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올 한해
즐거운일, 슬픈일, 기뻣던일, 마음아펐던일....
기억속에 담고 싶던일...
잊고만 싶던일 등이 많았지요.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즐거우시라고
우리 손녀가 인사하네요.
승리의 V를 그리면서
내년에는 하시는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라는
바램도 담고있네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l)(:g)(:l)
2004.12.20 09:02:45 (*.248.225.45)
올해 홈피를 통해 송선배님을 알게 된 것은 제게 있어 커다란 선물이었습니다.
어쩌면 선배님과 우리는 태어날 떄부터 이순간 만나게끔 정해진 것이었는지도 모르구요
홈피에서의 옳고 그름을 가르쳐 주시며 이끌어주신 한 해..
지나서 생각하니 모두가 옳으신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일인들이 목적이나 이해 관계없이 한마당에서 즐길 수있도록 이끌어주신 한 해
내년에도 저희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할머님을 닮아 아가의 해맑은 미소가 2005년을 밝게 해줄 것이리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V입니다 필승!!
어쩌면 선배님과 우리는 태어날 떄부터 이순간 만나게끔 정해진 것이었는지도 모르구요
홈피에서의 옳고 그름을 가르쳐 주시며 이끌어주신 한 해..
지나서 생각하니 모두가 옳으신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일인들이 목적이나 이해 관계없이 한마당에서 즐길 수있도록 이끌어주신 한 해
내년에도 저희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할머님을 닮아 아가의 해맑은 미소가 2005년을 밝게 해줄 것이리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V입니다 필승!!
2004.12.20 11:03:37 (*.74.224.148)
안녕하세요? 형수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에
손녀따님의 맑은 얼굴을 대하니
끝이 아니라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웃음 가득한 성탄되시고
새날에는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에
손녀따님의 맑은 얼굴을 대하니
끝이 아니라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웃음 가득한 성탄되시고
새날에는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04.12.20 12:10:07 (*.154.146.57)
송미선 선배님!!
선배님을 알게해준 인일 홈피에 감사하고
선배님을..사랑하고 사랑받게 됨에 더더욱 감사하고....
말로는 표현이 부족해여..
2005년에는 더더욱 아름다운 인일의 딸들이 되기를 위해 (:y)(:l)(:y)
선배님을 알게해준 인일 홈피에 감사하고
선배님을..사랑하고 사랑받게 됨에 더더욱 감사하고....
말로는 표현이 부족해여..
2005년에는 더더욱 아름다운 인일의 딸들이 되기를 위해 (:y)(:l)(:y)
2004.12.20 20:08:31 (*.179.105.90)
송선배님을 광번개에서 처음 만나뵈었을때
너무도 순수한 모습에
저또한 선배님을 닮고 싶었습니다.
선,후배의 끈끈한 정이 이어지게 된것
인일 홈피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줌에 감사드리고
저희 모두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사랑에
이 연말이 훈훈해 짐을 느낌니다.
귀여운 손녀와 함께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I love you..........(:l)(:l)(:l)
너무도 순수한 모습에
저또한 선배님을 닮고 싶었습니다.
선,후배의 끈끈한 정이 이어지게 된것
인일 홈피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줌에 감사드리고
저희 모두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사랑에
이 연말이 훈훈해 짐을 느낌니다.
귀여운 손녀와 함께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I love you..........(:l)(:l)(:l)
2004.12.21 09:12:32 (*.109.21.35)
성애교수
바쁜 와중에도 우리홈피에 보여주는 정성을
늘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기수 동무들이 들어와
허심탄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부비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하면 좋으련만.....
성애야~~
뜻깊은 성탄절
가족 모두가 축복속에 즐겁게 보내고
새해에는 우리 모두 건강하길 빌어보자꾸나.
바쁜 와중에도 우리홈피에 보여주는 정성을
늘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기수 동무들이 들어와
허심탄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부비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하면 좋으련만.....
성애야~~
뜻깊은 성탄절
가족 모두가 축복속에 즐겁게 보내고
새해에는 우리 모두 건강하길 빌어보자꾸나.
2004.12.21 09:23:36 (*.109.21.35)
사랑하는 후배들~~
저녀니 이네 여노기~~
우리 홈피가 이렇듯 예쁜 후배들 만나게 해주었으니
얼마나 큰 인연인가요.
모두 하루하루가 즐겁길 바라지만
올 성탄은 특히나 의미있게 보내구
축복 많이 받길 바래요.
나두 후배 싸랑해요.(:k)(:l)
저녀니 이네 여노기~~
우리 홈피가 이렇듯 예쁜 후배들 만나게 해주었으니
얼마나 큰 인연인가요.
모두 하루하루가 즐겁길 바라지만
올 성탄은 특히나 의미있게 보내구
축복 많이 받길 바래요.
나두 후배 싸랑해요.(:k)(:l)
2004.12.21 09:30:27 (*.109.21.35)
류명하님~~
반갑구요
우리 옆지기 한테 류명하후배가 안부전하더라 했더니
매우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건강을 위해 조금 긴 산행을해서
류명하님 본지 오래되었다 하더라구요.
몸건강하시구요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축복받는 성탄이길 바랍니다.
