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7월10일(토) 대학동기들이 부부동반하여 1박2일 부산 나들이 갔다 일요일 아주 늦게 귀가하였습니다.
월요일은 항상 바쁜날이라 저녁 식사후에나 제고, 인일 홈피를 3일만에 들려보니 3주일 이상 찾아보지
못한 느낌이 듭디다.
조영희님의 "도인옥과 류지인"의 조횟수가 1,300 여건 이상이고 댓글도 120건이나 되었더군요.
그런데 어렵쇼, 댓글에 난데없이 vancouver 의 mrs.崔라는 분이 "열익"검색어를 발사, 이놈의 이름이
마구마구 터지면서 급기야는 成씨냐 조씨냐 따지기 시작하는데 정신없더이다.
잘들 노시고 계시더군요 많은 분들이 나없는 사이에 내 이름가지고......
역시 이 홈피를 매일 살펴보지 않으면 뭐가뭔지 햇갈리고 심하면 소외감마저 들 정도이더군요.
난 나의 姓이 成이라는데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답니다.
어려서 부터는 死六臣의 성삼문, 生六臣의 성담수가 있슴에 충신의 후예임을, 커서는 흔치않은 희귀姓
이라는 것, 그리고 왠지 고상한 느낌이 든다는 나 혼자만의 착각으로 내가 成氏 자손임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더하여 내 이름에 이르러서는 부르기가 어렵다는 점이외에 이 세상에 딸랑 하나뿐인 그야
말로 only one "열익"이라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흐뭇해
2004.07.16 00:52:22 (*.68.163.243)
에릭님~
벌떡 일어서서 글을 읽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먼저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생각에...
골치 아파 하지 마세요.
지금 시간이 없습니다.
열네시간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벌떡 일어서서 글을 읽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먼저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생각에...
골치 아파 하지 마세요.
지금 시간이 없습니다.
열네시간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2004.07.16 03:14:14 (*.170.51.32)
순희 선밴님,
우덜 14시간동안 완전무장허구 정열을 정비해노쿠 지둘르구있으께요.
웃텃골에인는 작살, 삼지창, 똥침, 쇳바가지 정도는 가비얍게.... 흐흐흐
(:h)::|::$(:a)(:6)(:7)(:7)(:8)(:u)(:x)(:z)(:@)(:&)(:ac)(:m)(:ad)(x3)(x8)(x9)(x10)(x11)(x14)(x16)(x19)(x20)(x21)(x22)(x23)(x24)
이거바요... 내가 다 ~~~~~~~ 데불구 왓쟈나요....
관리자 저녀니 !!!! 빨리 빨리 !!!!!
우덜 14시간동안 완전무장허구 정열을 정비해노쿠 지둘르구있으께요.
웃텃골에인는 작살, 삼지창, 똥침, 쇳바가지 정도는 가비얍게.... 흐흐흐
(:h)::|::$(:a)(:6)(:7)(:7)(:8)(:u)(:x)(:z)(:@)(:&)(:ac)(:m)(:ad)(x3)(x8)(x9)(x10)(x11)(x14)(x16)(x19)(x20)(x21)(x22)(x23)(x24)
이거바요... 내가 다 ~~~~~~~ 데불구 왓쟈나요....
관리자 저녀니 !!!! 빨리 빨리 !!!!!
2004.07.16 03:29:41 (*.170.51.32)
(우에 써논거가 없어져서 다시.. 아직 이렇게 서툴러서...)
(속편)
관리자 저녀니 !!!!! 빨리빨리 !!!!!! (급해서 존칭생략함)
우리으 무기 따발총, 박격포....
해외지부두 준비완료 시켜노쿠....
해외지부 조영희 왕언니,
우덜 작전 명령만 기둘르구 이스께요 !!!!!
10회 쌈쟁이들 모다 불러오까요 ????
(속편)
관리자 저녀니 !!!!! 빨리빨리 !!!!!! (급해서 존칭생략함)
우리으 무기 따발총, 박격포....
해외지부두 준비완료 시켜노쿠....
해외지부 조영희 왕언니,
우덜 작전 명령만 기둘르구 이스께요 !!!!!
10회 쌈쟁이들 모다 불러오까요 ????
