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따뜻한 음성의 송선배님과 함께 한 하루가 행복입니다.
송선배님뿐 아니라 이곳에 계시는 선배님들 모두 모두 그러하시죠..

어여쁜 맘을 감추지 못하시고 어루만져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선배님들의 모습 뵐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온라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간것처럼 오프라인에서 받는
선배님들의 사랑은 인일의 상징인가봅니다..

송미선 선배님!!
어제 빨간 모자 증말 넘 멋져여..
선배님의 손재주에 감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