루루 거느리고 왕언니 대접 단단히 받으면서
용광로같은 사랑의 도가니속에서 무아지경을 노닐수 있으니....::( ::p ::´( ;:)
후배들 우루루 거느리고 왕언니 대접 단단히 받으면서
용광로같은 사랑의 도가니속에서 무아지경을 노닐수 있으니....::( ::p ::´( ;:)
사랑스런 모습에 도취 되어버리는 나를 발견합니다.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런 동생을 만나게해준
인일홈피에 감사드립니다.
리자온니~~
우리들의 인연을 만들어 준
그 고마움 잊지 않을께요.(:x)(:l)(:x)(: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