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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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2 23:13:36 (*.154.7.187)
앙~~~~~~~~~~깨물고 시퍼라...아구 이뻐라...
나도 할머니 될 소지가 충분한가봐요.
왜 아가들만 보면 이쁜지....
송미선 선배님 아라써요.
절반............50000원이요.
발만 나왔으니.......편법인데..........조영희 선배님 괜찮아요?
번개 치지 말고 적립해 놓으세요.
한번에 세게 먹게요...ㅋㅋㅋ
다른 선배님들도 손주 자랑 빨리 하세요....계좌 터 놓을까요?.(x10)(x10)
나도 할머니 될 소지가 충분한가봐요.
왜 아가들만 보면 이쁜지....
송미선 선배님 아라써요.
절반............50000원이요.
발만 나왔으니.......편법인데..........조영희 선배님 괜찮아요?
번개 치지 말고 적립해 놓으세요.
한번에 세게 먹게요...ㅋㅋㅋ
다른 선배님들도 손주 자랑 빨리 하세요....계좌 터 놓을까요?.(x10)(x10)
꽤나 있을법한데
손주자랑 한번에 수표1장 기본이라니....
오메 ~~!!
누군들 쉽게 손주 자랑 맘놓구 하리요.
난 그저 요 앙징맞은 발 구여운 발
자그지근 깨물고 싶도록 이쁜걸 어쩌지~~~~::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