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3회 박성애선배님께서
1월 10일 부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학장으로 부임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3회의 영광이며
인일의 자랑이십니다
1월 10일 부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학장으로 부임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3회의 영광이며
인일의 자랑이십니다
2005.01.07 20:33:58 (*.236.141.231)
성애야~~
올 신년 벽두 부터 이렇게 자랑스럽고 반가운 소식이 있을 줄이야!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 인일인의 경사로구나.
성애학장 이대루 밀구나가
보사부 장관까지...
아님 역대 최초 여자 서울대학교 총장까지 밀고 나가라!
어와 둥둥 ~~
이렇게 좋을시고~~(:i)(:ab)(:ac)(8)(:^)
올 신년 벽두 부터 이렇게 자랑스럽고 반가운 소식이 있을 줄이야!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 인일인의 경사로구나.
성애학장 이대루 밀구나가
보사부 장관까지...
아님 역대 최초 여자 서울대학교 총장까지 밀고 나가라!
어와 둥둥 ~~
이렇게 좋을시고~~(:i)(:ab)(:ac)(8)(:^)
2005.01.07 21:06:57 (*.133.101.167)
박성애, 매우 자랑스럽다.
축복의 새해가 확실하게 시작 되었구나.
나도 같은 계통의 길을 걷고 있기에 더욱 반갑고 기뻐
진심의 축하 인사 보낸다.
축복의 새해가 확실하게 시작 되었구나.
나도 같은 계통의 길을 걷고 있기에 더욱 반갑고 기뻐
진심의 축하 인사 보낸다.
2005.01.07 21:21:35 (*.133.101.167)
리자온니, 안녕 하세요?
저 아직도 콤맹 수준에서 헤메고 있지요.
댓글 쓰는 중 갑자기 사라져 다시 썼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미완성의 윗글 삭제해 주셔요.
인사가 늦었는데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리자온니께 늘 감탄과 함께 감사를 하고 있지요.
저 아직도 콤맹 수준에서 헤메고 있지요.
댓글 쓰는 중 갑자기 사라져 다시 썼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미완성의 윗글 삭제해 주셔요.
인사가 늦었는데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리자온니께 늘 감탄과 함께 감사를 하고 있지요.
2005.01.07 21:32:51 (*.236.141.231)
보고싶은 종심아~~
어제 그곳시간으로 오전7시에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고....
이제야 베뱅이 처럼 나타나는구나!
그곳 계숙이 언니와 모든이들에게 안부 전해주어라
신년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그리고 라트라타 부인과 계숙언니 컴퓨터 열어보라구 전해주렴
이메일 보낸것 아직 열어보지 않았더라.
그리고 인숙이 언니 손자 보았다. 할말 많지만 이만 끝내고
홈피에 자주 족적 남겨라(:u)
어제 그곳시간으로 오전7시에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고....
이제야 베뱅이 처럼 나타나는구나!
그곳 계숙이 언니와 모든이들에게 안부 전해주어라
신년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그리고 라트라타 부인과 계숙언니 컴퓨터 열어보라구 전해주렴
이메일 보낸것 아직 열어보지 않았더라.
그리고 인숙이 언니 손자 보았다. 할말 많지만 이만 끝내고
홈피에 자주 족적 남겨라(:u)
2005.01.07 23:33:16 (*.196.249.207)
박성애 교수의 서울대 학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작년 12월30일 교수실을 방문했을 때
수많은 제자들이 보내준 카드속에서
박교수가 손수 끊여준 차를 마시며,
함께 담소를 즐기고 헤어질 때,
"선민아! 기도해줘"
하는 말이 귓가에 찡 했는데...
그동안 서울대학교 병원교회 식구들을 통해서
박교수의 인품과 평판을 익히 들어 왔기 때문에
나로서는 박교수의 학장 취임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확신 하고 있었지만,
확신이 현실이 되니 더욱 반갑고 기쁘다.
앞으로 우리 인일의 발전과 이 나라를 위해서
더욱더 큰 일꾼이 되 줄 것을 부탁한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작년 12월30일 교수실을 방문했을 때
수많은 제자들이 보내준 카드속에서
박교수가 손수 끊여준 차를 마시며,
함께 담소를 즐기고 헤어질 때,
"선민아! 기도해줘"
하는 말이 귓가에 찡 했는데...
그동안 서울대학교 병원교회 식구들을 통해서
박교수의 인품과 평판을 익히 들어 왔기 때문에
나로서는 박교수의 학장 취임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확신 하고 있었지만,
확신이 현실이 되니 더욱 반갑고 기쁘다.
