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송미선 선배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송선배님 미니홈피를 방문했다가 알게 되었지요 오늘이 생신인 줄 ,,,,
선배님이 직접 찍어 올리신 단풍사진에 고운 미소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잘 하지는 못했지만 홈피를 드나들며 선배님을 사랑하는 동기, 후배, 손님들의 마음이라
여기고 받아주세요
2004.11.25 09:19:08 (*.154.146.57)
송미선 선배님!! 생신이세여??
저하고 4일 차이가 나네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커다란 바구니가 토요일에
도착하면....
선배님.. 넘넘 기쁨이 넘쳐 글로 표현이 안되여....
전화드릴게여~~~~
좋은날.. 기쁜날.. 행복한날 되셔여....(:f)(:f)(:f)(:f)(:f)(:f)(:f)
저하고 4일 차이가 나네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커다란 바구니가 토요일에
도착하면....
선배님.. 넘넘 기쁨이 넘쳐 글로 표현이 안되여....
전화드릴게여~~~~
좋은날.. 기쁜날.. 행복한날 되셔여....(:f)(:f)(:f)(:f)(:f)(:f)(:f)
2004.11.25 09:43:07 (*.114.51.19)
선배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변함 없으신 마음으로
다정한 미소로
주변 모두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세요.
아울러
더욱 행복하시고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g)(:f)(:f)(:f)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변함 없으신 마음으로
다정한 미소로
주변 모두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세요.
아울러
더욱 행복하시고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g)(:f)(:f)(:f)
2004.11.25 09:44:53 (*.1.180.134)
오잉? 미서니 생일?
나도 추카추카 (:f)(:f) 팡팡 (:d)(:d) 사진도 팡팡 찍고 (:p)(:p)
풍악도 울리자 (8)(8)
그럼 인제 몇살 된거야?
미서니는 나이를 거꾸로 먹어가니 계산이 힘드네. hihihi (:^)(:^)(:k)(:k)(:l)(:l)(:7)(:8)
나도 추카추카 (:f)(:f) 팡팡 (:d)(:d) 사진도 팡팡 찍고 (:p)(:p)
풍악도 울리자 (8)(8)
그럼 인제 몇살 된거야?
미서니는 나이를 거꾸로 먹어가니 계산이 힘드네. hihihi (:^)(:^)(:k)(:k)(:l)(:l)(:7)(:8)
2004.11.25 09:47:46 (*.154.144.137)
오늘은 왠지 이 방으로 오고픈 강한 충동이................
역쉬 이것이 텔레파시인가부다...ㅋㅋㅋ
송미선 선배님!
미선 누님!
누나! 생일을 축하합니다.~~~~(x9)

누나도 싸이질(?) 하나요?..ㅋㅋㅋ
미니홈피 주소 알려주세요...자주 방문하여 방명록 글 남길께요.
지 주소는
http://www.cyworld.com/chpark2379 입니다.
역쉬 이것이 텔레파시인가부다...ㅋㅋㅋ
송미선 선배님!
미선 누님!
누나! 생일을 축하합니다.~~~~(x9)

누나도 싸이질(?) 하나요?..ㅋㅋㅋ
미니홈피 주소 알려주세요...자주 방문하여 방명록 글 남길께요.
지 주소는
http://www.cyworld.com/chpark2379 입니다.
2004.11.25 10:15:28 (*.78.86.169)
안녕하세요? 형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f)(:f)(:f)(:f)(:f)(:f)(:f)
저는 수년간 북한산에서 형님하고 토요일 마다 같이 산행을 했었습니다.
제가 가슴 답답한 시절에 형님들의 얼굴을 뵙기만 해도 근심이 사라지곤 했었습니다.
특히 빙그레 웃으시는 형님의 그 얼굴이 늘 기억에 있습니다.
그런 맑은 형님의 얼굴은 아마도 형수님 때문이겠죠?
가끔 들르는 인일 홈에서 형수님을 여러 차례 뵙기는 했었지만 형수님이 되신다는 것은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후배가 둔해서 그랬습니다.
늘 넉넉하고 따스함으로 주위를 감싸시는 모습을 보며 편안함을 느끼곤 했었는데 생신을 맞이하셨네요.
그간의 느낌으로 형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수님과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소원하시는 대로 다 이루시고요.
이번에도 그냥 지나치려다 마음에 걸려 한 줄 쓰고 갑니다.
인사를 올리는 게 마땅할 거라는 생각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f)(:f)(:f)(:f)(:f)(:f)(:f)
저는 수년간 북한산에서 형님하고 토요일 마다 같이 산행을 했었습니다.
제가 가슴 답답한 시절에 형님들의 얼굴을 뵙기만 해도 근심이 사라지곤 했었습니다.
특히 빙그레 웃으시는 형님의 그 얼굴이 늘 기억에 있습니다.
그런 맑은 형님의 얼굴은 아마도 형수님 때문이겠죠?
가끔 들르는 인일 홈에서 형수님을 여러 차례 뵙기는 했었지만 형수님이 되신다는 것은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후배가 둔해서 그랬습니다.
