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뒷장에서도 더 뒷장으로 넘어가려는 '도인옥과 류지인' 에 또 빨간 불이 들어와 있기에
브라질 조궁금 .... 참을 길 없어 또 기어들어가 봤더니
하 !!!!!!!!!! 요런 밝은 서기가 어린 속삭임이 있더라구요.
내야 벤댕이고 게장이고 아무리 누가 동이채 준다해도 그림의 떡이지만
이 소식 보면 좋아라 할 '아직도 커가는 후배들' 이 있기에
리자한테 물어도 안 보고 내 맘대로 여기다 펴 놓습니다.
자라나는 시기에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 '안광이 지배를 철하는' 안광희의 고견도 있고하여
이리 용감무쌍하게 '게시물이동' 이라는 사상초유의 행위를 하게 되었는데
뭐 어디 저촉되는데야 없겠지요?
.................................................................................................................................
주용점 ( 2004-08-03 14:59:20 )
장인어른의 병상지킴이, 운명하심, 삼일장밎 발인 그리고 삼우제등
보름동안 일련의 일들을 치루고 둘러보다 반가운 문구가 있어 글월 남깁니다.
"금산식당"의 회무침이라 했는데, 그곳 사장이 바로 저의 50년 친구"박은근"이랍니다.
초등학교는 "신흥"동창이구요.
요즘도 두어달에 한번은 인천에서 대여섯명이 "성북회"란 모임을 갖고 있는데
위의 친구가 여러모로 기분을 내고 베푸는 편 이랍니다.
혹 에릭이 광선씨를 보고싶다고 했는데
벤댕이회무침 좋아하는 분들 동원해서 함께 "금산"에서 모여봄이 어떨까요?
제가 지난번 쏜다고 해놓곤 슬쩍 KS님만 모셔서 서운했던 모든분들
이 기회에 한자리에 모여 한풀이 해봄도 좋을듯 싶네요
에릭아! 이번엔 니가 주선을 좀 해주면 어떻겠니?
그래야 에릭의 불똥을 좀 끌 수 있지 않겠니.
친구에게 얘기해 특별 써비스는 자신 있으니 말일세...
3.박광선 ( 2004-08-03 16:46:13 )
삼가 장인어른의 명복을 빕니다. 동참 못 하여 죄송 합니다.
물론 좋은데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아직 상중 이신데도 우리 인일의 딸 들을 아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부라질 영희가 군침을 흘리는 게장도 금산 식당 메뉴 인가요?
벤댕이 회무침 사연이 있는 듯도 하고...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이 기다려 지네요.
9월 정도가 어떠신지요. 날씨도 덥고 또 주용점님은 8 월의 빅 이벤트도 있으실텐데요
그 훗담도 모두들 궁금 할 테니까요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약속 했는데 어디에서건 내가 따발총 박격포 쏘아야 하거든요.
특별 써비스는 사양 안할께요.
...................................................................................................................................
후배님들아 ! (x18) 나 자랬쪄? 모태쪄? 내 생각에는 참 자랑거 가튼데 ? hihihi (x1)
브라질 조궁금 .... 참을 길 없어 또 기어들어가 봤더니
하 !!!!!!!!!! 요런 밝은 서기가 어린 속삭임이 있더라구요.
내야 벤댕이고 게장이고 아무리 누가 동이채 준다해도 그림의 떡이지만
이 소식 보면 좋아라 할 '아직도 커가는 후배들' 이 있기에
리자한테 물어도 안 보고 내 맘대로 여기다 펴 놓습니다.
자라나는 시기에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 '안광이 지배를 철하는' 안광희의 고견도 있고하여
이리 용감무쌍하게 '게시물이동' 이라는 사상초유의 행위를 하게 되었는데
뭐 어디 저촉되는데야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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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점 ( 2004-08-03 14:59:20 )
장인어른의 병상지킴이, 운명하심, 삼일장밎 발인 그리고 삼우제등
보름동안 일련의 일들을 치루고 둘러보다 반가운 문구가 있어 글월 남깁니다.
"금산식당"의 회무침이라 했는데, 그곳 사장이 바로 저의 50년 친구"박은근"이랍니다.
초등학교는 "신흥"동창이구요.
요즘도 두어달에 한번은 인천에서 대여섯명이 "성북회"란 모임을 갖고 있는데
위의 친구가 여러모로 기분을 내고 베푸는 편 이랍니다.