앞으로 우리 인일의 발전과 이 나라를 위해서
더욱더 큰 일꾼이 되 줄 것을 부탁한다.
2005.01.08 00:30:08 (*.217.94.145)
성애야,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가 여기 들어오지 않았으면 직접 축하도 못했겠네..
가정과 학교 양립하느라 수고 많았겠다.
우리 인일 화이팅!
내가 여기 들어오지 않았으면 직접 축하도 못했겠네..
가정과 학교 양립하느라 수고 많았겠다.
우리 인일 화이팅!
2005.01.08 07:49:50 (*.52.198.99)
예전 '꽝번개'때 뵙던 선배님이시죠!
학장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며 또한
올해 박성애선배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학장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며 또한
올해 박성애선배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05.01.08 09:19:24 (*.181.101.43)
학장님 추카추카
전부터 깜 이라고 생각했다오.
절제있는 품위, 성실한 모습, 노력하는 자세 우리의 자랑 인줄 알았다.
자! 이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기대 할께!!!
새해 복 많이 받고 어깨가 무거울 텐데
힘들때는 하시라도 소식주면 언제든지 밥 사 사줄께.
전부터 깜 이라고 생각했다오.
절제있는 품위, 성실한 모습, 노력하는 자세 우리의 자랑 인줄 알았다.
자! 이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기대 할께!!!
새해 복 많이 받고 어깨가 무거울 텐데
힘들때는 하시라도 소식주면 언제든지 밥 사 사줄께.
2005.01.08 11:32:42 (*.222.244.208)
직접 뵌적은 없지만 선배님이란 말만들어도 가슴 뿌듯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인일14기로 아득한 후배지요.
현재 (사) 인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고, (사)대한영양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력을 말씀드리고자 함이 아니라 영양사협회 일을 하다 보니 늘 부러웠던 간호사협회가
생각나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간호사 후진 양성에 애쓰시는 선배님이 무척 자랑 스럽습니다.
여성시대가 도래한 만큼 서울대학교 총장,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연이어 이루어 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인일14기로 아득한 후배지요.
현재 (사) 인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고, (사)대한영양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력을 말씀드리고자 함이 아니라 영양사협회 일을 하다 보니 늘 부러웠던 간호사협회가
생각나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간호사 후진 양성에 애쓰시는 선배님이 무척 자랑 스럽습니다.
여성시대가 도래한 만큼 서울대학교 총장,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연이어 이루어 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5.01.08 22:55:13 (*.53.7.138)
아름다우시고 능력까지 겸비하신 선배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선배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f)(:f)(:f)(:g)(:g)(:g)(:ab)(:ab)(:ab)(:^)(:^)(:^)
선배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f)(:f)(:f)(:g)(:g)(:g)(:ab)(:ab)(:ab)(:^)(:^)(:^)
2005.01.09 22:51:02 (*.197.1.37)
박성애 학장님!
발령 받자마자 바쁜 중에도 이메일 보내줘서 고맙다.
오늘 점신 시간에 이진학 교수님과 대담중에 "박성애 교수 만났는데, 한집사 얘기 하시면서
많이 기뻐하시던데요." 하시는 말씀을 듣고 매우 반가왔다.
그런데 이메일은 오늘에야 보았어.
학장님!
항상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그리고 숲속에 난 길도 보세요.
힘들 땐 전화해
위로해 주고 기도할께.
발령 받자마자 바쁜 중에도 이메일 보내줘서 고맙다.
오늘 점신 시간에 이진학 교수님과 대담중에 "박성애 교수 만났는데, 한집사 얘기 하시면서
많이 기뻐하시던데요." 하시는 말씀을 듣고 매우 반가왔다.
그런데 이메일은 오늘에야 보았어.
학장님!
항상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그리고 숲속에 난 길도 보세요.
힘들 땐 전화해
위로해 주고 기도할께.
2005.01.10 10:31:45 (*.82.69.10)
학장취임을 축하한다.
등잔밑이 확실히 어둡네,
동기들 한테 알려줄려고 들어와 보니 벌써 올라와 있구나.
중책을 맡았으니 건강 더욱 챙기고 수고 많이 하고 간호계 발전에 더욱 정진해 주기 바란다.
등잔밑이 확실히 어둡네,
동기들 한테 알려줄려고 들어와 보니 벌써 올라와 있구나.
중책을 맡았으니 건강 더욱 챙기고 수고 많이 하고 간호계 발전에 더욱 정진해 주기 바란다.
학장 부임을 축하해.
동기들인 우리의 자랑이고 인일 가문의 영광이다.
기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