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샘 낼까봐 서리올려봅니다.
이제 4달된 이녀석은 벌써 돌쟁이 몸무게와 맞먹습니다.
그래서 별명은
떡두꺼비
미쉐린 타이어
리틀 스모쨩
조폭 베이비
등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나는 우리 외손주를 볼때
한없는 넉넉함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