혹 에릭이 광선씨를 보고싶다고 했는데
벤댕이회무침 좋아하는 분들 동원해서 함께 "금산"에서 모여봄이 어떨까요?
제가 지난번 쏜다고 해놓곤 슬쩍 KS님만 모셔서 서운했던 모든분들
이 기회에 한자리에 모여 한풀이 해봄도 좋을듯 싶네요
에릭아! 이번엔 니가 주선을 좀 해주면 어떻겠니?
그래야 에릭의 불똥을 좀 끌 수 있지 않겠니.
친구에게 얘기해 특별 써비스는 자신 있으니 말일세...
3.박광선 ( 2004-08-03 16:46:13 )
삼가 장인어른의 명복을 빕니다. 동참 못 하여 죄송 합니다.
물론 좋은데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아직 상중 이신데도 우리 인일의 딸 들을 아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부라질 영희가 군침을 흘리는 게장도 금산 식당 메뉴 인가요?
벤댕이 회무침 사연이 있는 듯도 하고...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이 기다려 지네요.
9월 정도가 어떠신지요. 날씨도 덥고 또 주용점님은 8 월의 빅 이벤트도 있으실텐데요
그 훗담도 모두들 궁금 할 테니까요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약속 했는데 어디에서건 내가 따발총 박격포 쏘아야 하거든요.
특별 써비스는 사양 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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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들아 ! (x18) 나 자랬쪄? 모태쪄? 내 생각에는 참 자랑거 가튼데 ? hihihi (x1)
2004.08.04 02:38:27 (*.1.183.48)
아니, 근데 용점씨는 에릭씨가 KS 를 버~얼~써 만나봤다는 사실을 모르시는가? (:a)
모르시나부다. ::p
둘이 만났거나 안 만났거나 '벤댕이모임' 하고야 아무 상관지수가 없겠지. 그렇지? 후배님들아.
총언니가 쏘는 총에 여러사람 많이 많이 맞기를 바라네. ::d
모르시나부다. ::p
둘이 만났거나 안 만났거나 '벤댕이모임' 하고야 아무 상관지수가 없겠지. 그렇지? 후배님들아.
총언니가 쏘는 총에 여러사람 많이 많이 맞기를 바라네. ::d
2004.08.04 09:23:41 (*.181.101.29)
조 오지랖아 아주 자랬쪄 아주아주.... 뒷장 넘어가기도 귀찮구(더워서그래 ) 내용 쭉내리기도
힘들고(아주 죽어라죽어 그게 힘 들면) 사실은 도인옥과 유지인도 벗어나고 싶을꺼야.
에릭님이 충격이 크신가 두문불출 하시니 내 마음 허전하고 쓰리고 아프고 흑흑흑흑...
한번 쏠때 부라질로는 미사일 날려 볼께
힘들고(아주 죽어라죽어 그게 힘 들면) 사실은 도인옥과 유지인도 벗어나고 싶을꺼야.
에릭님이 충격이 크신가 두문불출 하시니 내 마음 허전하고 쓰리고 아프고 흑흑흑흑...
한번 쏠때 부라질로는 미사일 날려 볼께
2004.08.04 09:47:18 (*.154.130.233)
우리의 호우프 , 두 분 언니~~잉 ::p
아주 자~~~~알 하셨써여..(:y)(:y)(:y)
유지인이도 11기 inilnet 에서
자기 이름 불리워졌을 때랑 요상허게 달라져 간
꼬리글들에 정신이 나간 모양이더라구요 (x3)
사실은 저라두 나서서
복집이든 회무침집이든
떼를 써서라두
마무리 지어야 할 것 아닌가 했거든요.(x7)
그런데 브라질에는 없을
게장, 회무침....
우리 모여 사진이라두 브라질에 보내야 할까 봐요.(x19)
아주 자~~~~알 하셨써여..(:y)(:y)(:y)
유지인이도 11기 inilnet 에서
자기 이름 불리워졌을 때랑 요상허게 달라져 간
꼬리글들에 정신이 나간 모양이더라구요 (x3)
사실은 저라두 나서서
복집이든 회무침집이든
떼를 써서라두
마무리 지어야 할 것 아닌가 했거든요.(x7)
그런데 브라질에는 없을
게장, 회무침....
우리 모여 사진이라두 브라질에 보내야 할까 봐요.(x19)
2004.08.04 13:47:23 (*.226.196.57)
용재미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했구나.
난 일주일간 장인 장모님 처가댁 식구들 십여명 뫼셨다가 오늘 모두 보내드렸다네.