2004.07.16 05:10:32 (*.170.51.32)
위와 가치해서 쌈하겟다는것이 아니구......
절대 그런일 없지라...
모두모여 여릭 선밴님께 공손히 인사드리겟습니다....
절대 그런일 없지라...
모두모여 여릭 선밴님께 공손히 인사드리겟습니다....
2004.07.16 07:11:18 (*.248.225.45)
이모티콘 끌어모아 완전방어책으로 중무장한 언니를 보면
눈꼬리 치켜뜨고 전투하러 왔던 사람들조차도 빙그레 웃고서 그냥 갈거예요
왜!!!!
시노기언니가 구여워서요
죄송해여 하늘같은 선배님더러 구엽다고 해서요
그렇지만 구여운 것을 어떻게 해요 (x1)(x1)(x4)
눈꼬리 치켜뜨고 전투하러 왔던 사람들조차도 빙그레 웃고서 그냥 갈거예요
왜!!!!
시노기언니가 구여워서요
죄송해여 하늘같은 선배님더러 구엽다고 해서요
그렇지만 구여운 것을 어떻게 해요 (x1)(x1)(x4)
2004.07.16 13:48:07 (*.51.30.21)
성열익 동지,
자네도 알다시피 내 이름은 아주 유명하지.
TV 드라마에 식모나 부엌 일꾼으로 나오는 여자,
또는 시골서 올라와 못된 도시 놈에게 온갖 괴롭힘을 다 당하는 여자
그런 여자의 이름 열 중의 아홉은 바로 순덕이였지.
물론 한자로는 그 여자들의 順이 아니라 나는 돌림자인 純이기는 하지만
그걸 누가 구별하나 소리가 같으면 똑 같은 이름이지.
이 이름의 딱 한 가지 좋은 점은
단체로 어디 가면 나한테는 여자 룸메이트가 배정된다는 거지.
나는 이 날 이때껏 이런 이름으로도 살아왔는데
자네는 그 고상한 이름 남한테 논아주기 싫어 그렇게 툴툴거리면 안되지.
좋은 것은 복제하여 두루 널리 알려 여러 사람이 다 쓰게 해야
원본이 더 훌륭한 대우를 받을 것 아닌가.
그리고 한가지 은밀히 귓속말로 할 것이 있는데
사실 내 아들 영어 이름이 바로 Eric일세.
미국서 학교 입학할 때 저더러 영어 이름을 맘대로 지으랬더니
당시 인기있던 드라마 CHIPs에 출연하던 Eric Estrada 때문에
이 녀석이 그걸 골라 잡은거지.
그래서 이 놈은 지금도 제 명함 뒷면에는 Eric을 사용한다네.
내가 자네 앞에서 Eric을 부르는 일은 절대 없을 테니
그냥 조용히 덮고 지나가세나.
자네도 알다시피 내 이름은 아주 유명하지.
TV 드라마에 식모나 부엌 일꾼으로 나오는 여자,
또는 시골서 올라와 못된 도시 놈에게 온갖 괴롭힘을 다 당하는 여자
그런 여자의 이름 열 중의 아홉은 바로 순덕이였지.
물론 한자로는 그 여자들의 順이 아니라 나는 돌림자인 純이기는 하지만
그걸 누가 구별하나 소리가 같으면 똑 같은 이름이지.
이 이름의 딱 한 가지 좋은 점은
단체로 어디 가면 나한테는 여자 룸메이트가 배정된다는 거지.
나는 이 날 이때껏 이런 이름으로도 살아왔는데
자네는 그 고상한 이름 남한테 논아주기 싫어 그렇게 툴툴거리면 안되지.
좋은 것은 복제하여 두루 널리 알려 여러 사람이 다 쓰게 해야
원본이 더 훌륭한 대우를 받을 것 아닌가.
그리고 한가지 은밀히 귓속말로 할 것이 있는데
사실 내 아들 영어 이름이 바로 Eric일세.
미국서 학교 입학할 때 저더러 영어 이름을 맘대로 지으랬더니
당시 인기있던 드라마 CHIPs에 출연하던 Eric Estrada 때문에
이 녀석이 그걸 골라 잡은거지.
그래서 이 놈은 지금도 제 명함 뒷면에는 Eric을 사용한다네.
