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jein1013에 9월 1일이 홈피 생일이라는 글을 보았었지요
어제가 1일인데 까먹고 이제사 생각나
부랴부랴 축하메세지 하나 맹글었어요 새벽에.
아래의 축하메세지를 여기 선배님들을 대신해 휘딱~ 배달하고 올께요
바스락 바스락 ..부시럭 둘둘... (포장하는 소리)
쫘악~(테이프 찢어 붙이는 소리)
뚜벅뚜벅(제인에 걸어가는 소리)
탕탕탕~ 우당당탕탕탕 쾅쾅쾅(옆집 대문 두드리는 소리)
어제가 1일인데 까먹고 이제사 생각나
부랴부랴 축하메세지 하나 맹글었어요 새벽에.
아래의 축하메세지를 여기 선배님들을 대신해 휘딱~ 배달하고 올께요
바스락 바스락 ..부시럭 둘둘... (포장하는 소리)
쫘악~(테이프 찢어 붙이는 소리)
뚜벅뚜벅(제인에 걸어가는 소리)
탕탕탕~ 우당당탕탕탕 쾅쾅쾅(옆집 대문 두드리는 소리)
2004.09.02 08:44:36 (*.170.51.34)
Thank you, Bomo-Nim....
(For you) = $$$$$$$$$$$(:f)(:f)(:f)(:f)(:l)(:l)(:l)(:l)
(For you) = $$$$$$$$$$$(:f)(:f)(:f)(:f)(:l)(:l)(:l)(:l)
2004.09.02 09:40:34 (*.189.206.43)
역쉬!!!
우리 리자온니 빨빠르고 엽렵해서
언니들 대신 챙겨주니
캄사!!!
새소리 들리는 상쾌한아침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좋은 하루이길~~~
제엔1013생일 축하 꽃을 나도 보내야지(:f)(:f)(:f)(:^)(:f)(:f)(:f)(:g)(:f)(:f)(:f)케익도...
엘에 시노기 !!
영어는 읽을주 몰라도 해석은 제법 한답니다.ㅋㅋㅋ
우리 리자온니 빨빠르고 엽렵해서
언니들 대신 챙겨주니
캄사!!!
새소리 들리는 상쾌한아침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좋은 하루이길~~~
제엔1013생일 축하 꽃을 나도 보내야지(:f)(:f)(:f)(:^)(:f)(:f)(:f)(:g)(:f)(:f)(:f)케익도...
엘에 시노기 !!
영어는 읽을주 몰라도 해석은 제법 한답니다.ㅋㅋㅋ
2004.09.02 10:29:09 (*.189.206.43)
우리들의보모 리자온니~~
윗글을 재해석하니
아래와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_____^*(x7)
윗글을 재해석하니
아래와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_____^*(x7)
2004.09.02 17:17:01 (*.51.30.21)
감사, 감동, 감격합니다.
이것 참 옆집에서 뭔 잔치가 벌어졌나 기웃거리다 알고 보니
내집 잔치가 여기서 벌어지고 있다니, 有口無言입니다.
사내넘들이란 그러려니 대충 이대로 살다 가게 모르는 척 하시지.
쩝쩝쩝…
이것 참 옆집에서 뭔 잔치가 벌어졌나 기웃거리다 알고 보니
내집 잔치가 여기서 벌어지고 있다니, 有口無言입니다.
사내넘들이란 그러려니 대충 이대로 살다 가게 모르는 척 하시지.
쩝쩝쩝…
2004.09.03 02:47:15 (*.170.51.34)
쇳골거사선배님,
항상,
웃어른 생신을 빌미루 잘 차려놓구, 잘 먹구, 잘 노는건 아랫사람들 이드라구요...
덕분에 자 ㄹ 먹엇습니다...
제인1013 생신을 진심으루 축하드립니다...
항상,
웃어른 생신을 빌미루 잘 차려놓구, 잘 먹구, 잘 노는건 아랫사람들 이드라구요...
덕분에 자 ㄹ 먹엇습니다...
제인1013 생신을 진심으루 축하드립니다...
2004.09.03 03:52:59 (*.170.51.34)
어제 이른 아침,멀쩡하든 컴이 클릭을 하는순간 퍽 하드니
아예 먹통이 되어버렷어요...
난감 하드라구요
남편은 내일 저희교회 몽골 의료선교팀과 한 2주일간 단기선교떠나는데
(울남편은 짐나르구, 환자들 줄 세우구, 물품 나눠주는 등등의 시다바리루 따라가지요.)
