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무언 일이 생겨서 이 궁금한 곳에 이틀동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오늘 짬이 쬐금 나서 냉큼 들어와 봤더니
드디어 조회수 2000 넘고 댓글수 200 ...........확실히 넘었다.   으하하하핫........(x18)

그러나 조회수가 2000 이라고해서 2000 명이 접속했었다는 뜻은 아니고
댓글 200 이라고 역시나 200 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들어왔었다는 말은 아니다.............
.............마는  그래도 역시 신나는 일이다.

우리들의 잼난 열린 마당 아닝가벼?  후후후  (x8)

좋은 일에는 궂은 일도 따르는 법인가?
한가지 얄궂은 일........이 발생하였기로 이에 질문을 아니 할 수 없음.

어찌하여 '에릭과 샤인의 상봉기' 가 연기처럼 사라졌을까?    (:a)

무슨 사연이야 있겠지만서두.........
한번 올라왔던 글이 (댓글까지 줄줄이 붙었던 글이....)  
사전공고도 사후 설명도 없이 싸악!!!!!!!! 사라졌을때에...
나는
어쩐지
농락 (적당한 단어가 없어........가장 근사치인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만 오해 없으시길....)  
당한듯한   ::p  느낌이 아주 없었다고는 말 못 하겠네요.

에릭씨가 애써서 (?)  써 올린 글이 어디로 갔을까?
그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나는 다시 읽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