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잠시 무언 일이 생겨서 이 궁금한 곳에 이틀동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오늘 짬이 쬐금 나서 냉큼 들어와 봤더니
드디어 조회수 2000 넘고 댓글수 200 ...........확실히 넘었다. 으하하하핫........(x18)
그러나 조회수가 2000 이라고해서 2000 명이 접속했었다는 뜻은 아니고
댓글 200 이라고 역시나 200 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들어왔었다는 말은 아니다.............
.............마는 그래도 역시 신나는 일이다.
우리들의 잼난 열린 마당 아닝가벼? 후후후 (x8)
좋은 일에는 궂은 일도 따르는 법인가?
한가지 얄궂은 일........이 발생하였기로 이에 질문을 아니 할 수 없음.
어찌하여 '에릭과 샤인의 상봉기' 가 연기처럼 사라졌을까? (:a)
무슨 사연이야 있겠지만서두.........
한번 올라왔던 글이 (댓글까지 줄줄이 붙었던 글이....)
사전공고도 사후 설명도 없이 싸악!!!!!!!! 사라졌을때에...
나는
어쩐지
농락 (적당한 단어가 없어........가장 근사치인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만 오해 없으시길....)
당한듯한 ::p 느낌이 아주 없었다고는 말 못 하겠네요.
에릭씨가 애써서 (?) 써 올린 글이 어디로 갔을까?
그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나는 다시 읽고싶은데.........
오늘 짬이 쬐금 나서 냉큼 들어와 봤더니
드디어 조회수 2000 넘고 댓글수 200 ...........확실히 넘었다. 으하하하핫........(x18)
그러나 조회수가 2000 이라고해서 2000 명이 접속했었다는 뜻은 아니고
댓글 200 이라고 역시나 200 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들어왔었다는 말은 아니다.............
.............마는 그래도 역시 신나는 일이다.
우리들의 잼난 열린 마당 아닝가벼? 후후후 (x8)
좋은 일에는 궂은 일도 따르는 법인가?
한가지 얄궂은 일........이 발생하였기로 이에 질문을 아니 할 수 없음.
어찌하여 '에릭과 샤인의 상봉기' 가 연기처럼 사라졌을까? (:a)
무슨 사연이야 있겠지만서두.........
한번 올라왔던 글이 (댓글까지 줄줄이 붙었던 글이....)
사전공고도 사후 설명도 없이 싸악!!!!!!!! 사라졌을때에...
나는
어쩐지
농락 (적당한 단어가 없어........가장 근사치인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만 오해 없으시길....)
당한듯한 ::p 느낌이 아주 없었다고는 말 못 하겠네요.
에릭씨가 애써서 (?) 써 올린 글이 어디로 갔을까?
그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나는 다시 읽고싶은데.........
2004.07.31 01:01:38 (*.248.225.45)
글을 쓴 본인의 의견에 의하여 삭제가 된 것입니다
댓글이 달리면 글쓴이가 지울 수가 없기 때문에
관리자가 대행하여 드리게 됩니다
이 번 경우는 댓글을 단 분들에게는 섭섭하겠지만
공지하고 지울 글이 아니기 때문이므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비실명과 상업적인 광고글을 통보없이 무조건 삭제이며
그 이외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1차 경고를 하여 본인이 지우도록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는 정보위원회 이름으로 삭제가 되어집니다
댓글이 달리면 글쓴이가 지울 수가 없기 때문에
관리자가 대행하여 드리게 됩니다
이 번 경우는 댓글을 단 분들에게는 섭섭하겠지만
공지하고 지울 글이 아니기 때문이므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비실명과 상업적인 광고글을 통보없이 무조건 삭제이며
그 이외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1차 경고를 하여 본인이 지우도록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는 정보위원회 이름으로 삭제가 되어집니다
2004.07.31 09:12:42 (*.181.101.29)
관리자님 에구 무셔워
보모가 아니구 사감 선삼님 일세(x24)(x21)(x9)
자고나니 에릭님이 부끄러우셨나? 워낙 젠틀맨 이시라서...
혹시 중전마마께 들켰나::p 우리(에릭과 샤인)는 예쁜사이 인데;:)
더위에 모두 몸 조심하고 브라질 영희야 추위 조심혀
보모가 아니구 사감 선삼님 일세(x24)(x21)(x9)
자고나니 에릭님이 부끄러우셨나? 워낙 젠틀맨 이시라서...
혹시 중전마마께 들켰나::p 우리(에릭과 샤인)는 예쁜사이 인데;:)
더위에 모두 몸 조심하고 브라질 영희야 추위 조심혀
2004.07.31 11:17:28 (*.155.244.34)
광선아
한참 놀려 먹을려고 작심했는데
소방수가 많아서리~~~
이젠 소방수 사직하련다.
벌써 우리사이 됐는감
그러니 중전마마,대비마마 노하심이 눈에 보이는듯.....
더워 열 받는데
이열치열이라구
광선아
불붙는 껀수 또 한방 터트려라. 알았쥐?(:ac)(:ac)(:ac)(:ac)(:ac)
한참 놀려 먹을려고 작심했는데
소방수가 많아서리~~~
이젠 소방수 사직하련다.
벌써 우리사이 됐는감
그러니 중전마마,대비마마 노하심이 눈에 보이는듯.....
더워 열 받는데
이열치열이라구
광선아
불붙는 껀수 또 한방 터트려라. 알았쥐?(:ac)(:ac)(:ac)(:ac)(:ac)
2004.07.31 11:23:24 (*.121.5.115)
ㅎㅎㅎㅎㅎ 맞아요. 부끄러우셔서 내리셨나봐요.
근데 광선선배님,
요즘 시노기언니 때문에 글이 모두 이상해 졌는데
선배님 마저.... 조 위에 '사감 선상님'이 '사감 선삼님'이 되었네요.ㅋㅋㅋㅋ
眼光이 紙背를 徹하는 조영희 선배님이신데 딱! 걸렸네요.(x12)
근데 광선선배님,
요즘 시노기언니 때문에 글이 모두 이상해 졌는데
선배님 마저.... 조 위에 '사감 선상님'이 '사감 선삼님'이 되었네요.ㅋㅋㅋㅋ
眼光이 紙背를 徹하는 조영희 선배님이신데 딱! 걸렸네요.(x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