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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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11:26:52 (*.248.225.45)
여기서의 사랑의 대상은 구체적인 상대가 아니라
미지의 그 누군가라 해도 되겠지요
못다한 사랑을 했다면 그 사람이 대상일 것이고
그러한 대상조차 없다면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인한 구구절절이 아닐까 해요
속절없이 흘러가버린 우리의 인생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모든 대상을 향한 안따까움...
지도 가슴이 구구절절 찌릿삐릿 하네요
미지의 그 누군가라 해도 되겠지요
못다한 사랑을 했다면 그 사람이 대상일 것이고
그러한 대상조차 없다면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인한 구구절절이 아닐까 해요
속절없이 흘러가버린 우리의 인생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모든 대상을 향한 안따까움...
지도 가슴이 구구절절 찌릿삐릿 하네요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는
추억을 공유할수 없는 나는풍요한 감정을 갖을수 없음이 안타깝다.
그 젊은 화려한 젊음을 오로지 한남자에게만 다 던져버린 시절
철 없던 시절이 다시온다면
난~~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술잔과 함께 우는 추억도 만들어 볼것 같다.
낙엽과 함께 날려보내는 추억도 만들것 같다.
리자 온니~~
이 노래 들으니 사랑의 아픈 추억이 없는 내 가슴이 왜 저릴까?
듣고 싶은 노래 바로 올려준 성의에
정말 감사 !!!(8)(:ad)(: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