일본에서 "욘사마"열풍이 대단하다던데 들어보니 굉장하더군.
그래서 이제부터 자네를 용재미 대신 "욘자마"라 부르려 하는데 맘에 드는가?
난 "욘자마" 그대가 맘에 소-옥 든다네.
샤인과 한번 더 만나게 해 주시다니 이렇게 좋을 수가........
조영희님, 송미선님 안녕들 하시죠.
항상 재미있는 글들 읽으면서 동지애를 찐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글이 사라진 이유는 미선님 글이 날카로워서거나 제 글이 너무 샤인을 띄웠기에
딴 분들한테 죄송스러워서(사실 그런 점 없진 않지만 )라기보다는 오히려
샤인에게 그 원인이 있답니다.
샤인이 댓글에 충격 컸나보다고 하셨는데 충격 그거 컸지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쇳골거사가 KS만난 후기를 올렸더니만 득덜같이 샤인 답글이 나온것 여러분 다 아시죠?
근데 제가 올린후 며칠이 지나도록, 더구나 샤인의 절친한 친구들이 입장하라고 다그쳐도
끄덕도 아니하니 내 부아가 치미르고 쪽팔려서 잠시 정신이 혼미해집디다.
그래 삭제를 눌러버리고 말았답니다.
이해되시죠?
저를 이해해 주신다면 앞으로 계속 저의 댓글 읽으실 수 있으실 거고 아니믄..........
근데 "금산"식당 워디 있데요? 인삼 김치는 나온데요?
난 일주일간 장인 장모님 처가댁 식구들 십여명 뫼셨다가 오늘 모두 보내드렸다네.
일본에서 "욘사마"열풍이 대단하다던데 들어보니 굉장하더군.
그래서 이제부터 자네를 용재미 대신 "욘자마"라 부르려 하는데 맘에 드는가?
난 "욘자마" 그대가 맘에 소-옥 든다네.
샤인과 한번 더 만나게 해 주시다니 이렇게 좋을 수가........
조영희님, 송미선님 안녕들 하시죠.
항상 재미있는 글들 읽으면서 동지애를 찐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글이 사라진 이유는 미선님 글이 날카로워서거나 제 글이 너무 샤인을 띄웠기에
딴 분들한테 죄송스러워서(사실 그런 점 없진 않지만 )라기보다는 오히려
샤인에게 그 원인이 있답니다.
샤인이 댓글에 충격 컸나보다고 하셨는데 충격 그거 컸지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쇳골거사가 KS만난 후기를 올렸더니만 득덜같이 샤인 답글이 나온것 여러분 다 아시죠?
근데 제가 올린후 며칠이 지나도록, 더구나 샤인의 절친한 친구들이 입장하라고 다그쳐도
끄덕도 아니하니 내 부아가 치미르고 쪽팔려서 잠시 정신이 혼미해집디다.
그래 삭제를 눌러버리고 말았답니다.
이해되시죠?
저를 이해해 주신다면 앞으로 계속 저의 댓글 읽으실 수 있으실 거고 아니믄..........
근데 "금산"식당 워디 있데요? 인삼 김치는 나온데요?
2004.08.04 17:03:26 (*.230.32.218)
상봉기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부럽고 비위가 상했는데...
다행이 송자매님의 날카로운 지적으로 속이 다후련했었쥐 ㅋㅋ
사라져서 이유가 먼가 궁금해서 오늘 전화 때릴까하다
참았더니 여기다 실토를 해놨구만.(x8)
용재미는 장인상 모시느라 수고 많으셨겠네!
그런데 옐로우 카드 하나: 여리기 용재미 제인꼼에서 짱선발대회
하는거 몰라 알아! 여기서만 놀면 탈락된다구(x15)
다행이 송자매님의 날카로운 지적으로 속이 다후련했었쥐 ㅋㅋ
사라져서 이유가 먼가 궁금해서 오늘 전화 때릴까하다
참았더니 여기다 실토를 해놨구만.(x8)
용재미는 장인상 모시느라 수고 많으셨겠네!
그런데 옐로우 카드 하나: 여리기 용재미 제인꼼에서 짱선발대회
하는거 몰라 알아! 여기서만 놀면 탈락된다구(x15)
2004.08.04 21:52:39 (*.155.244.90)
광선아!
어쩐지 눈치가 없다 했더니....
너의 에릭님 눈꼴 빠지게 한 결과가
남이네 애써서 써논 댓글 다 사라지게 하고
여러 사람 에게 심려 끼친 그죄값 무엇으로 갚을것인가?
