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 딸이 샘 낼까봐 서리올려봅니다.
이제 4달된 이녀석은 벌써 돌쟁이 몸무게와 맞먹습니다.
그래서 별명은
떡두꺼비
미쉐린 타이어
리틀 스모쨩
조폭 베이비
등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나는 우리 외손주를 볼때
한없는 넉넉함을 느낀답니다.
2004.08.12 15:22:04 (*.148.150.129)
손녀는 어쩜 그리 여자답고 이마도 예쁘고 입술도 함초롬 앵두같이 예쁘더니,
외손자는 남자답게 이목구비가 수려한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러니 선배님은 얼마나 이쁘실까?
부럽습니다....
외손자는 남자답게 이목구비가 수려한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러니 선배님은 얼마나 이쁘실까?
부럽습니다....
2004.08.12 15:39:05 (*.181.101.94)
미선아 손녀딸 자랑까지는 참았는데...
손주자랑은 공짜 없는거 알지.(x10)(x10)(x10)
댓글 인원수 곱하기 10.000 원
난 꼭 받는다.
여보시오 모두모두 댓글 달고 한 밑천 챙겨 번개날 2 차 갑시다.(x8)(x8)(x8)(x18)(x18)(x18)
뜨시다고 설마 삭제는 안 하겠지
손주자랑은 공짜 없는거 알지.(x10)(x10)(x10)
댓글 인원수 곱하기 10.000 원
난 꼭 받는다.
여보시오 모두모두 댓글 달고 한 밑천 챙겨 번개날 2 차 갑시다.(x8)(x8)(x8)(x18)(x18)(x18)
뜨시다고 설마 삭제는 안 하겠지
2004.08.12 15:45:14 (*.119.59.237)
애들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저는
부라질 조영희선밴님 손녀따님 사진에
"뿅" 이엇었는데
미선선밴님 손자,손녀 사진에 또한번 "뿅" 이네요...(x7)(x7)(x7)
주해야,
오늘 다움에서 니네들 사진보구 얼마나 반가워ㅅ는지 몰라....
댓글쓰다 몽땅 없어져서 그냥 보구만왔어...
사실, 그거 그리 반가울거 같지두 않았는데
막상 니네들 사진보니 진짜구 반갑데....
이러다가 진짜루 홧김에(?) 한국가는거 아닌지몰라....
부라질 조영희선밴님 손녀따님 사진에
"뿅" 이엇었는데
미선선밴님 손자,손녀 사진에 또한번 "뿅" 이네요...(x7)(x7)(x7)
주해야,
오늘 다움에서 니네들 사진보구 얼마나 반가워ㅅ는지 몰라....
댓글쓰다 몽땅 없어져서 그냥 보구만왔어...
사실, 그거 그리 반가울거 같지두 않았는데
막상 니네들 사진보니 진짜구 반갑데....
이러다가 진짜루 홧김에(?) 한국가는거 아닌지몰라....
2004.08.12 16:15:46 (*.148.150.129)
신옥아!
너의 순수하고 넉넉한 마음에 우리가 더욱 감동받고있어..
네가 언제든 온다면 우리 모두 기쁠거야..
어릴때 친하지 않았더라도 이제 새롭게 만나
친구들의 예쁜 마음 알아가는 게 이렇게 즐거울 줄 나도 몰랐거든...
너의 순수하고 넉넉한 마음에 우리가 더욱 감동받고있어..
네가 언제든 온다면 우리 모두 기쁠거야..
어릴때 친하지 않았더라도 이제 새롭게 만나
친구들의 예쁜 마음 알아가는 게 이렇게 즐거울 줄 나도 몰랐거든...
2004.08.13 09:28:21 (*.181.101.94)
으흐흐흐흐~~~~~~
별이 7 개라
아그들이 미선 할매를 봐 주나 아적 기대에 못 미쳐서 다시 한번 8 개요.
시노기 물론 해외지부도 해당 되고말고
내가 옛적부터 놀부동상 놀순이거덩::p::p::(::((x7)(x7)
별이 7 개라
아그들이 미선 할매를 봐 주나 아적 기대에 못 미쳐서 다시 한번 8 개요.
시노기 물론 해외지부도 해당 되고말고
내가 옛적부터 놀부동상 놀순이거덩::p::p::(::((x7)(x7)
2004.08.13 09:53:23 (*.246.171.112)
합이 아홉개요~~
이정도면 2차 노래방은 무진장 큰 홀에다가 음료수 빵빵하게 주문 할 수 있겠지요?ㅋㅋ
한사람 더 채우면 귀가 맞아 더 좋을텐데.
광선언니 말대로 송언니, 뜨시다고 이 글 슬쩍 없애버리시면.... 찾아가서 떡두꺼비 아기
꼬집어 줄꺼에요..?(x10)
이정도면 2차 노래방은 무진장 큰 홀에다가 음료수 빵빵하게 주문 할 수 있겠지요?ㅋㅋ
한사람 더 채우면 귀가 맞아 더 좋을텐데.