내가 자네 앞에서 Eric을 부르는 일은 절대 없을 테니
그냥 조용히 덮고 지나가세나.
2004.07.16 13:51:42 (*.149.76.172)
열익아!
뭐 그렇게 열 낼꺼 없잔니.
니 부터 새 족보 만들면 아무문제 없을껀데 왜 그리 떠시나?
언젠가 COEX에서 견공 전시회가 있었는데 난생 처음보는 멋진
개에 정신이 팔려 앞을 뜰 수가 없던 일이 있었단다.
족보 있는 "코카스파니엘"이라지 아마.
니도 만인이 부러워할 족보의 시조가 되리란 긍지를 갖거라...
뭐 그렇게 열 낼꺼 없잔니.
니 부터 새 족보 만들면 아무문제 없을껀데 왜 그리 떠시나?
언젠가 COEX에서 견공 전시회가 있었는데 난생 처음보는 멋진
개에 정신이 팔려 앞을 뜰 수가 없던 일이 있었단다.
족보 있는 "코카스파니엘"이라지 아마.
니도 만인이 부러워할 족보의 시조가 되리란 긍지를 갖거라...
2004.07.16 14:32:31 (*.237.217.209)
열라 열나네! 증말! 네눔들이 친구냐? 남의 속도 모르고,
익살스런 충고로 나를 위로 하다니..
아~ 이 내 마음을 누가 알아 주리오!
( shine이? 혹은 일곱번째 집의 최양 이라도? )
익살스런 충고로 나를 위로 하다니..
아~ 이 내 마음을 누가 알아 주리오!
( shine이? 혹은 일곱번째 집의 최양 이라도? )
2004.07.16 16:45:03 (*.68.163.243)
산 중턱에 구름 한점 남아있는
달도 별도 없는 밤입니다.
강물에 비추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그리운 얼굴들을 생각하다 늦었습니다.
저도 인일의 딸이기에
인일쩜 오알쩜 케이알에 마음의 점 하나 찍고 싶었지요.
해서 에릭의 탄생을 ... 그리고 에릭에게 주어진 또 다른 이름을...
이제 그 이름을 다시 거두어올수는 없습니다.
통촉해 주시옵소서.
시노기~
우쨜꼬 하며 집에 왔는데...
시노기가 몰고온 군사들에 감동 먹었다우. 눈물이 다 나네.
달도 별도 없는 밤입니다.
강물에 비추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그리운 얼굴들을 생각하다 늦었습니다.
저도 인일의 딸이기에
인일쩜 오알쩜 케이알에 마음의 점 하나 찍고 싶었지요.
해서 에릭의 탄생을 ... 그리고 에릭에게 주어진 또 다른 이름을...
이제 그 이름을 다시 거두어올수는 없습니다.
통촉해 주시옵소서.
시노기~
우쨜꼬 하며 집에 왔는데...
시노기가 몰고온 군사들에 감동 먹었다우. 눈물이 다 나네.
2004.07.16 23:22:06 (*.86.87.39)
최순희님
걱정하셨나요? 죄송하고요 내 친구 쇠바가지께서 제 이름이 고상하니 널리 알리라 하시네요.
저야 고맙죠. 좋은 뜻으로 주신 이름인데 마다할 리가 있나요. 저 대신 카나다 "열릭" 곁에서 보살펴주세요.
오시노기 君
증말로 구엽따 그리고 이뿌다. 온 그림 몽땅 불러네 나한테 공소니 인사시키다니 흐뭇 흐뭇.
이닐에서는 이리 댓빵 거나하게 대접반는데 제고 홈피에서는 영 찬바비라. 이차메 아주 이닐로
호적 옴겨뿌리까? 아참 오君으 사진 두개 다 보안느데 별 차이업뚜만. 눈 쑥드러간게 무지 이뿌게 생겨 머거떠구만. (내는 마메 드는 사람은 君이라해요 요번만)
순디기 나으리 뭐 드시고 싶으신지요. 나으리 승질 건드리면 "에릭 이누무 시애끼 ..." 막 나올것
같아 무섭사옵니다. 앞으로 혹 인일분들과의 모임있다면 니 나온다면 네 죽어도 안 나올란다.