그건 그렇다 치고
벤뎅이회 운운한게 다 이유가 있어서 인것 같네.
난 남자든 여자든 벤뎅이 속알딱지 같은사람은 별로다.
모름지기 태평양 바다만큼은 넓어야한다고.......
특히 남자의 마음은 말이다.
고로 금산식당 벤뎅이회는 나에게서 물건너갔다.
너희 신흥출신들 끼리 잘해보아라.
후배부대 거느리고~~~~~
누가 초대도 안했는데 미리부터 오바한건가?
좌우지간 나이들면 못말리느것
바로 주~~우책(x3)(x20)(x7)
어쩐지 눈치가 없다 했더니....
너의 에릭님 눈꼴 빠지게 한 결과가
남이네 애써서 써논 댓글 다 사라지게 하고
여러 사람 에게 심려 끼친 그죄값 무엇으로 갚을것인가?
그건 그렇다 치고
벤뎅이회 운운한게 다 이유가 있어서 인것 같네.
난 남자든 여자든 벤뎅이 속알딱지 같은사람은 별로다.
모름지기 태평양 바다만큼은 넓어야한다고.......
특히 남자의 마음은 말이다.
고로 금산식당 벤뎅이회는 나에게서 물건너갔다.
너희 신흥출신들 끼리 잘해보아라.
후배부대 거느리고~~~~~
누가 초대도 안했는데 미리부터 오바한건가?
좌우지간 나이들면 못말리느것
바로 주~~우책(x3)(x20)(x7)
2004.08.04 23:55:37 (*.149.77.183)
에릭아!
어쩌다 벤댕이 속알딱지가 되어버렸니. 살풀이라도 한번쯤 해야 되겠구나.
헌데 중복 더위에 눈물 콧물 땀을 뻘뻘 쏫고있는 이 가련한 친구몰래 KS를
만났다고? 엉큼한 친구 같으니라고. 지난번 KS 만나는 자리에 초대 안한
앙갚음 이었남. 그러면 안되지. 여러사람들에게 존경 받고있는 주목받는
인물 아닌가?
금산식당은 인천 연안부두에 있는데 그곳에 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네. 이번 기회에 속죄할 셈치고 광선씨를 거들어 봄도
좋을듯 싶은데 어떤가? 이왕 찍힌 몸 순덕이 말데로 홀딱써비스 해서 본래의
모습을 찾도록 하게나....
어쩌다 벤댕이 속알딱지가 되어버렸니. 살풀이라도 한번쯤 해야 되겠구나.
헌데 중복 더위에 눈물 콧물 땀을 뻘뻘 쏫고있는 이 가련한 친구몰래 KS를
만났다고? 엉큼한 친구 같으니라고. 지난번 KS 만나는 자리에 초대 안한
앙갚음 이었남. 그러면 안되지. 여러사람들에게 존경 받고있는 주목받는
인물 아닌가?
금산식당은 인천 연안부두에 있는데 그곳에 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네. 이번 기회에 속죄할 셈치고 광선씨를 거들어 봄도
좋을듯 싶은데 어떤가? 이왕 찍힌 몸 순덕이 말데로 홀딱써비스 해서 본래의
모습을 찾도록 하게나....
2004.08.05 03:37:28 (*.237.217.98)
단순히 오다가다 옛친구를 만난 것을 가지고 왜들 확대 재생산을 하는지, 원...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용점이보다 열익이가 먼저 만나 보는 것이 순서였는데 ^^
KS가 용점이의 40년만의 해후를 위하여 애쓰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요.
그리고 제3자인 내가 참석 간청을 안했으면 KS는 그 어느곳에도 참석 안하였을 것임을 나는 확신 하노라 ^^ KS님이 바쁜 중에도 친구들의 우정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준데 대하여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순수한 우정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x8)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용점이보다 열익이가 먼저 만나 보는 것이 순서였는데 ^^
KS가 용점이의 40년만의 해후를 위하여 애쓰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요.
그리고 제3자인 내가 참석 간청을 안했으면 KS는 그 어느곳에도 참석 안하였을 것임을 나는 확신 하노라 ^^ KS님이 바쁜 중에도 친구들의 우정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준데 대하여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순수한 우정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x8)
2004.08.06 05:25:42 (*.1.210.184)
'벤댕이모임' 이 이름이 안 좋은가부다.
