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올 한해가 이젠 몇일 안남기고 안녕하려 하네요.
그 동안 멋모르고 반가운 마음에
대책없이 인일 홈피 문을 두두린지 벌써10개월
원래 철딱서니 없고
푼수없이 조금 모라라는 점이 많은게 나인지라
홈피라는게
나에겐 너무나도 생소하고 신기스러워
그 마력에 빠지다 보니
앞 뒤 안가리고 풍터덩 첨벙 빠져 버렸네요.
몇 몇 친구들과 빠져 놀면서
행여나
우리 그리운 3기들이 같이 놀아 볼까하고 오기를 기다려 보았지만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허공 중에 뜬 이름이여~~
내가 부르다가 죽을 이름이 되 버린것 같네요.
그래도 외롭지 않게 우리 3동을 찾아와 노크한 사람들에게
지난 1년 너무 고맙단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무슨 대표도 아니면서 잘난척하는것 아닌감?::p)
우리 3동 친구들 : 조영희 ,박광선, 박성애, 강동희, 이종심, 송희정, 김영분, 김정애, 류옥희, 김미라,
노명주, 우정화, 손경애, 김헌숙.
6기 후배 : 이정기
7기 후배 : 최순희, 김영주.
10기 후배 : 오신옥, 유옥자, 이인옥, 박주해, 이인실.
11기 후배 : 전영희, 안광희, 최예문, 이성옥.
12기 후배 : 곽경래
14기 후배 : 조인숙, 이인희.
17기 후배 : 심현숙.
옆동네 고마운 이웃들 : 성열익, 김광택, 한기복, 권순덕, 김천호, 우창명과 그의짝지.
위의 분들은 단 한 번이라도 3동에 글을 올려주셔서
우리3동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내년에도 자주 둘르셔서
사는이야기 나누면서
같이 노년을 바라보는 동행의 친구가 되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나도 정말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반성하고 노력하려고 아랫 글을 띄웁니다.
늘 건강하소서~~
기분 좋은일들만 차곡 차곡 쌓이소서~~
*정말 좋은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내 몸과 마음을 적시어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스치듯 찾아와서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 피우며 요란하게 다가 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소
리없이, 조용히, 믿음직스럽게
그러나 가끔 입에 쓴 약처럼 듣기는 거북해도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 주는 친구들이 있고
귓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 놓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돌려 버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순간 아찔하게 사람을 매혹 시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늘 언제봐도 좋은 얼굴 넉넉한 웃음을 가진 친구들.
그렇게 편안하고믿을 만한 친구들을 몇이나 곁에 두고 계십니까?
나 또한누군가에게 가깝고 편안한 존재인지
그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지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싶습니다.
두드러지는 존재,으뜸인 존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는 느낌,늘 친근하고 스스럼 없는 상대,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그리고 나 또한남들에게
그런 사람으로남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 좋은생각에서 -
2004.12.29 15:06:16 (*.46.165.102)
미선아!
늘 우리 생각을 숙연하게, 그리고 네 웃음 띈 얼굴을 생각나게 하는글을 올려주어서 가끔씩이라도 행복한 시간이 됐었어. 내년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각 자주 올려주어서 우리 모두 날마다 편안하고 가깝게 지내자꾸나. 그래.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우리 3동 친구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늘 우리 생각을 숙연하게, 그리고 네 웃음 띈 얼굴을 생각나게 하는글을 올려주어서 가끔씩이라도 행복한 시간이 됐었어. 내년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각 자주 올려주어서 우리 모두 날마다 편안하고 가깝게 지내자꾸나. 그래.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우리 3동 친구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기를.....
2004.12.29 17:38:11 (*.111.77.229)
송선배님께서는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박성애선배님께서두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박성애선배님께서두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2004.12.29 20:53:14 (*.236.141.231)
성애교수~~
늘 너의 답글에 힘을 얻고 있다는것 알쥐?
믿음 갖고있는 네게 크리스마스는 얼마나 바쁘게 돌아갔을까?
늘 바쁜 와중에도 찾아주는 네가 너무고맙다.
요즘 칼럼에 글이 안올라오데.
시간나면 글 올려라.
네글 올라오면 마치 너를 만난듯 반갑단다.
인옥이 후배~~
지금 미국에 계신것 맞지요?