늘 넉넉하고 따스함으로 주위를 감싸시는 모습을 보며 편안함을 느끼곤 했었는데 생신을 맞이하셨네요.
그간의 느낌으로 형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수님과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소원하시는 대로 다 이루시고요.
이번에도 그냥 지나치려다 마음에 걸려 한 줄 쓰고 갑니다.
인사를 올리는 게 마땅할 거라는 생각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04.11.25 13:54:20 (*.134.54.10)
HAPPY BIRTHDAY
TO MISUN ONNI !!!!!!!!!!!!(:^)(:^)(:d)(:d)(:g)
And many blessings for the year ahead.
With (:l)
puyong
TO MISUN ONNI !!!!!!!!!!!!(:^)(:^)(:d)(:d)(:g)
And many blessings for the year ahead.
With (:l)
puyong
2004.11.25 14:17:39 (*.114.52.49)
저도 축하드려요.
참 많은 이들에게
기븜과 사랑을 나누며 사시는 모습
늘 인상깊으셔요.
저희도 본 받아야 할텐데요.
늘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고
날마다 기쁜 일들이 많으시기를.....(:f)(:f)(:f)(:^)(:f)(:f)(:f)
참 많은 이들에게
기븜과 사랑을 나누며 사시는 모습
늘 인상깊으셔요.
저희도 본 받아야 할텐데요.
늘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고
날마다 기쁜 일들이 많으시기를.....(:f)(:f)(:f)(:^)(:f)(:f)(:f)
2004.11.25 15:49:33 (*.226.194.97)
생일 추카드림니다 송 미선님
언제 쏭아가 부르는 곳에 가서 커피나 한잔 대접해 드릴께요. (:c)(:c)(:c)(:d)(:d)(:d)(:b)(:b)(:b)
그때 뵈요.
언제 쏭아가 부르는 곳에 가서 커피나 한잔 대접해 드릴께요. (:c)(:c)(:c)(:d)(:d)(:d)(:b)(:b)(:b)
그때 뵈요.
2004.11.25 17:48:39 (*.47.247.132)
미선 선배님 ~ ~
가끔 일하다말고 눈팅을 하는데...
송선배님의 생신을 축하한다는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서 회사에서 몇마디 썼읍니다.
다시한번 미선선배님 (이쁜이 언니)
생신축하드립니다.... (:f)(:l)(:f)(:l)(:f)(:l)(:f)(:l)
좋은 시간보내세요.
가끔 일하다말고 눈팅을 하는데...
송선배님의 생신을 축하한다는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서 회사에서 몇마디 썼읍니다.
다시한번 미선선배님 (이쁜이 언니)
생신축하드립니다.... (:f)(:l)(:f)(:l)(:f)(:l)(:f)(:l)
좋은 시간보내세요.
2004.11.25 18:33:11 (*.59.124.5)
오늘은 이상하게 선배님 홈피부터 가고 싶더라구요.
축하인사 몇마디 남기고 이곳으로 넘어 왔더니...우와~
그럼 그렇지... 리자언니가 가만 계셨을라구. ㅎㅎ
예쁜 사진속에서 활짝 웃고 계신 선배님,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아셨죠? 선배님, 생신 축하 드려요!
축하인사 몇마디 남기고 이곳으로 넘어 왔더니...우와~
그럼 그렇지... 리자언니가 가만 계셨을라구. ㅎㅎ
예쁜 사진속에서 활짝 웃고 계신 선배님,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아셨죠? 선배님, 생신 축하 드려요!
2004.11.25 19:41:17 (*.100.200.239)
아우~~ 몰랐네요.
선배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역시 선배님은 이 계절에 태어났음직 하네요.
절대로 여름 생일은 안 어울릴듯 싶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셔서 아무래도 오늘은 잠 못 주무실 것 같아요.
허겁지겁 들어와 뒤늦은 시간에 인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좋은 시간 가지세요. (:l)
선배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역시 선배님은 이 계절에 태어났음직 하네요.
절대로 여름 생일은 안 어울릴듯 싶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셔서 아무래도 오늘은 잠 못 주무실 것 같아요.
허겁지겁 들어와 뒤늦은 시간에 인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좋은 시간 가지세요. (:l)
2004.11.26 10:47:10 (*.236.143.175)
이렇게 많은 분 등의 축하를 받는
생일은 처음입니다.
너무 황공해서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요.
멀리 태평양 건너 편에서 예쁜 보고싶은 후배들
그리고 옆동네 남정네들
특히 처음 우리 인일 동산에 찾아오신
류명하님
내가 아끼는 후배들~~
너무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생일은 처음입니다.
너무 황공해서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요.
멀리 태평양 건너 편에서 예쁜 보고싶은 후배들
그리고 옆동네 남정네들
특히 처음 우리 인일 동산에 찾아오신
류명하님
내가 아끼는 후배들~~
너무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2004.11.26 16:18:53 (*.52.197.110)
뒤늦게 송미선형수님의 생일 알았습니다.
