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전영희 후배,
열심히 싸이트 점검 하는군요~~
아~니, 한기복님이란 분까지?
매일 들어와 보니, 역시 내생활 패턴이 바뀌긴 바뀌었나봐요...
아름다운 드라마를 엮을 수 있을지 ?
정말 잘 살아봐야 할 텐데.....
사진 올리는 것은 좀 배워야 하는데...
몇일 있음 병원동료 두사람이 휴가 받아서 온다는데,
배워 봐야지....
2005.01.14 19:14:40 (*.158.177.185)
이정우자매님 반갑습니다. 인사도 없이 불쑥 토를 달아서...결례했나요? 하지만 여기 자주 들립니다. 세상에 원래부터 알던 사람이 있던가요. 이렇게 만나서 알게 되는 것아닌가 합니다.
몇몇 분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알던 사이인 것처럼 친숙해졌지요.
어쨌던 반갑습니다. (:f)(:f)(:f)
몇몇 분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알던 사이인 것처럼 친숙해졌지요.
어쨌던 반갑습니다. (:f)(:f)(:f)
2005.01.14 23:19:07 (*.236.141.231)
정우야~~
어찌된 심판으로 낙도 까정?
근교 섬도 아닌 남도 자락에 붙어 있는 섬이라니.....
이왕 간거 낙도 유배라 생각말구
섬하나 통채로 산것같은 휴양생활이라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남태평양 휴양지 쯤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렴.
어쩌면 니가 조끔 부러울수도 있을거 같애.
종종 소식 전해라.(:aa)(:aa)(:aa)
어찌된 심판으로 낙도 까정?
근교 섬도 아닌 남도 자락에 붙어 있는 섬이라니.....
이왕 간거 낙도 유배라 생각말구
섬하나 통채로 산것같은 휴양생활이라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남태평양 휴양지 쯤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렴.
어쩌면 니가 조끔 부러울수도 있을거 같애.
종종 소식 전해라.(:aa)(:aa)(:aa)
2005.01.15 04:57:42 (*.248.225.45)
와......기대가 됩니다 이정우 선배님
그런데요..선배님
한가지 말씀 드릴께 있는데요
제 이름이 영희이잖아요
학교때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약간 중성적인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참 부러웠었어요
영빈, 수빈이라는 이름은 지금도 맘에 들어하는 이름이예요
선배님 성함을 처음 뵙고 정우.........
그 당시에 그런 성함이 흔지 않았을 것이고 너무 세련된 이름이라고 생각되어요
요즘은 드라마나 소설에 나오는 여주인공 이름같다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선배님!!하루하루를 드라마처럼 사실때
전영희는 엑스트라로 꼭 끼워 주세요 ....네?;:);:)
그런데요..선배님
한가지 말씀 드릴께 있는데요
제 이름이 영희이잖아요
학교때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약간 중성적인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참 부러웠었어요
영빈, 수빈이라는 이름은 지금도 맘에 들어하는 이름이예요
선배님 성함을 처음 뵙고 정우.........
그 당시에 그런 성함이 흔지 않았을 것이고 너무 세련된 이름이라고 생각되어요
요즘은 드라마나 소설에 나오는 여주인공 이름같다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선배님!!하루하루를 드라마처럼 사실때
전영희는 엑스트라로 꼭 끼워 주세요 ....네?;:);:)
2005.01.15 08:15:09 (*.236.141.231)
영희야~~
왜 하필 맘에드는 이름이 영빈 수빈인거야?
뒤에다 관자 붙이면 영락없는 손님 접대업소 같쟈너 헤헤....
왜 하필 맘에드는 이름이 영빈 수빈인거야?
뒤에다 관자 붙이면 영락없는 손님 접대업소 같쟈너 헤헤....
2005.01.19 07:49:26 (*.158.177.179)
안마도가 궁금하여~~~함 찾아 보았습니다.
맞게 찾았남요????
鞍馬島 전라남도 영광군(靈光郡) 낙월면(落月面)에 있는 섬.
면적 6.77㎢. 해안선길이 307㎞. 인구 288(2001). 법성포(法聖浦) 서쪽 약 39㎞
떨어진 곳에 있다. 서쪽에는 죽도(竹島)·횡도(橫島), 남서쪽에는 오도(梧島),
북동쪽에는 석만도(石蔓島), 소석만도 등이 있는데 이들 섬과 함께 안마군도(鞍馬群島)를
이룬다. 서쪽으로 트인 만안(灣岸) 부근을 제외하고 건산·뒷산·막봉(幕峰) 등 비교적
기복이 큰 산지들로 형성되어 있다. 해안은 만과 곶이 많으므로 해안선이 복잡하다.
1월 평균기온 0℃, 8월 평균기온 26℃, 연강수량 1,114㎜이다. 주민들은 어업보다
농업에 치중하고 있고, 경지면적은 논 13ha, 밭 91ha로 경지율은 17%이다.
농산물로는 맥류가 대표적이다.
맞게 찾았남요????
鞍馬島 전라남도 영광군(靈光郡) 낙월면(落月面)에 있는 섬.
면적 6.77㎢. 해안선길이 307㎞. 인구 288(2001). 법성포(法聖浦) 서쪽 약 39㎞
떨어진 곳에 있다. 서쪽에는 죽도(竹島)·횡도(橫島), 남서쪽에는 오도(梧島),
북동쪽에는 석만도(石蔓島), 소석만도 등이 있는데 이들 섬과 함께 안마군도(鞍馬群島)를
이룬다. 서쪽으로 트인 만안(灣岸) 부근을 제외하고 건산·뒷산·막봉(幕峰) 등 비교적
기복이 큰 산지들로 형성되어 있다. 해안은 만과 곶이 많으므로 해안선이 복잡하다.
1월 평균기온 0℃, 8월 평균기온 26℃, 연강수량 1,114㎜이다. 주민들은 어업보다
농업에 치중하고 있고, 경지면적은 논 13ha, 밭 91ha로 경지율은 17%이다.
농산물로는 맥류가 대표적이다.
잘난 척 할라구... 선배님께 잘 뵐라구..선배님에 대한 예우로.. (x10)
<섬의 모양이 말 안장과 같다고 하여 안마도라 부른다는 설과, 말에 안장을 얹은 채 투구를 벗어 놓고 쉬는 장군의 형상과 같다고 하여 안마도라 부른다는 설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안마도(安馬島)로 표기되어 있으며, 조선 초기에는 말 목장을 설치하여 말 33필을 방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안마수협, 안마출장소, 안마송이분교, 안마보건소, 안마초등학교(분교), 안마도어촌계 등이 있네요. 영광굴비를 자주 드실 수 있어서 제일 부럽고요.
다음에 선배님의 그곳 사진과 선배님 사진이 기대 됩니다.(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