그 곳에서도 우리와 소식 나눌 수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LA 삼총사 영지 신옥 부영후배 모두 잘 지내고 있겠죠?
안부 전해주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하시고 건강히 한국에 돌아오세요.(:ab)(:ac)(:ab)
늘 너의 답글에 힘을 얻고 있다는것 알쥐?
믿음 갖고있는 네게 크리스마스는 얼마나 바쁘게 돌아갔을까?
늘 바쁜 와중에도 찾아주는 네가 너무고맙다.
요즘 칼럼에 글이 안올라오데.
시간나면 글 올려라.
네글 올라오면 마치 너를 만난듯 반갑단다.
인옥이 후배~~
지금 미국에 계신것 맞지요?
그 곳에서도 우리와 소식 나눌 수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LA 삼총사 영지 신옥 부영후배 모두 잘 지내고 있겠죠?
안부 전해주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하시고 건강히 한국에 돌아오세요.(:ab)(:ac)(:ab)
2004.12.29 21:44:07 (*.86.87.116)
올해는 매우 독특한 경험을 한, 내 인생에서 기념비적인 세월이었습니다.
남자인 제가 여성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소에 생각해 왔었습니다.
아직도 그리고 평생 그러리라고 여기고 있지요만 그러면서도 금년에는 그런 사고에 적지않은
변화와 관심이 닥아왔슴도 사실입니다.
약간의 혼란과 갸우
남자인 제가 여성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소에 생각해 왔었습니다.
아직도 그리고 평생 그러리라고 여기고 있지요만 그러면서도 금년에는 그런 사고에 적지않은
변화와 관심이 닥아왔슴도 사실입니다.
약간의 혼란과 갸우
2004.12.30 05:26:10 (*.1.183.50)
성열익씨. 여기와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미선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불러도 소용없음을 아니 이제는 부르지도 않는다. 그냥 우리끼리 놀아.
미주알 고주알 세밀 면밀하게도 년말결산을 하는구나.
나는 심드렁 송구영신 하고 있는데..............
미선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불러도 소용없음을 아니 이제는 부르지도 않는다. 그냥 우리끼리 놀아.
미주알 고주알 세밀 면밀하게도 년말결산을 하는구나.
나는 심드렁 송구영신 하고 있는데..............
2004.12.30 06:29:39 (*.154.146.57)
선배님들.. 안녕히 주무셨어여??
늘 푸근한 미소와 사랑으로 후배들을 반겨주시던
선배님들의 사랑이 이아침을 밝힙니다..
이웃사랑으로 오신 친구분의 우정도 진하게 퍼지는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미소가 멈추지를 않아여....
한해동안 받기만했던 사랑을 새해에는 돌려드릴줄도 아는
그런 후배가 되고픈맘을 전하며(:f)(:l)(:f)
늘 푸근한 미소와 사랑으로 후배들을 반겨주시던
선배님들의 사랑이 이아침을 밝힙니다..
이웃사랑으로 오신 친구분의 우정도 진하게 퍼지는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미소가 멈추지를 않아여....
한해동안 받기만했던 사랑을 새해에는 돌려드릴줄도 아는
그런 후배가 되고픈맘을 전하며(:f)(:l)(:f)
2004.12.30 09:38:08 (*.236.141.231)
여리기님~~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나마 영희 혼자 고군분투하던 우리3동에 불지르신 혁혁한 공은
누가 뭐래도 여리기님에게 돌릴수 밖에 없네요.
순수하고 천진한 꽝순이 영희와의 우정
계속 유지하셔서 노년의 아름다운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람니다.
영희 실망 안하게 종종 문 뚜둥기세요.
영희와 꽝순이가 못 반기면
저라도 대신 반길께요.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나마 영희 혼자 고군분투하던 우리3동에 불지르신 혁혁한 공은
누가 뭐래도 여리기님에게 돌릴수 밖에 없네요.
순수하고 천진한 꽝순이 영희와의 우정
계속 유지하셔서 노년의 아름다운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람니다.
영희 실망 안하게 종종 문 뚜둥기세요.
영희와 꽝순이가 못 반기면
저라도 대신 반길께요.