창호친구의 말처럼 만년소녀로서 맑은 심성으로, 따스하고 온화한 사랑으로 후배들을
감싸주시는 선배님이자, 형수님, 누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창호친구의 말처럼 만년소녀로서 맑은 심성으로, 따스하고 온화한 사랑으로 후배들을
감싸주시는 선배님이자, 형수님, 누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04.11.26 22:08:58 (*.53.25.63)
미선 언니!!! 생신 축하해요.
저는 규종님처럼 꽃바구니를 올릴줄 몰라요.
위에 꽃 슬쩍 빌릴께요. 진짜 찐짜 추카추카!!! (:^)(:g)(:l)
저는 규종님처럼 꽃바구니를 올릴줄 몰라요.
위에 꽃 슬쩍 빌릴께요. 진짜 찐짜 추카추카!!! (:^)(:g)(:l)
2004.11.26 23:27:14 (*.236.143.175)
규종님~~
참으로 진솔하신 분이라는것
글 통해 알았습니다.
축하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꽃다발 너무 예브고 감사해요.
보고싶은 강명 후배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후배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
옥자후배~~
겸손한 모습에서
우아함이 돋보입니다.
축하해주니 그저 기쁘면서 송구스럽네요.
감사하단 말밖엔 할수 없네요.
시집보낸 딸들 가정과 더불어
늘 웃음꽃이 피는 날들이길 기도 할께요.
참으로 진솔하신 분이라는것
글 통해 알았습니다.
축하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꽃다발 너무 예브고 감사해요.
보고싶은 강명 후배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후배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
옥자후배~~
겸손한 모습에서
우아함이 돋보입니다.
축하해주니 그저 기쁘면서 송구스럽네요.
감사하단 말밖엔 할수 없네요.
시집보낸 딸들 가정과 더불어
늘 웃음꽃이 피는 날들이길 기도 할께요.
2004.11.27 01:57:51 (*.1.179.209)
미선이 생일파티에 오니까 다들 만나게 되네.
안광희, 유옥자 ......... 참 오랫만이네. 잘 들 있지? 잘 안 보여서 궁금했어.
두 명희도 ........안녕? ::d
얼굴 모르는 정봉연, 최인숙도 안녕? (모르긴 왜 몰라? 사진 다 봤으면서.......) hehehe ::p
김영자, 허부영도 내가 얼굴을 알아볼려나?
(내가 혹시 살그머니 LA 로 잠입해 들어가서 어느 날 어느 마켓에서 딱 만난다면? hihihi ::)
근데 미선아.
어째서 너는 이렇게도 시동생들이 많으냐? 난 영문을 모르겠다. (:h)::p::p
안광희, 유옥자 ......... 참 오랫만이네. 잘 들 있지? 잘 안 보여서 궁금했어.
두 명희도 ........안녕? ::d
얼굴 모르는 정봉연, 최인숙도 안녕? (모르긴 왜 몰라? 사진 다 봤으면서.......) hehehe ::p
김영자, 허부영도 내가 얼굴을 알아볼려나?
(내가 혹시 살그머니 LA 로 잠입해 들어가서 어느 날 어느 마켓에서 딱 만난다면? hihihi ::)
근데 미선아.
어째서 너는 이렇게도 시동생들이 많으냐? 난 영문을 모르겠다. (:h)::p::p
2004.11.27 21:21:26 (*.53.25.63)
영희언니! 죄송해요. 너무 오랫만에 소식전해서요. 2004한해는 정말 바쁘고,기쁜 한해였어요.
딸둘 한꺼번에 시집보내고나니 시원 섭섭!!!
언니! 먼곳에서 글 올리시고,소식 전하시는데 ,꼭 옆에 계신 느낌이예요.
건강하시죠? 요즘 집엔 옆지기랑 둘뿐이라, 오후엔 꼼짝없이 같이 저녁먹고,차 마시러가고...
첫눈온 어젠, 두 사위들 한테 문자 메세지 보내줬더니,무지 좋아하데요.
장모사랑!!! 실천하려고요. 언니! 보고싶어요.디카배워서 사진 올려드릴께요.
열심히 배워야할텐데... 건강하세요!!!!! (:k)(:l)(:f)
딸둘 한꺼번에 시집보내고나니 시원 섭섭!!!
언니! 먼곳에서 글 올리시고,소식 전하시는데 ,꼭 옆에 계신 느낌이예요.
건강하시죠? 요즘 집엔 옆지기랑 둘뿐이라, 오후엔 꼼짝없이 같이 저녁먹고,차 마시러가고...
첫눈온 어젠, 두 사위들 한테 문자 메세지 보내줬더니,무지 좋아하데요.
장모사랑!!! 실천하려고요. 언니! 보고싶어요.디카배워서 사진 올려드릴께요.
열심히 배워야할텐데... 건강하세요!!!!! (:k)(:l)(:f)
미서니 생일 이라고?
추카추카추카(:f)(:f)(:f)(:g)(:g)(:g)(:l)(:l)(:^)(:^)(:^)(:^)(:^)
좋은 계절에 태어나 마음도 예쁘고 넉넉하고 다복 하시군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를 즐겁게 해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