'벤댕이모임' 은 정녕 '벤댕이 속알딱지'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을진대
어째 손님은 꼬이지않고 ..................
김광택님. 한번에 내려가기.......
우리 보모선생이 이미 갈켜줘서 눈 밝은 사람들은 알고 있었지만.... 감사합니다. ::)
'사랑의 교훈' 도 참 좋군요. 또 한번 감사합니다. ::)
'벤댕이모임' 은 정녕 '벤댕이 속알딱지'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을진대
어째 손님은 꼬이지않고 ..................
김광택님. 한번에 내려가기.......
우리 보모선생이 이미 갈켜줘서 눈 밝은 사람들은 알고 있었지만.... 감사합니다. ::)
'사랑의 교훈' 도 참 좋군요. 또 한번 감사합니다. ::)
2004.08.06 09:27:48 (*.181.101.29)
영희야 한번에 내려가기는 나(ks) 가르쳐 주신거야 한수 배워서 얼마나 좋은지....
KT님 여러모로 감사 합니다.재주도 많으시네요.
그리고 에릭님 나와주셔서 반가워요. 봉황의 깊은 뜻도 모르고 벤댕이 운운 하는
중생들을 용서 하소서 (샤인만은 알고 있으니까)
말하지 않거든 묻지덜 말아라 하며 우리 걍 넘깁시다.
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ㅇ (안어울리는 닭살) 모두들!!!!
KT님 여러모로 감사 합니다.재주도 많으시네요.
그리고 에릭님 나와주셔서 반가워요. 봉황의 깊은 뜻도 모르고 벤댕이 운운 하는
중생들을 용서 하소서 (샤인만은 알고 있으니까)
말하지 않거든 묻지덜 말아라 하며 우리 걍 넘깁시다.
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ㅇ (안어울리는 닭살) 모두들!!!!
2004.08.06 09:32:33 (*.181.101.29)
참 빠뜨렸는데
한 장로님?께 야단 맞을 줄 알았어요.
미선아 신흥과 박문은 이웃사촌이야.
너무
삐지지마. 다음 번개모임은 미선이를 주빈으로 모실테니까
한 장로님?께 야단 맞을 줄 알았어요.
미선아 신흥과 박문은 이웃사촌이야.
너무
삐지지마. 다음 번개모임은 미선이를 주빈으로 모실테니까
2004.08.06 09:53:36 (*.121.5.115)
선배님들 얘기에 그동안 감놔라 배놔라 후배들이 주제를 넘는 잔소리를 늘어 놨어서
지금은 모두들 숨죽이며 눈팅만 하고 있어요.
근데....
밝힐 것은....
금산식당 벤댕이의 첫 발성은 아마 제 생일에 <10. 박주해> 선배가 했었지요?
여기 저기 쏘겠다는 사람이 많아 아주아주 즐겁습니다.
누가 쏘든, 십시일반을 하든 저도 꼭 끼워 주세요.
요즘은 인천에 살면서도 횟감 구경할 일이 별로 없었어요.
특히 게장이란 말에 군침이 도는군요.
미선언니를 주빈으로 광선언니, 영분언니, 옥자언니, 주해언니, 그리고
호흡만 가다듬고 있는 후배들도 오랫만에 얌전 떨지 말고, 내숭 떨지 말고
소주 한잔씩 손에 들고 " inil 쩜 or 쩜 kr!!"을 외쳐봐요.
오프라인에서 처음 뵙게 될 옆집 선배님들도 함께. "Cheers!"(:b)(:b)(:b)
지금은 모두들 숨죽이며 눈팅만 하고 있어요.
근데....
밝힐 것은....
금산식당 벤댕이의 첫 발성은 아마 제 생일에 <10. 박주해> 선배가 했었지요?
여기 저기 쏘겠다는 사람이 많아 아주아주 즐겁습니다.
누가 쏘든, 십시일반을 하든 저도 꼭 끼워 주세요.
요즘은 인천에 살면서도 횟감 구경할 일이 별로 없었어요.
특히 게장이란 말에 군침이 도는군요.
미선언니를 주빈으로 광선언니, 영분언니, 옥자언니, 주해언니, 그리고
호흡만 가다듬고 있는 후배들도 오랫만에 얌전 떨지 말고, 내숭 떨지 말고
소주 한잔씩 손에 들고 " inil 쩜 or 쩜 kr!!"을 외쳐봐요.
오프라인에서 처음 뵙게 될 옆집 선배님들도 함께. "Cheers!"(: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