2004.12.30 16:24:26 (*.68.163.243)
송미선 선배님~~~
올 한해는 참으로 의미 있는 한해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답동 성당을 바라보며 보냈던 박문국민학교의 추억을 함께 나눌수 있는
선배님을 알게 된것도 참으로 의미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분들 그리고 예쁜 후배들을 두루 두루 챙기시는 모습이 보기좋아
선배님을 닮고 싶은 마음이 하나 가득입니다.
좋은 글, 사진, 그림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 (:f)(:f)(:f)
올 한해는 참으로 의미 있는 한해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답동 성당을 바라보며 보냈던 박문국민학교의 추억을 함께 나눌수 있는
선배님을 알게 된것도 참으로 의미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분들 그리고 예쁜 후배들을 두루 두루 챙기시는 모습이 보기좋아
선배님을 닮고 싶은 마음이 하나 가득입니다.
좋은 글, 사진, 그림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 (:f)(:f)(:f)
2004.12.30 18:47:39 (*.100.200.239)
은은한 조명등이 분위기 있어 보여요.
미선선배님, 금년 한해 무척 바쁘셨죠? 내년엔 더욱 바빠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로만.
이곳 3동 때문에 열익 선배님, 광택 선배님을 만나뵌 것도 금년의 기쁨 중의 하나죠.
박성애 선배님은 저는 웬지 좀 어려워요.
저는 학생을 가르치는 분들은 모두 어렵거든요. 존경스럽다는 말씀이지요.
조영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끊임없는 정열이란 말은 조영희 선배님께 딱 어울리는 말인것 같아요.
무궁무한 글 제목, 글 발을 내년에도 이 곳에 거침없이 보여주세요.
인옥언니 이름이 자주 보여 기뻐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인옥언니 본 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내년엔 꼭 한번 만나 뵐 수 있을지...
순희언니,
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소박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박문국민학교를 나오셨군요. 그당시의 박문국민학교 애들은 모두 깔끔하고 예뻐보였었어요.
순희언니를 알게되서 반가와요.
인애야,
그동안 좀 뜸했지, 내가?
무척 바빴지? 내년엔 자주 만나자.
3동에 들르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x18)
미선선배님, 금년 한해 무척 바쁘셨죠? 내년엔 더욱 바빠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로만.
이곳 3동 때문에 열익 선배님, 광택 선배님을 만나뵌 것도 금년의 기쁨 중의 하나죠.
박성애 선배님은 저는 웬지 좀 어려워요.
저는 학생을 가르치는 분들은 모두 어렵거든요. 존경스럽다는 말씀이지요.
조영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끊임없는 정열이란 말은 조영희 선배님께 딱 어울리는 말인것 같아요.
무궁무한 글 제목, 글 발을 내년에도 이 곳에 거침없이 보여주세요.
인옥언니 이름이 자주 보여 기뻐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인옥언니 본 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내년엔 꼭 한번 만나 뵐 수 있을지...
순희언니,
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소박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박문국민학교를 나오셨군요. 그당시의 박문국민학교 애들은 모두 깔끔하고 예뻐보였었어요.
순희언니를 알게되서 반가와요.
인애야,
그동안 좀 뜸했지, 내가?
무척 바빴지? 내년엔 자주 만나자.
3동에 들르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x18)
2004.12.30 21:57:36 (*.236.141.231)
벤쿠버 수니후배~~
우린 초등동문으로 시작하여
고교동문으로 이어지는 깊은인연을 갖고있지요.
그 동안 우리 3동에 열심히 놀러와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 주어
얼마나 고마운지요.
내년에는 잘하면 수니후배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동행할 친구가 빵꾸 안내면 .....
카나다행 계획중이랍니다.
그때 만날수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새해의 소망 중 하나랍니다.
몸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이 꼭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우린 초등동문으로 시작하여
고교동문으로 이어지는 깊은인연을 갖고있지요.
그 동안 우리 3동에 열심히 놀러와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 주어
얼마나 고마운지요.
내년에는 잘하면 수니후배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동행할 친구가 빵꾸 안내면 .....
카나다행 계획중이랍니다.
그때 만날수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새해의 소망 중 하나랍니다.
몸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이 꼭이루어지기를 빕니다.
2004.12.30 22:03:14 (*.236.141.231)
광야~~
계속 아픈줄알고 걱정만 햇는데...