무슨 소리 나올지 나 다 아니까.
주용점아 니 머리에 무쓰 바르고 나왔다메? 그렇다고 네가 주윤발 될것 같으니.
걱정하셨나요? 죄송하고요 내 친구 쇠바가지께서 제 이름이 고상하니 널리 알리라 하시네요.
저야 고맙죠. 좋은 뜻으로 주신 이름인데 마다할 리가 있나요. 저 대신 카나다 "열릭" 곁에서 보살펴주세요.
오시노기 君
증말로 구엽따 그리고 이뿌다. 온 그림 몽땅 불러네 나한테 공소니 인사시키다니 흐뭇 흐뭇.
이닐에서는 이리 댓빵 거나하게 대접반는데 제고 홈피에서는 영 찬바비라. 이차메 아주 이닐로
호적 옴겨뿌리까? 아참 오君으 사진 두개 다 보안느데 별 차이업뚜만. 눈 쑥드러간게 무지 이뿌게 생겨 머거떠구만. (내는 마메 드는 사람은 君이라해요 요번만)
순디기 나으리 뭐 드시고 싶으신지요. 나으리 승질 건드리면 "에릭 이누무 시애끼 ..." 막 나올것
같아 무섭사옵니다. 앞으로 혹 인일분들과의 모임있다면 니 나온다면 네 죽어도 안 나올란다.
무슨 소리 나올지 나 다 아니까.
주용점아 니 머리에 무쓰 바르고 나왔다메? 그렇다고 네가 주윤발 될것 같으니.
2004.07.16 23:30:35 (*.86.87.39)
수정합니다.
3번째 줄 * "열릭" = "열익"으로
7번째 줄 - 8번째 줄 * (내는 미 드는 사람은...) = (내는 마으메 드는 사라믄....)
10번째 줄 * 니 나온다면 네 죽어도.... = 니 나온다면 내 죽어도.... 以上
3번째 줄 * "열릭" = "열익"으로
7번째 줄 - 8번째 줄 * (내는 미 드는 사람은...) = (내는 마으메 드는 사라믄....)
10번째 줄 * 니 나온다면 네 죽어도.... = 니 나온다면 내 죽어도.... 以上
2004.07.16 23:34:28 (*.154.7.244)
우~~~~~하~~~~~하~~~~~~~~하~~~~~~~(x18)(x18)(x18)
죄송해요.........(x10)(x10)
올해 60-2=58 이 연세 맞으시남요?
애들이 보면 헷갈릴꺼 같아요..........
성열익, 권순덕, 김광택, 주용점.........요러케 4분 맞죠?
다정하게 다같이 찍은 사진 한번 올리시죠.....
무쓰 바르셔도 상관 업씀다.
너무 젊게 사시는 모습 뵙고 시퍼요.
까마드칸 후배가 이런글 올려도 되.......................................죠?(x12)
죄송해요.........(x10)(x10)
올해 60-2=58 이 연세 맞으시남요?
애들이 보면 헷갈릴꺼 같아요..........
성열익, 권순덕, 김광택, 주용점.........요러케 4분 맞죠?
다정하게 다같이 찍은 사진 한번 올리시죠.....
무쓰 바르셔도 상관 업씀다.
너무 젊게 사시는 모습 뵙고 시퍼요.
까마드칸 후배가 이런글 올려도 되.......................................죠?(x12)
2004.07.16 23:56:02 (*.237.217.209)
쬰숙후배! 우창명과 한기복 동기도 있지요.
그리고 여기에 등단 할려고 쓸데없이 맞춤법 공부를 열시미 하고 있는 동기들도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등단 할려고 쓸데없이 맞춤법 공부를 열시미 하고 있는 동기들도 있어요.
2004.07.17 03:44:34 (*.170.51.32)
댓글 거이 다 쓰구 내가 조아하는 이모티콘 얼굴 하나 데불러오다가 뭘 눌럿는지 댓글이모ㅇ땅 다 업써지는 슬픈이리 이러낫슴...(여기두 데불구 오구시픈데 차마야함 --- 또업써지까바...) ( 이래서 컴퓨터를 시러하지요....)
다시....
지가요, 칭찬에 무~~~~~ 지 약하거든요.