(물론,각자 돈내구 자비루 간답니다..)
시간이 없어 새 컴을 사서 설치해 줄 수 없을것같구
아들은 직장다니며 몇주 않남은 GRE test(대학원진학위한 시험) 준비루 바쁘고...
(얘는 날 닮아서 꼭 닥쳐야 공부하는 대기만성(?)형...(last minute person)
울남편이, 당신은 last 5 minutes 없으면 인생을 못 살지...)
남편이 돌아올때까지 한글 않되는 노트북으루 눈팅이나 하며 살아야될줄 알앗는데
(노트북엔 한글이 않깔려 잇거든요... 아마두 일부러 않해주는건지두 몰르지...)
어제 저녘 외출에서 돌아와보니 내컴푸터를 다 고쳐놔ㅅ드라구요.
(당신 컴푸터 발루 찻어?,,, 아니 ~ 나야뭐 남편이나 차지 컴푸터를 왜 차겟어요...
남편이야 당신이 하두 씹어서 인젠 찰것두 없을텐데뭘....)
저희는 이렇게 서로를 갈구며 살지요...
어제 영어루 "생일축하" 써놓은 변명이엇습니다...
꼭 축하드리구 시ㅍ엇답니다..
근데, 리잔님,
내 이멜에 가끔, 아주 가끔씩 우에잇는 러시아어같은 글이 들어오거든요
며칠전에두요... 누가 보냇는지 디게 궁금두하구 혹 답장기다릴까봐 걱정두되거든요..
보통은 sender 는 제대루 뜨구 내용만 깨져서 들어오는데 이번엔 모두다 에요... encoding 하면 웬만한건 다시 한글루 뜨는데 가끔은 심하게 깨지는수가 잇어요...
물론 영어루 오는 멜은 항상 아무이상없지요..
웬지 알우 ????
이런 개인적인 질문 여다해두 되나몰라 ???
리잔님 로서아어쓴거보니 생각나서그래요... 미안,솔라시도....(부영낭자버젼.)
아예 먹통이 되어버렷어요...
난감 하드라구요
남편은 내일 저희교회 몽골 의료선교팀과 한 2주일간 단기선교떠나는데
(울남편은 짐나르구, 환자들 줄 세우구, 물품 나눠주는 등등의 시다바리루 따라가지요.)
(물론,각자 돈내구 자비루 간답니다..)
시간이 없어 새 컴을 사서 설치해 줄 수 없을것같구
아들은 직장다니며 몇주 않남은 GRE test(대학원진학위한 시험) 준비루 바쁘고...
(얘는 날 닮아서 꼭 닥쳐야 공부하는 대기만성(?)형...(last minute person)
울남편이, 당신은 last 5 minutes 없으면 인생을 못 살지...)
남편이 돌아올때까지 한글 않되는 노트북으루 눈팅이나 하며 살아야될줄 알앗는데
(노트북엔 한글이 않깔려 잇거든요... 아마두 일부러 않해주는건지두 몰르지...)
어제 저녘 외출에서 돌아와보니 내컴푸터를 다 고쳐놔ㅅ드라구요.
(당신 컴푸터 발루 찻어?,,, 아니 ~ 나야뭐 남편이나 차지 컴푸터를 왜 차겟어요...
남편이야 당신이 하두 씹어서 인젠 찰것두 없을텐데뭘....)
저희는 이렇게 서로를 갈구며 살지요...
어제 영어루 "생일축하" 써놓은 변명이엇습니다...
꼭 축하드리구 시ㅍ엇답니다..
근데, 리잔님,
내 이멜에 가끔, 아주 가끔씩 우에잇는 러시아어같은 글이 들어오거든요
며칠전에두요... 누가 보냇는지 디게 궁금두하구 혹 답장기다릴까봐 걱정두되거든요..
보통은 sender 는 제대루 뜨구 내용만 깨져서 들어오는데 이번엔 모두다 에요... encoding 하면 웬만한건 다시 한글루 뜨는데 가끔은 심하게 깨지는수가 잇어요...
물론 영어루 오는 멜은 항상 아무이상없지요..
웬지 알우 ????
이런 개인적인 질문 여다해두 되나몰라 ???
리잔님 로서아어쓴거보니 생각나서그래요... 미안,솔라시도....(부영낭자버젼.)
bomo-nim,
when you visit "oot-tue-gol" ,please deliver the birthday cake for me....(:^)(:f)(:ab)
(my computer, desk-top, has been down completely since early this morning,,,,,
only my notebook works....without Han-guel...)::´(
shinok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