전화받기도 힘들까봐 안부도 전하지 못햇는데
오늘 그림과 글 올라온 것 보고
너무너무 반가웠어.
내년엔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나자.
이네야~~
년말이라 몹시 바쁘지?
그래도 열심히 왔다간 흔적 남겨주어 고맙다.
내년에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웃고 살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아자! 아자! 인일 홈피 화이팅!!
계속 아픈줄알고 걱정만 햇는데...
전화받기도 힘들까봐 안부도 전하지 못햇는데
오늘 그림과 글 올라온 것 보고
너무너무 반가웠어.
내년엔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나자.
이네야~~
년말이라 몹시 바쁘지?
그래도 열심히 왔다간 흔적 남겨주어 고맙다.
내년에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웃고 살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아자! 아자! 인일 홈피 화이팅!!
2004.12.30 22:20:50 (*.236.141.231)
아! 참~~
조기 은은한 분위기의 조명등
연수동에 있는 스케치 갔다가 한장 찰칵찍었다.
내년에 광야 컨디션 좋아지면
언니랑 분위기 있는 스케치에서 만나자.
쾌유 기념으로 언니가 쏠께~~~~(:d)(:f)(:c)
조기 은은한 분위기의 조명등
연수동에 있는 스케치 갔다가 한장 찰칵찍었다.
내년에 광야 컨디션 좋아지면
언니랑 분위기 있는 스케치에서 만나자.
쾌유 기념으로 언니가 쏠께~~~~(:d)(:f)(:c)
2004.12.31 00:34:00 (*.68.163.243)
광야~
사진을 보고 얼굴을 익히고
목소리를 알고 나니 옛부터 자주 만난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림 이면 그림, 글이면 글 게다가 멋진 춤까지...
재주꾼 광희씨 !
새해에도 우리 모두에게 기쁨 주세요.
Happy New Year !!! (:u)(:y)(:u)
사진을 보고 얼굴을 익히고
목소리를 알고 나니 옛부터 자주 만난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림 이면 그림, 글이면 글 게다가 멋진 춤까지...
재주꾼 광희씨 !
새해에도 우리 모두에게 기쁨 주세요.
Happy New Year !!! (:u)(:y)(:u)
2004.12.31 06:03:46 (*.1.213.82)
미선아. 정말 여리기님 오시면 언제든지 잘 맞아드려라.
내가 홈피에 상주한다는 장담을 못 하겠으니..........
왜냐하면 신년벽두부터 나는 또 어디론가 뚜벅뚜벅 가기로 했거든.
내가 홈피에 상주한다는 장담을 못 하겠으니..........
왜냐하면 신년벽두부터 나는 또 어디론가 뚜벅뚜벅 가기로 했거든.
2004.12.31 09:16:29 (*.236.141.231)
영희야~~
또 어디론가 뚜벅 뚜벅!!
또 역마살이 뻗친 것이냐?
그래 다리 성하고 건강할때 열심히 다녀라.
그래서 우린 니기 남긴 콩꼬물이라도 건진다.
그멋진 여행담 내지는 기행문~~
몸성히 잘 다녀오거라.
또 어디론가 뚜벅 뚜벅!!
또 역마살이 뻗친 것이냐?
그래 다리 성하고 건강할때 열심히 다녀라.
그래서 우린 니기 남긴 콩꼬물이라도 건진다.
그멋진 여행담 내지는 기행문~~
몸성히 잘 다녀오거라.
2004.12.31 20:03:13 (*.47.240.202)
미선선배님... 미선언니
인일홈피에서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을 만나게 돼어서
얼마나 행복한 나날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소녀같은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신 미선선배님
다가오는 새해에도.. 언니의 밝은미소 그리고 왕성한 활동 기대하면서
댁내 평안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d)(:*)(:b)
인일홈피에서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을 만나게 돼어서
얼마나 행복한 나날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소녀같은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신 미선선배님
다가오는 새해에도.. 언니의 밝은미소 그리고 왕성한 활동 기대하면서
댁내 평안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d)(:*)(:b)
우리3동에 으쌰! 으쌰!!~~
힘을 실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하단 인사 전합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뒷방 늙은이 않되게
자주 자주 찾아오셔서 힘 실어 주세요.(:l)(: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