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 곳을 찾아주시는 권순덕님. 김광택님. 성열익님,우창명님,한기복님.(가나다순)
연륜이 가져다 주는 재치있는 글과 음악에 후배들은 더할 나위없이 즐겁답니다.
이 아방3궁 말고도 흠씬 빠져들 수 있는 황궁을 소개해 드릴께요
방문객님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 곳에 이름 석자 남기고 가신 분들은 inil.or.kr에 오래도록 중요한 자료료서 보전이 될 것이구요
황궁을 가보실까요?<<==클릭
이상은 아방궁녀 bomo가 전하는 말이었습니다
2004.06.30 09:30:25 (*.1.211.69)
얘들아, 이런 정중한 초대에 어떻게 응해야 하는거니?
나야 마음이 굴뚝같아도 아무 소용없으련만 왜 이 초대가 걱정이 될까?
석촌호수옆이라지 않니?
나같으면 얼른 부킹하련마는................hihihi (:h)
내 몫까지 다 섭취하고 와..........::d::d ;:);:)
나야 마음이 굴뚝같아도 아무 소용없으련만 왜 이 초대가 걱정이 될까?
석촌호수옆이라지 않니?
나같으면 얼른 부킹하련마는................hihihi (:h)
내 몫까지 다 섭취하고 와..........::d::d ;:);:)
아~ 그리고 오늘 먼저 내가 이야기하던 석촌호수옆 복집에 갔지요.
얼마전까지 mbc tv국장하다 짤려서(?) 위의 식당을 운영하는 동기가 있는데 인일 동문사이트에서 활약하는 분들을(3동식구는 필수) 꼭 초청하고 싶답니다.
단체모임장소도 여럿있지요.
이 친구가 크게한번 낸다는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아니면 나라도 계산 할터이니(...ㅠㅠㅠ) 언제 한번 좋는 시간에 부킹하기 바랍니다.
언제한번 내가 댓글을 달았지요?(지로 끝나는 말.. 송미선)
작년말 올림포스에서 총동기모임을 가졌을 때 사회본 친구입니다.