우리집에와서 내가한 음식먹구 인사루라두 "맛잇다" 그 한마디만하면
나는, 너무조아서,,,,,,
글구,그사람은 그음식 질릴때꺼정 먹어야하는 슬픔을 당해야함....
그래서 이곳에서 나랑 친한 사람드른 내아페서 절때로 내칭찬안하지요.
근데 자꾸만 나한테 재밋다, 이쁘다, 구엽다.... 그렇게들 말씀하시면
나는 그걸 진짜루 믿구,,,,,,
여러 선밴님들과 후밴님드른
밤에 눈감을때부텀 눈뜰때꺼정 (꿈에)
내가나타나서,,,,
주절주절 왈왈왈왈....
밤새두룩 왕수다 하는걸 드르셔야함.....
감당들이 안되실껄 !!!!!! (이모티콘 얼굴하나, 둘, 셋..)
조심들 허세요....(여기는 미셔운얼굴 하나..)
선밴님들 후밴님들께서
인제 입산한 촛짜
위로,격려 차원에서 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고맙구 감사하게 잘 받겟습니다...
꾸우벅... (여기는 인사하는 이모티콘...)
글구 쫀숙 후배,
jein1013.or.kr 가서 포토갤러리에(이거 맞지요??) 가므는 다 ~~~~~ 기셔요.
나는 입산두 하기전에
(제10 인물대사전) 진도 다 ~~~ 띠구 드러왓는데....
다시....
지가요, 칭찬에 무~~~~~ 지 약하거든요.
우리집에와서 내가한 음식먹구 인사루라두 "맛잇다" 그 한마디만하면
나는, 너무조아서,,,,,,
글구,그사람은 그음식 질릴때꺼정 먹어야하는 슬픔을 당해야함....
그래서 이곳에서 나랑 친한 사람드른 내아페서 절때로 내칭찬안하지요.
근데 자꾸만 나한테 재밋다, 이쁘다, 구엽다.... 그렇게들 말씀하시면
나는 그걸 진짜루 믿구,,,,,,
여러 선밴님들과 후밴님드른
밤에 눈감을때부텀 눈뜰때꺼정 (꿈에)
내가나타나서,,,,
주절주절 왈왈왈왈....
밤새두룩 왕수다 하는걸 드르셔야함.....
감당들이 안되실껄 !!!!!! (이모티콘 얼굴하나, 둘, 셋..)
조심들 허세요....(여기는 미셔운얼굴 하나..)
선밴님들 후밴님들께서
인제 입산한 촛짜
위로,격려 차원에서 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고맙구 감사하게 잘 받겟습니다...
꾸우벅... (여기는 인사하는 이모티콘...)
글구 쫀숙 후배,
jein1013.or.kr 가서 포토갤러리에(이거 맞지요??) 가므는 다 ~~~~~ 기셔요.
나는 입산두 하기전에
(제10 인물대사전) 진도 다 ~~~ 띠구 드러왓는데....
멀리 카나다에서까지 관심가져 주시고 하찮은 제 이름을 멋지다고 여기셔서 친한 분의
자제에게 "열익"을 하사해 주셨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정말임니다.
저라는 사람은 그저께는 초옹 언니의 글이, 어제는 내친구 쇠바가지의 글이 인일 3동에
떳기에 그들에게 폐를 안끼칠려고 일부러 저의 글을 늦추어 오늘에야 띄운 기특한 놈임니다.
이렇게 저는 남을 많이 배려하는 "차칸"녀석이오니 위 제 말씀을 믿어주세요.
혹자는 네넘 글이 윗분들 것보다 질이 떨어지니까 함께 올리지 않았을 뿐이라고 하심니다만
아님니다 절대 그렇지않아요. 제 팬도 많다구요.
그건 그렇고
제가 멋져서 그래셨나요? 아니면 내 이름이 그럴듯해서 카나다의 eric 에게 "열익"을 주셨나요.
제가 멋저서 그리하셨다면 꼭 댓글 주시고요 아님 절대 올리지 마세요.
그나저나
전영희님이 두손 들고 전화기 받는다는 그 분이 바로 최순희님이라는데 혹 댓글을 주신다면
난 어떤 자세를 취해야되는가? 걱정되네. 골치 아픈일 또 하나 생겼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