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글 올리면 댓글 200 을 향하는 234 번 글이 1쪽에서 2쪽으로 넘어간다고
죤수기가 AkAk 대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오늘 사과한 구르...아니닷 노래 한곡을 올리련다
하늘같이 존경하는 우리 선배님들을 위하여
울었소 소리쳤쏘~ 이 가슴이 다 하도록~ ♬♪♩♪
2004.07.17 12:10:11 (*.225.1.60)
제고10,한기복
비는 새벽부터 주룩주룩 내리고, 급하게 할 일도 없고...몇몇 친구 넘들한테 전화 걸고...누가 그러더군요. 언놈이 전화걸어주기 기다리지 말고 먼저 전화하라고. 누가 점심사주기 바라지 말고 먼저 사주라고..베프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우릴위하여 배려해 줄 때는 더 기쁘지요. 자매님 감사 땡큐(x1)
죤수기가 AkAk 대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오늘 사과한 구르...아니닷 노래 한곡을 올리련다
하늘같이 존경하는 우리 선배님들을 위하여
울었소 소리쳤쏘~ 이 가슴이 다 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