광선언니 말대로 송언니, 뜨시다고 이 글 슬쩍 없애버리시면.... 찾아가서 떡두꺼비 아기
꼬집어 줄꺼에요..?(x10)
2004.08.13 10:44:44 (*.1.211.52)
자고로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지?
하나 빠지는 열이니 귀를 맞추느라고 들어오지않을 수가 없구나. 미선아. (x18)
근데.. 미선아.
너도 와서 댓글 달어야지. (x1) 댓글의 여왕님. (x2)
하나 빠지는 열이니 귀를 맞추느라고 들어오지않을 수가 없구나. 미선아. (x18)
근데.. 미선아.
너도 와서 댓글 달어야지. (x1) 댓글의 여왕님. (x2)
2004.08.13 10:46:36 (*.109.21.89)
긴 여행으로 가산 탕진하고
267번 글에서 망가질 대루 망가졌는데.....
내 더 이상 뭐가 두려우리~~~
그러지 않아도 벤뎅이 게장 번개 운운 하더니
모두 용두사미 되 버렸네
어제 주해,희정이와 먹은 옹진 냉면
빈대떡과 더불어 간만에 먹으니 또 맛있던데
우리 이니르의 딸 번개 한번 치자.
날짜 멀리 잡으면 그렇고
오는 8월17일로 날짜 잡고
점심시간 앉을 자리없으니오후 1시30분 쯤으로 하면 어떨까?
광야 공지해봐라
눈에 확 띠게스리
그날 번개 밑천 과부 땡빗을 얻어서라두
이 언니가 다 책임진다.
그날 마니마니 모여 주세요(:x)(:x)(:x)(:x)(:x)(:x)(:x)(:x)(:x)(:b)(:d)(:c)(:x)(:x)(:x)(:x)(:x)
267번 글에서 망가질 대루 망가졌는데.....
내 더 이상 뭐가 두려우리~~~
그러지 않아도 벤뎅이 게장 번개 운운 하더니
모두 용두사미 되 버렸네
어제 주해,희정이와 먹은 옹진 냉면
빈대떡과 더불어 간만에 먹으니 또 맛있던데
우리 이니르의 딸 번개 한번 치자.
날짜 멀리 잡으면 그렇고
오는 8월17일로 날짜 잡고
점심시간 앉을 자리없으니오후 1시30분 쯤으로 하면 어떨까?
광야 공지해봐라
눈에 확 띠게스리
그날 번개 밑천 과부 땡빗을 얻어서라두
이 언니가 다 책임진다.
그날 마니마니 모여 주세요(:x)(:x)(:x)(:x)(:x)(:x)(:x)(:x)(:x)(:b)(:d)(:c)(:x)(:x)(:x)(:x)(:x)
2004.08.13 10:52:04 (*.1.211.52)
뭬야? (도지원 버전)
옹진 냉면?
주해하고 희정이하고?
어리버리 브라질 아지매, 대성통곡 할 일이 또 한가지 생겼다. (x13)
옹진 냉면?
주해하고 희정이하고?
어리버리 브라질 아지매, 대성통곡 할 일이 또 한가지 생겼다. (x13)
2004.08.13 10:52:47 (*.181.101.94)
오호? 역시 미선이로세
자살골도 전염 되는가뵈.
미선아 더워서 9월 에 날 잡기로 했는데...
그리고 또 점심? 나 못오게 재 뿌릴래?(x24)(x24)(x24)
9월 적당한 토요일 오후 5시쯤으로 날 잡자 모두들 형편 보아가며 잡어(나도 시켜줘)
자살골도 전염 되는가뵈.
미선아 더워서 9월 에 날 잡기로 했는데...
그리고 또 점심? 나 못오게 재 뿌릴래?(x24)(x24)(x24)
9월 적당한 토요일 오후 5시쯤으로 날 잡자 모두들 형편 보아가며 잡어(나도 시켜줘)
2004.08.13 10:59:22 (*.109.21.89)
영희야!
보고시픈 영희야~~~!!
작년 번개 때리던날 생각하니 절로 니가
더 그립다.
요번 번개에 니가 없드라두
너 있는듯이 할께....
광선아~~~
약 오르지
너 못오지?
환자 내동댕이 치고 올 위인도 못되고
빵빵한 주머니돈 내 대신 내준다고 폼재면
나 김새지이~~~
광선아 아마 누군가가 네게 냉면 시원하게 대접 할것이다. 기둘려라::p::p
보고시픈 영희야~~~!!
작년 번개 때리던날 생각하니 절로 니가
더 그립다.
요번 번개에 니가 없드라두
너 있는듯이 할께....
광선아~~~
약 오르지
너 못오지?
