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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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16:39:20 (*.100.58.22)
좀 기분나쁘실까바 삭제했었는데 그새 보셨나보네요.
빠른시일내에 마리아칼라스의 까스따디바를 들을수 있는 행운이 올것을 기대해봅니다.
빠른시일내에 마리아칼라스의 까스따디바를 들을수 있는 행운이 올것을 기대해봅니다.
2004.07.19 19:09:29 (*.149.76.172)
죄송해요.
우리 광택이가 이곳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기위한 열정만으로 재미있는 실수를 했네요.
하지만 큰 실수는 아니랍니다. 그저 "칼라스"의 대표곡으로 소개 했으면 만사 OK였을 텐데요.
참고로 "칼라스"의 엄청난 힘은 "VINCENZO BELLINI(1801-1835)"의 "NORMA,LA SONNAMBULA, I PURITANI,IL PIRATA"등의 오페라에서 특별히 느낄 수 있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불행하게도 제게 상기 오페라의 발췌 레코드를 소장하고 있기는 한데 제 오디오시스템이 CD나
녹음기로 변환시킬 수 없는 거의 수동에 의존하는 고리탑탑한 것이라서 광택이의 위기를 벗어나게 할 방법이 현제로선 없는 듯 싶네요.
현제 올려져있는 팝으로 편곡된 것이라도 여러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애교로 즐감하십시오. 훗날 제가 CD라도 살 수 있어 광태기를 구출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광택이가 이곳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기위한 열정만으로 재미있는 실수를 했네요.
하지만 큰 실수는 아니랍니다. 그저 "칼라스"의 대표곡으로 소개 했으면 만사 OK였을 텐데요.
참고로 "칼라스"의 엄청난 힘은 "VINCENZO BELLINI(1801-1835)"의 "NORMA,LA SONNAMBULA, I PURITANI,IL PIRATA"등의 오페라에서 특별히 느낄 수 있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불행하게도 제게 상기 오페라의 발췌 레코드를 소장하고 있기는 한데 제 오디오시스템이 CD나
녹음기로 변환시킬 수 없는 거의 수동에 의존하는 고리탑탑한 것이라서 광택이의 위기를 벗어나게 할 방법이 현제로선 없는 듯 싶네요.
현제 올려져있는 팝으로 편곡된 것이라도 여러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애교로 즐감하십시오. 훗날 제가 CD라도 살 수 있어 광태기를 구출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4.07.19 19:43:51 (*.100.58.22)
죄송하다니요..주용점님..게시판을 둘러보다 마리아칼라스가 눈에 띄어 클릭했다가
칼라스목소리가 아니어서 한말씀올린것이 ..한참 위선배님들 같은데..(전 잘 모르는데요..)
3동에서 아마 뜨고계신 분들인가보아요(?)..복잡하고 묘한 조금은 어둡게 울리기도하고 드라마틱하게 극적이기도한 칼라스의 소리를 들었으면 좋았을뻔한 그런 날입니다.
아마 우리친구 전영희가 내일쯤 올려주지않을까 ..또다른 기대를 해봅니다.
칼라스목소리가 아니어서 한말씀올린것이 ..한참 위선배님들 같은데..(전 잘 모르는데요..)
3동에서 아마 뜨고계신 분들인가보아요(?)..복잡하고 묘한 조금은 어둡게 울리기도하고 드라마틱하게 극적이기도한 칼라스의 소리를 들었으면 좋았을뻔한 그런 날입니다.
아마 우리친구 전영희가 내일쯤 올려주지않을까 ..또다른 기대를 해봅니다.
역시 총명하고 예리한 '이닐으 딸'들은 속일 수없다 생각 하였는데..
오류를 지적한것에 대하여 넘넘 고마워요 ^^ 댓글은 그냥 놔두지 뭘 삭제까지 하셨나..
노래 퍼온 인터넷 사이트만 믿을것이 못되는군요.
사전에 사업가이자 작곡가인 주용점 동기와 성악가인 그의 부인에게 자문을 받았어야 하는데.. 나는 음악전공이 아니라서 (hihi.. ← 조작가로부터 차용)
마침 주용점 동기가 81년 밀라노에서 어렵게 구입한 마리아 칼라스의 LP mono disk (casta diva)가 있다하니 컴퓨터 파일로 변환하여 올리는데 주용점 오빠가 협조할 것을 기대하여도 될것도 같은데.. 그 동안은 컨템퍼러리 라도 즐기 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