반갑구요
우리 옆지기 한테 류명하후배가 안부전하더라 했더니
매우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건강을 위해 조금 긴 산행을해서
류명하님 본지 오래되었다 하더라구요.
몸건강하시구요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축복받는 성탄이길 바랍니다.
2004.12.21 13:32:58 (*.74.224.148)
감사합니다.
형님께서 그리 하시는 줄은 알고 있습니다.
북한산춘추산우회 회원들이 일년에 한번 모두 모이는 날이 25일입니다.
오후 2시부터 산행을 하고 하산후 송년회를 합니다.
형님께서는 알고 계실 것입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면 형수님께서도 형님과 같이 오시면 아우들이 무지하게 기뻐할 것입니다.
즐거운 날 이어지기를 빕니다.
형님께서 그리 하시는 줄은 알고 있습니다.
북한산춘추산우회 회원들이 일년에 한번 모두 모이는 날이 25일입니다.
오후 2시부터 산행을 하고 하산후 송년회를 합니다.
형님께서는 알고 계실 것입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면 형수님께서도 형님과 같이 오시면 아우들이 무지하게 기뻐할 것입니다.
즐거운 날 이어지기를 빕니다.
2004.12.22 19:09:56 (*.78.68.172)
미선아!
내가 어린 날의 동경대상이
글 잘 쓰고 그림 잘 그리시는 천경자 선생님이셨는데...
미선아
글 잘 쓰지. 그림 잘 그리지. 카드에 디카까지...
입이 다물어 지질 않네.
만만했던 친구가 갑자기 저 멀리에 있는 것 같으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복된 새해를 맞이하기를 빌며
내년에도 큰 활약을 기대한다.
내가 어린 날의 동경대상이
글 잘 쓰고 그림 잘 그리시는 천경자 선생님이셨는데...
미선아
글 잘 쓰지. 그림 잘 그리지. 카드에 디카까지...
입이 다물어 지질 않네.
만만했던 친구가 갑자기 저 멀리에 있는 것 같으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복된 새해를 맞이하기를 빌며
내년에도 큰 활약을 기대한다.
2004.12.23 01:41:48 (*.100.200.239)
손녀의 뒷 배경에 퀼트로 만든 크리스마스 츄리가 선배님 가족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마루 바닥의 화분대, 화분에 물을 주고 베란다에 임시로 내 놓았나요?
텔레비젼 대(일명 '다이')는 저희집 것과 비슷하고요.
TV는 29인치 인가요?
별 생각을 다하죠? 이렇게 가정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사진을 저는 좋아 합니다.
많은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아니, 어제 전화 주셔서 고맙습니다.
후배를 사랑하는 느낌을 뼈속 깊이 느꼈습니다.
선배님을 만나게 된걸 깊이 감사 드립니다.
기분이 좋아요. 마루 바닥의 화분대, 화분에 물을 주고 베란다에 임시로 내 놓았나요?
텔레비젼 대(일명 '다이')는 저희집 것과 비슷하고요.
TV는 29인치 인가요?
별 생각을 다하죠? 이렇게 가정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사진을 저는 좋아 합니다.
많은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아니, 어제 전화 주셔서 고맙습니다.
후배를 사랑하는 느낌을 뼈속 깊이 느꼈습니다.
선배님을 만나게 된걸 깊이 감사 드립니다.
2004.12.23 09:18:58 (*.236.158.8)
선민아~~
수박 겉핥기 식의 취미생활이라
내실은 없지만
그나마 이곳 홈피에서 재주 좀 부리고있다.
너의 칭찬에 쑥수럽꾸~~먼.::$
광희야~~
빨리 일어나! 아 픈것 털어버리구...
우리 집 은 내가 서툴게 만든 크리스마스 퀼트로 온통 장식 되있단다.
윗 사진은 제목이 이브의방인 벽걸이고
벽 이곳 저곳에 걸린 장식품이 그나마 이겨울을 따듯하게 해주는 듯 하다.
마루바닥에 있는것은 화분대가 아이라
몸무게 다는 저울이라네.
또 자랑해야지~~
우리 손녀가 입은 쉐타
이번에 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떠서 준 것이란다.
쪼금 큰듯한테 좋아라 하더라구.
수박 겉핥기 식의 취미생활이라
내실은 없지만
그나마 이곳 홈피에서 재주 좀 부리고있다.
너의 칭찬에 쑥수럽꾸~~먼.::$
광희야~~
빨리 일어나! 아 픈것 털어버리구...
우리 집 은 내가 서툴게 만든 크리스마스 퀼트로 온통 장식 되있단다.
윗 사진은 제목이 이브의방인 벽걸이고
벽 이곳 저곳에 걸린 장식품이 그나마 이겨울을 따듯하게 해주는 듯 하다.
마루바닥에 있는것은 화분대가 아이라
몸무게 다는 저울이라네.
또 자랑해야지~~
우리 손녀가 입은 쉐타
이번에 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떠서 준 것이란다.
쪼금 큰듯한테 좋아라 하더라구.
올 한해도 정말 빨리 지났는데 가끔씩이라도 홈피에서 네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 해 져셔
고마웠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네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저내져서우리 모두 더욱 기쁜 나날을 보내게 되기를 바래.
모두 모두 Merry Christmas , 그리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