환자 내동댕이 치고 올 위인도 못되고
빵빵한 주머니돈 내 대신 내준다고 폼재면
나 김새지이~~~
광선아 아마 누군가가 네게 냉면 시원하게 대접 할것이다. 기둘려라::p::p
2004.08.13 11:08:24 (*.109.21.89)
광야!!
여기 번개에 참석 못하는 엘에이 삼총사 복픈 삼총사에게도
냉면 사리 곱배기로 그릇수 대로 올려 대접해라.
영자,부영낭자 ,시노기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을 것이여
여기 번개에 참석 못하는 엘에이 삼총사 복픈 삼총사에게도
냉면 사리 곱배기로 그릇수 대로 올려 대접해라.
영자,부영낭자 ,시노기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을 것이여
2004.08.13 11:08:36 (*.1.211.52)
지금 모두들 컴앞에 앉아있구나. 하하하
광선아. 메일 봤어. 쓰잘데없는데다 귀한 노고 소모하는것같아 좀 송구(?) 스러운데
더구나 뜻밖에 일은 더 복잡해지고............
미선이가 미스테리같은 소리를 하는데 (기둘려라, 누군가가~~~~할것이다)
나도 미스테리같은 소리 좀 해 봤음.
작년의 그 날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광선아. 메일 봤어. 쓰잘데없는데다 귀한 노고 소모하는것같아 좀 송구(?) 스러운데
더구나 뜻밖에 일은 더 복잡해지고............
미선이가 미스테리같은 소리를 하는데 (기둘려라, 누군가가~~~~할것이다)
나도 미스테리같은 소리 좀 해 봤음.
작년의 그 날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2004.08.13 11:16:51 (*.1.211.52)
나는 내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야 할 일이 있어 고만 가서 주무실란다.
예 앉아있어봐야 맛도 못 볼 냉면땜시 가슴만 쓰리고.......
우리 방에 놀러오는 사람들 누구던지 모두 모두 그 날 꼭 가서 부디 내 몫까지 곱배기로 잘 먹기 바람.
나, 자다가도 옹진냉면 꿈 꾸겠다. 흑 ::´(
예 앉아있어봐야 맛도 못 볼 냉면땜시 가슴만 쓰리고.......
우리 방에 놀러오는 사람들 누구던지 모두 모두 그 날 꼭 가서 부디 내 몫까지 곱배기로 잘 먹기 바람.
나, 자다가도 옹진냉면 꿈 꾸겠다. 흑 ::´(
2004.08.14 01:08:11 (*.154.7.169)
조영희 선배님 안뇽하세요?
지가 목이 쬐깐 아파 컴을 조금 멀리 하느라 선배님들 글에 무례하게도 댓글을 못 올렸네요.
근데 지가 누굽니까?
번개는 절때 빠지지 않습니다.
선배님 몫까정 먹고 오겠습니다.
슬프죠?
옹진 냉면 번개 절때 작년 아닙니다.
불과 몇달전입니다............세월을 빨리 보내지 마세요....또 슬퍼요.
박광선 선배님 저희가 줌 불어도 포장해서 배달 할까요?
물론 2차까지 끝낸후에요..........죄송
언제 토요일로 잡아 늦은 밤까지 갈수 있는 늦번개 한번 때려야죠.....선선한 가을 밤에요.
에레이 삼총사 선배님들 얀냐세요?
오시고 시프시죠?
저희 맛있게 먹고 연락 드릴께요.......(x10)
송미선 선배님 손주 자랑 자주 하세요.
한달에 두번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x4)
지가 목이 쬐깐 아파 컴을 조금 멀리 하느라 선배님들 글에 무례하게도 댓글을 못 올렸네요.
근데 지가 누굽니까?
번개는 절때 빠지지 않습니다.
선배님 몫까정 먹고 오겠습니다.
슬프죠?
옹진 냉면 번개 절때 작년 아닙니다.
불과 몇달전입니다............세월을 빨리 보내지 마세요....또 슬퍼요.
박광선 선배님 저희가 줌 불어도 포장해서 배달 할까요?
물론 2차까지 끝낸후에요..........죄송
언제 토요일로 잡아 늦은 밤까지 갈수 있는 늦번개 한번 때려야죠.....선선한 가을 밤에요.
에레이 삼총사 선배님들 얀냐세요?
오시고 시프시죠?
저희 맛있게 먹고 연락 드릴께요.......(x10)
송미선 선배님 손주 자랑 자주 하세요.
한달에 두번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x4)
이렇게 튼실한 아기들을 떡두꺼비라고 부르는 이유는 뭘까? 미선아, 설명좀 해 다오.
니가 이뽀하는 애기는 과연 누가봐도 이쁜이고
얘는 과연 누가봐도 떡두꺼비네.
날 두고 무슨 소리들을 하는거야? 하고 인상 팍 쓰는 것 좀 봐.
미선이의 돌격성을 닮은걸까? 흐흐흐 ::p
누구누구는 좋겠다. 자랑할 아그들 많아서........ hihi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