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지금 12.정인옥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동했고
10. 이인옥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동을 했겠지?
이 두 사람은 언젠가 이 미지의 땅, 브라질에 한번 오마고 했는데
언제가 그 ‘언젠가’ 일런지??
이노기, 미국까지 온 김에 내친 걸음 쪼금 더 와 보지 않겠어?
나를 보러 한국에서 예까지 온 사람은 우리 시누님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중학 동창생이 두명 온 적이 있기는하지만 그들은 저희들 용무로 왔다가 나를 찾아본 것이니까 쬐끔 성격이 다르고
나는 안즉도 몸서리쳐지는 외로움에 부들부들 떨면서 살고있다. (안 믿어져요?)
BTM 이라고 했던가? 서슬 퍼렇게 시작되는듯하더니 역시나............용두사미.
(내가 약 올리는거 같다구? 같은게 아니고 약 올리구 있는 중이야.)
그래도...............
나는 굳게 믿고 있다.
언젠가........
누군가가..........
오긴 올거라는 사실을 희망을 가지고 믿고 있다.
누가 제일 먼저 올래나?
10. 이인옥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동을 했겠지?
이 두 사람은 언젠가 이 미지의 땅, 브라질에 한번 오마고 했는데
언제가 그 ‘언젠가’ 일런지??
이노기, 미국까지 온 김에 내친 걸음 쪼금 더 와 보지 않겠어?
나를 보러 한국에서 예까지 온 사람은 우리 시누님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중학 동창생이 두명 온 적이 있기는하지만 그들은 저희들 용무로 왔다가 나를 찾아본 것이니까 쬐끔 성격이 다르고
나는 안즉도 몸서리쳐지는 외로움에 부들부들 떨면서 살고있다. (안 믿어져요?)
BTM 이라고 했던가? 서슬 퍼렇게 시작되는듯하더니 역시나............용두사미.
(내가 약 올리는거 같다구? 같은게 아니고 약 올리구 있는 중이야.)
그래도...............
나는 굳게 믿고 있다.
언젠가........
누군가가..........
오긴 올거라는 사실을 희망을 가지고 믿고 있다.
누가 제일 먼저 올래나?
2004.07.11 12:08:37 (*.241.47.167)
쏘피아선배님!
다음주14일날 엘에이로 가는데요...
어쩌면 19일로 날짜가 변경될지도모르지만요,
19일안에는 미국안에 있을겁니다..
그러지 않아도 3회선배 윤현숙언니랑도 만날건데요.
그언니야말루 박광선선배님과 몇명의친구만 기억하므로
여엉 대화가 안이루어지더군요..
그언니두 서부에서 동부까지 차로 횡단하자는데에는
물론 반대는 없었지만 이젠
제가 힘이 부치는것같아서요..
일단,
미국에가면 전화 드릴테니까
연락처 남겨주세요.
내생각엔 선배님께서는
댁에는 거의 계실것같지는 않지만요..
브라질도 가고싶다.
이번엔 멕시코 칸쿤이란곳을 가볼까해서요...
그럼 건강하시구 재미난이야기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다음주14일날 엘에이로 가는데요...
어쩌면 19일로 날짜가 변경될지도모르지만요,
19일안에는 미국안에 있을겁니다..
그러지 않아도 3회선배 윤현숙언니랑도 만날건데요.
그언니야말루 박광선선배님과 몇명의친구만 기억하므로
여엉 대화가 안이루어지더군요..
그언니두 서부에서 동부까지 차로 횡단하자는데에는
물론 반대는 없었지만 이젠
제가 힘이 부치는것같아서요..
일단,
미국에가면 전화 드릴테니까
연락처 남겨주세요.
내생각엔 선배님께서는
댁에는 거의 계실것같지는 않지만요..
브라질도 가고싶다.
이번엔 멕시코 칸쿤이란곳을 가볼까해서요...
그럼 건강하시구 재미난이야기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2004.07.11 13:25:46 (*.1.180.206)
이노기. 재미없는 얘기도 재미나게 쓰면 재미난 이야기가 되긴 하지만..............
이번 미국여행길에 멕시코까지 갈거야?
일정은 어떤데?
내 연락처는 메일주소 aosofia@hotmail.com 이고
전화도 알려주어?
나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집에 없겠지만 그 이후에는 집에 있어.
이번 미국여행길에 멕시코까지 갈거야?
일정은 어떤데?
내 연락처는 메일주소 aosofia@hotmail.com 이고
전화도 알려주어?
나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집에 없겠지만 그 이후에는 집에 있어.
2004.07.12 02:27:24 (*.241.47.167)
일정은 7월19일안에 엘에이도착하여
몇명의 동생들데불고 이곳저곳 가이드로
안내해주고,8월1일경에는 칸쿤으로4박5일정도
다녀와서 며칠간 그곳에사는
선배님과 동생들 친구들 만나려면 아마두
며칠은 후딱지날것같네요..
사실은 선배언니랑 동부횡단하고팠는데요..
요즘 다리가 많이 아파서 좀그래요..
hihihi 말구요.
흑흑흑 표현이 저에겐 어울릴것같은 예가무...
몇명의 동생들데불고 이곳저곳 가이드로
안내해주고,8월1일경에는 칸쿤으로4박5일정도
다녀와서 며칠간 그곳에사는
선배님과 동생들 친구들 만나려면 아마두
며칠은 후딱지날것같네요..
사실은 선배언니랑 동부횡단하고팠는데요..
요즘 다리가 많이 아파서 좀그래요..
hihihi 말구요.
흑흑흑 표현이 저에겐 어울릴것같은 예가무...
2004.07.12 03:02:10 (*.1.178.165)
그래서 브라질까지 온다는거야? 못 온다는거야?
어리버리 아지매 선명히 이해가 안 가네. ::o
흑흑흑 하는거보니까 못 온다는 말인감? 나도 흑흑흑 ::´(::´(::´(
칸쿤 (여기 브라질식 발음으로는 깡꿍이라고 부름) 좋은 곳이라지?
나는 아직 못 가 봤는데 매우 덥다고 하대.
카리브 연안에 아루바 라는 곳은 나도 가 봤는데 참 좋더군.
나도 칸쿤 한번 갈 꿈 (야무지게도........) 을 수년째 지니고 있으니 인옥이 갈 때 가면 아주 좋으련만
지금은 여러가지 조건이 적당치가 못하네. (누가 오랬나? 같이 가자고 했냐구요? 라구?)
나 또 한번 흑흑흑 ::´(::´(::´(::´(
어리버리 아지매 선명히 이해가 안 가네. ::o
흑흑흑 하는거보니까 못 온다는 말인감? 나도 흑흑흑 ::´(::´(::´(
칸쿤 (여기 브라질식 발음으로는 깡꿍이라고 부름) 좋은 곳이라지?
나는 아직 못 가 봤는데 매우 덥다고 하대.
카리브 연안에 아루바 라는 곳은 나도 가 봤는데 참 좋더군.
나도 칸쿤 한번 갈 꿈 (야무지게도........) 을 수년째 지니고 있으니 인옥이 갈 때 가면 아주 좋으련만
지금은 여러가지 조건이 적당치가 못하네. (누가 오랬나? 같이 가자고 했냐구요? 라구?)
나 또 한번 흑흑흑 ::´(::´(::´(::´(
허지만 희망사항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